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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02:28

베네주엘라 월츠 no2

niceplace
(*.243.31.3) 조회 수 18865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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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폭탄 놀이 한번 해 봅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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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5'
  • 아이모레스 2008.09.02 02:35 (*.47.207.130)
    와~우 아주 좋네요!!!!! 감정이 철철 넘치능기 로맨티스트이신 밀롱가님??^^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9.02 03:33 (*.201.170.181)
    음....
    샤콘느 1004님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8.09.02 07:30 (*.161.67.101)
    위 두분 다 못맞춘거 같은데.....
    여유있고 유머러스한 연주,능구렁이도 보이고.....누구실까?.....이런연주 보기 드문데......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9.02 08:25 (*.201.188.85)
    ㅋㅋ 콩쥐님 저하고 내기할까요?
    1004님 입니다.
    아니면 기타줄 3셋트 겁니다.
    제가 맞으면 콩쥐님은 무엇을 거실래용~ㅋㅋ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9.02 09:06 (*.142.217.230)
    제이슨님!!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8.09.02 10:18 (*.161.67.101)
    1004님이라고요?
    전 다르게 들리는데 요즘 환절기라 제귀가 바뀌는중이라 그렇게 들리는지...
    그럼 저는 기타연주 DVD 3장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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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 2008.09.02 10:20 (*.161.67.101)
    저도 궁금해서 샤콘느1004로 검색해서 방금 듣고왔는데
    좀 다른데요....
    이케되면 기타현 3세트 번거넹...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9.02 11:39 (*.201.170.181)
    1004님이 똑같은 스타일로 올릴것 같으면 안올릴겁니당~!

    저 생각엔 1004님~ ㅋㅋ 시디 3장 이벤트 노리로 해야징...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9.02 11:42 (*.201.170.181)
    ldh2187님, 저가 아니면 무얼 거실래용~ㅋㅋㅋㅋㅋㅋ
    폭탄노리 위원장 답게 자신감을 가지시고.....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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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on 2008.09.02 11:44 (*.201.170.181)
    그라고 콩쥐님 저가 기타줄 3셋트 거는것은 콩쥐님에게 거는게 아니고
    여기 기타매니아 사이트에 거는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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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 2008.09.02 11:52 (*.105.205.3)
    저도 1004님 같은데요;;;;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9.02 12:10 (*.142.217.230)
    항상 의외의 인물이 범인이라는 점에.....녹음방식을 바꾸신 제이슨님께 다시한번 꾸욱.....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9.02 12:23 (*.201.170.181)
    ldh2187님 거시라카이....
    전 아님니당~ㅋㅋ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9.02 13:12 (*.142.217.230)
    제이슨님 아니면 녹음방식을 바꾸신 파크닝님이 맞습니다......어메리칸버터냄새가 자꾸나서.....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9.02 13:32 (*.202.152.54)
    음... 이럴땐 잠자코 있는 것이 중간이나 가는...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김씨 2008.09.02 13:51 (*.58.13.97)
    아무리 들어도 세고비아의 연주 같은데...
    수정 삭제 댓글
  • Spaghetti 2008.09.02 14:29 (*.70.31.44)
    짝짝짝. 왈츠의 동선이 보입니다.
    PEO 의 프레이징 영향이 보입니다 ㅎ
    수정 삭제 댓글
  • 찬찬 2008.09.02 16:43 (*.47.238.103)
    듣다보니 느끼한 눈빛으로 여인을 지긋이 바라보는 남정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아가타 2008.09.02 19:33 (*.107.250.85)
    왕초보라서 잘은 모르지만,
    소리와 터치가 1004님은 확실히 아닌 거 같고, ^^
    소리 깊이와 비브라토의 노련미로 보아
    경력이 오래된 분 중에 버터 냄새 나는 분 같네요.
    P모씨?
    수정 삭제 댓글
  • 저는 2008.09.02 20:35 (*.227.36.19)
    ipaco님께 한표!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8.09.02 20:58 (*.47.207.130)
    ipaco님 아닌 것에 몰표!!!!!!!^^ 아이파코님은 절대 아님당~~
    수정 삭제 댓글
  • 뭐야 2008.09.02 21:47 (*.110.140.222)
    왈츠악보는 폼인가 ?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8.09.03 00:52 (*.47.207.130)
    우~아!!! 폭탄이 터지기 전에 이렇게 리플이 많이 달렸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뉘신지 모르겠지만... 일단 축하드려야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9.03 01:34 (*.229.5.44)
    음... 제이슨님께서 기타를 바꾸시고서 포카페이스 하시는것 같은 느낌이...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9.03 02:35 (*.229.5.44)
    np님께 당했군요.... np님인가 하고 생각 했었는데 그놈에 귀뚜라미 소리가 없어서...
    수정 삭제 댓글
  • 휘모리 2008.09.03 02:35 (*.78.161.122)
    기타바보님이 맞추셨네요. ㅊㅋㅊㅋ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8.09.03 02:46 (*.47.207.130)
    졌다~~~~^^ 그리고... 24시간동안 즐거웠다!!!!!^^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9.03 04:11 (*.201.170.181)
    ㅋㅋㅋㅋ

