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32.255.240) 조회 수 12823 댓글 34
아마도 제가 올렸던 곡들 중에서 가장 힘들게 녹음 한 것 같네요... 연습 도중에 한달간의 출장과... 출장 중에 a,m,i 손톱이 자끈동 부러지는 바람에... 어찌어찌 하다보니... 첨 준비해서 예까지 녹음하는 데 두달 반쯤 걸린 것 같아요... 그런데두 불구하구... 삑싸리는 벗어나지 못하겠더군요... 조금 더 연습해서 그런대로 들어줄만 할 때 올리는 게 도리일 줄 알지만... 에효~~~ 제가요... 이젠 이 곡으로부터 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요... (용서 구함...^^)  

    
Comment '34'
  • 지초이 2007.03.03 03:57 (*.70.169.103)
    처음으로 리플 1등입니다.. 우~와! 대단하세요.부럽습니다.
    마눌은 책보고있고..난 바하곡 듣고..아 ! 행복하당~
  • np 2007.03.03 04:02 (*.168.132.179)
    허걱... 음반 녹음하셨군요... 잘 들었습니다
  • 지초이 2007.03.03 04:09 (*.70.169.103)
    제가 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아고 ! 제손가락 다 부러져 여기 저기 나뒹굴고
    선혈이 낭자할것 같아서... 전 듣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3.03 04:29 (*.158.13.211)
    기타마니아에 올려놓구 다시 들어보니... 등 뒤에서 땀이 비질삐질 나능기 원~~~
    손가락이 엉키는 바람에 박자도 뒤엉킨 부분이 많네요... 해서 당장 다시 한번 녹음해
    보았는데요... 삑싸리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박자는 조금 나이진듯 하네요... 글쎄요
    요것두 이따가 다시 들어보면... 또 땀이 삐질삐질 날 것 같기도 하구...

    지금 지우구 낼 다시 올려볼까?? 에라 몰것따~~~~
  • 장꼴베르몽드 2007.03.03 07:32 (*.153.209.124)
    파크닝 연주로 자주 듣던 곡입니다.
    정말 훌륭하게 연주하셨습니다.놀랍습니다.
    전 정말 바흐의 곡을 좋아합니다.
    오묘한 화성의 변화도 그러하지만 무엇보다도 영혼의 균형이 일정하게 잡히도록
    도와주는 노래인것 같아서요..
    아이모레스님 늘 건강하세요
  • 콩쥐 2007.03.03 08:18 (*.80.23.121)
    이제 이렇게 어려운곡도 편안하게 연주하시고.....
    한계가 없으시네요....녹음음질도 전보다는 더 좋아진거 같아요...
    (직장인이 이런난곡에 도전해도 되는건지....)
  • Jason 2007.03.03 10:14 (*.57.19.56)
    이곡은 분명 여기 시카고 시간으로 오후4시 이후에 올리신곡이죠?
    저가 드라이브중에 올리신곡이라 이렇게 집에서 듣게되네요...
    역시 고수는 다르십니다.
    좋은 연주 잘듣고 갑니다. ^^
  • 샤콘느1004 2007.03.03 11:47 (*.216.48.137)
    용량이 왜 이리 작은지요
    그냥 궁금해서요
    전문가의 연주수준이네요 공을 들이신만큼 표현되신거 같아요 연속플레이로 계속 듣고있습니다.
    들어도 지루하지않네요
  • 고정석 2007.03.03 12:42 (*.92.51.165)
    커다란 산을 넘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곡을 물 흐르듯이 유연하게 연주하셨네요.
    이곡은 바이올린연주에 비해 기타 연주가 몇배나 더 어려운것 같아요.
  • fernando 2007.03.03 15:36 (*.153.198.169)
    이 어려운곡을 이리 술술 풀어내시니 정말 부러움에 땀이 찔찔 나네요,
    정말 좋습니다.
  • 찬찬 2007.03.03 18:47 (*.46.184.51)
    제가속해있는 네이버카페 배경음악을 틀어놓은줄 알았습니다.
    이런 연주를 들으면 가슴이 벌렁벌렁해집니다 ~ 브라보 ~~ !!
  • 아이모레스 2007.03.03 20:38 (*.158.12.104)
    아이고 잘 들어주셨따니 그저 감사할 뿐... 근데요... 정말이지
    삑싸리 없이 쳐보고 싶었거든요... 잘 나가다가도... 중반부를
    넘어 뒤쪽으로 가면... 힘이 달려서 그런지... 손가락도 꼬이고...
    등에서 땀이 삐질삐질대고... 잘나가다 마지막 부분에 가서 커단
    삑싸리 나기를 밥먹듯 하다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게 있는데요... 기초가 부실하다는 생각이 딱 들었겠죠???^^

