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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11.09 23:11

왈츠4번이에여~~~

(*.252.95.194) 조회 수 12413 댓글 56
여유라고는 찾아보기가 힘드군요..
녹음을 해보면 역시나 안되는군.. 느껴요...
Comment '56'
  • 11 2006.11.09 23:26 (*.187.26.82)
    고박사님은 확실히 아니군요....ㅎ-ㅎ
  • 콩쥐 2006.11.09 23:37 (*.84.127.33)
    fluid님도 확실히 아니군요.
  • 샤콘느1004 2006.11.09 23:51 (*.146.58.138)
    혹시 김은미님 아닐까요
  • 밀롱가. 2006.11.10 00:08 (*.211.142.160)
    당배님일것 같다는 제 와이프의 느낌ㅇㅣ....
    저두 같은 생각과 느낌....
    아님 당배님 연주 듣고 싶어요...
  • Jason 2006.11.10 00:44 (*.78.133.99)
    김상욱님에게 한표.
  • 아이모레스 2006.11.10 01:01 (*.158.255.10)
    전... 음질을 들어보니 리버티님인데요!!!!
  • 샤콘느1004 2006.11.10 01:04 (*.146.58.138)
    엠피3로 녹음하신건데.. 리버브하나없이 올리셨네요
    그렇다면 리버브안쓰시는 분들중하나인데요
    어찌됐든 손에 많이 익은 연주입니다.
  • 김상욱 2006.11.10 01:07 (*.178.189.228)
    저는 아닌데요^^. 저도 이곡 쳐 보았는데 캄파넬라 부분과 마지막 변화무쌍한 코드 부분을 이 속도로 이렇게 깔끔하게는 못치겠던데요.. 대체 누구실까
  • 진성 2006.11.10 01:13 (*.87.4.195)
    리지에.
  • 간큰연 2006.11.10 02:29 (*.252.95.194)
    리지에.
  • Jason 2006.11.10 02:32 (*.78.133.99)
    fluid !
  • epiles 2006.11.10 02:47 (*.78.133.99)
    혹시 trashin님?
  • 콩쥐 2006.11.10 08:08 (*.227.72.85)
    jason님 제가 일부러 가장 다르다고 느낀 fluid님을 예를 들었더니
    하필 fluid님이라고 헛다리를 짚으시다니....ㅎㅎㅎ

    이 연주는 당당하고, 힘차고, 음질이 강하고 또 경성녹음등등의 특징인데요....
  • Jason 2006.11.10 09:48 (*.57.19.56)
    지조없이 보일지몰라도...... 쩝쩝... 저도 trashin님께 한표! 녹음 매너가 너무똑같아서...
    이번이 정말로 마지막임당.
  • 오모씨 2006.11.10 11:25 (*.127.103.115)
    저는 악상이 너무나 소녀적이어서 여자분 연주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 ^^
    누구의 연주이건 참 기량이 좋으시네요^^ 숙성시켜서 독주회하삼!
  • 밀롱가. 2006.11.10 12:39 (*.87.60.109)
    와이프가 맞추면 상품주냐고 묻습니다. 캬캬캬
  • jobim 2006.11.10 18:27 (*.230.112.129)
    잘치신다...
  • 샤콘느1004 2006.11.10 18:32 (*.216.43.82)
    처음부분에 끊어치시는게 일부러 그렇게하시는건지... 그것빼면 다 좋은데요 저는
    뛰어난 테크닉의 소유자
    김은미님 아니면
    신데렐라님?
    여자분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 애청자 2006.11.10 19:36 (*.208.24.131)
    이 거,



    접니다.



