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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8.255.100) 조회 수 9740 댓글 24
제목 Contemplacion 사전적 의미가 <응시>로 나와있더군요... 악보에는 심상(深想)으로 되어 있었구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두개의 의미를 합쳐서 <깊은 그리움>으로 하고 녹음에 임했습니다...^^

이 곡을 잡은지 한 두달 쯤 되었습니다... 암보를 한지는 한달이 좀 넘은 상태에서 계속해서 다듬어 가는 중이구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올립니다... 녹음하고 다시 들어보니 좀 빠르게 친 듯 합니다... 모자람이 있더라도 친구들의 용서를 바라며...    
Comment '24'
  • ldh2187 2007.08.22 10:35 (*.207.142.47)
    87년도 성음회정기연주회때84학번 정승영선배께서 연주해주신곡입니다.
    아이모레스님 저번에 np님 모임때보다 더 화려하신 연주였슴다.
    트레물러도 그때보다 정확하고요오......
    참고로 숲속의꿈이 망가레트렘곡중 제일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이곡이 더어렵다고 봄다.망가레숲속의꿈은 중간에 왼손이쉴여유가 있지만
    이곡은 왼손내공10갑자이상이 나오지 않으면 끝까지 완주하실수 업슴다.
    한마디로 2시간연주해야할 기타리스트분들도 레파토리넣기도 버겁슴다.
    결론적으로 보면 아이모레스님은 대단하신분입니다......
  • 지초이 2007.08.22 11:25 (*.70.162.218)
    처음올라온 곡 같습니다...직접들어 보면 감동이 열배는 더할것 같은....
    요즈음 내마음과 같은 곡입니다.
  • jons 2007.08.22 12:07 (*.79.28.82)
    늘, 부럽습니다 ... 듣기만 해서 미안하구요,
  • 8# 2007.08.22 12:35 (*.110.162.17)
    아이모레스님 잘 들었구요.왼손은 잘 되시는데 오른손이 조금...
    지초이님~지송요. 찜질방에도 패스맨님이 연주한거 있어요.
  • 김상욱 2007.08.22 12:53 (*.36.199.73)
    역시 망고레의 곡은 좋군요.
    듣기만 해도 굉장히 어려운 곡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 지초이 2007.08.22 13:15 (*.70.162.218)
    Passman님 치신게 있네요...감탄!!!
  • 샤콘느1004 2007.08.22 15:01 (*.216.46.23)
    저는 새벽종을 올리실줄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
    현의 따뜻한 울림이 참 좋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8.22 20:34 (*.158.96.52)
    참 어렵더라구요... 첨부터 끝까지 바레의 연속이었구요... 솔직히 제 능력에 좀 부치는 곡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녹음을 하구 나니 기분은 참 좋네요!!!^^ 에공 오늘 한번 더 녹음을 해보구 이제 이 곡은 손을 놓구 기왕에 트레몰로곡을 시작했으니... 타레가의 <꿈>을 도전해 보려구 합니다...

    타레가의 Sueno에는 플라멩고에서 사용된다는 4연음 트레몰로 비슷한 부분이 여러군데 있더군요... 연습을 좀 해봤는데 참 흥미롭드라구요... 앞으로 얼마나 걸리지는 모르겠지만... 타레가의 꿈도 꼭 한번 쳐보고 싶었던 곡입니다... 참고로 타레가의 Sueno는 오래 전에 쏠레아님의 연주를 올리신 적이 있습니다...

