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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9.94.88) 조회 수 10933 댓글 24


접속이 안되다 되는 요쯔음에.....^^
우리 다함께 즐겁게 춤을 춥시다.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Bach,double_des_govottes,suiteVI.wma


Comment '24'
  • 좁은길로 2007.05.27 11:07 (*.177.177.161)
    오.. 연주 잘하셨다....바흐분위기가 나네요.

    나도 악보받아서 연습해야지 ㅎ
  • Man_Wang 2007.05.27 11:14 (*.184.49.41)
    행니마~ 놀랬제?...주말 저녁은 잘 보내고 있제?...행수님이랑 조카들도 잘 있제?...한국 날씨가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네...아이고 더버라 ...부산대교 아래 보세창고 앞에서 홀라당 벗고 해수욕 하고 싶네 ㅋㅋㅋ
  • Jason 2007.05.27 11:23 (*.29.94.88)
    좁은길로님 감사합니다. ^^
    왕아~
    니 기억나나?
    29년전 부산 영도에서 옥탑방에 혼자 자취할때
    요맘때쯤이면...낚시대 들고
    부산대교 위에서 훌치기 낚시해서 고기낚아 집에서 기름에 튀겨먹든....
    그때 우리 왕이는 이 행님이 혹시나
    혼자 살면서 굶을까 ...걱정 많이 해주었는데..ㅋㅋ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 지초이 2007.05.27 11:48 (*.106.211.20)
    일요일 아침이 풍성합니다. 마눌 아들들없는 집에선 내가 왕입니다.,
    내마음대로 합니다. 기타치다 음악듣다 책읽다....,벌렁누워있다 티비보다...
    그래서 지금 무척 행복합니다.
    어제 사온 동치미 냉면 끓여먹어야겠다...언능 오셔요!
  • Man_Wang 2007.05.27 11:49 (*.184.49.41)
    어찌 그 기억을 잊어버리고 살겠노...한여름 밤새 장대비 맞으며 장어 잡아서 하루 지나니까네 먹지도 못하고 전부 부폐 해가지고 ㅋㅋㅋ...배 위에서 금방 잡은 쪼매난 물고기들을 바로~~ 회쳐서 쇠주 한잔~ 캬~~~(앗! 넘 조숙했나? ㅋㅋ) ...기타와 쇠주에 라면 안주...캬~~~ 아이고 ㅋㅋㅋ
  • Jason 2007.05.27 12:11 (*.29.94.88)
    지초이님 동치미 냉면요??....쩝쩝...저는 내일 마눌한테 만들어 달라고 해야징....ㅋㅋ
    왕아~ 장어가 아니고 아나구다...알것냐...키키키
    정말...귀여운 동생처럼(?) 따르던 기집에들이 오라버니 굶을까봐서
    정성드려 담아주었던 오이소박이 김치...흑흑''
    무더운 여름날씨에 이틀만에 .....익다못해서 녹아버린...지금생각해두 아까워....
    냉장고만 있었어두.....
    쇠주한잔에 금방 잡아 통째로튀긴 전어 새끼한입....캬~
    여기 시카고에선 Smelt(빙어)를 10월쯤에 미시간 호수에서
    밤에 전등불껴서 다음날 아침까지 잡는단다.
    보통 팍(park)이 10:00pm 넘으면 입구를 막지난 요때 만큼은 날을 새어두 허락해준단다.
    요놈 빙어 튀겨서 먹을때마다 니 생각이 난다......
    에고~ 오늘밤엔 아무래도 쇠주 한잔해야만 될것같은.........
  • 항해사 2007.05.27 12:32 (*.152.176.40)
    Jason님 쵝오 ^^b

