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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2.25 11:24

Tears in Heaven

(*.232.152.246) 조회 수 14614 댓글 46
저에 대해..우울모드에 갱년기 장애 얘기 까정...ㅋㅋ...아침에 매냐 보고 오해도 풀겸..혹시 궁금 해 하시는 분도 계시는거 같아..생사확인 차원에서 급히 녹음 했습니다...^^;;;;

녹음 시작한지 20분도 안 되어..주위 분위기가 안 좋아져 대충 마무리 하는 바람에..실수도 많아..아쉽긴 하지만..

글구...지금 다시 들어보니...우울모드론 나올 수 없는...곡의 배경과도 거리가 멀게...경쾌하게 까지 들리는 연주네요...ㅋㅋ..(급히 녹음 해서 그런지도...)

그럼..조만간 또 올리겠습니다....^^
Comment '46'
  • 콩쥐 2007.02.25 11:30 (*.84.127.72)
    헉..잠시 손풀면 신곡녹음이 한곡......

    글고 ipaco님이 하도 안보이시니까
    이민간거 아니냐, 누가 밀어낸거냐,, 복권당첨된거냐 등등 얼마나 소문들이 증폭하는지...ㅋㅋㅋ
  • iPaco 2007.02.25 11:48 (*.232.152.246)
    헉..콩쥐님 벌써 리플이...^^

    그동안 마니 바빴고요...글구..녹음 안 하기 시작하니까...엄두가 안 나서 계속 안 하게 되더라구요....ㅋ

    한번 습관 들이면..습관대로 게속 녹음 하게 되는데....-..-;;;;
  • 민.. 2007.02.25 12:27 (*.77.96.234)
    늘 듣던 거친 느낌의 연주와는 다른 정갈한 느낌이 드네요.
    다른 곡 처럼 들리기도 하구요. ^^
    내공이 입신지경에 이르셨네요. 연주 잘들었습니다.
  • np 2007.02.25 12:37 (*.74.98.88)
    아하 ... 파코님이 팬들의 지극한 갈망에 드뎌 침묵을 깨고 ...

    반갑네용... 곡 분위기에서 우울 모드는 안느껴지고 아주 편안해 진다는 ... 조금 행복해지기까정 ...

    조만간 또 올리신다니 기대 만땅 ...
  • Jason 2007.02.25 14:01 (*.57.19.56)
    우아......ipaco님 ....기타기신...다른말이 필요없슴당...
    왜 이제서야 오셨나요?
    이상하게 음악이 다운이 늦네요...리플부터 먼저 달아봅니다.
    전에 올리신연주를 듣고는...갈급하게 새연주를 기다려왔었는데....눈물이 다나올라고..하네여..
    귀한 연주 감사합니다.
  • Jason 2007.02.25 14:34 (*.57.19.56)
    자꾸 듣게 되네요........뭐라고할까....행복하다못해서...조용히 미칠것같은....
  • Jason 2007.02.25 14:42 (*.57.19.56)
    또.....죄송...
  • 샤콘느1004 2007.02.25 15:18 (*.205.151.78)
    이것도 즉흥연주인거 같군요.. 이런게 가능하려면 얼마나 기타를 많이 알아야 할까요
    거의 일년반만에 올려주신 음악
    고정석님의 부름?을 받고 등장하심을 대환영합니다.
  • 오모씨 2007.02.25 15:54 (*.77.7.126)
    새벽엔가 토미 연주꼬리에 아이파코님 연주 올려달라고 꼬리 썼다가
    괜히 이래라 저래라 하는듯 보일까봐 지웠는데 이렇게 연주가 올라와서 깜짝 놀랬네요^^
    너무 반갑고 여긴 스피커 없어서 있다가 집에가서 들어볼꺼에요^^
    잘 지내시죠?^^
  • - 情 - 2007.02.25 19:47 (*.230.19.76)
    헐 ~ 기타가 좋아하겠어요
    우리집기타는 주인을 잘못만나서ㅜㅜ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jazzman 2007.02.25 20:10 (*.251.60.170)
    정말 반가운 연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은 중생들이 목말라 기다리고 있으니 자주 왕림하여 주시지요.
    듣고 있자니 슬프다기보다는 그저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 음.. 2007.02.25 20:26 (*.182.168.209)
    완전 기타를 가지고 노시네요..
    연주 끝내줍니다.
  • 클래식으로 2007.02.25 21:12 (*.241.0.21)
    이곡을 이렇게 멋지게 연주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악보 구할수 있나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onlygjr@naver.com 입니다
  • 밀롱가. 2007.02.25 21:36 (*.255.172.238)
    아이파코님,
    느낌과 감정을 실어 날려주신곡...
    가슴이 행복해졌어요...
  • 그마쳐 2007.02.25 21:38 (*.148.147.7)
    ipaco님 , 고정석님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듣고 있읍니다. 정말 훌륭한 연주이네요.
    두분 연주를 듣노라면 전공자분들 무지 부담 스러울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마니아 분들에게 아름다운 연주 부탁 드립니다...
  • 샤콘느1004 2007.02.25 21:57 (*.205.151.78)
    들을때마다 계속음악이 달라지는 느낌..
    마치 희미하게 보이던것이 자꾸 반복해서 보니 선명하게 보이는듯
    안들리던 음이 점점 들립니다. 희한합니다. 특히 1분 17초에서..하모닉스의 울림이 아주길게
    울리네요
  • fernando 2007.02.25 22:08 (*.153.198.169)
    반갑습니다. 팬들을 위해서 자주 곡올려주세요.
  • 세훈 2007.02.25 23:07 (*.100.81.11)
    파코님 연주 항상 기대했는데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야 2007.02.25 23:26 (*.78.122.15)
    짱이다. 허걱~
  • 하늘보리 2007.02.25 23:30 (*.143.175.7)
    와~ 연주도 너무 멋지고 곡도 너무 좋아요~!

