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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동영상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웹캠도 카메라인지라 엄청 긴장 되네요. 심장이 콩닥콩닥. 카메로 공포증이 있는가봐요. 화질도 안좋고 중간에 삑사리도 있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Comment '39'
  • Sue 2007.08.17 01:22 (*.254.14.238)
    환상적인 연주에요~!!! 기타소리도 넘 좋고~
    싸인좀 해주세요~ ^ㅁ^)/
  • barrios 2007.08.17 01:47 (*.181.9.181)
    넘 좋아요~ 언제쯤 이런곡을 쳐볼지~
  • 오모씨 2007.08.17 02:12 (*.223.123.23)
    멋진 연주에요!! 동영상으로 보니 또 색다른데요?^^
    나도 일케 치고잡다 ㅠ.ㅠ
  • 아이모레스 2007.08.17 02:51 (*.158.13.135)
    와~~아 트레몰로 정말이지 쥑이네요!!! 알함브라를 듣고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막힘없고 힘찬 트레몰로!!! 가히 최고라할 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 트레몰로 곡을 하나 연습하고 있었는데... 이걸 보구나니 의욕 상실!!!!!!^^ 에구 아무래두 전 하루 이틀쯤 연습하는 것두 삼가야겠어요...^^

    근데... 어쩜 이리 한음 한음 또랑또랑하니 힘이 있고.... 소리 또한 일케 고른거죠??

    무슨 시에서 그런 거 처럼...

    <넌 환상적이고... 난 환장한다~~~^^> 입니당...^^
  • fernando 2007.08.17 08:52 (*.140.42.19)
    와!! 정말 환장하겠네요.
    너무 좋아요! 반복 모드로 계속 듣고있음.
  • 진느 2007.08.17 08:54 (*.154.201.48)
    저도 환장 >,<!! 마이크가 소니인가요? 소리 참 좋습니다..
  • 콩쥐 2007.08.17 09:32 (*.80.15.80)
    한음한음 영롱하고 깨끗하네요....역시 김상욱님.
  • 샤콘느1004 2007.08.17 10:39 (*.216.46.23)
    크...죽이네요
    요즘 스타카토로 연습하고있는데 정말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한음한음 비중이 같아지고
    소리크기도 커지고 ... 가끔 엉킬때 ma로만 잠깐 연주해주어도 다시 또르르르 굴러가던데요
    그건 그렇고
    아이모레스님연습하시는 그 곡 저도 반정도까지 연습하다가 말았는데 기대되네요
    제가 어떻게 아냐구요
    왜냐하면 이 사이트 어딘가에 흔적을 남겨놓으셨기때문이죠 ^^
    무라지가 연주했던 그 곡 맞죠?
  • serend1 2007.08.17 10:41 (*.235.31.236)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도입부터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민.. 2007.08.17 11:33 (*.184.129.140)
    헉~ 저의 이상형이군요.
    나도 이렇게 연주하고 싶어요...
    넘 멋집니다. 대단대단...
  • 밀롱가. 2007.08.17 12:35 (*.87.60.109)
    일반 기타 연주 자세와는 다른 자세로 하시네요...
  • 팬. 2007.08.17 14:06 (*.244.221.2)
    정말 부러워용..ㅜㅠ.넘 잘치십니다.
  • 최병욱 2007.08.17 14:37 (*.230.240.194)
    와~정말 좋아요 +_+
  • 정면 2007.08.17 15:31 (*.212.223.250)
    베르타 로하스의 트레몰로가 가장 좋았었는데,김상욱님의 트레몰로가 더 좋은듯 합니다.
  • 2007.08.17 15:59 (*.239.64.47)
    아마추어로 트레몰로곡 치는분 웬만해선 칭찬 잘 안하는데..
    정말 찬사 안보낼수 없네요.. 정말 가까이 계시면 가서 사사 받고 싶어요.
    우째 이리 잘치노.... 미티겠다... 손모양이라도 잘 봐둬야지... ^^ 기타는 브라만 기타죠?
  • 샤콘느1004 2007.08.17 18:26 (*.216.46.23)
    기타를 이렇게 잘치면 주변에 팬들도 많으시겠어요...
    그나저나 이것은 유튜브에 올려도 될정도 완벽 연주네요
  • 엘마라비노 2007.08.17 18:40 (*.32.136.9)
    요즘 안형수님앨범 최후의트레몰로곡 한창 듣고있었는데(갠적으로 외국 대가들도 좋지만 안형수님 트레몰로곡들 좋아해서요^^;)...김상욱님 연주또한 정말 멋집니다~ 최고입니다~~
    기타몇년해야 이정도 레벨에 설수 있을까요?
  • 김상욱 2007.08.17 19:47 (*.36.199.84)
    아이고 감사합니다! 소중한 덧글들 한자 한자 읽으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연주자는 감상자가 기뻐할 때 최고의 행복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질문 형식의 덧글에 대답을 드리면,

