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5 15:58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기)
(*.125.250.1) 조회 수 12265 댓글 10
항해사님이 아싸라비아라는 가명으로 올려서 헷갈렸던 곡인데...
너무 좋아서 또 항해사님 따라 합니다.
실력이 미천한지라... 크게 틀린 부분이 없음에도 노래가 부드럽지 못합니다.
너무 좋아서 또 항해사님 따라 합니다.
실력이 미천한지라... 크게 틀린 부분이 없음에도 노래가 부드럽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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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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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연주 즐감해ㅆ슴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곡임다.
혹시 오르페우스에서 86 (수학) 이진화님이라고 아세여....연대 연주회때 그분이 기억이 남아..... -
료벳의 곡들은 다 좋고 많이들 치시는데 저는 아직 접수를 못해서 뒤쳐지는 느낌이에요..
요것도 꼭 해봐야할곡인데 너무 잘 치시네요..
녹음환경이 바뀌신거 같아요.. 집에가서 다시 들어봐야 정확히 알수있을듯한데
왠지 울림이 적은 건조한 느낌이.. 줄이 오래된거 같은 느낌도 -
쫀득한 연주네요...
녹음상으로는 줄갈때가 된거 같네요... -
참 좋아하는 곡인데.. 근데 조율이 잘 안된건지 콩쥐님 말씀대로 줄 갈때가 되신건지
음정이 틀어져있네요~
좋은연주 잘 들었습니다 올페님 ^^ -
hidden montain님 기다리셨다는데... 별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엔 더 열심히 연습해서 들려드리도록 노력할께요. CD와 차이없다는 말씀에 기분이 좋긴 한데... (민망합니다. ^^;) 한민님 말씀처럼 음정이 좀 불안하게 들려요. 아마 줄때문인 듯 싶은데... 갈리 티타늄 라이트 텐션을 두달 가량 사용중인데, 왼손 운지는 편하지만 음이 좀... 마음에 안들어요. 그리고 음정도 살짝 불안한 것 같아요. 샤콘느1004님과 콩쥐님은 역시 듣는 귀가 남다르셔요... 줄 갈아야겠네요.
ldh님... 후배인데 당연히 잘 알죠. 그 후배가 기타 칠때면 눈이 휘둥그래져서 입을 헤~ 벌리고 감탄하며 듣곤 했답니다. 졸업 후 통 못만났죠... -
역시...뛰어난 연주 입니다.
항상 께끗한 연주 감사합니다. ^^ -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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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알게 된 곡인데, 참 따뜻한 곡인것 같에요~
잘 들었습니다~ 참 따뜻하게 연주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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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게 잘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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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OST 보내지못한 마음 이후 처음인가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했던 손예진, 감우성의 착하고 청순한 연애시대였던지라
오르페우스님의 보내지못한 마음의 연주에 감명받았었거든요
내심 기다리기도 했었는데 지금 오셨네요.
제가 매일 듣고있는 CD와 차이가 없습니다. 제 귀가 먹귀라서 그런가요? ㅋㅋ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