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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1:30

바이스-Fantasie*

혁

(*.93.219.174) 조회 수 11394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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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곡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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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4'

LaMiD 2006.08.28 01:44 (*.158.146.234)

역쉬!! 혁님이십니다 ㅜ.ㅜ
흐름의 유연함과 다이내믹... 그리고 적절하고 다양한 음색의 배치...
제가 추구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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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06.08.28 03:32 (*.177.40.162)

새벽 3시가 넘어서 조그맣게 틀어놓고 듣다가 저도 모르게 볼륨이 올라가 버렸어요.
이 녹음 듣기전까진 조앙루이스 님 연주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이 곡이 이런 느낌을 줄 수도 있는 거였군요... 너무 깔끔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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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2006.08.28 03:47 (*.44.153.11)

와 새로운 느낌의 판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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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메기 2006.08.28 05:33 (*.248.80.132)

정말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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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6.08.28 06:36 (*.80.23.51)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이렇게 업그레이드 하실려고 그러셨나....
녹음도 연주도 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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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5 2006.08.28 10:08 (*.125.250.1)

오랜만입니다. 감탄해 마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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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2006.08.28 10:14 (*.150.97.5)

허걱...존윌리암스 음반인줄 알았어요.

딱 제스타일이예요!

ㅎㅎ 근데 op오빠님 별표는 어떻게 그려 넣는거여요? 호 궁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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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6.08.28 10:32 (*.216.48.117)

아주 오래전에 이곡 녹음해본다고 하시더니 드뎌 올리셨군요
연주가 간들간들합니다. 애를 태운다고나 할까..
그나저나 라 스트라다 악보 보내주신다더니 소식이 없으셔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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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2006.08.28 11:45 (*.92.51.147)

오랫만에 혁님의 연주를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혁님의 연주는 항상 듣는이에게 감동을 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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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6.08.28 13:27 (*.93.197.190)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 드립니다.
샤콘느1004님 메일 주소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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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 2006.08.28 14:00 (*.150.168.151)

오데 갔다 이제 나타나셨나여?
단 한 음도 놓치지 않으시려는 정성이 듬뿍 느껴지는 연주네여.
잠수는 가끔씩만 타시고 좋은 연주 자주 좀 들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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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2006.08.28 14:42 (*.59.54.223)

하이고..역시 전문연주자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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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06.08.28 16:21 (*.197.99.118)

역시 혁님의 연주 최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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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5 2006.08.28 16:42 (*.125.250.1)

정재용님 한글로 'ㅁ'자 치시고, 한자키를 눌러보세요. 우측 하단에 특수문자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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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6.08.28 17:08 (*.202.81.195)

저는 하얀별로 ☆☆☆☆☆ ... 우쒸 근데 넘 잘친다 .... 좌절하는 np ...

근데 op님 덕분에 별넣는 것 지금 알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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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2006.08.28 17:34 (*.150.97.5)

★★★★★

ㅋㅋ 재밌다...

연주는 제가 들은 최고인거 같아요. 별 다섯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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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2006.08.28 18:10 (*.227.110.230)

정말 잘치셨네요..ㅜ.ㅜ 부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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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Off 2006.08.28 19:34 (*.148.121.182)

으~ 완전히 녹임다. 최곱니다!!!
내공이 넘쳐서 여유롭기까지 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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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배 2006.08.28 20:59 (*.110.162.81)

기타를 다시 접으라는 ...계시군요...짝짝짝
☆★☆★☆
별 그리는게 신기하다. 저도 처음 알았습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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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6.08.28 21:38 (*.223.123.83)

안보이시더니 맨날 기타만 치셨나바 ㅋㅋ
★★★★★ 퍼펙트
한국오면 저나 함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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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6.08.29 00:34 (*.93.197.75)

당분간 뜨문뜨문 할것 같아요.
1년 넘게 중국에 있어서 기타랑 별로 못친하게 지내서요..ㅡ,.ㅡ;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모씨님 조만간 잠시 들어갈 예정이니까 가서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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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6.08.29 01:08 (*.158.13.236)

칭구음반으로 가는 것 반대!!!!!!!!!!!!!!!!!!!!

