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Noi De La Mare
이미 op15님...항해사님이 완벽한 연주를 올리신 관계상
저는 차별화 겸 허접함을 감추고자 클기에 쇠줄 끼워서 녹음했습니다.
-
좋아하는 곡인데 쇠줄인데도 여유있는 연주로 들으니 듣기 편안합니다^^
-
이거 잡다가 gg쳤는뎅~ㅋㅋ너무 좋은 연주네요~
-
쇠줄...?...ㅋㅋ
쇠줄에서도 시간이 꽤 더디가네요... -
엘마라비노님...헐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콩쥐님... 후반으로 가면서 넘 느려진 것 같네요. -
쇠줄을 클기에 걸어도 되나요..괜찮다면 저도 해보고싶은데
자장가처럼 듣기가 아주 편하네요 ^^ -
샤콘느님 ... 제게 남는 클래식기타가 하나 있어서 쇠줄 걸어 놓고 있는데
보통 때는 줄의 장력을 많이 풀어 놓고 있다가 필요할 때 튜닝해서 사용합니다.
쇠줄은 나일론과 달라서 튜닝하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리더군요.
클기에 쇠줄을 정 튜닝해서 계속 있으면 넥이 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튜닝하면 장력이 넘 세서 반음 낮추어서 녹음했습니다. -
쇠줄로 어쩜 저렇게 유연하게 연주하실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손톱이 남아나나요? 왼손 운지도 무지 아플 것 같아요. 색다른 연주 잘 들었습니다.
-
무었이 허전한 것인 궁금하네요...
공연을 마치고 느끼는 허전함과 비슷한건가?
사실 제가 기억하는 젊었을때의 np님 연주와 요즘 연주를 비교해보면 나이에 따라 감성
성숙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소리에도 그 세월이 느껴지구요... -
이제야 제대로 들었습니다. 쇠줄에서는 np님의 묵직한 터치가 안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나이롱줄로 앵콜이요!! -
op15님... 쇠줄은 나일론 보다 현의 진동폭이 작아서 줄높이를 아주 낮추어도 버징이 않나더군요.
그래서 손이 그렇게 아프지는 않습니다. 지금 껴있는 줄은 그냥 마틴 일반 스틸 현인데 (피크용)
알고 보니 핑거스타일용 스틸현이 따로 있더군요.
limnz님 ... 사실 요즈음 왠지 갑자기 확 늙었다는 느낌이 들고 아이파코님 처럼 객년기 장애가
오는 것 같은데 그래서 허전한 느낌이 들라나요?
fernando님 ... 언젠가 나일론 줄로 다시 녹음해 보겠습니다. 스틸현은 여음이 긴 장점이 있는 반면에
연주자의 다양한 음색표현에는 불리한 것 같네요
-
오프모임에서 들었었는데... 스틸현으로 들으니 또 다른 맛이 나네요!!!!^^
여유있는 연주는 언제나 감동을 주기에 모자람이 없죠...^^ 저음이요...
스틸현의 저음이... 정말 쥑이네요~~~~^^
-
What a coincidence
-
시네마 천국
-
Etude No.1 다시... 해봤어요...
-
기타와 피아노 듀엣
-
소르작품 Op.32 no1 안단티노
-
Fandango J.Rodrigo
-
Torija
-
Crack
-
쇼팽의전주곡7번(재녹음)
-
바하의평균율
-
J. S. Bach - Cantata BWV147, Jesus Joy of Man's Desiring 바흐 - BWV147 예수는 인류의 소망과 기쁨
-
알베니즈 - Rumores de la Caleta
-
Baden Jazz Suite 1.Simplicitas_jiri JIRMAL
-
Elegy-J.K.Mertz-어떤기타맨
-
카바티나
-
바덴재즈 3악장
-
sevilla - Issac Albeniz
-
줄리아니 협주곡 1번
-
그리움 - 고정석
-
Mrs. white's thing - J. dowland
-
[CCM] 안신영님 편곡 -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
아랑훼즈 1악장입니다ㅎㅎ
-
Quelques Notes Pour Anna 이중주입니다
-
스타의 민요풍으로
-
Franz Schubert - Nacht und Traume
-
Petite Serenade
-
Rondo by Mauro Giuliani
-
[re] balleto-weiss~ponce(볼륨업 좀 해보았음다)
-
오버 더 레인보우
-
[동영상]파웰의 브라질 풍경입니다.
-
Cavatina^^
-
안신영님 편곡...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 from _The Bohemian Girl
-
La Foule - Enrique Dizeo & Angel Cabral (arr Roland Dyens)
-
bwv 1005 largo
-
연가
-
크리스마스의 노래(Villancico de Navidad) - A.B.Mangore
-
최후의 트레몰로 (리버브효과없는겁니다..;;)
-
라그리마 마지막 녹음입니다
-
소르연습곡
-
cavatina
-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
대성당 3악장 / 망고레
-
Allegro Risoluto
-
Galliard - John Johnson
-
Edelweiss
-
White Christmas
-
E Major Scale 연습
-
대성당 3악장..
-
Reflections!
-
김기혁 - Remembranza
-
Koyunbaba - C. Domeniconi
-
Torija (Elegia) ------ F.Moreno-Torroba
-
Bachianinha No.1
-
11월의 어느날...
-
R.Pipo - Danza No.1
-
슬픈얼굴 /이정선
-
sunflower
-
A.Piazzolla Invierno Porteno 4중주
-
Cinco preludios 중 5번 Candombe en mi- Pujol
-
[3회작은음악회] 지얼님이 연주하는 일본작곡가의 곡~
-
Hey Jude - Beatles
-
홈레코딩 파퓰러&소품집 음반입니다 ^^
-
눈이 내리네
-
그래도 집어쳐!!(Grand Overture)
-
Legend of 1900 - Playing Love
-
프렐류드연습
-
스카를랏티의소나타 L238
-
삐약이님의 바하 류트조곡 2번 프렐류드 (잡음제거 + 70%노멀라이즈 + 리버브)
-
바리오스 - 왈츠3번(op.8)
-
[re] Vivaldi Concerto in D Major 전악장
-
Love Waltz - Ulrik Neumann
-
Antonio Lauro의 El Nino입니다.
-
Beloved_Michael Hoppe*
-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
샤콘느
-
El Ultimo Tremolo(최후의 트래몰로)
-
balleto-weiss~ponce
-
[re] 마루타(?)좀 해봤습니다.
-
La Negra - Antonio Lauro
-
J.S.Bach : 무반주 Violin Sonata No.1 - Adagio -- 고은애 (연주)
-
Weiss Suite in D(Bourree)
-
Ed Gerhard : Handing Down by cryoma
-
try to remember...
-
토토라의 작은섬
-
F. Kleynjans: Valse Choro
-
Torroba - Torija(Elegia)
-
고려대 32주년 연주회
-
Valse en Skai (모방된 왈츠 / 가짜왈츠) - Roland Dyens
-
쉘부르의 우상 OTL
-
[re] 탱고앤 스카이(볼륨업 -_-;;)
-
라멘토 1번
-
아멜리아의 유서
-
사랑의 주님이 (Gospel)
-
기타레타의 카르멘중에 한곡...aragonaise
-
la'Alchemist - Pierre Bensusan
-
Ballade pour Adline (기타연주)
-
Ponce의 Gavotte입니다
-
사랑의 로망스
-
L'HYMNE A L'AMOUR / E.PIAF
-
아라비아 기상곡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