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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9.94.88) 조회 수 11373 댓글 52
허접하네여....쩝,,
Comment '52'
  • 항해사 2007.09.11 15:45 (*.152.170.95)
    와 멋지시다. 시원 시원하신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도통 어느분이실지 감이 없지만 으음 제이슨님께 한표 ^^
  • 땡땡이 2007.09.11 16:26 (*.187.250.155)
    샤콘느는 외우는 것 만으로도 존경스러운데 이렇게 연주실력까지 갖추고 있으니 뉘신지는 몰라도 저는 24시간

    즐거운 마음으로 연주자가 공개 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렵니다.
  • ldh2187 2007.09.11 16:39 (*.95.196.240)
    들어보지도 않고 Jason님께 한표......기타메니아의 분위기상..js님이 등장하실때 됐음...

    이번에 틀리면 폭탄노리이 기권.....!
  • 샤콘느1004 2007.09.11 16:41 (*.216.43.6)
    제이슨님이 이곡을 준비하시느라 뜸하셨군요
    저에게는 멀고도 먼 ... 샤콘느네요
    부럽기만 합니다.
  • 기타세월만 2007.09.11 17:42 (*.234.154.32)
    훌륭한 연주시네요.. 기타소리의 울림이나 녹음된 소리가 예전에 제이슨님 냄새가 많이나네요.
    하기사 이제 나타날때도 돼신것 같은데... 짜~잔 하고 나타나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콩쥐 2007.09.11 18:23 (*.80.23.93)
    풍부하고 부드럽고 여음도 즐기며 연주하셧네요...
    누구실까?...제이슨님이 맞나요?...이케 부드러우셨던가...
  • ldh2187 2007.09.11 19:09 (*.39.129.40)
    기권만 한다고 했지 안한다고 하지는 아낫슴......

    역시 기타매니아의 압권은 폭탄놀이....
  • ldh2187 2007.09.11 19:17 (*.39.129.40)
    제이슨님이 일부러 나 정답맟추라고 티를 내신 흔적이 영녀캄.....

    스케일 부분만 조금다듬어 1.5배로 돌리면 야맜이다와 거의 흡사함..ㅋㅋ

    훌륭하신 연주 즐감했습니다......꾸벅
  • 산골strs 2007.09.11 21:09 (*.80.242.211)
    Jasnon님 맞네 히히^^
  • 지초이 2007.09.11 22:43 (*.70.162.218)
    가슴 가득....... 감동!!!!!!!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짝! 짝!
  • 아이모레스 2007.09.11 23:47 (*.158.13.33)
    죽기 전엔 꼭 한번 쳐보고싶은 곡!!!^^ 그찮아도 우째 제이슨님이 조용하시다 그랬었는데...^^ 그래도 이만한 곡을 준비하시는 데는 정말 짧은 시간 이었을텐데... 내공이 말해주시네요~~^^ 15분이나 되는 곡을 첨부터 끝까지 흩트리지 않고 일관되게 연주할 수 있는 거... 정말 힘든 일인데... 우~~아 마지막 한음까지 놓지지 않으시네요??^^ 존경심이 막~~~~입니다!!!!!!^^
  • ldh2187 2007.09.12 10:11 (*.95.196.231)
    기타매니아초창기 ipaco님,지얼님,어떤기타맨님,혁님등등 강호의 마는 고수님들이 은거하시고

    지금 전국시대의 분위가가 제이슨님의 독주로 분위기가 흐르고 있는것 갓슴다.

    이를 견제할 세력으로는 진느님,아이모레스님,김상욱님,최병욱님.......etc...etc

    마는 고수님들이 제이슨니믜 독주를 막도록 분발하여 주시기 바람나다. 예전의 명고수 스타님도 계시고요....

    저는 이제 기타메니아 폭탄놀이 전문 해설가및 정답 맟추기해결사로 취미를 바꾸기로 햇슴다.

    자기 연주를 하는 것도 즐겁지만 여러고수님들의 연주를 들으며 마치 고산 윤선도 선생님이 보길도에서

    오우가를 만들어내는 심정으로...
  • 샤콘느1004 2007.09.12 13:37 (*.216.47.12)
    딱 제 취향의 샤콘느입니다. 약간 스케일이 엉키는 부분이 초반에 있었지만
    전체적인 연주가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제가 즐겨듣는 브림의 연주와 너무나 흡사하네요
  • 정면 2007.09.12 14:20 (*.212.223.250)
    훌륭합니다.
    슬러연결이 좀더 원활하다면 좋을거 같군요.
  • 흰구름 2007.09.12 14:28 (*.8.248.169)
    Jason 님, 역시 푸로추어이십니다.