    참 샤콘님... 용량이 작게 되었군요... 나중에 용량을 좀 크게해서
    올릴께요...
  • HS 2007.03.03 21:25 (*.70.39.126)
    정말 어려운 곡인데...멋지게 연주하셨네요!@_@
  • 달이 2007.03.03 21:27 (*.237.201.119)
    짱~입니닷~~!!!! ⊙_⊙)b
    아이모레스님이 기초부실이면 전 어쩌죠... ㅜㅜ
  • 민.. 2007.03.03 22:33 (*.77.96.234)
    와~~ 저도 이곡 엄청 좋아하는데.. 곡을 너무 멋지게 연주하셨어요.
    정말 부분적 삑사리 비슷한 것만 없으면 음반을 방불케하네요.
    곡의 해석과 표현이 정말 프로의 연주를 듣는듯 하네요.
  • 지천 2007.03.03 22:57 (*.106.220.155)
    와 이어려운 곡을 이렇게 물흐르듯이 연주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좋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 JoDaC 2007.03.04 00:47 (*.142.96.123)
    와우~~ 제가 제일 좋아하는 1006번인데 좋은 연주 잘듣습니다...ㅎㅎ 음색이 너무 듣기 좋네여~ ^^
  • 지초이 2007.03.04 09:23 (*.70.169.103)
    또 와서 듣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
  • limnz 2007.03.05 05:51 (*.238.117.92)
    요즘 우울모드가 유행인지... 저또한 우울모드에 귀차니즘까지...
    근데 아이모레스님의 연주를 듣고 보니 한번 벗어나고픈 맘이 생기네요.
    이렇게 어려운곡을 완주하시다니...
    벗어나고 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근데 레파토리에는 등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 2007.03.05 15:28 (*.235.120.128)
    듣기는 편한데 이곡이 연주하기 어려운가보죠? (안쳐봐서 모름 ^^)
    절제미가 넘칩니다. 아이모레스님께서 절제미를 보여주시는군요.
    봄날실내에서 들어니 절제된 따스함이 넘칩니다.

  • jons 2007.03.05 17:30 (*.100.57.252)
    부럽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3.06 01:29 (*.158.12.151)
    클노블로흐(하이텐션)로 줄을 갈아 끼우고 나서 다시 한번 쳐봤습니다... 근데... 줄이 얼마나 예민하던지... 첨부터 끝까지 한번 치고나서 확인해보니... 전체적으로 음정이 내려갔드라구요?? (줄감개로 약 8분의 1 바퀴쯤 돌려야 했음...^^) 다행스런 것은... 다른 줄들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음정이 함께 내려갔다는 거...^^ 아시잖아요?? 대부분 1,2,3번 선이 4,5,6번 선에 비해 음정이 훨씬 빨리 변한다는 거요... 암튼 지난번에 한국에 갔을 때 산골스트링즈에서 사온 줄을 제가 게을러서 이제야 갈아 끼웠네요... 하지만 여전히 삑싸리는...ㅠ.ㅠ

    클노블로흐를 사용해본 감상문을 말하라 하면요... 첫째... 줄을 갈아 끼우고 줄감개로 음을 맞추어 나가는 데... 아직 음정이 잡히려면 먼 상태에서도 음량이 엄청 크다는 데 놀랐구요... 음정이 맞추어지면서는... 음이 맑으면서도 (대부분은 음이 맑으면 좀 카랑카랑한 편이잖아요?) 상당히 부드럽드라구요... 사실 저는 줄에 관해서 그다지 까다롭지 못한 막귀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차이 아닐까요??^^

    참... 1번선이 줄이 제가 전에 치던 것(도갈)보다 상당히 가늘더라구요?? 아직 줄을 잠깐밖에 사용치 못해서 예까지만... 크노블로흐를 좀 더 오래 사용해 본 다음에 또 다른 특이한 점이 생기면 그때 다시 감상문을 올리겠습니다...
  • np 2007.03.06 01:36 (*.74.155.218)
    허걱 ... 아이모레스님 대단하십니다 ... 이런 경우를 가지고 노익장의 과시 (ㅋㅋ 농담임다)....

