제이슨님에 한표.
이쪽방면에 열심이란거 읽은것 같아서....

너무 아름답게 연주 하셨네요. 은헤가 충만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연주....
불교도인 저도 뭉클하게 감상하였습니다.

저는 기타음색으로 보아 파크닝팬닝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콩쥐님 판단에 올인~

내주를 가까이 한다는 뜻은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교회생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기보다는
예수님에 사랑을 얼마나 이해하고 또 우리 삶에서 그에 사랑을 얼마나 실행하는가를 뜻함이겠죠.

사실 성경에서도 예수님이나 그에 제자들도 찬송가를 부르며 주님을 찬양하지는 않았습니다.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나서는 그들에 마음으로 또 그들에 행동으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 찬양을 탓한다기 보다는 진정한 찬양에 의미를 생각해 보자는 의도 입니다.

파크닝님 같네요 요거는

표나요...ㅋㅋㅋ
파크닝팬님.

파크닝팬님과 제이슨님 두분중 한분같은데 자꾸 우리의 조직을 붕괴시키려는 분은 퇴직금도

안주고 과감히 짤라버리겠슴다.(퍽탄너리부위원회장자리.)

반복해서 자주 듣다보니 차분해지다가 더 계속 들으니까 서러워지네 .우울증인가...
파크닝팬님이 주문을 걸어놨나~~

난 폭탄놀이는 관두게따씅게... 암튼간에 연주 너무 차분하고 좋습니다...

파크닝팬님 같은데... 음색으로 봐서는.. 혹시 제이슨님이 다른기타를 빌려서 치신 것이 아닌가?
혼란시키려고 ㅎㅎ 아뭏튼 좋은연주 입니다. 자꾸 반복해서 들으니 폭탄놀이 라는 것도 잊게되고
곡에 몰입하게 되는 군요. 경건한 신앙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

파크닝팬님....매니아칭구분들을 속이려고 다양한 노력을 하셨는데........

그동안의 정을 생각해서 스의스은행에 약간의 퇴직금을 입금시켰으니 찿아가시기 바라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파크닝님의 연주는 냄새가 남니다....좀더 연구하시길....ㅋㅋ

음... 저두 폭탄놀이는 관두게따씅게... ㅋㅋㅋ
10일동안 폭탄3개 전부 꽝!... 꺼이꺼이...

처음으로 맞추었네요.^^

파크닝팬님 정말 연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유쾌한 나르들 되시기 바랍니다.

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그레이칙님도 일일이시호일되시길...

좋네요.. 이거 악보자료실에 없던데 직접 편곡 하신건가요? 악보 좀 부탁 드립니다.

악보자료실에 올렸습니다. 위에 연주는 5번 버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