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6 14:45
Summer rain 2중주
(*.234.198.202) 조회 수 11688 댓글 14
어느 여름날 한적한 시골 개울가에 내리는 시원한 소나기를 연상하며 만든 작품입니다.
단편영화 O.S.T 로도 삽입되었던 곡 입니다.
아직은 여러모로 미숙하지만...^^
단편영화 O.S.T 로도 삽입되었던 곡 입니다.
아직은 여러모로 미숙하지만...^^
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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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작곡하신거예요...
오.....장대비는 아니고
무지개가 멀리 보이는 여름비같아요... -
이중주를 혼자 녹음하신건가요?
앞의 11월의 어느날도 나름 색다르게 느껴졌구요. 이곡도 상큼한 느낌이 드네요~ ^^ -
감사합니다. 혼자서 한게 아니구요 제 파트너랑 함께 한거예요
저희 2중주 팀 이름이 ``우체국 가는길`` 이거든요^^ -
와~이곡 너무 좋네요~
죄송하지만 혹시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시면 ganvv@hanmail.net 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스캔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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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가는길 님~ ^^ 저도 꼭 한번 쳐보고 싶어요 악보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
kim30422@nate.com 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
우체국 가는길님 혹시 이 글 확인하시면 jjttyy200@hanmail.net 여기루 악보좀 보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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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bongwon7@naver.com 여기도 부탁드릴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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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저두 악보좀 부탁드려두 될까요? huktto@naver.com입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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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악보좀 부탁드릴게요 :) zxrom@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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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너무 좋아요!! 악보좀 부탁드릴꼐요 ^^ sangong10@nate.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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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아름답...네요 혹시 악보를 주실수 있다면... oldboyz@nate.com 으로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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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의 곡이군요...저희가 예전에 우체국가는길로 활동 할 때의...지금은 summerrain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악보 자료실에 이 악보 올려 놓으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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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어느날 편곡하신것을 보곤 자빠져 이제서야 정신차렸는데..이곡을 듣고 또 자빠질라코....^^
우체국 가는길님은 프로죠?
좋은곡 좋은연주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