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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11.19 13:26

prelude No.4 - Villa Lobos

(*.57.19.56) 조회 수 11140 댓글 16
Prelude No. 4 입니다.
Comment '16'
  • fernando 2006.11.19 20:48 (*.153.198.21)
    광풍노도와 같은 아르페지오 부분과 명상이 잘 대비되는 명연입니다.
  • 샤콘느1004 2006.11.19 22:13 (*.146.58.138)
    저도 한때는 1번밖에몰랐는데.. 5번까지 다 좋은거 같아요
    특히 저는 2번과 5번을 좋아합니다.
    듣기 쉽지않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이곡은 칭구음악듣기에는 처음 올라오는곡 같아요
    지난 2번도 그렇구요
  • Jason 2006.11.19 22:59 (*.57.19.56)
    fernando님 샤콘느1004님 감사합니다.
    처음엔 1번으로 다들 시작하듯 저도 1번부터 이곡을 알기 시작하였읍니다.
    다좋아하지만 특히 2번과 5번에 애착이 갑니다.
    1004님과 저는 좋아하는 음악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음엔 5번을 올리겠읍니다.
  • 여섯줄 2006.11.20 19:29 (*.234.240.82)
    한계를 넘어서신 연주입니다
    제이슨님의 연주들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 아이모레스 2006.11.20 22:08 (*.158.12.110)
    빌라로보스의 기타곡을 들어보면... 정말로 기타의 특징을 절묘하게
    경제적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아요... 망고레도 마찬가지지만... 잘대로
    경제적이지는 못하잖아요??^^ 롤랑디옹은 고문이고...^^

    그쵸?? 누구나 1번부터... 물론 1번이 젤 잘 알려져 있고... 1번을 좋아하는
    한국사람의 정서도 한 몫했을지도 모르고...

    제이슨님의 연주... 역시 경제적인 것 같아요!!!! 힘들이지 않고 척척 난곡을
    해치우시는 것을 보면요...^^ 나머지 전주곡들이 기다려지네요!!!!
  • Jason 2006.11.21 01:31 (*.78.133.99)
    감사합니다.
    아이모레스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빌라 로보스가 자신이 기타연주에 일가견이 있든사람이라 작곡도 별도의 꾸밈없이
    기타 만의 기타 특유의 아름다움을 여과없이(경제적으로) 잘 표현 한것같아요.
    허접한연주 잘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또 기침감기가 오셔서 고생입니다.
  • Man_Wang 2006.11.22 16:33 (*.34.235.66)
    꿈인지 생신지 구별 되지 않는 이 순간입니다.
    이토록 멋진 모습 아직도 간직하고 계셔 주셔서 대단히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잠시 제자 올림^^
  • 샤콘느1004 2006.11.22 23:02 (*.146.58.138)
    이렇게 훌륭한 연주의 다운로드수가 4일동안 150회정도에 불과하다는게..
    이래서 인적이 뜸해졌다는걸 실감합니다. 예전같으면 대박인 연주입니다. 참 듣기 좋고
    대단한 실력이시라는..
  • Jason 2006.11.23 00:34 (*.78.133.99)
    만왕아 여기서 또 만나는구나 !
    24년만에 연락이 되었으니 이제 여기서도 자주 만나자꾸나!
    다른분들에겐 죄송합니다.ㅋㅋ
    서로 연락이 두절 되어 24년만에 처음으로 어제서야 서로 연락이 되었기에.......
  • Man_Wang 2006.11.23 08:51 (*.34.235.66)
    하하 이 사이트 때문에 형 자는 시간이 확~ 줄어버렸겠네...좋은 연주는 건강한 육체에서? ㅎㅎ 아자~
  • JoDaC 2006.11.27 00:47 (*.142.96.186)
    순전히 테크닉적으만 질문드립니다... -- __

    jason님연주를 들어보니 상상을 초월하는 상행아르페지오가 나오는군요.....
    클래식컬하게 편집해서들어보면 브림의 그 무시무시한 4번처럼들릴정돕니다..
    왠간히 연습해서는 안나오는속돈데....... 이미 최후의트레몰로때부터 테크닉을 알곤있었지만.
    상행아르페지오까지 이정도 속도까지 나온다는건 자신만의 비법이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자신만의 오른손 연습비법이 있는지요..??
    평소 jason님은 기타연주에있어 오른손또는 왼손중 어느것이 중요하다고 보는지요?
    (물론 둘다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또 음악적으로도 매우 신선하고 완성도도 높게 들리는데