    암튼 저는 이제 숨이 차서 이런 곡은 엄두도 안나네요.

    MD 는 고치셨나봐요.

  • 오모씨 2007.03.06 01:51 (*.127.103.115)
    우아....!!!
    아이모레스님 무슨 16세도 아니시고 ...!
    어떻게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되삼!
    꺅!
  • 샤콘느1004 2007.03.07 14:45 (*.216.46.132)
    이곡하실정도면 대성당 전악장...특히 3악장 충분히 가능하시겠네요
    이게어렵나요 대성당이 어렵나요...
    마징가가센지 태권브이가 센지...그런질문이 되는건가
  • 아이모레스 2007.03.07 21:32 (*.158.12.115)
    브라만 아티스트 모델입니다... 아직도 크노블로흐 줄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중...^^
    오늘 중으로 다시 한번 녹음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글쎄요... 삑사리가 하나도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여~~엉^^ 꼭 끝부분에 가서는 힘이 모자라서리...

    글코... 치고싶은 곡이 너무 많긴한데... 실력이 따라주지 못해서... 한곡을 그런대로
    들어줄만은 해야 하니... 시간이 걸리네요... 지금은 아직 한번도 쳐보지 않았던 작곡자
    의 곡을 연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대성당은 언젠가는 꼭 쳐보고싶은 곡입니다...
    샤콘님의 추천이 있으니... 올해 안으로는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만...^^
  • 산골스트링즈 2007.03.08 00:07 (*.229.20.191)
    우와~ 아이모레스님이 이런 연주력을 지니신 분이셨네요. 몰라
  • 콩쥐 2007.03.08 09:41 (*.80.15.214)
    노말이나 미디엄 하이텐션이 어울릴듯한데 하이텐션으로 끼셨어요?
    담엔 미이엄하이로 끼우고 녹음도 해주세요....비교해서 들어보려고요...
  • pingpong 2007.03.08 15:48 (*.81.147.45)
    프로 연주가들도 까다로워 하는 곡으로 알고 있는데 대단 하시네요. 녹음도 정말 잘하시네요. 어떤 장비들 쓰시나요 ?
  • 아이모레스 2007.03.08 21:45 (*.158.13.115)
    핑퐁님... 저보구 "녹음 잘하시네요??" 라고 하시다니요?^^
    에효 말도 마세요... 그냥 무식하게 삑싸리 없을 때까지
    그야말루 씩씩거리면서... 완전히 중노동!!!! 근데요... 이번 곡은
    정말이지 삑사리를 없앨 수 없었답니다... 여기 올라 간 것도
    그냥wj냥 어느정도 되가다가 결국 마지막에서 망쳤잖아요 oTL

