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0 13:52
Sons de Carrilhoes / Joao Pernambuco
(*.82.152.234) 조회 수 14241 댓글 8
많은 분들이 연주하시는 곡, 저도 한번 녹음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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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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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도 여러가지 버전이 있더군요
맛있는 연주 잘들었습니다. -
구수하게 연주하신게,왠지 겨울철의 군 고구마맛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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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이 묻어나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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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느낌의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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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곡 연주해보면, 트로트가 되버리던데... 역시 Fluid님 연주는 좋습니다. 이제 날씨도 선선해졌으니 Fluid님 연주 자주 들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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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오늘에서야 듣게 되네요... 플레이 하기 전 상상했던 음색이 나오네요..
손톱을 어떻게 다듬으시기에...
꽐끔합니다... Fluid님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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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님 감사합니다. 손톱은 그냥 버퍼로만 대충 다듬습니다. 브래드피트님의 연주도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op15님 연주가 뜸하신것 같아요. 학기가 시작하는 시기라, 많이 바쁘신 듯 합니다. 그래도 op15님 팬들을 위해서 가을에도 감성적인 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저는 fernando님께서 연주하신 종소리가 더 경쾌하고 무르익은 연주라고 생각되던데요. 앨리스님, 샤콘느1004님, 당배님, 수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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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구연주에는 쟁쟁한분들만 ^^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