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롯뜨풍의 자작 춤곡하나 더 올립니다..
여기 고수분들 많아요.. 무섭슴다... ㅜㅜ
샤콘느님의 알함브라 참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아마도 트레몰로 치실때 a->m->i 순으로 치시는 거 같던데..
전 그 반대로 치거든요.. 첨 기타 배울때서 부터 독학한지라
저 편한대로 배워서리.. 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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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박줘서 추락사 시키고 얼른 발빼서 내 글만 남게 만드네???
사람 바보 만드는 것도 여러가지 입니다? 그려? 도롯또인지 뽕짝인지
대한민국에 트로트로 부르는 사람보다 뽕짝내지는 도롯뜨도 아이고 도롯또로
부르는 사람이 더 많은 현실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고 그런사람들이라면야..
사람이 넷상에 글을 올릴때 혹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할때 단지 의도적인 것이 아닌
장난삼아 재밋으라고 단순히 던진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정치적, 시대적, 철학적 이대올로기
잣대를 들이댄다면 다들 입 꼬매고 살아야 하겠지요?
단지 음악일 뿐인 것을 굳이 그런 표현으로 면박 주는 건 또 무슨 심뽀입니까?
순수성 결여인가요? 기타매니아 지금 껏 눈팅만 해오다 첨 글썼는데.. 실망입니다. -
삭제된 글이 안보여 내용을 모르겟으나,
본인이 글을 삭제한경우 스스로 인정한거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시장에 가도 수천명의 생각이 다 다르다보니 여러가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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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쪽 리듬같기도 하고, 트로트풍이라 생각하니 또 그런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같은 콩나물 ㅎㅎ;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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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치고 빠진 모양이군요.. 정말 악플보다 더 안좋죠,..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한 모양이네요
마음 푸세요.. 음악은 트로트든 재즈든 마음을 움직일수있으면 음악 아닌가요..
기타솜씨는 기타 많이 만져보셨다는것이 팍팍 느껴집니다. 저는 이렇게 잘 못하겠데요
내가 주가 되고 음악이 따라와야하는데 아직은 저는 음악과 곡에 이끌려가는 수준이라.. -
아주 좋은곡인데요? 좋기만 하군요.
트롯리듬이 어때서요? 엄밀한 춤곡박자입니다.
세션에 계셧던 분같습니다. 속칭 가라꾸기타 실력이 아닙니다.
전반부는 정말 한국형 트롯분위기인데
후반 전조부분이 정말 멋집니다. 후반 전조부분은 정말 남미계열 곡같습니다.
리듬은 같아도 전조하면서 선형모드가 달라지니 남미풍이 되는것 같습니다. -
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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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롯뜨건 뽕짝이건 가요건 고전이건... 이렇게 "어떤" 느낌을 주는 음악을 창작하고 연주 할 수 있는건 우연이 아닌 "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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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시는데요. 곡도 느낌있고 좋습니다. 곡을 자작까지 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그런재능은 없어서... 멜로디가 떠오른다해도 어떤 곡이랑 거의 비슷하다던지 해서 나는 창작은 안되겠다 싶거든요.
잘들었습니다. -
추락사가 아니라 고도 상승입니다. ^^; 기타를 자유자재로 다루시는 실력이 보통 내공이 아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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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뺄꺼빼고 넣을꺼 더 넣고
멜로디 -> 반주 -> 멜로디 -> 반주 이런형식에서
멜로디 + 반주
이렇게 손좀봐주시고 하면 멋진 곡이 탄생할 것 같은데요 ^^ -
또!고수의 출현.........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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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감히 음악에 대해 논할 실력이 아니지만,
그냥 좋네요. 가볍다는 것도 좋게보면 흥겹고 유쾌하니까 그런것 아닌가요? ㅎㅎ
훈님의 말씀처럼 남미의 춤곡같네요.
아 발이 갑자기 막 움직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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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연주 잘 듣고 갑니다. 애수에 젖은 첫사랑의 눈망울을 보는듯한 느낌이군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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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거치면서 속된 말로 가벼운(경박스럽다) 느낌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 본 트로트 리듬의 음악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그 트로트는 왠지 경박스럽거나
가벼움과는 거리가 있었고 왠지 슬픈 가운데 몸이 절로 움직여지는 그런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암튼.. 이걸로 추락사 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