    가능하시다면

    gm1916@hanmail.net

    여기로 악보좀 보내주세요~! 부탁드려요~!! ^^;
  • 대성 2007.02.26 00:30 (*.113.78.122)
    멋진연주에 감복하여 저도 악보신청을 하게되는군요!!호호
    아이파코님 멋지십니다~
    all4ugood@naver.com
  • 아이모레스 2007.02.26 06:33 (*.158.97.63)
    아니 이게 왠일이에요?? 아이빠꼬님이~~~~ 우선 반갑다는 인사부터!!!!!^^

    오늘은 일요일이라 오랜만에 바람 좀 쐬구 들어와서 이제 막 컴을 켰는데.....
    이런 이런!!! 이제서야 아이빠꼬님의 연주가 올라와 있는 것을 알아차렸어요^^
    아이빠꼬님 아이디가 떠있는 것만 보아도... 정말이지 너무나 반갑네요~~

    그나마나 무척 바빴던 모양이죠?? 이제 아이빠꼬님을 선두로... 요즘 뜸하셨던
    분들이 모두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좀 더 자주 뵙도록 해요 우리... 목이랑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 수호 2007.02.26 09:35 (*.254.197.245)
    아름답고 멋진 연주이십니다 ^^
    저도 악보부탁할게요.
    이곡 너무 좋아하는데..
    cldgkdl@hanmail.net
  • !!! 2007.02.26 13:36 (*.69.191.138)
    연주가 따뜻해요. iPaco님 폴더 만들었어요. 다른 연주도 찾아서 들어보려구요. ^^;
  • epiles 2007.02.26 13:41 (*.194.5.247)
    아~~~ iPaco님 존경합니다.
    에릭클랩턴도 이 연주를 들으면 좋아할거같아요.
  • 샤콘느1004 2007.02.26 14:50 (*.216.45.212)
    1분 13초부분이군요 ㅡ..ㅡ
  • limnz 2007.02.26 15:58 (*.238.118.231)
    기타 소리에 납을 달았나 상당히 묵직하네요.
    이정도 연주면 video로 녹화하여 youtube에 올리면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인정받을 것 같은데..
    아직도 ... 왜 ipaco님이 프로의 길을 가지 않았나... 의문입니다
  • iPaco 2007.02.26 17:44 (*.73.50.208)
    여러 칭구분들...큰 관심에 정말 감사드려요...^^