기타음악감상실 이라면 몰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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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6.08.29 01:14 (*.93.197.75)

샤콘느님 악보 보냈습니다. 부족한 곡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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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6.08.29 01:30 (*.162.230.139)

베리베리 감사드립니다. 1.2.3악장까지 다 보내 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
오늘 와이프하고 같이 혁님 음악 감상하면서 동영상도 보여주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기타소리에 애기가 꿈틀거리거든요 ..신기하게.. 항상 기타소리들려주면 애기가 반응이 옵니다.
기타리스트가 되려나..
울 마누라가 하는 말이 혁님의 환타시아와 조앙루이스의 환타시아를 같이 들려주었는데
혁님의 연주가 더 좋다네요
동영상을 보여주니 정말 잘친다고 기타못치는 와이프가봐도 역시 알아보네요 ㅎㅎ
자필로 그려주신 악보 귀중한걸 그냥 가져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엘폴보도 구입해서 갖고있습니다. 틈틈히 연습하는데 좀 힘들데요 ㅡ.ㅡ
그럼 멀리 중국에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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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 2006.08.29 01:45 (*.57.234.205)

오모씨님, 혁님 오시걸랑 저도 꼬~옥 불러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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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6.08.29 02:01 (*.93.197.75)

아이모레스님~ 잘 지내시죠? 오시면 연락하셔요~!
샤콘느님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고맙습니다.
콩순님 꼭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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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u.. 2006.08.29 11:35 (*.75.68.157)

여태껏 들어본 바이스 판타지 중에서 최고라고 느껴지네요....너무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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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6.08.29 11:51 (*.241.147.40)

크흠... 좋다... 감탄에 벌어진 입 조용히 다시 아무리며 감상하겠습니다. ^^

샤콘느1004님, 저희 아들 녀석은 주로 아침에 접시에 시리얼 우수수 붓는 소리에 반응했었거든요. 그러더니 과연 먹을 것을 엄청 밝히는 놈이 나왔습니다. 자제분은 기타리스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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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슉아 2006.08.29 15:21 (*.235.52.78)

완전 색다른 느낌이에요. 이렇게 잘 요리하실 수가, 구닥다리 같지않은 신선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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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6.08.30 00:24 (*.93.218.9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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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6.08.30 03:52 (*.132.133.70)

혁님..너무 오랜만이네요..저도 여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너무 반가운음악이 기다리고 있었네요..완성도가 깊은 연주..탁월한 해석..여유있는 테크닉..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등등..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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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2006.08.30 10:00 (*.237.173.36)

나도 이런곡 치고 시포라~~~~~~~~~~~~~~~~~ 언지될랑가? 흑흑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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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6.08.30 16:03 (*.37.177.57)

어떤기타맨님 잘지내시죠? 조만간 한번 뵈요~ 존경이라뇨,당치 않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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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2006.08.30 16:38 (*.61.107.178)

와~명연이다~~~
흘...오랫동안 잠수한 이유가 있으셨구낭...
완존 음반이네영...ㅡㅜ

넘 잘들었어요 ^^;
한국 언제 들르긴 하나봐여?
연락 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fernando 2006.08.30 23:09 (*.153.198.131)

명연주 명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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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 2006.08.31 17:33 (*.158.154.240)

감동적인 연주... 감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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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6.08.31 20:13 (*.93.250.244)

정성민님 뭐하고 지내셔요~ 서울가면 꼭 연락할께요. 감사합니다.
fernando 님, 도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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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맨 2006.08.31 21:04 (*.247.145.159)

머가 휭~하고 슬쩍 지나간 느낌~~
연주가 넘 감성적이고 자연스럽군여,혁님^ ^
잘 들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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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6.09.01 20:11 (*.162.230.141)

기타가 정말 소리를 잘내준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어떤기타를 사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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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6.09.02 02:06 (*.93.250.105)

용접맨님 감사합니다.
샤콘느1004님, 녹음 사양 입니다.

