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as - Fantasia Original

jason

(*.78.128.171) 조회 수 12624 댓글 22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허접한 연주지만 epiles군이 올리길래 저도 또 올려봅니다.
콩쥐님 말씀대로 따뜻한 열가마 앞에서 녹음하니 소리가 전에 비해서 틀린것 같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정말 기타 어렵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0

추천

♥ 0

비추천

Atachment
첨부파일 '1'	vinas___fantasia_original.wma,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22'

Fluid 2006.10.26 15:49 (*.20.193.166)

이곡은 그동안 악보만 봐 왔었는데...연주는 처음 들어봐요.
힘차고 자신감 넘치는 훌륭한 연주입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jason님의 연주 기대할 것 같은데요.

수정 삭제 댓글
- 情 - 2006.10.26 17:24 (*.230.19.76)

마자요 !
이런 큼직한 곡을 거침없이 연주하시는게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수정 삭제 댓글
샤콘느1004 2006.10.26 17:48 (*.216.42.18)

첨 들어보는곡인데 기타를 가지고 노시는 경지이신거 같네요
거침없는연주

수정 삭제 댓글
밀롱가. 2006.10.26 18:05 (*.144.184.109)

처음 시작 음량에 놀라고... ...

Jason 님의 history가 궁금해 집니다.

수정 삭제 댓글
애청자 2006.10.26 19:25 (*.208.24.226)

Jason님은 누구신가?

당신은, 대체 당신은 누구시길래, 졸지에, 내 마음, 홀라당~ 가져가버리셨나요?

그대 있음에, 나른하던 기타매니아 홈피가, 또다시 화들짝 피어납니다요~ ^___^;;

수정 삭제 댓글
아이모레스 2006.10.26 20:33 (*.158.12.147)

거침없는 연주... 참 좋네요!!!! 이번에도 트레몰로 정말 좋구요...
위엣분 말씀대로 알함브라도 한번 쳐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ㅎㅂㄱ 2006.10.26 20:59 (*.102.105.130)

너무나 반갑군요! 제가요즘연습하고 있는곡이라서.....트레모로도 참 좋네요 !...제가가진 악보는 처음시작이 아르페지오 두번후 트레몰로 이어지는데 jason 님의것은 시작이 다르게 되어있군요,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6.10.26 21:23 (*.57.19.56)

여기 시카고 지금시간은 아침7:12am 입니다. 항상 제답글이 한국과시간차이 때문에 늦어짐을 이해해주세요.
한글타자도 어제부터 난생 처음으로 시작해서 이글 올리는 시간이 아마 한20분 정도후가 될것같네요.
고수님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후,,,, 타자도 정말 어렵네요....

수정 삭제 댓글
콩쥐 2006.10.26 22:14 (*.105.99.234)

시원시원해서 좋아여....

수정 삭제 댓글
당배 2006.10.26 22:41 (*.110.162.235)

저~기 위에 애청자님 말씀처럼 제이슨님 덕분에 요즘 기타매냐 분위기 좋네요.
잘 들었구요. 먼데서 온 칭구연주...다음 곡도 기대가 됩니다.

수정 삭제 댓글
고정석 2006.10.27 05:03 (*.225.39.38)

현란한 테크닉의 거침없는 연주...... 세상은 넓고 고수들은 널려있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6.10.27 10:28 (*.57.19.56)

신고합니다. 진작했어야 했는데, 한글타자 computer자판 sticker를 어제저녁에서야 구했거던요.
자기소개마저 epiles군에게 부탁하기가 뭐해서요.
한국이름: 김선룡
직업: Jason Engineering 이라는 회사 운영(기계 판매,설치및 수리)
나이: 1963년생
기타경력: 19세때 부터 취미삼아 독학, 지금까지 즐기고있음.
소장기타: manuel Contreras II 10th anniversary, Jose Remirez 2CWE MIDI, Bob Robinson, 그리고
R.E.Brune Artist Model은 기다리고 있음.
가족: 1남1여 그리고 마님. 그리고 여기 미국온지 24년째입니다.

기타매니아가족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情 - 2006.10.27 11:02 (*.230.19.76)

어이쿠 이렇게 상세한...
앞으로 멋진 연주 기대하겠습니다 ^^!
이분위기는 또 스타 탄생의 분위기인가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우와.. 2006.10.27 14:21 (*.111.238.2)

연주력있다는게 뭔지 처음 느끼게 해주는 곡입니다요

수정 삭제 댓글
훈 2006.10.27 20:21 (*.60.235.192)

정말...대단한 연주자입니다.

웬만해선 칭찬 잘안하는 못된 성격인데.. ^_^;;
열받아도 칭찬 안할수 없네요.

정말 독학으로 이정도까지 될수있다는게 희망이 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11 2006.10.27 22:29 (*.187.26.82)

기타가 쥑이는군요..ㅋ 정말 잘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밀롱가. 2006.10.27 23:44 (*.211.141.215)

어떤 느낌의 한계를 넘어서는 연주를 하시는것 같아요
정말 훌륭한 연주 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2006.10.29 13:54 (*.77.32.135)

커헉~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감동 2007.01.23 12:11 (*.193.23.165)

언제 들어도 시원한 연주 . 그리고 소름끼치도록 짜릿한 트레몰로 부분 ....
오늘도 다시 듣고 갑니다.
기타를 다시 시작 했답니다... ^^ ;;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7.01.23 14:11 (*.57.19.56)

감동님 잘 시작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꾸뻑 ㅇTL

수정 삭제 댓글
훈 2007.03.31 15:40 (*.235.120.128)

오늘 또 다시 들었는데 정말 명연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7.07.29 21:58 (*.29.94.88)

^^
이곡을 들으니 처음 여기 왔을때가 생각 나네요.
공사현장에서 마이크도 없이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