    음색, 녹음, 연주, 모두 훌륭합니다.

    샤콘느 정복, 축하드립니다.
  • ㅠ,ㅠ 2007.09.12 15:07 (*.141.150.37)
    아아,, 샤콘느,,, 나도 쳐보고 잡다,,,
  • 항해사 2007.09.12 16:57 (*.152.170.95)
    제이슨님 쵝오에요 ^^b
  • 최병욱 2007.09.12 17:42 (*.230.240.194)
    역시 제이슨님일줄 알았...ㅎ
  • G-Love 2007.09.12 20:36 (*.79.218.177)
    그저 감탄만 할뿐... 유구무언
  • ldh2187 2007.09.12 22:02 (*.207.141.83)
    에고고.....포리너스펠 틀렸네......허풍만 떨어서 지송....
  • 샤콘느1004 2007.09.12 22:10 (*.212.30.105)
    이런 긴곡을 연주하는데 방해받지않는 환경도 부럽습니다. 6^^
  • Man_Wang 2007.09.12 23:17 (*.184.49.38)
    전화 해볼까 했는데...뿅 하고 나탔났네...나도 요즘 괜히 바뿌네...더위도 한풀 꺽이고 가을이라 마음도 싱숭생숭 ㅋㅋㅋ 건강하재이~~~
  • Jason 2007.09.13 03:18 (*.78.77.23)
    감사합니다. ^^
    두어달 전에 부러졌던 손톱 가까스로 길렀었 더랬는데...또 다시 부러져서리....ㅋㅋ
    근 한달 정도 기타를 올케 못치다가 덕분에 이곡만 줄기차게 다시 외우게 됐네요...^^
    허접하지만 어느정도 외운김에 올려봤습니다.
    좋은 말씀에 힘입어서 다시 한번더 녹음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하의꿈 2007.09.13 13:59 (*.148.42.60)
    ^^수고하셨습니다.~ 추카!!! 멋진 연주입니다. 아~스케일 스케일.....^^
    손톱이 좀 긴듯하지 않으신가요? 아쉽다.
  • Jason 2007.09.14 07:08 (*.29.94.88)
    와~ 바하의꿈님 들어주셨네요...감사합니다. ^^
    스케일 문제가 가장 걸림돌이 되네요..솔직히..
    나름대로 생각 했던것은 오른손이 아니라 왼손가락 3번이 문제가 되더군요.
    속주할때는 다른 손가락보다 항상 늦어지는걸 느낍니다.....큭~
    특히 4번 손가락이 바로 따라 올때는 더 늦어지구요....억~
    고수님의 비법을 조금 나눠주시면.....
    왼손 스케일 연마를 할수있는 추천곡이라두.....한곡만...ㅋㅋ(게을러 서리..)
    참고로 오른손 손톱은 아직 덜 자란 상태 입니다.
    왼손손톱은 아주 적당한 상태구.....
  • Jason 2007.09.14 07:20 (*.29.94.88)
    아차!
    만왕아~
    나 잘있데이...ㅋㅋ
    니도 잘있재?
    한동안 컴 근처에는 오질 못했단다.
    요즘두 집에오면 밤 10시 이후....^^
    새벽 기도 갈려면 밤 11시엔 골깨야 되구....
    이거 녹음 한다구 새벽 1시까정 잠을 못잤다는거 아냐? ㅋㅋ
    10월쯤엔 조금 시간이 날것같다...^^
    건강해라~
  • ldh2187 2007.09.14 10:56 (*.95.196.230)
    왼손 스케일 연습은 빌라로보스 연습곡2번이 쵝오....(제이슨님 수준에 마추어서)
  • Man_Wang 2007.09.14 11:03 (*.220.248.250)
    요즘은 40대가 제일 위험하다더라 형도 나이가 있으니 항상 챙기야 된다...몇일전에 초딩 동창회가 있어 영도 갔었는데 온통 혀의 체취네 ㅋㅋㅋ 하이고 냄새야 ㅋㅋㅋ
  • Jason 2007.09.14 13:05 (*.29.94.88)
    ldh2180님 감사합니다.
    2번곡은 전에도 한번 해볼려다가..빌라할아버지 딥다 원망만 하고 관두었더랬는데....
    아~
    님의 조언에 힘입어 서리...재도전...
    왕아~
    밤11:00시 데이...
    너무 마시지 마래이 ....
    나중에 나하구 진탕 마실려면 몸을 아껴 두야재...
  • Man_Wang 2007.09.14 14:25 (*.220.248.250)
    혀의 체취네 <-- 형의 체취네 ㅋㅋㅋ 오타네...나도 늙은나벼...그나저나 행님아 내 담배랑 같이 술도 확~ 끊었뿌는뎅 행님 오면 묵어주께~ ㅋㅋㅋ
  • Jason 2007.09.14 14:35 (*.29.94.88)
    쩝'''
    할말을 잊었다...앙아~
  • 샤콘느1004 2007.09.14 21:09 (*.227.25.57)
    기타소리 너무 좋고
    화음의 긴 여음
    녹음도 정말 훌륭하고
    전율이 느껴지네요
  • Jason 2007.09.15 13:15 (*.29.94.88)
    1004님 감사합니다.
    님의 기타에 대한 열정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바하의꿈 2007.09.15 18:18 (*.148.42.59)
    고수라니요~^^비법이랄건 없구요 힘빼고 천천히 또박또박 조금씩조금씩 작은 소리로 속도를 높여가면서
    네개음중 첫번째 음에 강박을 넣으면서 연습하면 됩니다. 오른손의 문제는 지면으로 도저히 설명불가.
    따라라라따라라라따라라라....이렇게 말이죠~^^