    에고~...
    훌륭하신 연주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9.03 06:38 (*.229.5.44)
    그란디 우찌 한국 시간 새벅 2시에 폭탄을 올리신대요??? 그래서 난 이쪽사시는 분인줄 알았징... 함정~~~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08.09.03 06:53 (*.236.171.32)
    오래동안 np님의 연주를 알고 있는 저도 못맞추었을 것 같아요.
    ......
    근데 자세히 들어보니 np님의 냄새는 나네요.
    그나이에 연주가 계속 발전하니 ... 맞추기가 어렵죠!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8.09.03 07:29 (*.161.67.101)
    와.....기분 좋네요. 반은 맞춘거니까...
    기타바보님 대단하시네요...어떻게 그정도로 정확히......

    또 놀라운건
    np님이 전에는 개인적인 리듬을 타셧는데 여기선 아주 능청스레 자연스레 리듬을 타신다는거....
    시골집에서 책쓰신다더니 , 집필을 미뤄두고 요즘 연습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요...
    집필 두번하면 .....ㅋㅋ
    하여간 요즘도 하루걸러 업그레이드하시는 np님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지초이 2008.09.03 07:40 (*.254.243.230)
    기타바보님이 처음 np 님 하실때 ...저도 감이 좀 왔습니다.
    갑자기 화장실 가고싶어서리...ㅎㅎㅎ
    돌체에서 듣던 생각이 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9.03 09:35 (*.201.170.181)
    에고~
    이제 저는 3셋트 기타줄 일단 콩쥐님께 보네겠슴다.

    아마 하나밬,한스,노블락, 카본이 될것같슴당......흑흑'''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9.03 11:29 (*.142.217.231)
    우리폭탄놀이 위원회 긴급 대책위를 소집해야겠습니다.......

    저와 제이슨님과 파크닝님이 당한것은 이해합니다....그러나 샤콘천사님까지.....으으 우리조직의 미래가......
    수정 삭제 댓글
  • 아가타 2008.09.03 14:00 (*.107.250.85)
    음..저번 라그리마와는 소리와 터치가 질적으로 다른 것 같은데,
    그 새 업그레이드가 되었던가, ^^
    기타가 바뀌었던가 하는 이유가 있나바여??
    수정 삭제 댓글
  • np 2008.09.03 14:49 (*.10.160.109)
    와 ...리플 많이 달아주셨네요. 고맙습니다.

    평소에 올리던 곡과 조금 스타일이 다를 것이라 생각해서 폭탄한번 해보았습니다.

    기타바보님은 역시 칼이시네요. 칼 중에도 사시미 칼 ...

