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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2.23 04:16

Valse no.4 - B.Mangore

(*.47.207.130) 조회 수 9807 댓글 26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저의 마흔 한번째 곡으로 선택되었네요...^^  마흔한곡이면?? ㅋㅋㅋ... 현재 스코어 제이슨님보다 한 곡이 적구요... 샤콘 1004님과는 정확히 동률임당!!!!^^  하지만... 샤콘천사님은 저보다 약간 늦게 녹음을 시작하셨구... 제이슨님은 짧은 시간에 해내신 거니까... 추월하기는 글렀죠!!!!!^^  

이 곡은 좀 더 빠르게 쳐야 제맛이 날 것 같은데요... 제 손가락이 따라주질 못해서리...ㅠ.ㅠ  한달쯤 연습했는데 도무지 속도가 나야죠 글쎄??^^ 속도를 조금만 더 올리려고 하면?? 에공 영락없이 손가락이 꼬이드라구요... 그런대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들어주신 분들 돈 많이 버시고... 건강들 하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 '26'
  • Jason 2008.02.23 04:21 (*.30.82.18)
    우~
    음반인줄 알았네....
    음의 전달이 좋습니다.
    아이모레스님두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셔요...^^
  • Jason 2008.02.23 04:22 (*.30.82.18)
    아싸~
    1등 뎃글이였당.....2등 두...나의것..캬~
  • 아이모레스 2008.02.23 04:33 (*.47.207.130)
    시카고는 요즘 춥죠?? 저는요... 영하를 느껴본 지 20년 넘었어요... 그래서 추운 날씨가 가끔 그립습니다!!!!^^ 혹시 이거 너무 배부른 소린가요????^^ 눈 내리고 손발이 꽁꽁 어는 기분..... 그 기분이 오늘따라 무척 그립네요... ㅋㅋㅋ... 오늘 여긴 무지 덥거든요...^^

    참 니카라구아인가??? 암튼 중미 어디였는데... 잘 다녀오셨어요?? 좋은 일 많이 많이 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 Jason 2008.02.23 04:41 (*.30.82.18)
    여기 시카고는 지금 봄입니당~ㅋㅋㅋ
    오늘 온도가 화씨로 20도입니다. 섭씨로는..영하 -6~7도 정도..땀이 나네요..ㅋㅋ

    과테말라 였습니다.^^
    4월7~9일 3일동안 현지 답사하고 6월에 단기선교로 한 1주 다녀올겁니다.
    브라질하고 가까우면 아이모레스님도 만나고 할텐데...^^
    혼자가는게 아니라서 먼곳은 불가능 하겠네요.

    이번엔 무슨기타로 녹음을 하셨나요?
  • 아이모레스 2008.02.23 04:59 (*.47.207.130)
    ㅋㅋㅋ... 봄이요????? 이궁 영하 6,7도의 봄이라구요??? 여기 쌍파울로의 겨울은... 아무리 추워도 영상 3도쯤??^^ 제가 아무리 열심히 기타를 쳐도 제이슨님을 쫒아가지 못하는 것처럼 날씨도 그러네요????^^

    이번엔... 지난 번 마스터클래스에서 제가 만든 기타입니다... 아직 칠은 처음에 약간 입힌 쉘락(5번쯤?) 칠이구요... 현장은 제 손에 잘 맞을 것 같은 640미리...^^ 스푸르스 탑 + 아프리카 블랙우드... 올해 하나 더 만들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제이슨님 시간 나시면 그 때 와서 함께 만들어요!!!!^^ 일주일동안이 제겐 정말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에고 저 이제 퇴근해야해요~~ 낼 뵈요!!!!!!!! 현재시간 오후 5시 10분.... 5시 30분이 통상 저의 퇴근시간입니다... 뭐 시간에 묶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 파크닝팬 2008.02.23 08:05 (*.207.24.109)
    잘들었습니다... 우와... 41번째 곡이라... 대단들 하십니다....

    저도 언제 기회가 되면 기타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사실 제 취미가 woodworking이거든요. 뭐 가구만드는거 하고 악기를 만드는거하고는 뭐 정 상관이 없겠지만.... 차고에 없는 공구 빼꼬는 다 있답니다... 3년전엔 우리 교회 장의자도 만들었답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무거워서...ㅋㅋㅋ

    아요와도 봄입니다.... ㅎㅎㅎ 오늘 낮최고 기온이 영하 2도(섭씨)였는데 주초에 영하25를 격고나니... 완전 봄날씨가 완연하답니다...ㅋㅋㅋ

    제이슨님 선교활동도 하시고... 여러면에서 제가 배울점이 많은것 갔습니다.
  • JoDaC 2008.02.23 08:12 (*.142.96.198)
    연주... 기타소리.. 녹음...다 좋습니다

    특히 슬러가일품이시군요....

