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레스님 부탁있습니다
저가 일본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으니 파일에 이름이 한글,한국어컴에서 일본어를 쓴 파일이
열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멋진 연주 올려주시는데 들를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될수 있다면 영문자만이 파일을 올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곡이 서사적이네요..전에 올려주신 스코틀랜드민요처럼요...
우리나라정서에 잘 맞는 선율입니다. 역시 무한반복모드로 듣기 강력추천연주네요

정말 아이모레스님은 쟝르가 다양하시네요..
따뜻한 모닝 커피 마시며 듣습니다.

일단 화일 저장하시고나서 마우스오른쪽버튼 눌러서 이름바꾸기 하시고 들으시면 될듯//

변칙튜닝을 그냥 연주하셨다니..ㄷㄷ
그게 가능한가요??
분위기도 있고 친구는 역시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 보네요~

헉 그냥 low D 만으로 연주하셨다니 @@;;

HWA님 파일명을 바꾸었습니다... 악보에 1,2,3,6번을 변칙으로 튜닝한 것을
6번만 D로 내려 치려니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었을겁니다... 이해하시고...^^
그나마나 요즘 샤콘님이나 제이슨님 정중동이신 모양... 기대할께요!!!!^^

ㅋㅋㅋ... 쌍파우로는 지금 한창 복숭아철이랍니당!!! 한국에서 복숭아보이님이
가지고 온 그 복숭아만은 못하겠지만요...^^

은은허니 진짜 커피 마시며 들어야겠네요~

아이모레스님 고맙습니다
기운이 상쾌되는 연주네!
하루전일 듣고 있을수 있는 좋은 연주 입니다
만점!
통기타를 치는 사람은 변칙튜닝를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클래식처럼 기초연습을[스케르 등] 않하니 무리한 손모양이 못하니
변칙튜닝을 하여 쉽게 합니다
그 것도 좋은 방법인데 클래식하는 사람은 조금 무리하면 손모양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니 6번선을 D로 하는 정도로 연주 할수있습니다

기타는 월래 정확한 조율이 자리에서 제일 좋은 소리가 납니다
일정한 장력이 있어야 정확한 소리가 나며 고른 소리가 납니다
현을 낮으면 소리가 희미해진다
너무 가도의 변칙튜닝은 저는 싫어 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기호니
좋다 나쁘다느 이야기 못합니다

복숭아님 조언 고맙습니다
그런데 파일자체가 존재 않합니다 가 나오니 저장 못합니다
우리말 파일은 다 보니지 못하고 저장도 못합니다
그러니 파일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이글을 머리속에 조금이라도
기억되면 파일이름 영문으로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첨 들어 보는곡이네요...이번건 리버브가 많이 들어갔네요...

아이모레스님 덕분에 첨 들어보게 되었는데 ... 편안하고 좋습니다.

요즈음 보니 일본 음악 ... 드라마도 좋은 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잘 들었습니다.

연말 오프모임에서 아이모레스님도 뵐 수 있으면 좋을텐데 ...

아~ 콩쥐님 이건 지난번 기타음악 감상실에 누군가 올려준 HANA(花)란 곡이에요... 콩쥐님이 마사끼란 연주가 마치 수채화같다구 그랬잖아요??^^ 원래 핑거스타일 곡이라 리버브를 좀 넣었어요...

np님 연말 오프에 저도 갈 수만 있다면 가보고싶어요~~~^^

기타음악감상실에 가보니
간단의견으로 누가 수채화로 그리는거 같다고 했군요....
수채화라고는 제가 안그랬던데......

그리고 리버브 " 좀 " 이 아니고 "상당히" 던데요...ㅋㅋㅋ

아이모레스님은 요즘 주업이 기타리스트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편안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훼르난도님~ 요즘 돈도 어차피 잘 벌리지도 않는데...
걍 이참에 아예 전업할까용???^^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아이모레스님은 전업하셔도 될것 같아용....

원래 그렇게 난이도 높은곡은 아니지만, 드랍D튜닝으로는 굉장히 어려웠을것 같은데요...?ㄷㄷㄷ

대단하시네요. 콩나물에 익숙하셔서 그런가봐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콩쥐님 입맛에 맞춰보느라(?) 다시 한번 녹음했습니당... 화장을 두껍게 했을 때는 그럭저럭 넘어가던 부분들이 기초화장만 하니까 요누무 삑싸리가 자꾸 드러나서리... 이만큼 이나마 하느라 고생 무지 했음당^^;;

아이모레스님 녹음이 전보다 더 잘되었어요...
리버브가 적어진 지금이 훨씬 좋아요.....
망고레 얼마전에 녹음한게 녹음만 보자면 제일 잘된거 같아요...

변칙 튜닝을 그냥 6번만 내리고 연주해도 처음 듣다 보니 어색한 걸 잘 모르겠어요. ^^;;
아이모레스님 소리는 참 따뜻하네요.
곡도 푸근한 느낌이고... 커피한잔과 참 잘 어울리는 연주에요~

아.. 이곡 참 좋습니다. 전 이제 레파토리는 그만 늘리렵니다. 너무 좋은곡인데 참자...참아

샤콘님 저는 레퍼터리 별로 없어요... 그냥 한번 외워서 치고는 특별한 곡을 빼군 다시 손을 대는 일이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늘 최근에 쳐봤던 두세곡쯤만 남아있어요...

이곡 Hana를 방금 전에 한번 쳐보려고 했더니... 처음 몇마디째부터 막힙니다... 에구 이거 어쩔 수 없더라구요... 뭐 몇번 다시 쳐보면 칠 수는 있겠지만요... 암튼 저는 늘 새로은 곡들을 외워나가는 편입니다... 지금 현재는 지난번 망고레의 왈츠 4번에 이어 왈츠 3번를 연습 중에 있구요... 그 다음 곡으로 훌리아훌로리다를 암보 중에 있구요...^^ 늘 한두곡쯤 앞으로 쳐보려고 하는 곡을 함께 연습합니다... 그러다 보니 지난 곡들엔 싱경 쓸 틈이 별로 없드라구요...^^

샤콘님~~ 새로 쳐보고픈 곡들이 생기면... 저처럼 참지 말구 쳐보세요~~~^^ 늘 새로운 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