    진느: 네 마이크는 Sony 의 MS907입니다. 목소리를 녹음할 때는 Shure나 AKG에 비해 섬세하지 못하고 상당히 둔탁하게 녹음되지만 기타에는 오히려 그것이 제 취향에 맞는 소리로 녹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모레스: 샤콘느님이 말씀하셨듯이 천천히 스타카토로 연습하면서 M, A 분리에 중점을 두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메트로놈은 필수고요. 저는 연습할 때 4분음표=80 속도에서 시작하여 100을 넘기지 않습니다.(트레몰로 16분음표 기준)

    훈: 브라만 기타는 아니고요. 호주에서 주문한 폴 셰리던이라는 악기입니다. 예전에 친구가 이 악기를 치고 있길래 쳐보고 좋아서 주문했던 악기 입니다. 충동적이었죠. 기회가 되면 브라만 기타를 포함해서 많은 좋은 악기들을 접해보고 싶습니다.

    밀롱가: 이상하게 정자세로 하면 허리가 많이 아파서요. 깔레바로 자세도 이론적으론 편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불편허다라고요. 제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상체와 하체 길이에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상체가 좀 길어서..- -
  • 뚜껑열린다 2007.08.18 13:35 (*.5.95.175)
    이순신 장군 담 으루 존경 하는...상욱님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 입니다요,, 개허접 이라 뭐 평할수는 엄꼬
    대가답다는 느낌이 옵니다, 부드럽고 유연하며(똑 같은 말인가?) 선명하고 ,,,등등
    감동적 입니다요,,
  • 송사장 2007.08.18 15:51 (*.36.182.245)
    일단 박수부터치겠습니다..짝짝짝짝...^^;
    멋진연주..아름다운 선율..안정된느낌..어디하나 흠잡을곳이 없네요..^^;
  • HS 2007.08.18 16:36 (*.70.39.126)
    말이 필요 없다!bbbbbbb
  • JoDac 2007.08.19 07:54 (*.142.96.29)
    명연입니다........ 항상 좋은 인센티브를 저한테 주시는군요.....^^
    담에 다른연주도 부탁드립니다...^^
  • 도재 2007.08.19 13:03 (*.123.227.38)
    좋군요...^^*
  • 밀롱가. 2007.08.20 07:51 (*.87.60.109)
    이론적인 자세보다는 스스로에게 맞는자세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몸도 힘들지 않고 최상의 소리를 낼수 있다면 어떤 자세든 어떻습니까?
    정말 눈물나도록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 jazzman 2007.08.20 21:51 (*.187.216.171)
    넌 환상적이고 난 환장한다~~가 오늘의 명언이네요. ㅠㅠ
    이런저런 말이 필요 없고, 옥구슬에 쟁반 구르는 소리 바로 그겁니다.
  • 샤콘느1004 2007.08.21 13:34 (*.216.46.23)
    저도 정자세로 연습해봤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결국은 다시 예전 자세로...
  • 2007.08.21 15:08 (*.239.64.47)
    오른다리를 발판에 올리는 자세가 왼손과 오른손의 걸림없는 운지에
    이상적인것 같긴한데 허리 아프단 사람이 많더군요. 아마 기타치수와
    의자높이조절의 문제인듯.. 원래 기타치수가 외국인 체형에 맞추어 만들어진것은 사실이쟎아요.
    외국인들 기타잡고 있는 자세를 보면 기타가 품안에 포근히 안긴 듯한 안정된 모습인데
    동양인은 기타에 몸이 매달려 안간힘을 쓰는듯한 모습.. 기타크기와 체형문제가 아닐까요?
  • 김상욱 2007.08.21 15:36 (*.36.199.73)
    저도 훈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대체로 키와 상관없이 긴 상체나 짧은 하체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허리 통증이 오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깔레바로, 세고비아, 바루에꼬, 로메로 자세, 기타에이드, 쿠션 등등의 방법을 사용해 보았지만 허리통증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프랭크 쿤스 교수께 허리가 아프다며 해결책을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교수님은 저보다 키가 훨씬 작으시지만 상체와 하체의 비율이 적당하여 자신 스스로도 왼발높임자세가 편하다고 하셨지만 제 자세 (혹은 체형)을 보시고는 하체에 비해 상체가 긴 것 같다며 기타 에이드와 발판을 함께 사용해 볼 것을 권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허리 통증은 가시지 않고 있지만 그 정도는 미세하게나마 감소되었으며 낮은 높이의 발판(1단계)과 쿠션(기타에이드는 별로더군요)을 함께 이용한 자세가 그나마 저에게 맞는 최적의 세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쿠션이 없다면 낮은 높이의 의자 (어린이 의자에 앉아서 연주하면 정말 편해요!)에 앉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꼭 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위에 올라와 있는 april 님의 연주 동영상을 보니 그분은 왼발높임 자세가 꼭 맞는 체형 같으시던데요.