  • Man_Wang 2007.05.27 12:37 (*.184.49.41)
    허걱? 누고? 귀여운 여동생들이 누구누구고? ㅋㅋㅋ 근데 우째 한국말을 내보다 더 잘하노? 참내...희안하네 ㅋㅋㅋ 쇠주 한잔하고 녹음하면 그 시절 그 마음이 애절하게 묻어 나겠네...고향의 산천초목은 다 번했는데...형 기타 소린 문외한인 난 그때 그대로이니...추억은 역시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나보다...^^ 과음은 안됩니데이~ㅋㅋ
  • Jason 2007.05.27 12:52 (*.29.94.88)
    항해사님 감사합니다.
    왕아~
    한 기집애는 ....영숙이고..또하나는 나 미국올때 호주머니에 넣고 가라던 꼬마 미경이..
    그라고 솔직히 나머지 애들은 이름이 기억이 가물가물...니는 기억안나나? 이름이....ㅋㅋㅋ
  • barrios 2007.05.27 12:54 (*.80.181.192)
    근데 전 여기에 온지 얼마안되서 잘몰라서 그러는데... jason님은 프로이시죠..? 기타혹은 악기를 직업으로 하는... 아니면 음악관계자이시던지... 아마추어라고 볼수 없는 실력인것 같습니다
  • Jason 2007.05.27 13:20 (*.29.94.88)
    barrios님 저 여기 미국서 노가다(장비설치회사)하는 사람입니다.
    순수하게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이지요...^^
    좋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ㅇTL 꾸뻑.
    님의 올리신 연주도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G-Love 2007.05.27 14:49 (*.205.123.24)
    Jason님의 연주를 여기에서 많이 들어보았는데 .. 역시..
    이번곡에서는 웬지 대가다운 냄새가 나네요. 어쩌면 그렇게 잘하세요?
    짝짝짝...
  • Man_Wang 2007.05.27 14:50 (*.184.49.41)
    권영숙? ㅋㅋㅋ 에고 잘 모르겠다...윤희? 은정? 와따~ 참말로 논네 기억력 좋네 ㅋㅋㅋ
  • jazzman 2007.05.27 17:32 (*.179.55.101)
    d^^b (two thumbs up)
    정말 어려운 곡이던데, 어쩌면 이렇게...
    느려지면서 끝나는 것 아주 매력적입니다. (Gavotte I 으로 돌아와서 끝나야 하는 거 아니었나요, 근데...)
  • Jason 2007.05.28 03:48 (*.29.94.88)
    jazzman님 감사합니다. 사실은 처음으로 돌아가서 마치는것이 맞습니다.^^
    여기 사이트 인터넷이 안되다가 다시 되어서 기쁜마음(?)에 그냥 악보보고 쳤는데...
    요런 요상한 약식 가보트가 되었네요....ㅋㅋ
    왕아~ 논네(노인네)라니.... 주글래?
  • 민.. 2007.05.28 22:06 (*.40.224.145)
    헐~ 정말 프로의 맛이 나네요.
    근데.. 친근한 단어들이 위에 보이네요. 저도 영도에서 자라서.. ^^:
    저도 이렇게 연주하고 싶어요... T.T
  • Jason 2007.05.28 22:37 (*.29.94.88)
    민선생님, 영도에서 지내셨으면 ....바이킹 이네요...
    혹시 "바이킹"이라고 아시는지....
    1970대후반을 영도선에서 주름잡던 섬아이들의 착한(?) ㅇㅇ고등핵교 학생서클단체....
    지금도 있으려나?
    고등학교때 영도에 산다는 이유 하나로만
    " 나 바이킹이야 " 하면 불량한 학생들도 피해갔는디.....ㅋㅋ
    .....
    저가 지금 학교 선생님앞에서 무신소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an_Wang 2007.05.28 23:31 (*.184.49.41)
    ㅋㅋㅋ 행니마~ 지금은 학교를 영도 밖으로 옮깃다 ㅋㅋㅋ
  • Jason 2007.05.28 23:44 (*.29.94.88)
    왕아~
    니가 아마 해동고등핵교 하고 혼동하는가 ?
    나는 혜광고등이다.
    혜광은 원래부터 보수동 산꼭대기에 있었단다.
    음~ 해동하구 혜광은 삼성여고를 두고 각축전을 벌렸었지......
    아마 옮긴학교는 해동이 아닌가 싶네..원래 동삼중리 영도 산꼭대기에 있었으니....
    해동 하니깐 도부민이가 생각나네....예술의 전당 골목길(?)에서 바이올린 악기점 하던데...
    언제한번 TV에 나오는걸 여기 미국서 봤단다....ㅋㅋ 출세했어...
  • 아이모레스 2007.05.29 00:39 (*.158.13.226)
    와~~우 악보를 보고 친거에요?? 강적이당 뎡말 무셥당!!!!!^^
    무섭긴한데... 너무 멋있어용~~~
  • 2007.05.29 01:49 (*.141.170.169)
    어떤 악기로 편곡해도 원곡의 맛을 거의 그대로 느낄수 있는건 역시 바흐 !!
  • Man_Wang 2007.05.29 09:39 (*.220.248.250)
    헉 행님이 혜광이었나? 아이고 헷갈리...ㅋㅋㅋ 옮긴 학교는 해동이 맞다...참나원 우째 30년 지나도 내보다 더 빠싸~~~악 하슈? ㅋㅋㅋ...첼로 들고 왔다갔다 하던 도선배가 바이올린을?...그것도 티비에 나와? 하이고..진짜 출세 했네 영도 촌머스마가 ㅋㅋㅋ...근데 사실 은정이라고 도선배 여동생이 더 관심권이었지 뭐 ㅋㅋㅋ ...근데 또 옛날 야그 나오면 챗팅으로 흐르네 ㅋㅋㅋ
  • 지천 2007.05.29 22:21 (*.184.254.4)
    와 Jason 님 연주 들을때마다 연주실력에 먼저 놀라고, 녹음기술에 두번 놀랍니다...

    바흐곡 중 정말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데 정말 깔끔하고 멋진 명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보트1 로 돌아가서 끝맺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것이 0.00001% 부족하네여(부족하다기보다 아쉽?ㅋ)

  • jade 2007.05.31 22:24 (*.138.242.56)
    크허헉~~~~
    해동이라는 이름을 여기서 듣게 되다니??????????
    저도 해동 43회랍니다.............흐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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