    녹음기는 소형 엠디(한 2년 전쯤에 구입한 쏘니 제품임) 마이크는...
    칭구들이 권해서 산 쏘니사의 ECM MS907... 녹음 환경은요...
    제 사무실인데요... 위에 공장이 있고... 사무실 밖에 자동차가
    많이 다녀서 늘 소음이 많이 잡힙니다.... 하지만... 녹음기 흡음
    장치가 그런대로 괜찮아서 각도에 따라 소음을 좀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구잡이로 첨부터 끝까지 어떻게 한번이라도 삑사리
    없이 연주를 하고 나면???? 그건 마치 에베레스트라도 오른 기분이
    그럴까요?? 암튼 기분 짱입니다!!! 근데요... 사실... 그 한번의 성공을
    위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한번 성공하고 나면
    두번 세번째 성공할 확률이 엄청 높아지드라구요... 그런 과정을 통해
    저는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3.08 22:37 (*.158.13.115)
    샤콘님은 벌서 대성당 완주하시지 않으셨나요? 사실 저도 예전에 대성당을
    서너번인가 암보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녹음을 하기 전의 일이지요...
    글쿠보니 1006a프렐류드도 한 7~년 전쯤 아르헨티나 남쪽 츄븃 주에 있는
    바이아싼블라스라고 하는 조기 낚시로 유명한 해변가로 낚시를 갔을 때 처음
    쳐봤었던 곡이네요... 거기 있는 동안... 시간이 좀 한가할 때마다 해서 끝까지
    암보했었던 곡이긴 하네요... 그러다가 이번에 마침내 녹음한 겁니다...
    언젠가는 첨부터 끝까지 삑사리 한번 없이 쳐보능기 소원이야요~~~~^^
  • jazzman 2007.03.08 23:58 (*.187.216.149)
    이제서야 들어봅니다. 햐... 꿈의 레파토리인데... 넘 멋지십니다.
  • 샤콘느1004 2007.03.09 14:10 (*.216.46.132)
    996 .997은 엠에스님이 완성해주셨으니 1006 을 다 올려주시는것이 어떨지요
    충분히 능력이 되시고 남으니..
    안되면 루르.부레.지그만이라도..^^ 가보트는 당배님연주가있고 미뉴엣은 제가 올린적있고요
  • 아이모레스 2007.03.09 21:45 (*.158.255.10)
    에고 샤콘님이 저를 그렇게 과대평가 해주신다니 과분하신 말씀!!!!
    전요... 곡 하나 그런대로 들어줄만하게 치려면... 적어도 15일은 걸려요...
    그리구... 저는 암보해서 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거든요...

    ㅋㅋㅋ... 맞다... 악보를 보면서 칠만큼 독보력이 없다고 해야 더 맞을듯...^^
    지금까지 저는 바하곡들 중에서 프렐류드만 친 편이거든요?? 앞으로 프렐류드
    두개쯤 더 쳐보고싶은 게 있는데... 우짜죠?? 하지만... 샤콘님 말씀 기억해 잘
    놓겠습니다... 근데... 이게 벌써 샤콘님이 추천하신 두번째인 건 아시죵??^^
    아무래도 올 일년이 샤콘님 덕에 매우 힘든 일년이 될 듯...^^

