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7 18:54
Un dia de Novembre(11월의 어느날)
(*.181.38.242) 조회 수 25633 댓글 8
11월의 어느날입니다. 중간에 큰 거 한 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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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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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ivo님 아이디 처럼 표현력이 참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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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습니다. 곡 안에 감정표현이 잘 베어있어서 무척 아름답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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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이곡은 2월에 연주하면 안되는데 ... ( ㅋ 농담입니다)
연주 정말 좋네요... 썰렁한 11월 말에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중간에 실수부분에서 깜짝 놀랬네요... 좀 웃었습니다. 괜히 웃긴거있자나요..ㅎ
연주는 정말 좋아요 -
연주가 좋아서리...
중간만 ....
잡음제거 하다가 중간때문에...
올렸다가 내렸습니다.
연주가 너무 좋습니다. -
저에게는 사연이 있는곡인데 다시 듣게되어 참 좋네요..
아이디값을 하시는거같습니다.^^ -
와~ 너무 좋네요, 저두 이렇게 치고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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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브가 많게 들리네요..몇일전 녹음이 더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