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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29.163.66) 조회 수 10970 댓글 26
류트조곡 4번중에 가보트 입니다.
날이 더워서인지 컴터가 자꾸 멈추는 바람에 MP3(i Audio CW300)로 녹음 했구요.
매미 잡음은...두 손 들었습니다.

기타 다시 잡은지 얼마 안되서 새로익힌 곡인 만큼 연습의 정성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이쁘게 들어주세요.
그런데,
4번줄은 달아서 속이 다 보이고,
고음은 두껍지 않고 얇게 된거같아요.-음이 선풍기 바람에  영향을 받나...?-이상 변명입니다...


  
Comment '26'
  • 콩쥐 2006.08.17 19:16 (*.105.99.229)
    음질은 선풍기바람에 영향 많이 받아요.
    선풍기틀고 연주들으면 알맹이가 많이 빠져나간듯이 들려요...
    컴퓨터도 열 받으면 고장난다고 하던데요.
    기타리스트이시네요...당배님 짱~


  • ㅎㅂㄱ 2006.08.17 21:30 (*.102.105.130)
    아~아~~생동감이 풍겨나는아름다운 곡을 듣고 있노라니 더위도 멀리 도망가는군요... 좋은곡 감사해요.
  • 샤콘느1004 2006.08.17 22:10 (*.162.230.178)
    매미소리와 함께하는 연주 정말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하 중 1006 시리즈
    저도 한번 악보를 뒤져보고싶군요
  • fernando 2006.08.17 22:12 (*.153.198.99)
    매미가 중간박수를 자꾸 치는 것 같아요. 이 더운 날씨에 어쩌면 이리 흔들림 없이 연주를 잘 하실 수 있는건지...
  • 당배 2006.08.17 22:55 (*.129.163.66)
    콩쥐님 듣다 안 체하셨나 모르겠네요-콩쥐님은 가보트 싫어하잖아요.그쵸!?
    해바라기님 감사하구요.저도 트레몰로 다시 연습에 들어 갔습니다.
    샤콘느님이 하시면 더 잘 할거에요.닉네임부터가 벌써 예사롭지가...
    페르난도님 실은 많이 흔들렸는데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연습하면서 소리가 됐다 안됐다 하던것이 선풍기 바람의 영향인것을...
    시간이 안날거 같아서 짧은 연습으로 올렸는데
    연주도 시원찮은데 음의 손실에 매미까지...
    그래도 매미 소리라도 감상하시라고 내일 삭제하고, 연습을 더해서 좀더 자연스러워지면 재 녹음하겠습니다.
  • 당배 2006.08.17 23:09 (*.129.163.66)
    미국에서는 매미를 볼 수 없데 잖아요. 매미소리라도 들으시라고...
    매미소리 듣는데 기타소리가 방해가 안될런지...
  • 아이모레스 2006.08.17 23:18 (*.158.13.161)
    당배님 와~아 연주 너무 멋집니다!!!!!! 환상적이에요...
    매미소리가 있어 더욱 어울리는걸요?? 거 왜 있잖아요??
    내츄럴뮤직 이라고... 울매나 비싸게 파는 데 그래요??^^

    다시 들어도 매미 소리가 참 좋네요... 그리구보니...
    한국의 매미만한 크고 시원한 소리는 한국 말구는
    듣기 힘들거에요...

    참... 그리고 저도 이곡 너무 좋아합니다!!!!!! 슬러
    처리가 너무 이쁘네요!!!!! 당배님 파일 따로 만들어
    놓았어요... 가득 좀 채워주이소~~~~^^

    참... 그리고 메모 잘 받아보았구요... 답장 드렸어요...
    그리고 당배님 아이디 큼직하니 참 보기 좋네요!!!!^^
  • 콩쥐 2006.08.18 00:21 (*.80.15.247)
    이 가보트는 그래도 다른가보트보다 멋진가보트라고 생각해요.
  • 정재용 2006.08.18 00:34 (*.114.149.189)
    와~~ 낭만적이다.. 매미소리도 좋구요.

    봄날 아침에 어린소녀가 사뿐하게 나무길 사이를 깡총 깡총뛰어가는 모습이 연상되요.


    역시 그림이 그려지는 연주가 훌륭한 음악인거 같아요. 잘들었어요.
  • April 2006.08.18 09:54 (*.253.60.34)
    리가도 테크닉이 아주 일품이에요 ^^b
    아주 그냥 감칠맛 나요~!!!

    바로크 음악의 멋과 맛을 잘 살아나는..
    정말 더위가 좀 가시는거 같아요. ㅋㅅㅋ
  • - 情 - 2006.08.18 13:33 (*.230.19.76)
    와 이렇게 어려운곡을..
    실제로 들으면 정말좋겟어요!
  • 봉봉 2006.08.18 22:03 (*.230.82.219)
    mp3플레이어로 녹음했다는걸 믿기 힘들정도로 녹음을 잘하셨네요.
    음색이 멋지군요^^ 이 어려운곡을...
  • 오모씨 2006.08.19 00:15 (*.127.103.115)
    참 어려운 곡인데 너무나 매끄럽게 연주하시네요.
    참 잘들었어요..^^ 진짜 매미소리 너무 재밋어요^^ 이게 바로 라이브의 맛! ㅋ
  • nalcen 2006.08.19 13:03 (*.199.119.100)
    요즘 기타매니아 들어오면 머리가 무거웠는데 ......

    머리를 맑게 해주는 연주인거 같읍니다.