    역시..녹음 하고 들어 보면 이렇게 쳤으면 낫지 않았을까하고 생각되는 아쉬운..부분들...-..-;;;;;

    참..이 곡...편곡자는 마사 수미데라는 유명한 일본인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입니다...
    악보는 네이버 핑거스타일 카페에 있구요...거기에서 활동하시는 마틴이라는 분이 채보
    해 올려 주셨어요...두 분께 이 자릴 빌어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 준 에릭 클렙톤턴은 물론이구요...
    에릭 자신에겐 크나큰 시련이 담겨 있는 노래지만...-..-;;;;
  • iPaco 2007.02.26 17:48 (*.73.50.208)
    림즈님이 골라 준 기타라 더 묵직하게 들리는게 아닐까요...ㅎ

    글구...말씀하신 대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인정 받을 자신이 있었으면

    프로의 길을 가는 것도 심각히 고려 해 보았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 샤콘느1004 2007.02.26 18:29 (*.216.45.212)
    저는 악보가있어도 이런곡은 느낌 못살릴거 같습니다. 과감히 포기 ㅋ
  • 아이모레스 2007.02.26 21:37 (*.158.13.140)
    와~~아 limnz님도 등장하셨네요?? 반갑습니다!!!!
    그래 그동안 왜 그리 뜸하셨어요?? limnz 이랑
    iPaco님 두분 동문들이 뜸하신동안 np님의 활약이
    대단하셨죠...^^ 두분... 이제 자주 좀 뵈요...


  • Jason 2007.02.28 01:39 (*.22.79.195)
    자꾸 오게되네여.....
    부드러우면서 묵직한게...접근할수없는 탄주....
    자신감이있는연주라서 듣기도 편합니다.
  • limnz 2007.02.28 19:11 (*.238.118.197)
    아이모레스님 자주는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잠수 탓던 것은 아니고요...
    매일 한번 이상은 꼭 들르는데 언제부턴가 글을 쓰거나 연주를 올리는 것이 게을러져서리...
    기회가 되면 열심히 연습해서 한곡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 ipaco님 처럼 필 받으면 순식간에 한곡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 zin1005 2007.03.01 04:50 (*.130.236.29)
    아름다운 음악 잘 들었습니다^^
  • op15 2007.03.02 13:47 (*.125.250.1)
    음악은 연주한 사람의 감정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달라지나봅니다.
    제가 현재 우울모드인데, 이 곡 들으니 아주 ... 가라앉네요. 오랫만에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np 2007.03.13 07:27 (*.74.49.120)
    헉 ... op15님도 우울 ... 그래서 요즈음 곡을 안 올리셨나봐요.

    사실 요즘 저도 좀 우울한데 ... 안 우울한 척 노력중임다.

    뉴질랜드의 limnz님도 우울하다던데 ...

    왜 우울함이 유행이 되었을까요 ... 기후 변화때문인가?
  • Jason 2007.03.13 08:51 (*.57.19.56)
    우리나이땐 다 우울해여~
  • np 2007.03.13 20:49 (*.74.161.132)
    jason님 ... 아니에요... 요즈음 우울함이 유행인 것은 이 우주에 나쁜 기운이

    가득차서 그런 것 같아요. ㅋ
  • iPaco 2007.03.14 13:43 (*.73.50.208)
    Jason님 의견에 공감합니다...^^..(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ㅋ)

    우울 해 지는건..np님 말처럼 기후변화나 우주의 가득찬 나쁜기운 등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중년이 지나면서 겪게 되는...신체변화 또한 주요한 요인 인 듯 합니다..

    신체가 그 전 보다 불편 해 지거나 늙어 보이기 시작 하면..
    자신감도 결여 될 수 있고..당근..우울 해 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경우...요즘 가장 불편하거나 맘에 안드는건...ㅋ:::
    노안이 되어가는 눈...과...이젠 새치 뽑는건 포기 해야 될 것 같은 머리카락입니다...~@..@~;;;;;

  • ldh2187 2007.03.14 22:55 (*.207.140.75)
    저도 흰머리와 주름살 때문에 걱정이랍니다....np님과 ipaco님도 갱년기 우울증을

    극복하십시요....ㅋㅋ................두분 다 운동과는 거리가 먼듯..... 운동하십시요..

