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5 13:00
브라질풍 바흐 5번
(*.8.64.131) 조회 수 11650 댓글 0
지난 일산 아람누리 새라새 극장에서의 공연 중
소프라노 민은홍 선생과 함께한 브라질풍 바흐입니다
모니터링이 않되 조금 애먹었습니다
원곡의 회손을 줄이기 위해 부던히 애썼습니다
소프라노 민은홍 선생과 함께한 브라질풍 바흐입니다
모니터링이 않되 조금 애먹었습니다
원곡의 회손을 줄이기 위해 부던히 애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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