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41.106.180) 조회 수 11386 댓글 37
폭탄놀이의 계절입니다
갑자기 녹음이 하고싶어져서
이리비틀 저리비틀 치면서 했습니다
그냥 올립니다
용서해주세요...
Comment '37'
  • 콩쥐 2008.01.08 08:18 (*.105.99.186)
    컥 , 처음 듣자마자 파워가 느껴지네요...
    2008년 쥐해에 어디서들 힘이 이렇게 나오시는지....
  • ㅎㅂㄱ 2008.01.08 09:12 (*.102.105.78)
    정말 기타음질 죽여 주는군요!!! 어느장인의 기타인지 궁금합니다.....
  • ㄱㅌ 2008.01.08 09:42 (*.7.115.81)
    장인기타 ㅋㅋㅋㅋㅋㅋㅋ
  • serend1 2008.01.08 10:44 (*.235.31.141)
    이런 호흡으로 연주하시는 분은 세계적으로 몇분 안 계실 것 같습니다
    지겹도록 지겹도록 들은 곡은 또 끝까지 들을 수 밖에 없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 연주 듣고 바로 김상욱님이 생각나서 바로 들어 봤는데요
    조금틀린 것 같긴 하지만 갑자기 녹음 하신 것이라 그런거라 생각하고
    김상욱님으로 찍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콩쥐 2008.01.08 11:08 (*.105.99.186)
    제이슨님보다 음색이 더 둥글쟈나요...
    아마도 자주 듣던분같지 않은데요....
    거의 흠잡을데 없는 연주이고요....
    에고 아직도 38시간 남았네요.
  • fernando 2008.01.08 02:34 (*.140.59.244)
    음반이 아니라 음반보다 좋네요!!! 브라보! 브라보!
  • ldh2187 2008.01.08 03:31 (*.95.196.230)
    괭퇴님....
  • c-gtr 2008.01.08 04:47 (*.47.222.18)
    악보에 충실한 알함브라 궁전....듣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면님에 한표....
  • serend1 2008.01.08 05:00 (*.235.31.141)
    자꾸 들어보니 김상욱님은 아닌 것 같네요
    김상욱님과는 물결이 좀 틀린 것 같군요 막귀라 어느 수준 이상이면 다 비슷하게 들리나 봅니다
    김상욱님의 알함브라 새로 구입하신 악기로 연주하신 거는 언제쯤 들어볼래나?
  • 유의선 2008.01.08 05:11 (*.83.241.246)
    새내기도 참여해도 되지요.
    알람브라를 워낙에 많이 듯다보니...
    김상욱님....색깔인듯...
  • 2008.01.08 20:54 (*.145.197.54)
    괭퇘님같은데여
  • 괭퇘 2008.01.09 04:57 (*.146.142.40)
    앗.. 저 아닙니닥;;; 아이고 이런 좋은 연주에 제 이름이.. ㅋ
    넘 좋은 연주 잘들었습니다 ㅠㅠ
    별 다섯개~!
  • Jason 2008.01.09 05:12 (*.30.76.231)
    jazzman님 이네여...기타 탄주가...
    ami가 전혀 1004님이 아니네요....

    잉~??
  • 괭퇘 2008.01.09 05:54 (*.146.142.40)
    당배님에게 한표 던집니다 ㅎㅎ
    아.. 이번에 는 맞아야 할터인데~! ㅋ
  • yhc 2008.01.09 08:33 (*.239.178.174)
    오랫만에 Jason님 찍어봅니다.^^
  • 지초이 2008.01.09 12:18 (*.252.122.101)
    저의 알함브라 교범으로 ...
  • ldh2187 2008.01.09 13:19 (*.95.196.240)
    yhc님....일명 ddol님......
  • ldh2187 2008.01.09 13:21 (*.95.196.240)
    제이슨님 뺑끼에 또 넘어갈뻔 했네.....
  • jazzman 2008.01.09 13:41 (*.241.147.40)
    푸헐... 트레몰로 못하는 저를 왜 갑자기 걸고 넘어지십니까요. ^^;;;; Jason 님의 뼁끼가 맞는 건가...? 하여간 누군지간에 정말 매력적인 연주입니다. 근데 폭탄놀이 시간 너무 길게 설정하는 거 나빠요! ^^
  • 보헤미안 2008.01.09 19:34 (*.73.64.76)
    한사랑님에 한표.
  • 아가타 2008.01.09 20:48 (*.107.250.85)
    아이고, 아즉도 안 나왔어요? 지쳐...

