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헉!..
아~~

폭탄 터지고나면 멋진 그림이 배경으로 올라올듯한 분위기인데요
노블락 줄같은데 희한하게 스틸냄새가 항상 나시네요
독특한 탄현법이 있으신거 같아요
이곡을 완주하려면 집중력이 정말 필요한데 대단한 힘을 느끼게 됩니다.

와우~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연주네요~. 실례인지 모르지만, 마음도 예쁘실것 같다는... ^ ^

마지막 변주는 좀 아쉽네요... 물론 저보단 훨 잘치십니다~ㅜㅜ 잘들었습니다~

아마 마술피리로 쥐들을 다~ 잡고난뒤...마지막 변주는

천천히 집으로 돌아가는 묘사를 하셨나보네요. ^^

5, 6 변주가 아쉽네여.마지막이 ....

애고 썰렁혀~

더운 날씨에 썰렁하면 금상첨하긴한데...안썰렁하네 ㅋㅋㅋ ...예전에 직접 듣는거 보다 훨씬 깔끔하고 산뜻한데요^^ 참 희안하제...어떻게 30년 가까운 세월 전 기타소리가 아직 내 귀에 남아있지? 띠리~ 띠리 띠~ 띠리띠리 띠~

와.. 이런 훌륭한 연주가...
정말 부럽습니다.

왕이는 아직도 오래전의 기타 소리를 기억허고......햐~
니는 천재인갑다. April님 고맙습니데이.......

깔끔한 연주이시네요... 기타를 오래 치신 분들도 이곡은 참 치기 힘들다고 하시던데....

ㅋㅋㅋ 어이구 천재는 무슨...아마도 내가 형을 사랑해서? ㅋㅋㅋ 그렇다고 특이하게 생각하지 말고 히히히

후아~~ 지금 전반부 듣고 있는데요... 이거 완조니 음반이잖아????^^ 다 듣고 나서 감상 리플 쓰겠음당...!!!!

하이고 이거 제이슨님이 기 팍 쥑이시누만!!!!!^^ 휘몰아 치실 때는 맘껏 휘몰아 치시고... 느긋하게 치실 때는 또 여유 있으시고~~~. 손에 익은 연주는 든 입장에서 편안함이 느껴지잖아요?^^ 제이슨님의 연주가 꼭 그렇습니다!!! 자신만만하게 연주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 덩치에 어쩜 이리도 부드러울 수 있는지요??^^

제이슨님 덩치 산만하시죠?? (죄송함다...^^) 키랑 몸무게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참고로 저는 166에 74킬로... 키는 제 나이 평균에 못 미칩니다만... 몸 무게는 꽤 나가는 편이죠?? 이거 매일 한시간씩 속보랑 조깅을 한지 7년짼데... 당췌 똥빼는 안빠지네요??^^ 워낙 식성을 억제치 못한지라...^^

ㅎ 듣자마자 누군신지 알겠더라는 ;;

아이모레스님 감사합니다.^^
곡이 뒤로갈수록....쳐진다고나 할까...뭐 좀 그렇네여....ㅋㅋ
베린거 같슴다...ㅋㅋ
5, 6 변주.다시 잘해봐야 겠슴다..녹음해보니..알겠네여..ㅋㅋ
저는 별로 덩치가 생각보단(사진빨 보단..^^) 산만하지않습니다.
저두 밝혀야죠...ㅋㅋ
키는 176정도...몸무게는...176파운드(2.2파운드=1킬로)..똥배는 님과 비슷할것같은....수준...ㅋㅋㅋ
저도 운동해야 할것 같네요...^^
정님 감사합니다.
제소리는 제가들어두 표난다는....ㅋㅋ

Jason님인줄 이제야 알았네요. 본인의 연막작전(?)에 그만 속아버렸어요. ^^
폭탄걸려 있을때 누구실까? 하고 들었었는데...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저도 이곡을 연습해본적이 있었는데.... 암보만 해놓고... 그이상은..쩝쩝 할말없음.

잠시 존 윌리람스 음반틀어논줄로 착각을 ...

그런데 정말 고음쪽에서 스틸 소리가 나네요.

요곡친 줄이 5.22.07에 낀 줄이니까(weiss 곡 녹음한날)..꼭 54일된 줄이네여...

노블락은 오래될수록 쇠소리가....??
좀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np님 황공합니다..^^

노블락이 카본줄인가요?

np님
시간차이 때문에 답이 늦네요...
제가 쓰는줄은 카본줄이 맞습니다.
독일본사말이 요때쯤 456번줄이 순은으로 만든 줄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기대가 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역시 카본줄이군요. 카본줄은 한달 넘어가면 쇳소리 나더군요.

저는 줄갈기 귀찮아서 나일론줄만 사용한답니다.

Jason 님 오랜만이에요~~
연주는 여전하시네요 ^^
특유의 시원시원함이 잘 묻어나는 연주인것 같습니다.

ROS님 반갑습니다.^^
잘지네시리라 믿습니다.
두루 평안하시고 또 언제 다시 만날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음반인줄알았는뎅.... 직접녹음이라닛~!!!!

(여긴 왜케 프로가 많어~)

Jason 역시 시원한 연주를 들려 주시는군요.. 즐감했습니다
소리는 그사람의 개성을 나타낸다 생각 합니다
님의 소리는 카랑카랑 하다 해야 할까요 소리가 명료하여 전달력 있고 음정이 정확히 들리는 장점이 있지요
이런소린 바로크나 르네쌍스 음악에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립니다
울림이 좋은곳 대리석으로 지은 교회나 성당에서는 아주 멋지게 들립니다
서론이 길었죠? 결론은 르네쌍스곡 하나 올려주세요 ..ㅋㅋ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엥?님, 샤론님.
샤론님 한달만 시간을 주세여~ ^^
오늘 부터 르네쌍스곡을......연습..

샤론님 말씀 처럼
울림많은 성당에서는 카랑카랑한 소리가 잘 전달될듯....

콩쥐님 간만에 여기저기 댓글 남기신다고 바빠서 똥줄 빠져여~ㅋㅋㅋㅋ ^^

" Wonderful"!!!!!!!!!!
Sa jin ae it-nun " Flute" ne gut a-ni-ga?

오랜만~^^
왠간하면 한글 좀 깔지....
what's up?

Well......sorry..but that's not yours...ㅋㅋ

" Absolutely Talented!!
Jason, Why don't you enter to the Annual Competition of Guitar foundation of America?
It's going to be held on Aug. in San Francisco this year, you can apply the application by online, too.
Just try for fun! you never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