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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11:51

너 거기 있었는가?-Traditional Afro-American Spiritual

Jason
(*.8.65.171) 조회 수 11001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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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은 전통 미국 흑인 민요 입니다.
Were you there?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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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9'
  • ldh2187 2008.04.06 15:06 (*.182.167.178)
    명연 즐감했슴다........ㅂ부위원장님 ㅎ해결하셍여...........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4.06 18:19 (*.207.24.109)
    퍽탄놀이 부위원장님의 연주 아닐까여?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4.06 19:19 (*.201.170.181)
    아니....????
    우리 한 솥밥 먹는 위원 끼리... 이러지 맙시다!!

    모르는 척! 해주셔야지...설사 저인것 같아도...쩝'''

    그런데 저는 아닌데요...ㅋㅋㅋㅋ

    이곡은 제가 좋아하는 찬송가 입니다.

    누구신가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4.06 21:22 (*.201.170.181)
    도저히 감이 잡히질 않네여...

    위원님들 빨리 의견을 소집해야겠삼..

    헛다리는 그만 잡으시고..아마 이렇게 헛다리만 게속 짚다가는 위원회 해체하여야 할판....저는 아닙니다...

    믿어주샤요~please~

    혹시 파크닝팬님..바로 앞전에도 복음성가 올리시더니만...

    바로 잡았슴당!!!!

    파크닝팬 부위원장 입니당!!!.....속을뻔 했네

    녹음을 바꾸셔도 다~ 압니당~ㅋㅋ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4.07 08:36 (*.95.196.241)
    제이슨님.파크닝님은 아니고.....빨리 월로회의 소집히세여.......

    그리고 배신하면 주금이오..........(주로금으로깔려죽게하겠다.)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4.07 09:58 (*.207.24.109)
    암만 녹음 기법을 바꾸셔도 부위원장님 터치는 못속인다 아닝겨....ㅋㅋㅋ 제이슨님 포카페이스 하지 마삼...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4.07 10:11 (*.201.170.181)
    포카페이스가 뭐야요??

    ldh2187님은 범인이 누구라고 추리하삼?

    제..생각엔 기타-바보님 같습니다.

    원래 범인들의 공통적인 범행후의 행동은 반드시 범행현장에 다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기타-바보님이 지금 나타나심은 ...현장의 동태파악을 위해서리...오신것 같은디...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4.07 10:23 (*.207.24.109)
    범인이 누구건... 이거 정말 재미있다!!! 누군지 너무 궁금합니당...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4.07 10:30 (*.120.105.220)
    우리끼리 분열하면 안됨다.빨리 일치단결하여 범인을 잡읍시다.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4.07 10:36 (*.201.170.181)
    위원장님의 칼같은 신기의 겐또가 필요 함니당....궁휼을 배푸소서...

    도대체 누구라고 추리하삼?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4.07 12:02 (*.32.164.123)
    암만해도 제이슨님이라고 추리하고 있삼....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4.07 12:27 (*.72.108.239)
    제임스님은 하늘을 속이고 위원장을 속였으니 벌을받으삼......악보 안보내주겟슴
    수정 삭제 댓글
  • 강물처럼 2008.04.07 12:57 (*.12.14.194)
    기타를 얼마나 치면 터치만 보고도 연주자를 구분할수 있나요 ㅡㅡ? 대단들 하심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Man_Wang 2008.04.07 13:20 (*.130.196.157)
    기타 소리와 녹음 상태를 보면 형이 맞는거 같은데 우기는 바람에 누구신가? 한참을 고민했군요...아이 참내 난 기타도 몬치는데 이런건 왜 고민하는지 ㅋㅋㅋ
    서니누님 굿나잇!~~~
    수정 삭제 댓글
  • 昊 2008.04.07 13:49 (*.162.205.88)
    이 곡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4.07 15:15 (*.95.196.241)
    제이슨님,파크닝님....악보 오늘 아침에 보내드려써여.......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4.07 15:22 (*.95.196.241)
    제 인생의 모토가 있는데...모를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감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4.07 17:21 (*.201.170.181)
    지금 여기 새벽 3시37분...과테말라로 단기선교 답사 떠날려고 케네디 공황으로 갑니다.

