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9 23:37
nocturno (c.henze)
(*.110.140.222) 조회 수 12170 댓글 10
다들 이번 콕토사건에 정신 없어서 고수님들이 안들어 오시는걸로 보고
겁없이 칭구방에 올려 봅니다. 평화로워지면 다시 찜질방으로 갈겁니다. ^^
곡이 워낙 단순하고 악보도 단순해서 한 13번 정도만 연습해서 올려 봅니다.
리버브 없음
겁없이 칭구방에 올려 봅니다. 평화로워지면 다시 찜질방으로 갈겁니다. ^^
곡이 워낙 단순하고 악보도 단순해서 한 13번 정도만 연습해서 올려 봅니다.
리버브 없음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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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님~~ 옆집 사는 피아노 치는 아가씨한테 자알 멕힐 연주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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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도 소리가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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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수준의 연주가 아닌데여...후니님....너무멋있어.....
저도 이런어수선한 순간에 한곡 올리고 싶네여..... -
아니 이런 난리통에 올리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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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좋아한 곡이었는데 악보를 구하기 힘드네여..악보집 안내나 가능하시다면 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imnagn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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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토사건이뭐죠?? 난리통이라뇨?? ㅋㅋ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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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들어주셔 정말 감사드리구요.. ^^
이제 기타매니아가 평화롭워진것 같습니다.
이곡 야상곡(noctune)같이 늘 평화로운 밤 되세요 . ^^
그리고 imnagne님, 저는 집에 있는 오래된 악보집보고 친거라 올리기가 좀 힘드네요.
대신 인터넷에 이 악보가 올라있더군요. pdf파일이군요.
http://www.marooguitar.com/shop/score01.phtml -
이곡도 참 푸근한 느낌이네요.
매냐도 이곡처럼 언제나 푸근한 느낌이면 좋겠습니다. -
훈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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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본 곡이네요
훈님도 갈수록 연주가 좋아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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