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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12:50

Weiss-Passacaille

Jason
(*.29.94.88) 조회 수 10954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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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왜이리 삑사리는 이리도 많이....ㅋㅋㅋㅋ
토요일에 기타 찾아 왔슴다.
어제 줄갈구 올려봅니당.
제기타 플랫 수술했시요.ㅋㅋ
6번줄 3째칸에서 D로 툰다운하면 버징이 조금 났었는데 R.E.Brune씨가 고칠수 있다고해서 ....
(솔직히 6번줄을 D로 내려서 3번째칸 조금 세게치면 버징이 조금도 안나는 기타는 못보았음....)
플랫바 다빼구 플랫을 갈(깍)았슴다.
이제는 세게쳐도 버징이 조금도 안남니다..^^
500불 들었슴다.  앙앙~
이젠 기타는 완벽에 가까운데 실력이 못따라 간다는...에쿠~   @^@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weiss_Passacaille.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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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1'
  • Man_Wang 2007.05.22 13:12 (*.220.248.250)
    행니마~~~저녁 뭇나??? 원래 좋은데 더 좋아진거란 말이지요? ㅋㅋ 오우~ 잘했어요~ 별표 다섯개!!!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5.22 13:21 (*.29.94.88)
    왕아 밥은 4시간전에 노가다 했다아이가....ㅋㅋㅋ
    먹는것도 노가다다.......살라카며는 먹아야제....ㅋㅋ
    니는 조금전에 점심 무~우제?
    굶지말고 다니거래이....^^ 바~이
    수정 삭제 댓글
  • HY 2007.05.22 13:51 (*.46.243.166)
    아 이곡 좋아하는건데~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한사랑 2007.05.22 14:25 (*.204.251.41)
    완전 음반이네요.
    녹음이 스튜디오 녹음처럼 잘되었네요.
    이제껏 녹음 하신것 중에 가장 잘 녹음 된것 같아요.기타소리 정말 죽음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7.05.22 15:13 (*.227.72.26)
    그 유명한 r. brune 가 다듬어주셧군요....
    만나보고픈 분이었는데 , 나중에 미국가게 되면...ㅋㅋ
    그래서 그런지 소리도 녹음도 더 시원시원해진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7.05.22 16:35 (*.152.176.40)
    와 정말 멋지세요 연주 녹음!! 입 못다물고 답글쓴다 아인교 ^_______^

    다시금 저도 따라해 보고 싶은 마음이 솔솔~!!! 막상 펼쳐놓으면 OTL

    멋진 연주 잘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정도령 2007.05.22 17:08 (*.230.41.114)
    헐...대단대단...입 안다무러짐.. 침까지...

    정말 좋아요..저 weiss 광팬이거든요 !!
    수정 삭제 댓글
  • bradpitt 2007.05.22 18:45 (*.200.207.139)
    감동적이네요...
    하..................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5.22 20:09 (*.29.94.88)
    감사합니다.HY님...저두 weiss곡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항상 실력이 못좆아가서...이곡두 하루지난 지금 들어보니...에쿠..수정할곳이 무지많네여...ㅋㅋ
    한사랑님의 말씀이 저의 기타 손본일에 잘했다는 확신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콩쥐님 말씀대로 소리가 더 초롱해진것 같습니다. 치는 저자신두 마치 전혀 다른 기타를 만지는듯한...
    항해사님,정도령님 그리구 bradpitt님 과분한 칭찬..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곡은 꼭..더 연습해서 좋은 연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으신 말씀들에 저는 행복해하며 출근 합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샤론 2007.05.22 20:30 (*.80.210.29)
    와 연주 잘들었어요
    제가 좋아하는곡 이에요 그런데 한번도 연주해 보진 못했어요
    듣기만 좋아 하는곡 이랍니다

    너무 순수하게 연주를 잘하셨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암흑 2007.05.22 20:36 (*.140.164.52)
    거즘 죽음이네요 ^^*
    수정 삭제 댓글
  • 암흑 2007.05.22 20:37 (*.140.164.52)
    환상적인 선율과 이 밤에 저를 음악속으로 빠져 들게 합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견이 2007.05.22 20:55 (*.5.221.105)
    연주 좋으네요~ 파크닝 편곡판인가요?
    Weiss의 알고있는 몇 안되는 곡 중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수정 삭제 댓글
  • Man_Wang 2007.05.22 21:07 (*.184.49.41)
    행니마~ 행니마는 밥 안묵어도 배가 한개도~ 안고푸겠다 그쟈?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barrios 2007.05.22 22:32 (*.80.176.106)
    혹시 전문 연주인이신가요... 아마가 아닌듯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지나가다 2007.05.22 22:53 (*.43.229.147)
    녹음 이렇게 할라면 어케 해야하나요?
    어떻게 녹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7.05.22 23:06 (*.158.13.185)
    와~~아 정말 최곱니다!!! 녹음 또한 업그레이드된 것 같구요...^^
    참... 그림도 좋네요??^^ 바이스곡들 들을수록 좋은 것 같아요!!!!
    제이슨님의 힘이 팍팍 느껴지네요~~~^^