    좀 치다가 포기한곡인데 다시한번쳐보고싶네요~~^^
  • 콩쥐 2008.02.23 08:57 (*.227.72.37)
    와 .... 죽음이다....아이모레스님 워낙 부드럽고 자연스런 연주 잘하시는데
    그거 브라질 살아서 그런건가요?
    남미살면 다 그렇게 부드러워지는지요...삼바리듬처럼.
  • 콩쥐 2008.02.23 09:00 (*.227.72.37)
    이 연주는 소리가 특히 웅장하고 좋은데
    작년에 아이모레스님이 직접 만든 그 기타 맞죠 ?
  • 샤콘느1004 2008.02.23 10:26 (*.216.42.29)
    이 기타는 손이 저절로 돌아가게 만드는 기타인가봐요? 정말 이곡은 까다로운곡인데..못하시는곡이 없네요
    저도 한때 이곡 한참연습하다가 녹음시기를 놓친탓에 그냥 다른곡으로 넘어가고말았는데
    정말 이정도 완성도를 한달만에 올리신다는건 대단하네요

    칭구음악듣기에 올렸던 저의 곡중 지금남아잇는 41곡... 물과와인은 중복곡이라 40곡이 남아있네요
    중복이되는곡은 다 지웠고 수준 미달의 곡이 너무 많아서 한 열댓곡 지웠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40곡 올려놓은곡도 이제 가물가물해지고 예전만해지지못하네요..

    아이모레스님의 끝없는 기타사랑...든든히 여기를 지켜주실거같네요 ^^
  • 샤콘느1004 2008.02.23 10:48 (*.216.42.29)
    어라.... 42번째곡인데요 .제이슨님도 ...제이슨님과 동률이네요
  • np 2008.02.23 11:19 (*.104.8.62)
    망고레 월츠를 우아하게 연주하셨네요. 리버브도 적당하고 걍 음반입니다.

    저는 몇년전 부터 겨울에 모자없으면 밖에 못나갑니다. 머리가 시려워서 ㅠ..ㅠ

    그래서 이제는 겨울이 넘 싫어요. 요즈음 겨울은 삭막하기만 하네요.
  • 최동수 2008.02.23 12:16 (*.255.184.149)
    잘 들었습니다.
    연주 좋고, 녹음 좋고, 특히 연주악기가 맘에 드네요, 배부른 소리가 나는 듯 해서요.
    딱 하나 흠을 잡자면... If? 동화상으로 녹화셨더라면 '얼짱'모습도 볼 수가 있는데...
    그리고, 이제보니 예수쟁이도 많네요. 저도 Retired Elder이지만.
    이번 Hauser Workshop에서 여러분들 뵈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허니 2008.02.23 12:26 (*.221.13.6)
    우와~ 프로들 밥 굶겠다, 좀 살살(?) 연주해요!^^;;
  • poetstring 2008.02.23 13:20 (*.145.186.198)
    클래식 기타 입문 두어 달 되었는데
    손가락이 내 몸의 일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ㅡㅡ;
    근데 이넘의 귀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반해 몇 곱절 고급스러워져
    이런 명연주만 즐기려하고..
    오후,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fernando 2008.02.23 13:49 (*.140.62.217)
    아이모레스님!! 브라질에서 연주회 한번 여시죠. 연주회에서 2가지 국위선양이 될것 같은데요..
    1) 한국사람은 아마추어도 이정도로 기타 잘친다
    2) 한국사람은 아마추어도 기타를 이리 잘 만든다.
    어쨌든 브라보! 브라보!
  • 경호 2008.02.23 15:00 (*.236.199.20)
    멋집니다. 쉽지 않은 곡인데, 차분하고 음이 매우 뚜렸하네요.
  • 정면 2008.02.23 15:21 (*.243.244.109)
    멋진연주네요.
    무궁무진한 레파토리 정말 부럽습니다.
  • 괭퇘 2008.02.23 15:59 (*.84.63.44)
    녹음, 악기 , 연주도 넘 훌륭합니다..!
    간만에 별다섯 날려드립니다 ★★★★★
  • 콩쥐 2008.02.23 17:28 (*.227.72.37)
    허걱..다시보니 이미 아이모레스님이 위에 글 올렸었군요..
    전 그거 안 읽어보고 글쓴건데...에고 ..어쩐지 소리가 웅장하다했더니...
  • 산골strs 2008.02.23 17:58 (*.54.226.74)
    대단, 부럽....^^
  • 아이모레스 2008.02.23 20:23 (*.47.207.130)
    에고 많이들 들어주셨네요?? 집중적으로 한달쯤 연습하긴 했지만.... 수년 전에 외워 두었던 곡입니다...^^ 녹음을 한 다음에 들어보면 참 맘에 안드는 부분 참 많드라구요... (제 맘에도 안드니 남이 들으면 오죽하겠어요) 그리고... 손가락이 미처 쫒아가지 못한 부분들은... 눈물을 머금고(?) 조금씩 밀어칠 수 밖에 없었다는...ㅠ.ㅠ 고걸 지대로 할라치면 손가락이 꼬이드라구요... 그런데두 불구하구... 여러 친구들 들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전 이제 막 오전 근무 시작입니당!!!!!
  • 오상훈 2008.02.23 23:22 (*.245.238.52)
    할말이없습니다....(연주 기타소리 너무 죽여서)
  • ldh2187 2008.02.25 09:56 (*.95.196.230)
    정말 차분하신 연줌다.....저는 이런곡은 엑쎌이 붙어서.....
  • op15 2008.02.25 20:05 (*.125.250.1)
    우~~~웅이 아부지~~~ 멋져부러! (요즘 재미있게 보는 개그 프로그램 흉내내봤어요. ^^)
  • espressivo 2008.02.27 00:27 (*.181.38.242)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이런 연주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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