    정말 말씀대로 약간씩 이리 비틀 저리 비틀 스타일이긴 한데,
    녹음 하나는 끝내 주시네요.

    노이즈 하나 없이 깨끗하다니, 환경이 궁금혀요.
  • 정호정 2008.01.09 21:35 (*.139.42.199)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전 죽었다 깨어나도 이렇게 못친다는거...ㅠㅠ
    감히 치지도 못하는 제가 한 말씀 드리자면...
    달릴듯 서버리고 또 달릴듯 서버리고...
    조금 길게 보시고 연주하시면 전 개인적으로 더 듣기 좋을거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게 틀렸다 맞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저의 느낌을 말씀드린거였습니다. 기분나빠 마시길...
    어차피 전 치지도 못하는 곡이니깐요.^^
    아무도 이런말씀 하신분이 없으신데 괜히 제가 판깨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아이모레스 2008.01.09 22:09 (*.47.207.130)
    오~~아 쥑이는 연주네요!!!!!!! 연주도 좋고 녹음도 좋고!!!!!!

    정호정님께서 <달릴듯 서버리고 또 달릴듯 서버리고...> 라고 하셨는데...
    저는 바로 그 점이 아주 맘에 쏙 듭니다...^^

    첨부터 끝까지 고르고 정연한 연주보다 저는 이런 연주가 좋드라구요??^^

    전.... Fluid님을 찍어볼랍니당~~~^^
  • 민.. 2008.01.09 23:34 (*.184.129.132)
    흠... 밀고 당기고 죽이군요!!
    누군지 몰겠고.. 아무튼 무지 잘치시네요~~
  • 콩쥐 2008.01.10 00:36 (*.155.159.137)
    아..." 달리다 서버리고 " 라는 말이 그 뜻이었군요...
    의도한 거 같은데요...저도 그때문에 곡이 더 산다고 생각돼요.
  • 의견 2008.01.10 00:41 (*.177.127.79)
    찬물을 끼얹는것 같아 죄송한 말이지만 제가 듣기엔 밀고 당김이 너무 폭이 넓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조금 과하다싶은.. 조금 폭을 줄이시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전 알함브라가 왜 밀고 당김이 필요한지 이해가 잘 가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제넘다 생각 말아주시길..연주가 뛰어나지 않았다면 이런글 쓰지도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 괭퇘 2008.01.10 01:26 (*.146.142.40)
    언제나 한칼을 보여주시는 진느님..! 잘 들었습니다 ^^
  • 2008.01.10 08:28 (*.80.23.75)
    진느님이시네...역시
  • ldh2187 2008.01.10 09:00 (*.95.196.241)
    으악....
  • 진느 2008.01.10 12:46 (*.45.60.1)
    칭찬 조언 다들 감사드립니다!
    페페 동영상 : 동영상은 아니고 mp3를 들었습니다..
    저에게 알함브라는 프로 연주자들의 연주중에 페페 것만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pami를 정확히 4등분해서 넣는 연주들은 왠지 정이 안갑니다 ㅋ
    녹음 환경 : zoom h2라는 핸디 레코더 + cool edit로 나름대로 화장 했구요
    밀고 당기기 : p가 안좋아서 프레이징이 쫌 서툽니다 엄지가 말을 안들어요 ㅠ.ㅠ 달리다 서다할 의도는 있는데 지금 밀고당기기는 컨트롤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밀고당기기랍니다

    오래~전부터 쳐온 곡이니만큼 안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서 빼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역시 폭탄놀이에서 혼란을 가중시키려면 침묵이 답이군요 호호..
  • 소품 2008.01.10 13:51 (*.121.164.94)
    진느님 제가 저위에~~ 폭탄놀이할때 이런꼬릿말을 썻다가 지웠습니다.