    악기도 업되셨다니 여러가지로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7.05.22 23:33 (*.205.148.17)
    음반 만드셨네요..녹음의 노하우도 상당하시네요
    제가 이정도 연주에 이정도 녹음할줄알면 기타에 빠져 살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지천 2007.05.22 23:49 (*.184.254.4)
    와, 연주 녹음 어느하나 모자란게 없네요. 저도 바이스곡중 젤 좋아하는 곳인데, 정말 깔끔한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7.05.23 01:59 (*.83.176.133)
    브림가타효!! >.<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5.23 02:01 (*.77.48.4)
    좋으신 말씀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걸로 알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7.05.23 02:28 (*.158.13.185)
    한번 듣고 두번 듣고 자꾸만 듣고싶네~~~~~^^
    다시 들어도 정말 쥑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5.23 02:48 (*.77.48.4)
    아이모레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현장에서 점심(12:20pm)먹으며 노우북 보고 있습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정말 그곳시간이.....ㅋㅋ
    저는 이곡 들으면 실수만 들리네요. 엠베드로 올려놓으니 들어오기만하면
    음악이 나오니깐....괴롭다는....^^
    하우저는 잘있습니까?
    물론 잘있겠죠...엔죠이 하세요..
    하우저로 한번 곡올려주시면....감사~
    하우저 소리는 Luthier들 사이에서도 기타의 종류 구분으로 쓰기도 하죠...
    "당신은 하우저 소라가 좋습니까? 아니면 플레타 소리가 좋습니까?"
    라고 취향을 묻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하우저 소리가 더 와 닿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야매 2007.05.23 11:19 (*.61.5.3)
    Jason님!

    녹음기술도 최고고, 연주도 죽음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HY 2007.05.23 12:13 (*.134.101.133)
    jason님~ 혹시 어떤 버전의 악보로 연주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ㅎ
    파크닝 운지보고 했는데 손이 죽죽 찢어지는 아픔이 -_-...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5.23 12:29 (*.29.94.88)
    녹음은 전에도 항상쓰는 US-144 Tascom하구 Samson stick 마이크 두개를 씁니다.
    노우트북에 연결해서 쓰구요...프로그램은 가장 보편적인 Goldwave를 씁니다.
    녹음 장비는 변한게 없습니다.
    줄은 노블락 하이 카본입니다.
    기타는 콘트레라스 10th 입니다.
    곡 은 다 아시다시피 파크닝버전이구요...꾸밈음등은 제가 기냥 기분대로 넣습니다. ^^
    야매님 HY님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5.23 12:38 (*.29.94.88)
    HY님 파크닝 악보에 나오는 운지는 참고로 삼으시고 님의연주에 맞는 운지를 연구해보세요...
    파크닝 운지는 어디까지나 파크닝의 왼손,오른손에 맞도록 핑거링이 되었으니까요...
    저 역시두 간혹 오른손 탄주에 맞추느라 왼손을 조금 힘들게 잡을때가 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fernando 2007.05.23 12:58 (*.140.47.205)
    대가의 연주라해도 믿겠습니다.
    와이리 잘치노?
    수정 삭제 댓글
  • yhc 2007.05.23 14:00 (*.121.135.174)
    연주,녹음 모두 예술이시네요! 특히 단단한 저음이 가슴을 때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민.. 2007.05.23 23:13 (*.40.224.145)
    연주도 멋지고...
    소리도 참 좋군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리를 내시네요.
    정말 프로의 연주를 듣는듯 합니다.
    새삼 뭐든지 제대로 배워야 함을 느낍니다.
    (요새 a 기초연습을 다시하고 있어서리.. T.T)
    수정 삭제 댓글
  • 여섯줄 2007.05.23 23:30 (*.223.58.24)
    잘 들었습니다. 너무 멋진 연주예요. 브핌, 파크닝 버전인가요. 이 악보구경좀...-_-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7.05.24 00:57 (*.158.13.27)
    휴~~우!! 저도 새로 구입한 하우저로 녹음 한 거 하나 올리려구 노력중인데요...
    요즘은... 칭구음악듣기에 곡 하나 올리는 게 이젠 너무 부담스러워서 말이죠...
    조만간 하나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는 마시구요~~^^
    수정 삭제 댓글
  • camel 2007.05.24 01:10 (*.84.223.219)
    연주 너무잘들었습니다 저도미국 NY bayside에살고있습니다 혹시 연락이라도 할수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합주단활동하다가 17년만에 다시 시작했는데 독학이라 좀 많이힘이드네요 온지6개월정도됬고 렛슨받고싶은데 방법을모르겠네요 연습은 많이하는편인데 자꾸 독단에 빠지는것같아 영 거시기하네요 답글 꼭! 부닥할께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5.24 12:31 (*.29.94.88)
    fernando님 대가라고 하기엔 ..너무 삑사리실수가 많습니데이..고맙심데이..^^
    yhc님,민님,여섯줄님 감사합니다. 악보는 올릴수있으면 올려보겠습니다.
    따로 저장된 파일이 없어서리......
    아이모레스님! 기다릴께여~
    camel님 미국에 사신다니 반갑습니다.^^
    저는 시카고에 삽니다. 정확하게는 시카고근교 윌링이라는 소도시에 삽니다.
    여기 글로발칭구방에 보시면 저의 연락처가 있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주세요. ^^
    수정 삭제 댓글
  • np 2007.05.24 22:27 (*.91.104.102)
    며칠만에 칭구음악듣기에 들어와 보니 jason님께서 명곡을 올리셨네요.