    자신만의 해석으로 연주하신 건지요....?

    아니면 음악적 이론에 기초하신겁니까......?

    질문이 많은거같아 죄송합니다.....--;
  • Jason 2006.11.27 15:39 (*.57.19.56)
    JoDaC님 솔직히 혼자서 배운 기타라서 제가 치는것이 다른사람들이 연주하는 것과 테크닉적인 면에서
    어떻게 다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배웠더라면 어떤점이 일반적인 방법과 틀린것을 알겠죠. 그런데
    저자신이 다른 연주인들은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니 저 자신과 비교를 할수가 없네요.
    비법이라고는 할것없지만..... 아르페지오 부분 특히 빠른 아르페지오는 패튼의첫음(p음)과
    마지막음을 꼭 귀로 들으면서 연습합니다.( 막상 연주할때는 케~세라~세라~지만요. ㅋㅋㅋ ^&^)
    그리고 빠른 아르페지오가 나오는곡은 대부분 똑같은 왼손운지폼이 연속적으로 나옴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아르페지오가 나오면 첫음(P)음의 포지션만 외우고
    연주할땐 그음들만 생각 합니다.
    이런것들이 님이 생각하시는 (비법) 저만의 방법 입니다.
    두번째 질문 답은 오른손 입니다. 어느정도의 수준을 놓고 볼때 잘안들리는 연주는 하나 마나 입니다.
    세번째 질문에 대해선 먼저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
    당연히 곡을 처음 대할땐 음악적 이론을 기초로하죠
    그리곤 저의 처지에 맞겠끔 해석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님의 연주 스타일은 찜질방에서 접해봐서 잘알고있습니다. 아주 좋아요.
    지금같은 기타에 대한 열정이 부럽습니다.
    저 처럼 40대 중반에 다가가고 어느정도 기타잡은지도 오래되고 하면 열정보다는 기타에 대한사랑이
    그리고 미련이 남게 됩니다.
    저 말고도 여기에는 많은 기타고수님들이 계시니 항상 도움이 필요하면 노크 하세요.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답해 드릴겁니다.
  • 샤콘느1004 2007.02.10 14:27 (*.216.45.55)
    빌라로보스도 1부터 5까지 다 할줄알면 정말 멋진일일거 같은데 제이슨님은 벌써 뚫고계시니
    부러버요..
  • Jason 2007.02.10 14:42 (*.57.19.56)
    샤콘느1004님의 겸허하신 말씀에 무지 부끄럽사옵니다.
    이렇게 허접한연주에 용기를 주시니...더 열심히 하라는채찍으로 삼겠사옵니다. ^^
  • 샤콘느1004 2007.02.10 14:47 (*.216.45.55)
    제이슨님때메 전주곡을 새로보게되었습니다. 일종의 기획녹음?이라고봅니다.
    연습곡도 1번부터 몇번까지지요.. 할수만있다면 쭉 해보고싶어요
  • Jason 2007.02.10 15:03 (*.57.19.56)
    이곡을 보니 wma로 올렸네요...ㅋㅋ
    컴퓨터와 녹음을 잘모를때군요....ㅋㅋ 지금은 여기덕분에 많이 알게되었지만...
    1004님때문에 저도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어느듯 여기 온지도 한해가 지났네요...ㅋㅋ 언제왔죠? 작년 10월경쯤??
    저가 1004님께 어떤 동기를 부여했다니 또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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