기타: Anselmo Kim No1
현: 1,2,3 Augustine Regal. 4,5,6 Augustine Blue
마이크: AKG (c-451-b)
오디오 인터패이스: Roland Edirol (24 bit 96khz)
프로그램: Cool Edit Pro 2.0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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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2008.10.29 16:31 (*.38.19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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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모리 2008.10.30 13:26 (*.155.110.87)

오만할정도로 우아한 연주네요. 터치가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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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10.02.09 09:51 (*.203.57.126)

아주아주섬세한 연주..지금들어보니 조앙의 연주와 비교하는것이 말이 안되었군요
다른해석의 연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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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다 2010.02.09 16:22 (*.235.106.32)

들어본 칭구분들의 연주중에서 제가젤 좋아하는연주입니다
엄지의 텃치를 이렇게 할수있다는게 믿어지지않네요
다이나믹,프레이즈,아티큘,,,,,무식한 제가 들어도 환상적입니다
에그~~~난걍 잔차나 타러가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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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Fantasie*

Felicidade (arr. Roland Dyens)

바리오스 - Aire popular paraguayo

[동영상] Cielo Abierto(열린하늘) - Q.Sinesi

Prelude No.1- Villa lobos

호프만 이야기 중 "Barcarolle" / J. Offenbach

바흐 - BWV 996 부레

Never ending story-김태원

Dedicatoria by E. Granados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알함브라의 회상 - 이번엔 폭탄아님 ~~

Cano - Estudio

Fugue 1001-J.S.Bach*

Old-Time Moving Picture Waltz - T.Stachak

MEETING OF THE WATERS(Tohmas Moore)이미지 사진

BWV1006a 프렐류드

달빛이 내마음을 대신해요....

내마음의 보석상자(동영상)

꿈꾸는 캐논(소풍 연주실황):클라라,일랴냐,타레가님 삼중주

Symphony No.7 i)Poco sustenoto - vivace - L.V Beethoven 기타인생 5년의 추억 (3/4) - 열정!!

녹턴(by Secret Garden)

엄마야 누나야

[연주회]canarios - (앙상블 ver.)

Incantation no2

La Maja de Goya by E. Granados

바흐 첼로조곡 3번 C 부레

(겨울연가삽입곡)13 jours en france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잘가오 (김민기작곡) 멜로디언 전주

Mangore / Villancico de Navidad

The Isle of Innisfree - Classic Guitar Duo "Adlib"

La Ultima Cancion (최후의 노래) - A.B.Mangore

오랫만에 글 써봅니다. -정태춘 촛불-

바다가 보이는 마을

바이스-Fantasie*

앙드레 가뇽 Les jour tranquille

7현으로 연주하는 카바티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김기혁 - La Strada*

페루 왈츠

It looks like december (Anos dourados) - A.C.Jobim

알함브라의 회상 ....... 김완춘

El Polvo

어제 내린 비 --- 정성조 작곡 고정석 편곡

토마스 무어의 시 -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Charms

꽃밭에서

TANGO EN SKAI(재업로드)

Vals venezolano No1

Scherzino Mexicano, M. Ponce

Sainz de la Maza - Campanas del Alba

BWV1006-prelude

Agua e Vinho - Egberto Gismonti

바리오스 - LONDON CARAPE

The sound of silence

Anselmo Kim - Una Noche Blanca

동영상 - Schindler's List OST - John Williams

11월의 어느날-Leo Brouwer

M.D. Pujol - Verde Alma

이루마의 Kiss the Rain

슈만의 어린이정경 중 트로이메라이

A.Lauro_Vals Venezolano no.3

zapateado///rodrigo

A. Piazzolla Oblivion(망각)

바람이 불어 오는곳

Danny Boy

El Nino_Antonio Lauro

Leo Brouwer :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Spanish Dance No.10 Melancolica, E.Granados

Study5 미뉴에트

Luis Milan 의 파바나입니다~

Tango en Skai..

보리밭 / 윤용하 arr. 박윤관

Julia Florida - A. Barrios Mangore

Maja de Goya*

20th century Fox fanfare

Valse Triste --- Francis Kleynjans

Le Decameron Noir, II.La Huida De Los Amantes Por El Valle De Los Ecos

지얼님이 연주하신 moon river

Amertume No.4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