    제가 밀면 너무 밀고 땡기면 너무땡겨지는데...

    정말 미묘하게 잘 밀고 잘 땡겼네요.

    전 사랑의로망스를 이렇게 밀고 땡기고 싶은데....

    사랑의 로망스도 부탁합니다.

    제가 밀고땡기면 너무 밀렸다 너무 땡겨져서 로망스는 그냥 대충 치는것이 훨씬 듣기 좋더라고요.

    전 사랑의로망스 빼빼로메로버전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듣고 "삘"은 그렇게 가있는데 제가 녹음해보면 절대 그렇게 밀고 떙겨지지가 않아요~~

    진느님이 이렇게 밀고땡기는것을 빼빼로메로듣고했다고하지만....

    그것이 정말 연주로나온다는 것은 정말~~~~~~~~~~~~~~~~~~~~~~
    대~~~~~~
    단~~~~~~~~~~~~
    해~~~~~~~~~~~~~~~~
    여~~~~~~~~~~~~~~~~~~~~~~~~~~

    사랑의 로망스도 부탁합니다.
  • 소품 2008.01.10 13:55 (*.121.164.94)
    또한 전 엄지가 끝내주는군요. 라고 생각했거든요.

    뭐 트레몰로야 자기개성들에 따라 다 달라질수있지만...

    엄지로 밀고땡겨주는것은 (물론 이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하겠지만... 그건 좋다 나쁘다를 못하겠습니다.)

    진짜 미묘함의 차이라.....

    - 물론 부분부분 약간의 미스터치야 있지만...... 그것까지 바라는건 너무 욕심이 큰거니........

    정말 제가 부러워했던 딱!!! 그 스타일입니다.

    연주 쥑여줌다~~~

  • 샤콘느1004 2008.01.10 13:59 (*.216.42.32)
    페페연주좋아하는것은 저도 그렇습니다. 알함브라.마적 전설 대성당 로망스 베네수엘라왈츠 등등
    페페연주가 가장 좋더라구요.. 바하곡이나 다른것들은 몰라도...
    페페는 알함브라를 4분 30초에 끝내자나요...
    페페를 좋아하셔서 일부분 흡사하게 연주하시는 부분들이 보이지만 전체적인 그림은 진느님만의
    색깔을 가진 연주네요..
  • yhc 2008.01.10 14:07 (*.121.135.229)
    1004님, 전에도 틀린적 많아요.^^ (3-4번)
    진느님이 전에 찜질방에 올리신게 있었는데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악기 소리가
    너무 좋고 밀고 당기기가 절묘하셔서 속았읍니다.^^
  • 한민이 2008.02.02 17:18 (*.99.32.30)
    가지런하고 고르며 또로로로로롱한 트레몰로~ 이상적입니다~~^^
  • 칭국음악에 2008.02.02 22:25 (*.141.210.244)
    많이 들었지만 처음 댓글 답니다.
    진짜 잘 치시네요