    쥑임니다... 특히 트릴 부분이 ...
    수정 삭제 댓글
  • 향주 2007.05.25 07:31 (*.120.61.43)
    jason 이 이리도 잘쳤었나?,,,믕~~
    수정 삭제 댓글
  • 향주 2007.05.25 07:35 (*.120.61.43)
    jason 담에 님 자가바졎네요,,지송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5.25 10:32 (*.29.94.88)
    np님 감사합니다.
    향주님은 누구실까?
    저의 본실력 다 아시고......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azzman 2007.05.25 17:26 (*.179.55.101)
    뒤늦게 들었네요. 완전 감동의 물결인데요!! ^^
    명확하고 힘있는 터치가 가슴에 와닿고, 그걸 확실하게 잡아낸 녹음도 훌륭...
    마이크 두개로 스테레오 녹음 하시는 군요. 이거 듣다가 마이크 지름신이 내리려고 합니다.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훈 2007.05.25 18:54 (*.121.11.83)
    Jason님을 대가라고는 안하겠습니다. ^^

    그러나..!!!! 매우 표준적인 정확한 연주를 들려주시니..
    기타강좌를 하나 개설해 주심 좋겠습니다.
    (Jason님의 반응 미리 예상합니다. 저는 그런 실력이 ..하는 겸손의 말씀)
    그러나 후학을 위해 기타를 치는 노하우를 좀 풀어 놓으심 좋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5.26 09:18 (*.29.94.88)
    애고~ 부꾸럽슴다. 감사합니다. ㅇTL
    수정 삭제 댓글
  • Man_Wang 2007.05.26 11:10 (*.220.248.250)
    거의 30년 만에 꽃피우는 Jason이자 룡(드래곤) 형의 기타 사랑이네...ㅋㅋㅋ부끄럽겠다...순수 아마추어 독학으로 이미 28년전에 부산의 배영식 선생님으로 부터 인정을 받았지만 시카고 이민 길에 오를수 밖에 없었던 형의 지난 시절이 많은 팬들의 사랑으로 지금에 거듭 나는거 같네...행니마~~~축하한데이~~
    수정 삭제 댓글
  • 차차 2007.05.28 23:17 (*.103.21.196)
    카... 좋다....
    수정 삭제 댓글
  • 차차 2007.05.28 23:18 (*.103.21.196)
    공백에서 느껴지는 여유.

    공기좋은 숲속을 산책하는 기분입니다..