    그렇지않으면 노년기에 고생하십니다.........11111..@@
  • limnz 2007.03.15 04:00 (*.238.118.253)
    저는 이나이때쯤 되면 포기해야 되는 것들이 하나씩 늘어나서 우울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내요.

    금전적인 희망
    자식에 대한 기대
    ....
    그리고 기타 실력...
  • ldh2187 2007.03.15 13:17 (*.39.128.64)
    limnz님,np님,ipaco님 세월은 못 속입니다..기타만 고집하지마시고 뭔가 취미를 찾으십시요...ㅎㅎ

    인생은 60부터라는 말 모르십니까...!!!!!!!!!...ㅎㅎ
  • Jason 2007.03.15 15:10 (*.57.19.56)
    이 노래들으면...에릭 크립튼이 아들 잃고 지은곡이라서 그런지 ....뭔가 모르게 우리나이때 걱정(?) 혹은

    항상 생각,염려하는것들이 떠오릅니다.......
    이곡은 저도 간혹 기타로 혼자 쳐보는곡인데...님의곡 해석은 참 좋으시네요....
  • . 2011.11.16 15:23 (*.203.57.126)
    /
  • Martin 2012.12.22 11:53 (*.151.44.8)
    제가 님의 노래를 듣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 꾸궁 2022.08.17 17:24 (*.145.71.207)
    음악의 본질을 잘 나타낸 곡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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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이젠 안녕 - 이병우 8 file ppodagoo 2005.03.06 9316
1031 이병우-자장가 3 file 오렌지 2004.08.27 9314
1030 Nocturn No.1 Kleynjans 6 file wigs 2003.07.17 9313
1029 BWV1007 전주곡입니다. 5 file jodac 2004.03.27 9310
1028 East of Eden (에덴의 동쪽) 4 file 노동환 2015.08.31 9308
1027 villa lobos prelude no.1 연주 : 최호준 1 최호준 2015.01.30 9307
1026 BWV1009 Courante file 민성 2001.10.23 9306
1025 Danza espanola No.5 Andaluza 5 file espressivo 2004.11.21 9305
1024 Bach 첼로조곡 4번 알레망드 6 file 오리베 2014.09.17 9303
1023 사랑의 로망스 풍년... 20 file limnz 2004.10.25 9302
1022 Love Story 6 file 노동환 2015.10.15 9300
1021 새해를 맞으며... 9 file 쏠레아 2009.12.31 9300
1020 Preludio Triston (슬픈 전주곡) : M.D.Pujol <새녹음> 4 file 고정석 2003.04.24 9299
1019 잠자는자 깨어나고 바하 칸타타 no.140 11 file 초보자 2003.12.22 9297
1018 Sonatina 2nd mov. - M.Torroba 5 file ganesha 2014.06.11 9294
1017 [re] 가을편지 file 2005.09.16 9292
1016 대성당 1악장 5 file 트뤼포 2008.05.15 9292
1015 Romance de Amor_Spanish Folk Song* 35 file iPaco 2004.09.07 9291
1014 LULLABY - Arne Brattland 10 file 해피보이 2006.02.13 9291
1013 말랏츠의 스페인 소야곡, 망고레의 왈츠4번 입니다. 마정훈 2014.05.05 9286
1012 El Marabino_Lauro* 14 file 유종현 2004.01.04 9286
1011 스토버 - Sambalada 19 file 2004.03.14 9286
1010 개선합창_창작곡 4 file 스타 2005.11.04 9286
1009 옛 생각 (재녹음) 6 file niceplace 2006.09.10 9286
1008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M. Pujol 6 file 별빛나래 2002.07.08 9283
1007 All of Me!* 21 file 봉그니 2005.10.01 9283
1006 Nocturne no.1_F.Kleynjans(편집버전RE-UP) 35 file 파코 2002.08.28 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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