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참 좋아하는데~(제가 처음으로 듣는 사람이군요!(조회수 1))
쪼오오금 더 부드러우면 좋겠어요 스믈스믈 이어지게.. 원곡이 너무 부드럽고 차아악 사람을 가라앉게 만드니;;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정말 좋네요.
표현하기가 어려운곡 같네요.
님의 연주를 들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칭구들마다 각자 특징 있는 탄주로 연주 하시는데 저는 님의 탄주가 항상 좋네요.
뭐라할까.... 꾸밈없는 시원시원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폭탄놀이 하면서 저도 확실히 느낀건데 자신만의 스타일은 어떻게 연주하든지간에 나타나는것 같아요.
님의연주
자주 올려주세요.
한번더 듣고 갑니다.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쫌 그렇죠?? 오늘 첨으로 그나마 삑사리가 덜 나면서 녹음이 된거라 올리긴 했는데...
녹음해서 들어보니 좀 딱딱하드라구요... 아무래도 좀 더 다듬어서 올려야겠어요... 일단 곡은
내려놓으려구 하니 너그러이 용서하셈...^^

우~ 제가 사실 일등이데.........
이노무 독수리 타법이 아다지오 속도라서.......ㅋㅋ

이제 화이트크리스마스로 수정 완료!!!!^^

곡도좋지만.
의도적으로 편안하고 느리게 치신거같아 너무 부드럽고 좋네요!
듣기좋은 크리스마스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dol Jason님.... 눈 복잡하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당!!!!

와~~ 하루에 님의곡을 2번 듣다니....ㅋㅋ 운수 대통한 날입니당.
크... 여기는 겨울인데도 방금 비가 억수로 오더니 이젠 햇볕이 쨍쨍 합니다.
크리스마스 기분이 드네요.
학창시절 이때쯤이면 번화가에 밤이면 케롤송 들으며 쏘다니던 기억이....ㅋㅋ
여학생 꼬실려구...ㅋㅋㅋ

여유있는 크리스 마스 되세요....
이 곡에서도 아이모레스님의 넘치는 여유를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어젠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을 늦게 청햇는데 아침에 기타 선율에 졸음이...캬~ 어쩜 이리 머리를 편안케 해주시는 연주가 가능한지 부럽기만 합니다. 참고로 제이슨 아저씨 학창시절에 잉끼 쫌 있었는데...그기 얼짱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오로지~ 기타 실력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ㅎㅎㅎ...하지만 몸짱은 맞았던거 같기도 한데...하이고 4반세기가 흘러 기억이 가물가물...

아.....
너무 좋네요 진짜..

악보좀 부탁드립니다. 연습해보고싶어요
따봉입니다. 그리고 삭제하신 오마이러브 다시올려주심 안될까요

이 곡을 들을때면 알 수 없는 이상한 감정이 생기는 것 같아요.
뭔가 아쉽기도 하고, 괜히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좀 더 일찍 들어왔음 오마이러브도 듣는건데....... ㅜㅡ
잘 들었습니다.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악보는 저도 기타마나아에서 받았어요...
한번 찾아보세요... 오마이러브 물론 올려야죠!!! 이거 연습하느라
손가락이 뻐근할 정도인데요... 이제 겨우 삑싸리 면했으니...
좀 더 다듬어서 올릴께요... 근데... 기량이 모자라서 녹음을 해서
들어보면 여~~엉 소리가 딱딱하네요...

잘들었습니다~~

앗 정말 바뀌었네요.
너무 좋아요.
작년 겨울 그날을 위해
이곡 열심히 연습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잊어 버리긴 했지만요
아이모레스님의 연주로인해
다시금 연주하고 싶어 지네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며 설레임속에 듣습니다. 그때까지 이곡을 칠수있으면
좋겠는데

부드러운 터치, 아름다운 음악, 정말 좋아요 좋아...

아이모레스님덕에 즐거운 성탄을 보냈습니다. 온가족이 모인자리에서 흥을 돋구기위해
이곡을 쳤답니다. 악보 펴 놓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