    최고에요 !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5.28 23:31 (*.29.94.88)
    차차님 감사합니다.
    고수님께서 좋은 말씀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은 기타를 멀리하시나요?
    님의 연주 듣고싶네요.
    옛날에 올리신 곡들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休쉴휴. 2007.05.29 03:55 (*.180.121.185)
    그냥 곡이 좋아서 건의하는데요.... 훌륭한 연주에 녹음 상태까지 양호한 음악만 따로 모아 놓는 준프로 개념의 방을 한개 더 만들어 놓는건 어떨까요? ^^;; 그냥 지나가다 건의해 봅니다~ Jason님 멋지십니다~~ >0</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8.02.20 16:09 (*.216.42.27)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제이슨님의 연주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8.02.20 16:10 (*.216.42.27)
    진짜 브림이 연주하는거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정도면 명예의 전당감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8.02.20 16:11 (*.216.42.27)
    어랏...정말 칭구음반에 있군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8.02.20 23:13 (*.201.141.237)
    1004님 덕에 또 듣네요. 감사합니다.
    들을때 마다 느끼는것은 항상 답답합니다....아무래도 제자신이 친거라...흠도 많이 보입니다...
    열심을 내어야하겠다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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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0 이진성 2014.11.09 9133
1752 BWV1007-Allemande (J.S.Bach) 7 file 디_Gitarre 2007.11.16 9131
1751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기) 10 file orpheus15 2008.04.15 9131
1750 류트조곡1번 중 쿠랑트(BWV996 Courante)_바흐 11 file MSGr 2007.02.16 9129
1749 녹음은 어떻게 하나요? 2 소르초이 2007.09.05 9128
1748 마적 주제 변주곡입니더 .. 14 file 김영관 2008.04.12 9128
1747 라그리마 1 김종완기타 2009.03.11 9127
1746 summer rain.... 6 file 썸머레인 2009.10.14 9124
1745 Tres piezas espanolas - J.Rodrigo (연주: 정관엽) 2 GuitarMania 2003.05.19 9123
1744 카니발의 아침 9 file niceplace 2008.08.15 9118
1743 [re] Nesta rua - 잡음 제거버젼 1 file jazzman 2004.04.21 9117
1742 Weiss-Tombeau sur la mort de M.Comte de Logy 23 file Jason 2007.04.06 9117
1741 11월의 어느날-레오 부로우어 18 file simon 2005.04.25 9114
1740 tango en skai 5 file 청풍 2005.04.13 9112
1739 Partners in Praise / 안신영님 편곡 10 file orpheus15 2007.08.07 9112
1738 상아의 노래 1 최병욱 2016.02.12 9107
1737 Se Ela Perguntar : Dolermando Reis 3 file 고정석 2002.08.03 9106
1736 숲속의 꿈 이번 연주회 저의 독주 실황입니다 file 인성교육 2001.09.03 9104
1735 [re] Cardoso-Milonga file 팬 2005.09.16 9103
1734 Nocturne(Op.9-2).F.Chopin, arr.by F.Tarrega 26 file Jason 2008.10.05 9102
1733 Vals No.2 "Des Adieux(이별)" - F.Kleynjans 3 file 고정석 2003.07.02 9099
1732 [re] 브라질 칭구 Helio가 들려준 Tom Jobim 의 Amor e Paz 2 file aimores 2005.12.28 9098
1731 하얀연인들... 4 file caleta 2004.04.29 9097
1730 tresn piezas riolatenses 중 1. Don Julian- Pujol 22 file 군인 2004.08.22 9095
1729 [동영상] 고난의길(Gaspel) 9 디_Gitarre 2006.09.14 9095
1728 김기혁 - Nostalgia Romantica* 48 file 혁 2003.12.14 9094
1727 J.S.Bach 아리오소 (카오리-sinfonia 버전) 8 file 정성민 2004.03.03 9094
1726 뿌졸 - Septiembre 11 file 혁 2004.03.19 9093
1725 Villancico de Navidad - A.Brrios Mangore 7 file 고정석 2002.05.20 9092
1724 [re] 사랑의 찬가 2 file jazzman 2004.12.02 9091
1723 Chaconne from Partita no.2 for Solo Violin In a Minor - Johann Sebastian Bach 22 file PJB 2014.03.10 9088
1722 California Breeze 7 file 정오 2007.09.23 9088
1721 Prelude Op.28 No. 20 by Frederick Chopin arr. Francisco Maria Tarrega 10 file 어떤 기타맨 2004.05.27 9086
1720 오빠생각 재녹음했습니다 15 file niceplace 2006.02.11 9086
1719 Love affairs 11 file jazzman 2007.03.18 9086
1718 Serenata Espanola - Malats ~ F.Tarrega ( 재녹음 ) 8 file 고정석 2002.05.24 9085
1717 바흐 - Praeludium (첼로 솔로 조곡 1번) 21 file 혁 2005.04.30 9083
1716 ich liebe dich 5 file ccg 2008.07.20 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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