    저라니깐요~




    오죽하면~..~ ㅎㅎ
  • park 2006.11.10 20:25 (*.100.33.160)
    규희님 아닐까요?ㅎㅎ
  • 2006.11.10 21:36 (*.236.93.180)
    연주도 멋찌시지만, 녹음이 생동감 나는데요!
    녹음이 궁금합니다. mp3기기로 녹음하셨나요? 마이크는요?
  • 앨리스 2006.11.10 22:35 (*.203.38.68)
    스타님아닐까요
    지금쯤 잠시 얼굴을 비추실 시간이 ^^;;
  • 앨리스 2006.11.10 22:36 (*.203.38.68)
    스타님 맞는거 같아요
    왈츠4번이에여 ~~~<<<<
  • 콜롬보 2006.11.10 22:57 (*.215.95.57)
    자꾸 번복하고 횡설수설하시는 걸로 봐서, 바로 제이슨!
  • 아이모레스 2006.11.10 23:11 (*.158.12.238)
    이제 곧 밝혀질 시간... 정말이지 이번처럼 궁금해본 적이 없네요!!!!!^^
    누구실까???? 누구실까????????????????????????????????????????
  • 초코하우스 2006.11.10 23:50 (*.248.225.40)
    샤콘느1004님 완전 쪽집게시네~~
  • Jason 2006.11.11 00:02 (*.78.133.99)
    저는지금 김은미님의연주를 여기사이트에 올라와있는건 다~ 들어보고있습니당.
    저가 한국에 있으면 풀코스로 디너 대접을 하고서리.... 사죄를 할까합니당.........
    연주 감사합니다.
  • Jason 2006.11.11 00:06 (*.78.133.99)
    아참! 단번에 맞추신 1004님껜.... 대감의칭호를 드립시다!!!!
    사콘느1004대감님!!
  • 아이모레스 2006.11.11 00:17 (*.158.12.238)
    샤콘천사님 귀는 당나귀 귀~~~~~~~~~~~~~~~~~~^^
  • 진성 2006.11.11 00:25 (*.87.4.195)
    저도 샤콘느1004님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타에 대한 열정도 크시고 능력 또한 대단하시다고 느낍니다.
  • XXX 2006.11.11 00:52 (*.30.207.16)
    은미님 브라만 기타 구입예정이시고 장대건님한테 레슨받고 있어요
  • 괭퇘 2006.11.11 02:24 (*.146.142.95)
    브라보!! ^^
  • 김은미 2006.11.11 10:08 (*.70.176.193)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녹음은 마이크 내장돼있는 엠피쓰리로 했구요....
    장대건님한테 일년전쯤 마적 레슨한번받은적있구요.. 일주일전 이곡으로 레슨한번 받았습니다.
    브라만 기타 구입예정도 맞네요~~ ㅎㅎ

    정말 샤콘느 1004님 정말 저라고 콕 찝어주셨네요.. 신기하다..

    아직은 참 어색하고 매끄럽지 못한부분들 정말 많은데요..
    열심히 연습하다보면 될수 있겠죠??

    카르카시, 소르 기초부터 배우고싶고 배워야하는데 이런 대곡을 치려다보니 흉내내기도 힘드네요..

    다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콩쥐 2006.11.11 10:30 (*.80.11.217)
    샤콘느1000님 놀랍네요..어지 아셨을까....
    그리고 오모씨님 악상이 소녀적이라고 말슴하셧는데 ...와 맟추셧네요..그 또한 놀랍네여....
    저는 매일 듣느라고 들어도 이런 알아맞추기는 너무 너무 어렵네요...
  • 샤콘느1004 2006.11.11 10:31 (*.216.43.82)
    김은미님의 음색은 독특해서 제가 기억을하나봅니다.
    남성적인 굵고 두꺼운톤.. 존 윌리암스의 톤과비슷하다할까.. 아니.. 정확히말하면 비슷한 사람이없죠
    레슨을 받는다고하시니 부럽네요 기타도 구입예정이시고 좋겠습니다.
    폭팔하는 에너지와 자신감이 항상 느껴지는 연주네요
    도입부분에 음을 끊는게 저에게는 좀 어색하게들리는데 일부러그렇게하시는건지 궁금하구요
    세세한부분에서 오히려 지얼님이나 혁님의 이곡연주보다 더 나으신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황선동 2006.11.11 10:41 (*.216.43.82)
    사실 저도 이곡 연습하고 있었는데 일년뒤쯤이나 올리렵니다. ㅡ..ㅡ
    저도 레슨받고싶은 곡입니다. 혼자서는 안되는 곡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어떻게 연주하는것이 좋을까 부분부분 고민이 많이 되는 곡입니다.
    연습많이 하신것이 군데군데 많이 드러나는군요
  • 김은미 2006.11.11 10:46 (*.70.176.193)
    샤콘느 1004님.. 첨부분에 끊는거 일부러 그렇게 한건데여.... 앞에음을 끊고 다음 가장 높은음을 돋보이게하는.. 그런 느낌으로 친건데.. 아직 표현이 미숙해서 어색하게 들린것 같아여..
    박지운 선배님과 (sntana97님)같은 학교 친한 선배님이시라 (둘다 재학생은 아니지만..ㅎㅎ)레슨을 해주시곤하는데요..
    제 터치는 기타줄과 싸운다고 말씀하시더라구여.. 그래서 톤이 굵은 모양입니다.
    분명히 보듬어줘야하는 음들도 많은데 그게 저한테는 오히려 쉽지 않더라구여..
    잘못된걸 알고있으니 계속 생각하고 느끼고 하면 좋아지겠죠..... 연습도 많이하고..
    캄파넬라부분도 아르페지오로 화음으로 들려야하는데 음들이 하나하나 튀는것도..
    끼를가지고 가볍게 쳐야하는 부분도 참 표현하기가 힘들더라구여..

