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탱고입니다.
뒷부분은 겹음 트레몰로인데 이상해서... ㅜㅜ
삼촌집에 놀러 갔다가 20년 전에 3장 주고 샀다던 기타로 연주했는데 저음이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뒷부분은 겹음 트레몰로인데 이상해서... ㅜㅜ
삼촌집에 놀러 갔다가 20년 전에 3장 주고 샀다던 기타로 연주했는데 저음이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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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 짧아서 아쉽지만 녹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전문가 녹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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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삼촌이 사운드에 워낙 관심이 많으셔서 집안에 하나의 스튜디오를 방불케 하는 장비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언제든지 와서 편하게 녹음하라는... 맥키믹서가 젤 탐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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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님 말씀처럼 녹음도 전문가수준이시고 연주도 제 귀엔 전혀 아마추어 느낌이 안나는
프로연주자의 연주같습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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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좋고 연주 좋고!!!!! 곡이 중간에서 끊긴 건가요??
아님 그냥 그렇게 끝인가요?? 곡이 짧아 뭔가 아쉬움이
남지만... 하지만... 여전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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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짱짱합니다. 음질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마이크가 장난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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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도 기타리스트...오 좋으시겟어요.
평소랑은 또 다르게 멋진걸요...녹음자체도 무한한 영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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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마지막의 한숨은 무슨 의미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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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님은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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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연주와 녹음입니다.
20년 전에 3장이라함은...3십만원이라 하기엔 녹음 장비와 구색이 안맞고..3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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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뚜껍한 소리가 일품이네요 -
너무 잿밋네요. 아 감각 좋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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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야 듣게 되네요 ;; 물오른연주 ^^
즐감했습니다 -
스타님의 연주 감명받고 Stepan Rak의 음반까지 구입을 했는데, 님의 연주 만큼 감동이 오지가 않네요
언제쯤이면 스타님의 이곡 완주를 들을 수 있을까나, 겹음 트레몰로 나는 평생해도 안될텐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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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녹음환경이면 매일 녹음하고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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