    만나서 말씀드리면 제이슨님의 내공이시라면 두세시간이면 지금 스케일속도에 50%는 향상될 수 있는데...
    오른손 손가락들의 발란스와 왼손과의 매칭만 잘 조절해도 스케일 속도는 급상승합니다. 오히려 스케일은
    오른손의 문제라기 보다는 왼손과의 매칭, 혹은 어렵다는 인식, 스케일음을 하나 하나 뜯어서 생각하는
    음가에 대한 인지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샤콘느 스케일을 슬러를 사용하지 말고 하나하나 다 치되, 강박에 해당되는 음만 명확하게 치고 나머지는
    아주 작게, 그러나 또렷하게 천천히 치면서 머리속으로는 다음 강박에 해당하는 음을 향해서 달려보세요.
    8개음이 스케일일 경우 강약약약 강약약약 이런 식으로 치면서 약약약은 손이 지가 알아서 하게 냅두고
    마음속으로는 강...강...을 목표로 이끌어 가는거져~

    먼소린지~^^ 말로하면 쉬운데 글로 하려니 도저히 어렵네요~
  • Jason 2007.09.15 19:32 (*.29.94.88)
    바하의꿈님 감사합니다.
    저도 님의 지적처럼 박자를 나누어서 강박에 신경을 쓰는데두....ㅋㅋㅋ
    속주에 가면 무신 ...정신 나간녀석 처럼 기냥 마~구 달리네여....ㅋㅋㅋ
    소리야 나든 말든....^^;;
    그때는 손하구 생각하구 따로 play 해서리....^^

    다시 한번더 님의 충고를 상기하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한달 정도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 2007.09.15 21:25 (*.40.224.134)
    리플이 하도 많이 달려서 클릭했는데..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멋진 연주입니다.
    엄청 긴 곡인데... 휴~ 굉장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 ㅎ~
  • 2007.09.15 22:32 (*.239.64.47)
    전 죽기전에나 샤콘한번 쳐볼려나 ㅎㅎ
    기타보다는 아예 바이올린 배워서 원곡대로 치는게
    아마 더 쉬울듯 해요.

    스케일이 얽히는거 빼곤 참 대단한 연주입니다.. 요 ^^
    특히 기타의 울림이 정말 명기답습니다. 이래서 명기 명기라 하는군요...