    째즈맨님... 에효~~~ 요걸 제대로 하려면... 아직도 제게도 머~~언 꿈이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5 Weiss-Tombeau sur la mort de M.Comte de Logy 23 file Jason 2007.04.06 9115
2004 Weiss의 Fantasie 5 file manpi107 2005.10.10 7445
2003 Were You There? 10 file 파크닝팬 2009.04.07 8775
2002 What a coincidence 5 file 항해사 2009.07.28 8467
2001 What a coincidence(냉정과 열정사이OST) 3 최병욱 2010.06.03 11666
2000 What a wonderful world 5 이진성 2015.02.25 8418
1999 What a wonderful world- G. Douglas, Louis Armstrong 10 file Jason 2007.03.26 18252
1998 What if A Day [J.Downland] 7 file 디_Gitarre 2007.02.23 8387
1997 While You Were Sleeping / Per-Olov Kindgren 7 이진성 2016.10.04 6839
1996 white christmas 36 file 콩쥐 2009.12.24 10427
1995 White Christmas 19 file 아이모레스 2006.12.15 9193
1994 White Christmas 17 이진성 2005.12.17 8151
1993 White Wild Rose (찔레꽃) 마스티븐 전(Masteven Jeon) 2 file 마스티븐 2013.10.22 11246
1992 why is it so 4 file 안나보나 2005.07.23 6602
1991 Wild Mountain Thyme (tradicional scottish) 31 file 아이모레스 2005.11.30 7728
1990 Wild Mountain Thyme-어떤기타맨 20 file 어떤기타맨 2004.11.11 10088
1989 William Ackerman - Ann's Song 30 file 민성 2001.10.23 13929
1988 William Lawes - Suite For two Guitars 3 file 두섭 2013.11.18 10443
1987 William Walton's Five Bagatelles : Jennifer Kim 2 kevin 2016.02.15 7723
1986 William Walton의 Bagatelles 중에서 렌토! 2 file kbk 2005.02.25 6390
1985 Willow - Andrew york 19 file cosimo 2008.10.15 16546
1984 Willow ---- Andrew York 4 file 고정석 2012.06.30 13904
1983 wind song ( 바람의 시 ) 7 file 화가 2009.01.05 10357
1982 Wind Song. 10 file maljang 2006.02.07 9145
1981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4 이진성 2015.06.09 8596
1980 Wonderful tonight 43 file - 情 - 2007.07.14 12038
1979 Wonderful Tonight (에릭 클랩튼) 7 최병욱 2014.03.07 10616
1978 Xodo da Baiana 8 file 백말 2006.02.05 11019
1977 xodo da baiana 11 2005.08.07 10169
1976 Xodo Da Baiana 4 file 민성 2004.12.12 9664
1975 xodo da baiana 9 file volfead 2004.10.23 10181
1974 xodo da baiana 8 file volfead 2004.08.23 9227
1973 Xodo da Baiana ---- Dilermando Reis 8 file 고정석 2008.11.25 11814
1972 Xodo da Baiana 바이아 여인의 사랑/ 간단한 배경설명과 연주 박두규 highdama 2022.02.16 3569
1971 Yamaha Silent Guitar: Sor -- Etude 35-17 7 file JS 2002.09.17 7909
1970 YB - 잊을께 4 file gaspar 2011.04.27 9988
1969 Yesterday 6 최병욱 2013.08.16 12111
1968 yesterday 6 file 나그네 2003.12.10 6380
1967 Yesterday (비틀즈) 5 file ROS 2009.12.29 10646
1966 Yesterday ---- Beatles arr. Toru Takemitsu 3 file 고정석 2011.08.07 13897
1965 Yesterday -Beatles - Takemitsu 편곡 9 file 어떤기타맨 2004.06.04 9250
1964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1 file giftstar 2021.03.29 4237
1963 Yesterday When I Was Young 4 file 노동환 2013.04.24 11828
1962 yesterday 다른편곡입니다 4 file 곰도리 2004.07.29 6973
1961 Yesterday_John Lennon & Paul McCartney* 23 file iPaco 2004.02.28 9681
1960 York - Willow & Snowfilight 22 file 김상욱 2008.11.26 13001
1959 You are not alone - Michael Jackson giftstar 2020.09.16 4197
1958 You Raise Me Up 5 file 노동환 2013.09.05 14319
1957 You Raise Me Up - 진 태권 편곡 14 file 파크닝팬 2009.12.16 10811
1956 Yuhki Kuramoto "Romamce"/편곡연주 기타시인 박두규 2 박두규 highdama 2020.05.14 5612
1955 Yuhki Kuramoto - Romance (유키구라모토의 '로망스') 4 file 노동환 2012.04.25 22946
1954 Yuichi Watanabe - Morning Dew 5 file 2007.08.21 10434
1953 Zamba 까지 다 올립니다.. 12 file 군인 2004.04.20 8221