    지금까지 기타매니아에 올라온 애호가 분들이 치신것중 당연 최고입니다.
  • 혀기 2008.11.30 18:15 (*.204.30.228)
    으와아 대단하네요 뒤늦게 즐감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5 바리오스 - Aire popular paraguayo 12 file 2008.11.22 11526
3004 La Catedral_A.B.Mangre 18 file MSGr 2007.01.20 11524
3003 Felicidade (arr. Roland Dyens) 4 file buyho 2008.05.17 11522
3002 Prelude No.1- Villa lobos 28 file Jason 2008.03.09 11520
3001 [동영상] Cielo Abierto(열린하늘) - Q.Sinesi 7 file 경호 2009.01.06 11519
3000 바흐 - BWV 996 부레 12 file 2005.01.14 11513
2999 Dedicatoria by E. Granados 15 file Jason 2007.01.12 11511
2998 알함브라의 회상 - 이번엔 폭탄아님 ~~ 24 파크닝팬 2011.02.13 11511
2997 Never ending story-김태원 9 loboskim 2013.01.07 11510
2996 Cano - Estudio 27 file 김상욱 2008.11.26 11506
2995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15 file niceplace 2006.11.23 11505
2994 Fugue 1001-J.S.Bach* 53 file 2004.11.29 11497
2993 Old-Time Moving Picture Waltz - T.Stachak 8 marin 2013.04.03 11496
2992 MEETING OF THE WATERS(Tohmas Moore)이미지 사진 3 file ESTEBAN 2012.06.29 11486
2991 BWV1006a 프렐류드 3 file 좁은길로 2007.06.29 11484
2990 달빛이 내마음을 대신해요.... 5 장기타 2011.08.22 11484
2989 내마음의 보석상자(동영상) 7 야매 2007.09.07 11477
2988 꿈꾸는 캐논(소풍 연주실황):클라라,일랴냐,타레가님 삼중주 2 file 고정석 2001.06.01 11472
2987 Symphony No.7 i)Poco sustenoto - vivace - L.V Beethoven 기타인생 5년의 추억 (3/4) - 열정!! 12 file eve 2007.11.03 11468
2986 녹턴(by Secret Garden) 2 최병욱 2012.11.10 11455
2985 엄마야 누나야 5 이진성 2010.10.14 11454
2984 [연주회]canarios - (앙상블 ver.) 7 file 노경훈 2007.09.30 11447
2983 바흐 첼로조곡 3번 C 부레 9 file 오리베 2011.09.05 11443
2982 La Maja de Goya by E. Granados 27 file Jason 2007.03.15 11442
2981 Incantation no2 8 file 클래식 2006.07.02 11439
2980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4 야매 2007.07.28 11438
2979 (겨울연가삽입곡)13 jours en france 10 file 스타 2006.02.05 11436
2978 잘가오 (김민기작곡) 멜로디언 전주 1 file np 2012.03.30 11427
2977 Mangore / Villancico de Navidad 25 file orpheus15 2007.12.13 11425
2976 The Isle of Innisfree - Classic Guitar Duo "Adlib" 2 file 진태권 2012.10.03 11421
2975 La Ultima Cancion (최후의 노래) - A.B.Mangore 8 file 정훈 2011.04.15 11417
2974 오랫만에 글 써봅니다. -정태춘 촛불- 3 file coffie 2012.09.05 11406
2973 바다가 보이는 마을 kingdom 2012.12.20 11400
2972 바이스-Fantasie* 44 file 2006.08.28 11394
2971 앙드레 가뇽 Les jour tranquille 12 최병욱 2010.08.05 11393
2970 7현으로 연주하는 카바티나 18 최병욱 2010.09.21 11393
2969 페루 왈츠 2 크.. 2009.12.03 11392
2968 김기혁 - La Strada* 86 file 2005.04.03 11388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7 file 진느 2008.01.08 11386
2966 El Polvo 4 file 포뇨 2009.03.30 11383
2965 It looks like december (Anos dourados) - A.C.Jobim 5 file 잔수 2010.03.07 11382
2964 알함브라의 회상 ....... 김완춘 7 이영경 2010.08.26 11381
2963 꽃밭에서 7 이진성 2013.11.08 11377
2962 토마스 무어의 시 -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Charms 2 file ESTEBAN 2013.02.22 11377
2961 어제 내린 비 --- 정성조 작곡 고정석 편곡 13 file 고정석 2011.04.17 11377
2960 TANGO EN SKAI(재업로드) 16 file 봉그니 2006.07.11 11371
2959 Sainz de la Maza - Campanas del Alba 12 file 파크닝팬 2009.02.16 11368
2958 Vals venezolano No1 5 file 박카스좋아 2007.10.25 11365
2957 Scherzino Mexicano, M. Ponce 24 file jazzman 2008.03.08 11364