    요즘 바하를 안들은지 오래 됐는데 Jason님 덕에 오랜만에 듣습니다.
    기타로 치는 bach는 정말 잘쳐야 들어지게 되더라구요.
  • 바하의꿈 2007.09.15 22:55 (*.148.42.47)
    ^^스케일이 잘 안되는 또 다른 이유는 잘못된 습관이 입력돼 있기 때문입니다.
    리셋작업이 필요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천천히 힘빼고 또박또박 절도있게 작은 소리로
    반복연습하는겁니다. 절대 빨라지지 않게 말이죠. 두세번 하다 빨라져서 엉키면 말짱꽝~ 이게 항상 문제죠^^
    충분히 잘못된 스케일 습관이 지워질때까지 빨리 치면 안됩니다. 이렇게 연습하면 거짓말 안하고 한달이
    아니라 일주일만 지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스케일이 빨라져있을겁니다. 안되면 제가 책임져요~^^
  • Jason 2007.09.16 06:46 (*.29.94.88)
    바하의꿈님
    주신 말씀 명심, 명심, 또 명심하고
  • epiles 2007.09.18 23:35 (*.32.41.105)
    간만에 들어와보니 참 많이도 올리셨군요.
    역쉬 시카고 넘버원 기타쟁이십니다~
  • jons 2007.09.19 11:39 (*.79.28.82)
    평소 잘 듣습니다, 이제 뭐 더 치실 곡이 있는지 묻습니다 ... 감탄스럽습니다 ... 악보는 세고비아 편곡인가요?
  • Jason 2007.09.19 12:08 (*.29.94.88)
    jons님 먼저 감사합니다.
    칠곡은 아직두 수두룩~하고요..^^
    세고비아 편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편곡입니다.
  • angelkim 2007.09.22 00:20 (*.7.241.131)
    점점 스케일이 큰 작품이 나오시네요. 답장 주셨다고 하셨는데 이 메일이 태평양 건너오기가
    어려운가? 태풍을 만나 사라졌나 아직 메일이 .... 추석 잘 보내시고 고향 생각 나겠지만
    건강하게, 또 좋은 곡 기다리렴니다.
  • Jason 2007.09.22 08:27 (*.29.94.88)
    angelkim님 감사합니다. ^^
    이글두 이제 보네요....죄송~항상 늣어서...^^
    이멜 다시 보냈습니다.
    이번엔 분명히 들어가라고 기도 까정...ㅋㅋ
  • 아돌 2007.09.28 15:30 (*.216.114.56)
    대단하십니다. 이 긴 곡을 거의 안 틀리고 치셨네요.. 지금이라도 전문적으로 배워보심이 어떠실지..ㅎㅎㅎ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한 줄 탄현할 때랑 여러 줄 동시에 탄현할 때의 음색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손가락의 각도가 좀 달라지는 듯 한데..

    특히 pulgar (엄지로 훑어서 치는..) 부분은 좀.. 엄지로 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소리가 안 좋네요. pulgar 로 할 때도 한 줄 한 줄을 압탄 한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훨씬 더 좋은 음악이 될 것 같습니다.
  • ROS 2007.09.29 00:27 (*.57.40.122)
    흐 Jason 님.
    요즘 바빠서 통 못들어오다가 간만에 왔는데 이런 횡재가 ㅋㅋ
    너무 훌륭한 연주 잘 들었어요.
    확실히 브림할배 모습이 떠오르네요
    항상 그런느낌 받는데 ㅎ
  • Jason 2007.09.29 19:42 (*.29.94.88)
    안녕하세요? ROS님. ^^
    잘계시죠? 무척 반갑네요...ㅋㅋ
    저두 이제서야 님의 글을 읽네요..^^
    요즘은 곡을 통 올리시질 안네요? 한번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아돌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의 오른손이 들쑥날쑥합니다. ㅋㅋㅋ
    이번 기회에
    소리 좋은 탄현을 위해 연구 해봐야 겠습니다....
  • . 2007.11.21 11:05 (*.149.162.28)
    객관적인 평가가 더 도움이 되겠죠?
    아포얀도 소리 너무 좋으시구요...
    곡 전체적으로 템포가 불안하게 들리네요... 조금 더 여유있는 연주가 아쉽습니다.
    납득할 만한 이유없는 템포의 잦은 변화가 절 화나게만드네요...(^^;)
    훌륭한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템포 2007.12.22 09:16 (*.105.213.76)
    좋은 연주 잘들었습니다. 아마츄어로 완주 하시는 것만해도 대단한 샤콘느인데 대단하십니다.