1952 zapateado - j.rodrigo 6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4.14 8559
1951 zapateado 연주 4 주석맨 2013.12.06 10178
1950 zapateado///rodrigo 13 김은미 2007.06.03 11331
1949 [11월의 어느 날]-레오 브라우워 3 file 금모래 2004.05.09 6313
1948 [3회작은음악회] 고고도도님의 바덴재즈 11 file 오모씨 2004.03.22 7841
1947 [3회작은음악회] 문병준님이 연주하는 11월의 어느날~ 1 file 오모씨 2004.03.23 7365
1946 [3회작은음악회] 배모씨님의 소르연습곡 11 file 오모씨 2004.03.22 6978
1945 [3회작은음악회] 지얼님의 기억하려 애써봐~(지얼님 육성) 9 file 오모씨 2004.03.23 10340
1944 [3회작은음악회] 지얼님이 연주하는 일본작곡가의 곡~ 4 file 오모씨 2004.03.23 8187
1943 [3회작은음악회] 지얼님이 연주하는 카바티나 11 file 오모씨 2004.03.24 12252
1942 [3회작은음악회] 한섭님의 파반느~ 2 file 오모씨 2004.03.23 6318
1941 [3회작은음악회]사이다님 디용 리베라소나티네 3악장 9 file 오모씨 2004.03.22 6742
1940 [3회작은음악회]어제 작은음악회 지얼님 연주 중 한곡 우선 맛배기~~ㅋ 타레가의 어린두자매 14 file 오모씨 2004.03.22 8584
1939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Gottingen 3 file 오모씨 2004.03.22 8549
1938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빠리를 다시찾으며? 4 file 오모씨 2004.03.22 8899
1937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작은길 5 file 오모씨 2004.03.22 7784
1936 [3회작은음악회]지얼 - 러브왈츠.. 12 file 오모씨 2004.03.22 9322
1935 [3회작은음악회]지얼 - 바덴포웰의 Valsa Sem Nome (이름없는 왈츠) 9 file 오모씨 2004.03.22 10515
1934 [3회작은음악회]지얼님과 박진선선생님의 듀오~ 두번째 곡 눈물.. file 오모씨 2004.03.22 8604
1933 [3회작은음악회]지얼님과 박진선선생님의 듀오~ 첫곡 뱃노래~ file 오모씨 2004.03.22 7996
1932 [3회작은음악회]지얼님의 타레가 오레무스와 전주곡 1 file 오모씨 2004.03.22 7919
1931 [5/5 자작자연] '그냥 그런 거야', jazzman 9 file jazzman 2005.04.24 6608
1930 [Andrew York] Lullaby 1 file ganesha 2015.04.06 7436
1929 [Anselmo Kim]La Melancolia 3 file 찬찬 2010.10.03 12282
1928 [Barden Powell]Pausa para meditacao 15 file 찬찬 2007.11.22 12607
1927 [Brescianello] Partita in e (Entrée) 4 file 오덕구 2010.09.26 8462
1926 [ccm]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4 file orpheus15 2013.05.12 13913
1925 [CCM] 70/80세대를 위한 복음송... 내일 일은 난 몰라요. 11 file 파크닝팬 2008.03.03 12651
1924 [CCM] In the Garden(안신영님 편곡) 11 file orpheus15 2005.08.17 7573
1923 [CCM]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7 file orpheus15 2009.06.02 14328
1922 [CCM] 안신영님 편곡 -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21 file orpheus15 2005.06.26 8304
1921 [CCM]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9 file orpheus15 2007.12.07 9839
1920 [CCM] 하나님의 사랑은... 안신영님 편곡* 52 file orpheus15 2005.05.30 9903
1919 [Gentil Montaña] Guabina Viajera from Suite Colombiana No.2 4 file 오덕구 2010.06.12 12106
1918 [J.S.Bach] Chaconne 18 iBach 2003.10.05 6689
1917 [J.S.Bach] Violin Sonata II BWV1003 (Allegro) 18 file iBach 2004.05.09 9203
1916 [Revised1]Recuerdos De La Alhambra_F.Tarrega(R1) file 파코 2002.02.17 10005
1915 [re] Chaconne by iBach 10 gmland 2003.10.07 6946
1914 [re] 7-string guitar 2 file 2005.04.18 6281
1913 [re] 998 알레그로 2 file jazzman 2006.06.08 9667
1912 [re] Alborada - F. Tarrega 1 연습생 2002.01.01 11686
1911 [re] Bach 첼로조곡 3번 중 Buree 1입니다... 13 file jazzman 2004.04.30 5887
1910 [re] Bach의 Cello suite No.3 , prelude..(재녹음이에여..) -소리키움+리버브 1 file jazzman 2004.08.14 6242
1909 [re] Baden Powell의 Retrato Brasileiro.... - 소리 키운 버젼 4 file jazzman 2004.08.12 8576
1908 [re] balleto-weiss~ponce(볼륨업 좀 해보았음다) 5 file 지지리 2005.03.25 7814
1907 [re] Bread - If 5 file jazzman 2005.01.11 6164
1906 [re] bwv 1001 FUGA 잡음제거및 음량 키움 2 file yhc 2009.01.09 11300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