    레슨을 꾸준히 받고싶은데 서울은 너무 멀고 회사다닌다는 핑계로 연습도 제대로 안되서 참 안타까워여~~ㅎㅎ

  • 김은미 2006.11.11 10:58 (*.70.176.193)
    황선동님.. 이곡 마지막에 겹음 쭉나오고 다음부터는 막 크게 자신감있게 치면 되구요..
    캄파넬라부분은 저음을 멜로디로 노래를 해야되요..(저도안되지만..ㅡ,.ㅡ) 그리고 악보나온대로 작게 시작해서 막 커지고 작아지고 그렇게 표현하면 되요.. 캄파넬라부분.. 길어서 지루할수 있는부분인데 저음 멜로디를 잘 살려줘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중간에 쿵짜작작.. 하는 부분은 끼를 가지고 막 사람마음을 녹이게 연주하면 되구요..

    참.. 저는 표현하는 면에서 많이 미숙해서 제 연주로는 설명이 안되겠네요..
    근데 레슨해주시면서 쳐주시는거 들으면.. 정말 와~~~~~~~~~~~하고 감탄하게 되요..
    크레센도 되는 부분이라던지 그런 표현하는것들 연습하지 않으면 절대 안된다고 하셨어요..
    단지 크게만 쳐보고 작게만도 쳐보고 크레센도도 해보고 디크레센도도 해보고 많이 연습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왈츠4번은 연주하는 사람 마음대로 쳐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ㅎㅎ
    속에 있는걸 꺼내서 표현하는게 쉽지않지만 그것도 연습을 많이 해야하나봅니다.
    악보에 나와있는 악상들만 꼼꼼히 보고 제대로 지킬수 있다면...
  • 샤콘느1004 2006.11.11 11:00 (*.216.43.82)
    아.. 그러셨군요.. 저는 항상 다른연주자들의 카피를하는 수준이라서 어색하게들렸나봅니다. 첨 들어서
    직장을 다니시면서 기타를 공부하시는게 정말 힘드시겠네요
    제 주변에 기타치는 사람들보면 음색이 다 각각이더라구요
    저는 김은미님같은 음색을 더 부러워합니다. 저는 얼버무리는게 넘 많은데
    제 생각에는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않는 범위에서 약간만 가다듬으시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감히해봅니다
    두툼한 음색은 아무나 흉내낼수없어요
  • 샤콘느1004 2006.11.11 12:06 (*.216.43.82)
    이름이 저장되어있어서 본명이 올라가버렸군요
    황선동=샤콘느1004입니다. ㅋ
  • jazzman 2006.11.11 16:45 (*.85.109.167)
    칭구방에서 웬 별들의 전쟁입니까. 거침없고 힘이 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b
  • 애청자 2006.11.11 20:24 (*.208.25.177)
    은미님, 엠피쓰리 기종은 구체적으로 어떤 걸로 녹음한 건가요?

    보통 엠피쓰리로 녹음한 것보다 볼륨도 크고 리얼하게 잘 녹음이 된 것 같아서요.

    연주를 워낙 잘해서 그런지, 전문 녹음장비 없이도 듣기가 아주 좋아요! 아~주~~^^;;
  • 애청자 2006.11.11 20:24 (*.208.25.177)
    이번 폭탄놀이는 정말 헷갈리면서도 재밌네요~^^

    샤콘느1004님의 변별력, 식별력, 감별력, 구별력,, 그리고 통밥력^^은 정말 대단하신 게 입증됐구요~

    김은미님의 연주와 제이슨님의 연주는 생동감 넘치는 점에서 닮은 데가 있습니다.