    다만 템포랑 완급 조절이 많이 아쉽군요!

    프로연주자분들의 연주를 조금 참고하시면 더욱 고급스러운 연주가 될듯 합니다!
  • Jason 2007.12.22 14:09 (*.201.170.181)
    ㅋㅋ 어디 템포 뿐이겠습니까...^^
    너무 허접한 연주를 올리곤 ..쩝쩝

    솔직히 템포 보다는 유연한 연결 결국 테크닉의 부족에 의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연습부족에 의한 오른손과 왼손의 연결이 안되니..박자구 템포구 모든것이
    헛틀어 지는것 같습니다.

    더 큰문제는..이곡 녹음하고난뒤 한번도 연습을 안했다는...ㅋㅋㅋㅋ

    요즘 느끼는것은 .." 이러다 기타 못치는거 아냐?? " ㅋㅋ

    다시 기타 부여잡고 열심을 내야겠네요.

    관심주시고 좋은 말씀과 지적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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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J. S. Bach - Cantata BWV147, Jesus Joy of Man's Desiring 바흐 - BWV147 예수는 인류의 소망과 기쁨 3 정성민 2016.06.22 8510
2968 J.Cardoso :Milonga file 고정석 2001.06.03 13993
2967 J.M.Zarate - Danza 16 file 찬찬 2008.02.18 10730
2966 J.S Bach - BWV1006a 전주곡 22 file 정성민 2002.04.09 9817
2965 J.S BACH - 류트조곡 BWV 995 중 Prelude 11 file 해피보이 2005.05.27 9107
2964 J.S. Bach : Prelude BWV 999 11 file 고정석 2007.05.13 13133
2963 J.S. Bach : Partita No.3 - Preludio (연주 :고은애) 13 file 고정석 2009.09.28 14141
2962 J.S. Bach의 샤콘느(소풍연주실황):가네샤님 연주 file 고정석 2001.06.01 11045
2961 J.S.Bach - BWV 1006 - Prelude 13 김완춘 2010.09.25 13032
2960 J.S.Bach - BWV 998 - Prelude 1 김완춘 2010.10.02 11887
2959 J.S.Bach - BWV1004 Allemande 9 file 오덕구 2010.11.14 9947
2958 J.S.Bach - BWV1004 Courante 13 file 오덕구 2010.11.15 8849
2957 J.S.Bach - BWV996 Gigue 14 file PJB 2016.09.19 6785
2956 J.S.Bach - BWV998 Allegro(파일수정) 14 file PJB 2010.09.13 14466
2955 J.S.Bach - BWV998 Fuga(파일수정) 7 file PJB 2010.09.13 12024
2954 J.S.Bach - BWV998 Prelude 16 file 비스카 2010.10.29 12399
2953 J.S.Bach - BWV998 Prelude(파일수정) 7 file PJB 2010.09.13 12520
2952 J.S.Bach - Prelude from Cello Suite No.1 9 file 고정석 2007.03.20 8153
2951 J.S.Bach : 무반주 Violin Sonata No.1 - Adagio -- 고은애 (연주) 11 file 고정석 2005.06.26 8578
2950 J.S.Bach BWV 1007: Prelude (무반주 첼로조곡 1번 중) 1 file 고정석 2001.06.03 14385
2949 J.S.Bach BWV 999 : Prelude in c minor 3 file 고정석 2001.06.03 10010
2948 J.S.Bach BWV1005중 Allegro assai 25 file 정성민 2004.08.13 6326
2947 J.S.Bach BWV1006a - Prelude (재녹음) 17 file 정성민 2003.03.26 10013
2946 J.S.Bach BWV998 allegro 중 17 file 정성민 2004.05.16 9834
2945 J.S.Bach BWV999 전주곡(재녹음) 7 file 정성민 2004.05.02 7936
2944 J.S.Bach 아리오소 (카오리-sinfonia 버전) 8 file 정성민 2004.03.03 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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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 J.S.Bach- Gavotte en Rondeau.BWV1006a 26 file 당배 2006.08.17 10942
2941 J.S.Bach- Gigue & Double 7 file 2008.05.10 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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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 Jorge Morel, Barcarole 민세훈 2018.04.10 4260
2925 Jose Feliciano - Pegao 8 file 노동환 2013.06.20 19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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