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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47.207.130) 조회 수 9879 댓글 18
어제 올리고 나서 들어보니...  
너무 맘에 안들어서 오늘 다시 녹음했습니다... 죄송합니당~~
피아노곡랑 기타랑 음역이 달라서 기타로 고쳐치기 조금 힘들긴 했지만...
즐겁기도 했습니다...^^
삑싸리는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Comment '18'
  • 소품 2009.02.17 21:35 (*.214.228.11)
    아이모레스님의 멋진 연주에 또 좋아하는 아드린느를 듣고 싶었으나.............
    한글파일의 압박으로 듣지못하는 이 심정...
    불편하지 않다면 파일명을 영어나 숫자로 좀 해주심 감사여~
  • 도토라 2009.02.17 23:37 (*.184.129.234)
    호~ 멋진 연주입니다.
    편곡도 좋구요!
    근데 연주하기 후덜덜 할듯 합니다.
  • 아이모레스 2009.02.17 23:39 (*.47.207.130)
    소품님 허접한 연주를 들어주신다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파일명 바꿨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9.02.18 00:02 (*.47.207.130)
    도토라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역이 넓고, 비교적 고음이 많아서... 하느라 했는데 위 아래로 이동이 많았습니다... 12플렛 위쪽에 위치한 음들을 한 옥타브 끌어내리면 운지들이 비교적 쉬워지기는 했으나... 가능하면 원보에 가까이 치고픈 마음에 한껏 욕심을 부려봤습니다...^^
  • 소품 2009.02.18 00:06 (*.214.228.11)
    으흐~~ 제컴이 먼가 문제가 있는지... 왜 이래도 안열릴까요..아~~ 정말...... 내일 다른컴에가서 들어봐야겠네요.

    제가 무척좋아하는 곡이에요~~
  • angelkim 2009.02.18 00:26 (*.142.209.89)
    대단합니다. 피아노곡을 기타로 들으니 색달라요. 연주하기 어려웠을텐데....
    존경스러워요. 멋진연주 감사합니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제가 옛날에 무척 좋아했어요
    오랜만에 들어보니 감격그 자체입니다. ㅎㅎㅎ
  • 홈즈 2009.02.18 08:52 (*.142.217.230)
    지금지뢰밟고 우울한데.......아이모레스의 상큼한연주가 다시 전투욕에 불을 지피는군요........
  • 지송 2009.02.18 09:04 (*.142.217.230)
    위의 아이모레스의 님~자가빠졌슴........
  • jons 2009.02.18 09:06 (*.197.175.145)
    부럽습니다 , 훌륭한 음악 잘 듣습니다 ...
  • 샤콘느1004 2009.02.18 09:43 (*.75.208.12)
    아니 전설은 어케하고 또 새로운곡을.... 항상 새로운곡을 들려주시는 아이모레스님
    장르가 정말 광범위하시네요..피아노악보로 기타로 옮겨치셨나봐요..저는 그런능력이 없어서 꿈도못꾸는데
    작은손으로 어려운운지를 척척 잡아내시는 것을보면 기타가 완전친구같이 손에 익으신거같아요
  • 소품 2009.02.18 09:56 (*.57.49.81)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아이모레스님이시네요~

    아침부터 다른 컴퓨터로와서 이렇게 들어봅니다.

    (시작부분을 훨~~씬 느리게하셨으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을 듯해요~ 물론 그곳을 느리게하냐 빠르게하냐는 연주자의 느낌의 선택이지만요~)
  • 파크닝팬 2009.02.18 09:57 (*.216.2.115)
    회사에서 와서 이제서야 듣습니다...
    후아~~~ 저도 부럽습니다 아이모레스님... 좋은 곡과 열정 잘듣고 있습니다...

    이곡도 좀 사연이 있는 곡인데... ㅋㅋㅋ 다름이아니라 제가 피아노로 칠수 있는 2곡중 하나라는...흐흐흐... 앞부분만... 그만큼 처음 나왔을 당시 좋아 했었던 곡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듣게 되다니!!!
    다른 한곡은 엘리제를 위하여... 역시 앞부분만 키키키...
  • 정면 2009.02.18 13:21 (*.243.241.253)
    아이모레스님 오랜만입니다.
    좋은편곡과 연주네요.
    한국오시면 연락주세요.
  • 2009.02.18 13:29 (*.126.110.13)
    아이모레스님,
    기타실력뿐만 아니라 편곡도 대단하십니다. ㅎㅎ
    이곡은 제가 그림의 떡마냥 쳐다만 보고있는 많은 곡들중의 하나입니다.
    기타소리가 참 청아합니다. 마음까지 상큼해지는 기분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 아이모레스 2009.02.18 22:06 (*.47.207.130)
    안젤킴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즈님이 우울하시면 루팡이 더 설치니 얼렁 기분 푸셈~~^^

    jons님... 연주가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어요... 겨우겨우 모래성 쌓듯 한 거에요...^^ 잠시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텐데요 뭘...^^

    샤콘1004님... 제 스스로 느끼는 저의 한계는요... 음악적이란 말은 가당치않구요... 그냥 제 손가락이 기계적으로 익숙해지는 것 정도인 것 같아요... 독학의 한계란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가수가 아니더라도 왠만하면 누구든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처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구요... 척척 잡는 것 같아도... 꼬이는 운지를 잡느라 늘 압박에 시달립니다...^^

    소품님... 시작부분을 좀 더 느리게 하라는 뜻을 새겨봅니다... 담에 기회가 생긴다면... 소품님 말씀 잊지않을께요...^^

    파크닝팬님...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피아노로 질리게(?) 들었을겁니다...^^ 어쩌면... 그래서 저도 이 곡을 기타로 바꿔 치기가 더 어려웠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면님... 5월 중순쯤 한국에 갈 것 같은데 그 때 한번 뵈요... 홍박사님도...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

    샘님... 에고 편곡이라고 말하기는 부끄럽구요... 그저... 기타에 적당히 적당히 맞춘거라고 해야 맞을겁니다...^^ 악보는 시간 나는대로 그려서 악보자료실에 올릴께요...

    그 외에... 댓글 남기지 않았어도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화가 2009.02.19 00:18 (*.127.77.81)
    듣고만 있어도 왼손이 저려옵니다만.... 그와는 상관없이... 너무도 편안한 음악이네요 ^^
    아이모레스님 내공이 느껴집니다...
    이런 곡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연주가 되다니... ㅎ
    편곡또한 훌륭합니다... (^ ^)b
  • 아이모레스 2009.02.19 07:19 (*.78.152.146)
    에고~~ 저요 이거 무지 낑낑대며 겨우 쳤는데 듣기는 편안타고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편곡이라기 보다는 그저 기타에 꿰맞춘거에요...^^ 그림같은 화가님 연주 좀 더 자주 들려주세요~~
  • 콩쥐 2009.02.22 19:53 (*.88.130.164)
    아이모레스님 또 하나 해내셨네요....
    캬 . 옛날생각 나네요...한창때 이곡 많이 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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