    참... 꼰뗌쁠라씨온은 패스맨님의 연주를 듣고 필이 꽂혔던 곡이었습니다!!!^^ 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fernando 2007.08.22 23:43 (*.140.42.19)
    역시 아이모레스님 대단하십니다.
    망고레곡 언제한번 녹음해보나...
  • 콩쥐 2007.08.23 08:22 (*.80.23.237)
    타레가의 수에뇨를 연주할 준비는 다 되신거 같네요....
    수에뇨를 연주해서 음반을 낸 이원지님이랑 트레몰로의 느낌이 비슷해요...
    바리오스랑 막상막하....ㅋㅋ
  • 정면 2007.08.23 09:37 (*.212.223.250)
    아이모레스님의 기타소리가 동굴에서 울려퍼지는것 같이 아름다운 소리입니다.
    연주곡이 무척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 limnz 2007.08.23 09:58 (*.238.118.83)
    이곡을 호주 여성 기타리스트(트레몰로 잘 연주하는...)가 연주하는 것을 보고 이곡을 무척 좋아하게 됬는데 너무 어려운 것 같아 감상으로만 ...
    근데 아이모레스님은 연주를... 대단하십니다.
    한음한음 연주하는 저음이 웅장하네요 ... 전 그냥 감상만 할래요.
  • ldh2187 2007.08.23 10:51 (*.39.132.51)
    저번에 np님 연주때 보여주신 실력과 이번에연주로....으음 아이모레스님은

    타레가의 꿈을 충분히 연주하실 자격과 실력과 외모 (..으음 )이 되신다고 봅니다.

    열심히 연습하셔서 꼭 올려주세요...아이모레스님은 프로추어....
  • 아이모레스 2007.08.23 21:42 (*.158.255.30)
    지금까지 수십곡을 녹음을 하면서 느끼는건데요... 욕심만 앞서지 능력이 따라주질 않더군요
    한곡 한곡 녹음할 때마다 다음번엔 좀 더 나아지겠지 해보지만... 결론은 언제나!!!ㅠ.ㅠ
    그래도 포기하진 않으렵니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이니까요...^^ 모자란 연주 좋게 들어주신
    여러 칭구들께 감사!!!^^ 그래도 다음번에 좀 더 나아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 기타는 2007.08.24 09:28 (*.207.224.252)
    역시 헤르만 하우저 3세입니까? 소리가 정말 좋군요~물론, 연주도 훌륭하십니다~~궁금한 것이 있는데, 한곡을
    선택하시면, 그 곡만을 집중적으로 한 두달간을 연습하십니까? 아님 지겨워지면, 이곡 저곡 섞어가시면서
    연주하십니까? 저 같은 경우는 이곡 저곡 마구잡이로 연주하기에 제대로 암보해서 치는 곡이 없다는 ㅋㅋ
  • 겨울 소나기 2007.08.24 18:59 (*.237.255.9)
    친절하신 키다리 아저씨의 연주군요.
    아름다운 소리와 울림에 녹아 기타속으로 빨려들어갈 것같습니다.
    멋집니다. 짝짝짝~~~
  • 아이모레스 2007.08.24 19:18 (*.158.97.233)
    겨울소나기님~ 에궁 저 키다리 아니에요... 맘은 그다지 작은 거 같진 않은데...^^ 키는 좀 작아요!!!^^ 미안쿠로...^^

    기타는님... 헬만하우저 맞아요... 제게 무지 과분한 악기죠... 반백년 넘게 살면서 평생 소원 하나 푼거니까 탓하진 마세요...^^ 그리고... 질문에 답변하겠습니다... 녹음은 한 곡만 집중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다음번을 위해서 한두곡은 늘 암보를 하면서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도 대부분 시간(90%이상)을 녹음하는 곡을 위주로 연습을 합니다... 하지만 일단 녹음이 끝났다 싶으면 더 이상 그 곡에 손은 잘 가지게 되질 않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죽어라 외웠던 곡도 한달이 채 지나기 전에 부분부분 잊어버리게 되다가 두세달이 지나면 망각 속으로 사라지는 게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망각 속에 빠진 곡이라 해도 그렇게 연습했던 곡은 다시 기억해 내는 데는 전혀 암보하지 않았던 경우랑은 많이 다를듯 싶구요...