    얼마전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중에 한사람인 리까르토 길렌의 연주 모습을 보고 오른발 높임 자세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성과 기교면에서 현재 잘나가는 그 어떤 기타리스트도 그를 따라 오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오른발 높임 자세가 꼭 왼손과 오른손의 테크닉에 제한이 되는 자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에구 허리야...
  • 2007.08.21 16:16 (*.239.64.47)
    아..제 댓글 오타입니다. ^^
    오른다리를 발판에 올리는 자세가 -->왼다리를 발판에 올리는 자세가
  • 소품 2007.08.22 11:38 (*.138.191.43)
    헉 긴상체와 짧은다리...딱 저군요...
    전 허리가 아퍼서 발판사용은 안합니다.
    제가 왜 허리가 아픈가했더니 긴상체와 짧은 다리때문이었군요.ㅋㅋ
  • 보헤미안 2007.08.27 15:43 (*.144.183.236)
    감동입니다!
  • 정도령 2007.08.29 10:15 (*.74.98.77)
    뜨헉...
  • 흐음... 2007.10.19 00:18 (*.184.254.8)
    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네요...
  • 꺽... 2007.12.22 14:11 (*.39.32.34)
    김상욱님 너무 좋은 연주에요 존경합니다 .. 다음번에도 좋은 연주 올려주세요!!! 아참 기타매니아에 또 연주 올리시면 그곳에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튜닝만20년 2007.12.22 15:44 (*.81.94.76)
    말이 필요 없는 환상적인 연주네요..
    몇몇 유명한 연주가들의 동영상이 올려져서 감상해봤는데 별 차이가 없네요.
    오히려 더 좋은거 같아요..
  • midas 2008.01.31 11:28 (*.211.206.180)
    이런 명연주를 뒤늦게야 듣게 되었네요.. 정말 교과서적인 트레몰로입니다
  • 혀기 2008.11.30 08:49 (*.204.30.228)
    으와 환상적이네요
  • 춘추의화신 2011.03.23 17:04 (*.104.46.186)
    정말 트레몰로 소리가 가슴을 후벼파는군요.
    스푸르스 기타 트레블 소리가 저는 참 좋더라구요.
    저도 ma 에서 꼬인다는 느낌을 받아서 요즘 계속 ma 로 트레몰로 연습중입니다.
    트레몰로도 트레몰로지만 저는 P 탄현이 가장 문제인지라 어찌할바를 모르겠군요.
    역시 독학으로는 한계인가봐요.
    의자는 제 경우 일반의자는 너무 높은 감이 있어서 스툴을 사용합니다.
    보통 의자에 편안히 앉아서 발을 올려놓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인데 이게 높이 조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최대로 높이면 일반의자 정도 높이가 되고 낮추면 약 30 cm 정도 어린이의자 높이정도가 됩니다.
    쿠션도 빠방해서 좋더군요. 이거 사용하니 허리 아픈문제가 해결됬습니다.
    몇년이나 지난 글에 댓글을 쓰는 이 좀 우습지만 그래도 혹 보신다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기타랑 2018.10.04 11:46 (*.180.213.166)