    ㅋㅋ 거짓말을 한 뒤라...선교 간다는게.....이상하네여...^^

    그곳에서 인터넷이 되면 아마 뎃글 정도는 달수있겠죠...ㅋㅋ

    사진 많이 찍어 올게요~ ^^

    그럼 모두들 평안 하삼~
    수정 삭제 댓글
  • 돌박 2008.04.08 00:01 (*.104.101.253)
    훌륭한 연주 오늘도 잘들었읍니다.
    만왕님, "Good Morning!"
    Jason님, 선교사업 무사이 잘 다녀오시고, 저를 위해 매일 기도부탁함!!
    (신앙심이 깊은분이 그사람을위해 기도를하면, 주님께서 잘들어 주신다고...
    저도, 매일 Jason님을 위해 기도하고있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4.08 05:10 (*.28.2.44)
    2187님 악보 감사합니다...
    Jason님... 훌륭하십니다. 과테말라까지... 오시면... 저도 악보좀 보내주삼!!!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8.04.08 08:07 (*.80.23.90)
    과테말라 여행 잘 다녀오세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4.08 13:20 (*.57.85.253)
    여기 과테말라 입니다.

    염려 덕분에 잘 왔습니다.

    시카고로 돌아가면 여기 사진들을 올리겠습니다.

    볼만한 곳이 참 많이 있네요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4.08 13:26 (*.95.196.240)
    여건이되면 과테말라에서도 폭탄노리 하심쇼......봐드릴테니.....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4.08 13:27 (*.57.85.253)
    ㅋㅋ 기타가 없네여....
    수정 삭제 댓글
  • eunyminy 2008.04.08 22:47 (*.255.223.177)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수정 삭제 댓글
  • 돌박 2008.04.09 01:45 (*.104.101.253)
    아우님은 미국에 언제 돌아 오시야용???????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8.04.09 07:12 (*.80.23.90)
    과테말라여행 후기 안올라오나 매일 그것만 기다리고 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4.09 21:02 (*.57.82.154)
    오늘 아침에 뜹니다. 여기.......ㅋㅋㅋㅋ(6:23am)

    여기 시간은 시카고 보다 한시간 늦네요...

    시카고서 뵙겠습니다용~^^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4.09 23:52 (*.28.2.44)
    헐... 10:12분am... 오셨겠네요... 여행수기 기대려 집니당...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4.11 09:19 (*.95.196.241)
    꿈====제이슨님 오시면 원로회의 소집할라고 했어여....다음폭탄올리시도할 사람이누굴까?

    마이애미 비치에서 일광욕하며.....으으..늘씬한각선미..근데 범인은 항상 내부에 있단말이야요..

    마치 살벌한 추리소설처럼...제이슨님 전과1범....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4.11 09:45 (*.207.24.109)
    다들 몸사리고 계신거 아닌지...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4.11 09:47 (*.207.24.109)
    제이슨님 악보 쪼매 보내 주이소... 우리교회에 제가 몇곡 올맀다 아임이꺼... 교인들이 한주에 한개씩 올리라는데... 아는기 있쓰야 올리던 말던 할테인데.... ㅋㅋㅋ
    yugeunyang@hotmail.com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4.11 10:38 (*.95.196.231)
    저도 서울명동 영락교회에 1달레1번나갑니다.

    제갈량이 호로곡에서 사마의를 죽이지못하고 한 명언.........

    꾸미는것은 사람인데 이루는것은 하늘이로다.........반갑슴다.제이슨님,파크닝팬님....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4.11 13:16 (*.201.170.181)
    이곡 악보가 없시요......
    오래전에 악보가 있었는데 우리 기타동아리 회원이 빌려갔는디 ...당췌 누가 빌려갔는지 기억도 없고...

    물어봐도 전부 아니라고 카니....쩝'''

    대충 기억 더듬어 만들었시요...
    하모닉스 부분은 분명 제가 만들었고....제 기억으로는 없었삼....
    박자, 리듬 등등 기억 나는데로 내맘대로 주법으로....지송~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4.11 13:19 (*.201.170.181)
    전에 피날레 공짜 프로그램이 있었는디....필요 없는것 같아서리..
    없앴삼...오호~통재라...

    악보를 손으로 그리기엔 너무 게을러서리....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8.04.11 13:41 (*.216.48.100)
    미국에 사시니 미국민요도 아시는군요.. 미국인들에게 이곡을 들려주신적 있으신가요
    음악이 우리정서랑 비슷한거 같기도해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4.11 13:46 (*.201.170.181)
    한번도 없습니다.ㅋㅋㅋ

    이곡은 기독교 찬송가로서 교회에서 불러서 먼저 알게되었고
    이곡이 미국 민요라는것은 뒤에 알았습니다.
    흑인 민요는 정말 마음을 울적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8.04.11 13:52 (*.216.48.100)
    흑인의 정서도 한(恨)이 많은거 같아서 우리와 비슷한점이 있지않나싶네요
    우리의 트로트 흑인들의 소울...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08.04.11 22:32 (*.28.2.44)
    흑흑흑...
    다른분 혹시 악보 없으삼?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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