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68.67.1) 조회 수 11455 댓글 15
  Leo Brouwer 작곡의 11월의 어느날 입니다.

11월이 가기전에 녹음해 보았습니다.
Comment '15'
  • 아이모레스 2006.11.23 23:33 (*.158.12.110)
    나이수~~~ 플레이!!!!!!! 's^^

    그리고 보니 올해는 11월인데도 이 곡이 별로 올라오지 않았었나부넹??
    작년엔 11월이 되기 전부터 마구마구 올라왔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만...
    저도 작년에 쳐보곤 그 이후로는 한번도 쳐보지 못했었네요...

    작년만 해도... 일주일이 멀다하구 한곡씩 올렸었는데... 올해는...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닌데... 녹음 할 곡들이 점점 더 버거워지는 것 같아요...

    제 팔꿈치는 여전히 문제가 있고... 10분 이상 계속 잡고 있기 힘드네요...
    억지로 하면 영락없이 악화되구요...

    ㅋㅋㅋ... 그런데두 불구하구 요즘 녹음을 하나 하고있는 중 입니다...
    근데 그게 원 맘에 들게 나오질 않아서요... 이번 주 내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하지만... 생각보다 기량이 따라주지 않아 좀 더 두고
    봐얄지도...


  • Jason 2006.11.24 02:38 (*.57.19.56)
    11월초에 저는 이제 여기 칭구방은 이곡으로 단풍들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여기 미국은 추수 감사절이라 여기저기 단풍잎과 낙엽으로 장식한 집들과 가계들이 많네요....

    이제야 한곡 듣습니다.
    역시,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np 2006.11.24 06:34 (*.168.67.1)
    아이모레스님, 진성님, Jason님 ... 고맙습니다.

    Jason님 ... 단풍잎과 낙엽으로 장식한 집들과 가게들 사진을 구경하고 싶네요.
  • 콩쥐 2006.11.24 07:22 (*.84.127.124)
    오...연주도 녹음도 다 좋네요...역시 np님...
    사색하는맛도 나네요 , 역시 .....11월은 가을.......
  • 경호 2006.11.24 09:32 (*.196.18.159)
    최고이십니다!
    음색. 선율..ㅜㅜ
    음악에서 느껴지는 그 관록은 무엇일까요? @.@
  • 샤콘느1004 2006.11.24 11:11 (*.216.43.82)
    사색하는 11월의 어느날입니다. 요즘날씨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음이 손에서 묻어나오시는거 같아요
  • April 2006.11.24 11:42 (*.253.60.34)
    음... 너무 잘치셔요...
    ㅠㅠ
    창피해서...내일 모임에 갈수 있으려나..
  • fernando 2006.11.24 19:27 (*.153.198.21)
    완전음반이네요.. 저도 내일 술이나 마실렵니다.
  • np 2006.11.24 23:17 (*.168.67.1)
    콩쥐님, 경호님, 샤콘느님, april님, 페르난도님 감사함니다.

    페르난도님... 저랑 2중주 하시기로 해놓고 왜 그러세요

  • 바하의꿈 2006.11.28 23:03 (*.126.11.244)
    땅에 뒹구는 색바랜 낙엽. 차가운 바람. 겨울을 부르는 비. 갈색. 올려세운 옷깃. 코트. 뒷모습.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을 떠나보내며 나는 조그맣게 소리내 불러본다. 그의 이름. 그의 모습. 부슬 거리는 빗속으로 사라지는 모습. 이런 것들이 생각나네요.
  • 하비 2006.11.30 02:47 (*.202.60.162)
    11월도 어느새 끝나가는 군요.
    그 동안 이 곡을 고이 봉인해 두었다가 금년 11월 중순에 문득 끌려서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아직 운지만 간신히 잡은 상태.
    저도 내년 이맘때에 이 곡을 연주해 올릴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
  • Jason 2007.01.14 09:43 (*.57.19.56)
    ㅋㅋ niceplace를 검색하니 님의곡들이 나오네요..
    np만치니 안나오더라구요......
    낙엽장식사진은 이제때가 지나서.....죄송합니다.
    금년엔 꼭 추수감사절에 사진 올리겠습니다.
    근데 제가 왜 님의곡을 찾았죠????? 저도 어리둥절...???
  • Jason 2007.01.14 09:49 (*.57.19.56)
    아~ 생각났네요.....ㅋㅋ
    제가올린곡에 글을 주셔서......님의곡은 참..드물게 올라오니...
    곡좀 팍팍 올려주세요....와인은 오래될수록 맛있잖아요....
  • np 2007.01.15 09:45 (*.7.245.189)
    Jason님 ... 저도 자주 올리고 싶지만 내공이 약해서리 힘드네요.

    암튼 노력해 보겠습니다.
  • Jason 2007.01.15 09:51 (*.57.19.56)
    감사합니다. ^^
?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