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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음악의 진수가..........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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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지그는 정말 빼어납니다... 깨끗한 연주... 외란쉘셔가
생각나게 하네요... 역시 전공하셨던 분은 이렇게나 다르네요!!!!
요즘 김상욱님이 자주 들어오시니 기타마니아가 더 빛이 나는 것
같아요!!!!!!!!!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이 곡을 연주하시느라 몰입하고 계신
김상욱님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정말 좋네요... -
얄미울정도로 꽉차게 연주하셔서, 빈틈을 찾고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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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지금까지 들어 본 사라반드중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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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첨 올라오는 곡인거 같네요
곱씹어 들을만 하게 연주하셨습니다. 바하곡은 첨만나면 어색한듯 잘 다가오지않으나
자꾸 들을수록 친해지고 들을수록 맛이나는 특징이있는거 같습니다. -
우아~ 연주 죽인다.
자기 소개 좀 해주세요^^ -
너무좋네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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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방드는 확실히 좀 느리게 하셨네요.
원곡를 모르면 이곡이 무슨곡인가 하겠어요.
지그가 죽음이군요... 음 ...최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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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바보님 좌절이라니요.. 무수히 많은 take를 녹음 후에 하나 건진 것인 걸요. 제 take 1 녹음을 보내드리면 다시 희망모드로 바뀌실 거예요. 하지만 영구폐기 시킬 겁니다...
오모씨님.. 전 악기가 화재사고로 불타 버리는 바람에 한동안 기타와 멀어졌다가 요새 새 악기가 생겨 다시 친해지려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음 그외에 뭘 얘기해야할지 떠오르지 않네요..^^ -
쬐금만 더 밝혀주셈!!!!! 우선 남자인지 여자인지???
글쿠... 사람인지 귀신이지 뭐 그런거라두요...^^
여기 목 빼구 지둘리고 있는 팬들 저 말구두 많을 거에요~~~^^ -
김상욱님이 누구신지 정말궁금하군요
머하시는분인지 지금은
고고하신거 같아요
기타도 높고 말씀도 높고 -
김상욱님... 참고로 말씀 드리는데요...
샤콘님은 천사로 밝혀졌습니다~~~~^^ -
정말 대단한 연주군요!! 브라보! 브라보!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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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럴 수가...
정말 좋습니다. (이하 침묵...) -
무심히 열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일어나서 박수치고 싶어졌습니다.
생각없이 뒤돌아섰는데 큰 선물 상자를 하나 받은 그런 느낌이요... -
감사해요~ 전 남자이고 지금은 영어 가르치고 있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언젠간 연주회도 한번 하는 꿈을 가지고 있어요. -
부럽습니다. 아무리 쉬운 곡도 제가 치면 곡이 안되는데...
바흐곡을 이렇게 숨막히게 연주하시네요.
죄송한데 혹시 연주하신 '지그' 악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메일 : tomstock@dreamwiz.com 입니다. -
치토스님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이 첼로 조곡은 전체적으로 바흐 곡 중에서 그나마 쉬운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998 푸가 같은 대곡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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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님 팬이 여기 한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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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따로 레슨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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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비교할수없지만.... 전공하신분이시라 정말 다르네여....꽉찬연주같아여..
음악을 잘 모르지만 듣기에 정말 좋아여...
조금씩 공부하려고 하는데 많이들어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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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바흐의 맛이 너무 진하게 나네요.
헉...지그는 지대로인데요?? -
참 맛있는 연주와 녹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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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공하는 분의 연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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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어찌 이리 참하게 칠수있을까요.. 녹음기술까지 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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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007번 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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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님 그러면 기타 레슨은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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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 님 누구신지 제 연주에 모두 리플을 달아주셨네요.^^
레슨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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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늦은 템포가 더 좋은데요.
연주 자주 올려 주시구요
기타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도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