    다시들어도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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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이병우 - 비오는날의 산보 4 file 강민성 2002.01.31 11583
3728 Suite del Recuerdo I Evocacion - JL.Merlin 4 file ppodagoo 2002.01.31 12970
3727 Suite del Recuerdo II Zamba - JL.Merlin file ppodagoo 2002.01.31 24309
3726 Suite del Recuerdo III Chacarera - JL.Merlin file ppodagoo 2002.01.31 12854
3725 Suite del Recuerdo IV Carnavalito - Evocacion - Joropo - JL.Merlin 14 file ppodagoo 2002.02.01 13891
3724 [re] BWV1009 Courante 김동선 2002.02.02 9570
3723 El Ultimo Tremolo_A.B.Mangore(20여년전실황) 10 file 파코 2002.02.13 12887
3722 Mallorca_I.Albeniz(20여년전실황) 6 파코 2002.02.13 17457
3721 [Revised1]Recuerdos De La Alhambra_F.Tarrega(R1) file 파코 2002.02.17 12090
3720 Vals Venezolano No.3_Antonio Lauro 22 file 파코 2002.02.18 12746
3719 Koyunbaba - Carlo Domeniconi 11 file ppodagoo 2002.02.20 10480
3718 &quot;Prayer in Open D&quot; - Emmylou Harris (통기타 좋아하시는 분들용) file 통기타 팬 2002.02.20 12265
3717 Valsa sem Nome_Baden Powell(편집버전RE-UP) 6 file 파코 2002.02.22 14025
3716 Eterna Saudade(waltz)_Dilermando Reis(편집버전RE-UP) 17 file 파코 2002.02.26 13854
3715 [re] Koyunbaba - Carlo Domeniconi 2002.03.02 10736
3714 가을편지 (연주 저요^^; 작곡 이병우님) file 2002.03.02 11758
3713 Alma Apaixonada_Dilermando Reis 9 file 파코 2002.03.02 13732
3712 마법의 성 5 file 셰인 2002.03.03 11835
3711 Milonga del Viento_Jorge Morel(편집버전RE-UP) 6 file 파코 2002.03.06 14154
3710 Dolor_San Sebastian 2 file 파코 2002.03.09 12715
3709 Lejania_Carlos Payet 4 file 파코 2002.03.12 12179
3708 제가 작곡한곡 중 일부 입니다.. 16 file 김동현 2002.03.29 11508
3707 안다루시아의 춤곡 제1번 16 file 풀피리 2002.04.02 11096
3706 Suite Italiana 中 2.Adagio -Mario Gangi 9 file 별빛나래 2002.04.02 1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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