2956 바리오스 - LONDON CARAPE 8 file 2008.10.27 11359
2955 BWV1006-prelude 15 file 좁은길로 2009.02.02 11359
2954 Agua e Vinho - Egberto Gismonti 18 file limnz 2007.06.29 11356
2953 Anselmo Kim - Una Noche Blanca 20 file 2010.05.26 11351
2952 The sound of silence 장기타 2011.08.26 11351
2951 11월의 어느날-Leo Brouwer 6 file 소품사랑 2006.09.10 11348
2950 동영상 - Schindler's List OST - John Williams 32 file 파크닝팬 2009.10.25 11348
2949 M.D. Pujol - Verde Alma 14 file 찬찬 2010.01.01 11348
2948 이루마의 Kiss the Rain 6 file 최병욱 2007.07.13 11346
2947 슈만의 어린이정경 중 트로이메라이 10 file 더많은김치 2009.10.02 11338
2946 A.Lauro_Vals Venezolano no.3 13 file 밀롱가. 2008.02.25 11335
2945 A. Piazzolla Oblivion(망각) 3 file sgq 2007.07.27 11334
2944 바람이 불어 오는곳 1 장기타 2011.08.30 11334
2943 Spanish Dance No.10 Melancolica, E.Granados 19 file Jason 2008.03.02 11332
2942 zapateado///rodrigo 13 김은미 2007.06.03 11331
2941 Danny Boy 3 file 노동환 2013.04.08 11331
2940 El Nino_Antonio Lauro 12 file 파코 2002.01.16 11326
2939 Julia Florida - A. Barrios Mangore 1 고정석 2020.07.09 11324
2938 보리밭 / 윤용하 arr. 박윤관 23 file 이진성 2006.10.21 11323
2937 Leo Brouwer :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8 file 고정석 2006.10.01 11323
2936 Luis Milan 의 파바나입니다~ 3 file 루이스 2010.06.28 11322
2935 Study5 미뉴에트 8 file 스타 2005.12.07 11320
2934 Tango en Skai.. 8 file 온달 2007.01.27 11320
2933 Le Decameron Noir, II.La Huida De Los Amantes Por El Valle De Los Ecos 21 file ganesha 2009.04.26 11315
2932 Maja de Goya* 9 file 스타 2006.12.01 11314
2931 20th century Fox fanfare 6 file buyho 2008.07.08 11314
2930 Valse Triste --- Francis Kleynjans 8 file 고정석 2013.03.09 11308
2929 지얼님이 연주하신 moon river 4 file digress 2005.12.30 11304
2928 Amertume No.4 (라이브) 15 file orpheus15 2006.04.20 11304
2927 Secret Garden 2 file 노동환 2013.01.02 11303
2926 아리랑 5 최병욱 2013.05.08 11302
2925 [re] bwv 1001 FUGA 잡음제거및 음량 키움 2 file yhc 2009.01.09 11300
2924 Fantasia[S.L.Weiss] 6 file 디_Gitarre 2008.07.16 11296
2923 기타편곡 (찬송가)내 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19 file 최병욱 2009.05.11 11295
2922 ETUDE NO.1 -H.Villa-lobos 8 괭퇘 2007.10.31 11293
2921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리버브 만땅) ^^ 9 file . 2008.01.31 11293
2920 Estrellita ---- Manuel M. Ponce 10 file 고정석 2009.03.29 11293
2919 Sarabande - J. Kuehnel by 파크닝 (2013 04 28 - 초록생명마을 연주회에서) 4 섬소년 2013.04.30 11287
2918 부끄럽지만.. 시네마천국 테마 올려봅니다 16 은진 2010.04.27 11286
2917 Cello 조곡 1번 중 Prelude 12 file 용가아빠 2006.05.25 11282
2916 프랑스왈츠 - 끌레양 3 file 박모씨 2006.04.22 11276
2915 Estudio No.12 / F. Sor 13 file 이진성 2007.08.06 11276
2914 Queen의 Bohemian Rhapsody 12 limnz 2010.04.09 11276
2913 Tango En Skai 11 file 좁은길로 2007.08.13 11270
2912 [기타편곡]앙드레 가뇽의 첫 날 처럼 6 최병욱 2010.09.21 11270
2911 BWV998 Prelude 11 file 더카 2007.03.02 11268
2910 Five Bagatell 중 Alla Cubana 11 file North Sea 2009.04.30 11268
2909 가을비 우산속 3 file 야매 2010.10.17 11268
2908 맨처음 고백 3 야매 2012.08.23 11261
2907 bwv 1001 FUGA 9 file 노상매냐 2009.01.08 11259
2906 No.11 Schottish-Choro by H.Villa-Lobos 29 file Jason 2006.12.04 1125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