    맨날 앞부분만 연주 하다 말앗는데 한번 시도 해봐야 겠읍니다..
  • gdream7 2006.08.19 23:24 (*.44.106.70)
    연주실력이 대단 합니다.
    옛날에 이곡을 정말 잘치는 후배가 있었는데,,,,,
  • 2006.08.20 01:05 (*.59.54.223)
    정말 진솔한 연주입니다 .
    과장하지 않고 속살을 드러내는 진박한연주 good !!!
    (제가 성격이 깔7해서 꼭 한마디 ㅎㅎ
    제가 못하는 것,,,, 대위법적인 다성의 흐름을 좀더 구분되게 연주하면 더 좋았을듯.... ^^)
  • epiles 2006.08.20 05:50 (*.194.5.247)
    참 깔끔하고 차분하고 예쁘게 치시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 당배 2006.08.20 11:37 (*.110.162.151)
    정재용님,April님,정님,봉봉님,오모씨님,nalcen님,gdream7님,훈님,epiles님 이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나는 화성의 31번에 이곡의 분석이 나와 있는데 봐도 어떻게 연주하라는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훈님 말씀처럼 대위법적인 다성의 흐름을 구분되게 연주하라는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니 지적을 해주시는 분보다 받아들이는 제가 오히려 더 답답하고 마음이 더 무거워집니다.
    음의 흐름은 엄청 재미나는데...흑흑~! 여기까지가 저의 한계인가 봅니다.
    훈님 지적 감사하구요 좀더 배우면서 연습하겠습니다.
  • 2006.08.20 13:24 (*.59.54.223)
    신나는 화성의 31번은 보니 이곡의 화성분석이네요.
    어떻게 연주하라기보다는 화성의 흐름에 대해 서로 토론한것으로 보입니다.
    (화성진행도 보는 관점이 각자 많이 틀리거던요. )

    제가 말한 대위법적인 多聲의 흐름이란 뭐 대단한게 아니구요.전문적인것도 모르고 ..^^
    저도 그렇게 전혀 못합니다. 다만 보고들은건 있어서.. ㅎㅎ

    쉽게말해 바로크음악의 바탕인 대위법은 합창의 형태같이 각성부(보통 3,4성부 흐름)프레이즈가
    시간차를 두고 각 악절을 모방,반복 ,변주 등을 하여 각성부가 의미가 있게 흐름 그래서
    대위법적 음악을 複音樂이라하는데

    따라서 곡의 각성부를 전부 각자 연주하듯이 구분되게 강약을 주어 흐르게 해주는것이죠.
    연주자는 한사람인데도 세사람정도가 각자 성부를 맡아 연주하는 듯한
    느낌을 받지요. 그래서 대가기타연주자들의 바하음악을 들어보면 각성부의 흐름이 명확히
    잘 살아있어 각성부가 대화하는듯이 들리며 실줄날줄같이 얽히고 설키고 하면서
    독주인데도 여러명이 연주하는듯이 들리는 겁니다.

    다성과 단성의 중간에 놓인 기타악기의 특성상 참 표현하기 힘든 연주방법이긴 합니다.
    그러나 바하로 필두되는 바로크크악에선 이 연주법은 필수입니다.

    사실 Gavotte en Rondeau 에선 이런게 많이 안나오고 중간부에 주로 나오지만
    BAch - Fugue in A minor 같은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대위법연주법으로 일관됩니다.
  • 샤콘느1004 2006.08.21 20:57 (*.162.230.178)
    칭구음악듣기에 유일한 1006 가보트네요 .. 담백한 연주 정말 좋습니다.
  • 용접맨 2006.08.21 21:20 (*.106.222.88)
    솔직한 표현,솔직한 연주십니다^ ^
    잘 들었어여~~
  • 고정석 2006.08.23 02:56 (*.41.125.44)
    새로 익힌지 얼마 안된 솜씨가 아니네요. 난곡을 훌륭히 연주하셨네요.
  • 지나가다 2006.08.23 03:27 (*.120.55.240)
    바로 이런게 기타의 가장큰 매력인것 같습니다.. 어느 악기에서도 느낄 수 없는 인간적인 소리..
    정말 유연하고 끊기지 않는 프레이징도 좋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트릴이 바로크 트릴이 아니네요.. 론도 형식이니까..A부분에서 솔샾에 트릴이 있을경우,,,솔샾,라,솔샾,라,솔샾,,으로 트릴을 하시는데,이게 아니고 라,솔샾,라,솔샾,,이렇게 해야 합니다.
    이와 비슷한 경우는 많이 있는데,,e마이너,혹은 메이져에서 리딩톤인 d샾에 트릴이 있을경우,
    미,레샾,미,레샾,,미,,,이렇게 종지를 합니다. 곡 중간에서도 마찬가지죠.
  • 당배 2006.08.23 20:51 (*.129.163.79)
    훈님의 친절한 설명에 알듯하면서도 표현이 쉽지 않을거 같아요.
    도움말씀 참고해서 연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샤콘느1004님,용접맨님,고정석님...매니아의 고수분들이...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아! 지나가다님이 지적을 안해 줬으면 평생을 모르고 넘어갈뻔 했네요.
    지나가다님의 글을 읽고 악보를 다시 펼쳐보니 그냥 트릴이라고만 나와있고,
    존과 파크닝의 연주를 들어 봤는데...역시나 지적하신대로 제가 틀렸더군요.
    언제나 배워야 한다는게...알지도 못하면서 기타연주랍시고 올렸으니 부끄럽군요.
    지나가다님 지적 감사합니다.

    기타매니아 만세!
  • 밀롱가. 2006.10.29 20:40 (*.211.141.215)
    언제들어도...
    당배님의 연주는...
    곡을 관통하는 무엇인가...
    깊고, 시원한 무엇인가가...
    그게 무엇일까...
    제겐 없는.. 그런...
  • 샤콘느1004 2007.03.14 18:30 (*.216.46.132)
    유일한 1006 가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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