    벌써 전어 철이 되어서 저녁때 수산시장에서 전어사다가 회 썰어먹고 소주 한잔하고

    잠자다가 밤 1시에 일어나서 녹음했습니다. 해장술로 소주 한컵 먹고 했으니

    음주기타라 평소와 약간 느낌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제이슨님 저때문에 기타줄 3벌 날리셨네용. ㅋ

    파크닝팬님 ... 잘 들어보면 귀뚜라미소리 들립니다. 이번엔 좀 작게 들어갔네요.

    하루종일 비가 와서 귀뚜라미들이 폭삭젖었나봐요.



    수정 삭제 댓글
  • 파커닝팬 2008.09.06 02:49 (*.102.155.210)
    멜로디 라인이 부드러우면서 여운이 남는 맛깔나는 연주네요..
    프레이징도 표현 잘 하시고 루바토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느낌이 살아 있는 연주로 들리네요.....

    베이스로 잔잔히 깔리는 비오는날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랑
    이런 맛깔나는 연주 들으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동동주에 파전 먹으면서 들으면
    음악에 취하고 술에 취해서 뿅 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ㅎㅎ........

    연주 정말 좋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8.09.06 04:59 (*.161.67.101)
    np님 앞으로는 술한잔 하시고 녹음해서 올리세요.
    술이 리듬을 아주 더 자연스럽게 해주나봐요, 게다가 젖은귀뚜라미꺼정........
    수정 삭제 댓글
  • np 2008.09.06 16:02 (*.10.160.109)
    파커닝팬님 ... 고맙습니다. 그런데 파커닝팬님은 파크닝팬 님과 다른 분인가봐요.

    콩쥐님 ... 아주 살짝 취기가 돌면 연주에 도움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취하면 전혀 기타를 칠 수가 없게 되죠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8.09.06 16:56 (*.35.82.67)
    조금더 빠르게해서 한번 올려주세요.. 1분 5초정도로 ^^
    수정 삭제 댓글
  • np 2008.09.06 18:31 (*.10.160.109)
    에공 ... 1004님 ...지금은... 1분 5초는 무립니다. 이제 막 암보가 끝났는데요.

    암보가 끝나고 숙성기간이 필요하잖아요? 김치나 된장같이 ... ^^



    수정 삭제 댓글
  • 기타인 2008.09.27 09:09 (*.109.210.7)
    완전 뽕짝 같네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
  • np 2008.10.04 09:39 (*.147.251.205)
    헉 ...기타인님 ... 녹음할 때 술기운이 좀 있어서 ...

    샤콘느님의 요청도 있고 ... 언젠가 다시 한번 녹음하겠습니당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8.12.20 16:17 (*.75.208.114)
    음색이 림즈님음색 닮아가시네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12.20 16:57 (*.99.174.215)
    ㅋㅋ 콩쥐님께 기타줄 3셋트 빚진게 있었네여....ㅋㅋ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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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Walts from "La Boheme" / Puccini 16 이진성 2006.02.26 10920
2218 비창 ㅠ.ㅠ* 30 file 항해사 2006.03.01 13840
2217 모래시계 Main Title* 13 이진성 2006.03.01 12855
2216 롤랑디옹 편곡의 사랑의 기쁨 38 file 아이모레스 2006.03.06 12626
2215 카바띠나 4 file 나도함 2006.03.10 10275
2214 Prelude No. 1 / H. Villa-Lobos* 7 file 이진성 2006.03.25 12479
2213 드디어 저도 한 번 올려봅니다... 8 file 쭈니 2006.03.27 9067
2212 두번째 업로드~ 7 file 쭈니 2006.03.27 9486
2211 A.Vivaldi-Concerto for 2 Mandolins in G Rv532(1,2악장) 11 지선상 2006.03.27 8943
2210 Tarrega의 Marieta입니다. 10 file 용가아빠 2006.03.27 10148
2209 Goldberg Variations BWV988, Aria 10 file 정성민 2006.03.28 12332
2208 Goldberg Variations BWV988, var1. 22 file 정성민 2006.03.28 11984
2207 Don Julian 20 file 어떤기타맨 2006.03.28 13531
2206 Nocturno Chopin Op9-No.2 Arr. F. Tarrega 17 file 아이모레스 2006.03.29 1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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