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Llobet : El Testament D Amelia
실수도 있고 매끄럽게 넘어가지 못했지만 아래 도적의 노래를 녹음하면서 함께 녹음한거라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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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님, 이곡 저도 좋아합니다. 아내는 너무 슬픈곡이라며 듣기 싫어 합니다만, 저는 즐겨 연주합니다. 아직 녹음까지는 시도해 보지 못했어요. 저는 하모니코스 와 같이 탄현하는 저음부분의 음량 조절이 너무 힘들던데.. 적절히 잘 조절하시네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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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제가 대학 졸업할 때 사은회 때 연주한다고 했던 곡인데... 그때 별로 좋은 연주가 아니었던 것 같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지금까지 제가 라이브에 성공한 기억이 거의 없네요. ㅋ~ 덕분에 옛날생각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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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벳..음 정말 위대한 작곡자. 다시 그를 생각해보네여.
료벳이 이연주 들으면 아주 좋아할거같단 생각이 들어요...... -
무결점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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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처량맞지 않게... 그리고 '처연하게' 슬픔을 달관한 듯 연주하셔서 ㅊㅚㄱ오입니다. (걍 제가 생각하는 이곡에 가장 어울리는 분위기...)
근데... 실은 저도 이거 연습 중인데 고정석님이 올리시는 바람에 녹음은 일단 무기한 연기해야하게 생겼습니다. 흑... T_T 일단 벤치마킹부터 해야겠네요. -
아 촉촉하네요...비라도 올거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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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근데, 질문이 있는데요, 1fret세하 잡고 시.솔# 레(하모닉스)터치 어떻게 하는 건가요?
손가락이 모자라진 않지만 m.a로 하모닉스 하는게 여간 쉽지가 않네요...
혹시 i&a로 2번줄 터치하고 m으로 솔#을 터치하신 건가요? -
D튜닝 말씀대로 i & a 로 2번선 레를 하모닉스로 치며 m으로 솔#을 터치하는게 맞는 방법일거예요.
저는 그냥 솔#을 집고만 있어도 하모닉스할때 i 에 의해 가볍게 터치가 되어서 미세하게 솔#이 들리는것 같아요. -
지얼님이 생각나는 연주에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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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어머니에게 독살당한 아멜리아 왕녀가, 죽기 전 돌아가신 어머니께 쓴 편지..가 모티브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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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님의 연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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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rima(콩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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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여성일 게 분명한데요... 음악을 들어보면... 젊디젊은
아가씨 아니였을 것 같아요... 그녀를 몹씨 사랑하던 남자가
있어... 그녀의 죽음을 애타게 슬퍼하는... 뭐 그런...
(요즘 내가 드라마를 너무 봤나??^^) 암튼 제목만 보기만
해도 왠지 가슴이 찌잉~~한 게...
카탈란 지방의 정서가 어쩜 그리 우리와 닮았는지요!!!!
묘하게 슬픔과 달콤함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게... 그쵸??
그래서... 우리 곡들을 아름답게 기타곡으로 그려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한건지도 모르구요....
오늘은 고정석님의 고요한 연주는... 저로하여금 다시 한번
깊이 제목들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