    따라서 두 분이서 2중주를 하시면 아주 어울릴 것 같은데,
    직접 만나지 않고도 원거리 2중주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온라인으로 은미님이 따로 연주한 지정곡을 올려주시면, 제이슨님이 그걸 틀어놓고
    연주하면서 다시 녹음하면 서로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도 2중주가 가능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그렇게,, 다른 분들끼리도 2중주를 시도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은미님팬 2006.11.11 21:28 (*.21.32.88)
    속까지 시원해지는 연주가 최곱니다
    저 오늘부터 은미님팬 할랍니다
    은미님 최고!!!!

  • 김은미 2006.11.11 21:52 (*.245.42.147)
    녹음기종은 아이옵스 F4(한 2년전 제품이죠...ㅋㅋ) 를 사용했구요... 타 기종보다 녹음음질이 뛰어나 애용하고 있습니다. 다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콩쥐 2006.11.12 07:58 (*.105.99.81)
    댓글이 엄청 달리고 ,연주가 좋으시니 인기 정말 많으시네요....
    타고난 힘과 지구력 그리고 강렬한 톤...이모든 매력을
    더 빛나게 해줄 "작은소리, 여린힘, 여린표현, 피아니시모..."들에 대해
    좀더 몰두하시면 걍 지존되시는겁니다....

    보석은 섬세(피아니시모...)하면 할수록 더 더욱 매력이 잘 살아나서 빛나니까요....
  • 송사장 2006.11.12 10:09 (*.203.38.68)
    음..저는 스타님인줄 알았는데....^^;
    몇달전에 김은미님의 아라비아기상곡을 듣고 매료가 되어서 김은미님의 곡을 카피했었거든요..
    물론 허접했지만...^^;
    이제 이 곡을 카피해야하려나..
    대짜 어렵던데....^^;
    도전 한번 해볼랍니다...
    명연주 잘 들었습니다.......^^;
  • 송사장 2006.11.12 10:12 (*.203.38.68)
    아참 글구 2주전에 앨리스님하고 공연끝나고 지금까지 아무곡도 연습하지 못했는데..
    은미님의 곡을 들으니 새롭게 의지가 생기네요..
    감솨....^^;
  • 꼬막 2006.11.12 15:33 (*.91.144.10)
    마지막 스케일 들어가기 전 겹화음 크레센도 부분을 좀더 긴장감 있게 몰아쳐 줬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 epiles 2006.11.14 10:15 (*.194.5.247)
    은미님도 대단하시고 샤콘느1004님도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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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Schubert Minuet and Trio,Trans by Tarrega 17 file Jason 2007.05.28 9057
2046 라니안님 Felicidade - roland dyens 7 file 라니안 2005.07.18 9058
2045 kotaro oshio - wind song 2 file 노경훈 2008.05.26 9060
2044 bwv 1003 grave 1 file 군인 2004.06.14 9062
2043 이병우 - 달려 5 file 민성 2001.11.21 9062
2042 Variations on the Canon By Pachelbel - George Winston (최병욱님 편곡) 4 file 아람소래 2008.09.03 9063
2041 tango en skai 5 file 청풍 2005.04.13 9064
2040 Tres piezas espanolas - J.Rodrigo (연주: 정관엽) 2 GuitarMania 2003.05.19 9064
2039 Wind Song. 10 file maljang 2006.02.07 9068
2038 Song From Secret Garden 8 file summerrain 2011.06.22 9069
2037 [동영상] 집놀이 2탄 - 배모씨의 시네마 천국 10 file 오모씨 2004.02.23 9069
2036 재~탕..편집버전..El Ultimo Tremolo_A.B.Mangore(20여년전실황) 25 file 파코 2002.09.04 9070
2035 빌라로보스 연습곡 1번 25 file MSGr 2007.02.27 9074
2034 Jiri Jirimal - Baden Jazz Suite 1. Simplicitas 60 file orpheus15 2005.05.04 9074
2033 Antonio Lauro의 Virgilio입니다. 8 file 용가아빠 2004.11.17 9077
2032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기) 10 file orpheus15 2008.04.15 9078
2031 Kleynjans/Oraison 14 file orpheus15 2008.01.07 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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