    암튼... 저는 일단 곡을 잡으면 암보까진 합니다... 암보는 그냥 악보를 보지않구 칠 수 있다는 것을 뜻하진 않구요... 악보를 보지않고 칠 수 있을 때가 저는 암보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암보가 끝난 곡을 머리가 아니라 제 경우엔 손가락이 암보를(?)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쳐야만 그나마 들어줄만 하니 어쩌겠어요?? 머리가 나쁘니 손가락이 고생을 하는게죠... 참고로 지금 저는 타레가의 꿈을 외우는 중입니다... 꼰뗌쁠라씨온을 치면서 가끔 시간을 내서 외웠더니... 이제 반쯤 외웠네요... 이번 주말까진 일단 끝까지 암보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참... 꼰뗌쁠라씨온은 운지가 너무 힘들어서 그나마 이렇게 녹음하는데 시간이 많이 좀 걸렸어요... 일반적인 곡은 암보한 상태에서 한 두주일쯤 연습하면 어느정도(말 그대로 그냥 어느정도입니다...) 되는 것 같았어요... 기타님~~ 참고가 되었음 좋겠어요...
  • 민.. 2007.08.24 22:50 (*.40.224.146)
    내공이 출중하시네요. 전 트레몰로 아직도 기초작업 중인데.. ^^;
    너무 이쁜 곡이네요. 망고레의 숲속의 꿈도 기회되면 한번.. ㅎ~
    잘 들었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8.26 02:56 (*.158.12.154)
    훼르난도님이 올려주신 망고레 자신의 연주를 듣고 속도를 약간 올려서 다시 한번 녹음해 보았습니다... 저한테는 더 이상은 속주는 무리인 거 같구요...^^ 근데 잡음도 꽤 많이 함께 녹음되었네요...^^ 제 목음 환경이 이렇습니당~~^^
  • 콩쥐 2007.08.26 08:02 (*.227.72.244)
    지난번 보다 빠르게 연주하신거예요?
    그래도 테크닉적으로 전혀 문제없이 소화하시네요...
    특히 트레몰로는 아주" GOOD"입니다....
    이 연주가 이사람 저사람 여기저기서 다운받고해서 전세계를 돌아다닐지도 몰라요...
    누구의 연주인지도 모르는제로... ㅋㅋ
  • 샤콘느1004 2007.08.27 18:34 (*.216.43.27)
    다시 녹음하신 파일이 훨씬 좋네요
    트레몰로의 소리가 조금만 더 컷으면 하는 느낌도 지울수없네요 그렇게 되면 진짜 프로이신거네요 ^^
  • 포애 2007.08.28 20:07 (*.225.210.91)
    아름다운 연주...
  • 아이모레스 2007.08.28 21:35 (*.158.255.200)
    아무래도 숙성을 제대로 시키려면 시간이 좀 더 지나야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이나마 예까지 오는 과정이 참 즐거웠습니다...

    다음 곡으로 타레가의 쑤에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트레몰로곡으로는
    한동안 새로운 곡을 찾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는 곡입니다...
    이제 악보는 암보되었으니...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글쎄요... 언제나 곡을 올리게 될 수 있을런지는 지금은 짐작도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미리 공지(?)를 하고 연습하는 곡이라서 그런지
    신경이 더 쓰이는 것 같아요... 암튼 쑤에뇨란 곡은 곡 자체도 흥미롭지만...
    여러가지로 참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은 곡 같아요... 기대하진 마셈~~^^
  • 정도령 2007.08.29 10:14 (*.74.98.77)
    처음듣는 곡인데 듣는 순간 딱 망고레이네요.

    듣고 있기만 해도 왼손이랑 오른손이 얼마나 바쁘게 움직여야 될지가 상상이 가네요..

    이젠 아무나 못치는 명품연주를 하시는 아이모레스님...

    진짜 다음엔 꼭 "숲속의 꿈" 부탁드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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