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9 21:55
Requerdos de la Alhambra
(*.227.225.104) 조회 수 11739 댓글 3
녹음기 꾸져서.ㅡㅡ
중간에 작게 치니까 녹음 안 해버리네요..
커지니까 다시 되고;;
그래서 중간에 함 끊겼어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4-21 07:55)
중간에 작게 치니까 녹음 안 해버리네요..
커지니까 다시 되고;;
그래서 중간에 함 끊겼어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4-21 07:55)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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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님 앞으로는 거실에서 대문까지 잠그고 창문도 닫고
호흡을 깊이하신다음 편하게 녹음하시고요,
녹음은 하루에 한곡 이상하지 마세요...좋은녹음은 불가능해요.
감성이 하루에 여러가지로 쉽게 바뀌지않으니까요.
감성이 충분히 녹아들어간 연주라야 더 빛나거든요...
그날 녹음이 이상하면 하루종일 아무리 혹은 몇일을 노력해도 더 좋은 녹음은 못하는데
이유는 그날의 감성은 다음날이나 혹은 몇일이 지나야 달라지니까요......
박세리가 낮에 경기 안풀리는데 야간경기한다고 더 좋아지지 않거든요...아예 푹 쉬든지해야지...
연주가 좋으니 글을 길께 쓰게 되네요...이미 아시는 이야기지만 죄송.. -
예페스가 생각나는 터치!! 모범적 연주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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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잘하시는분들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