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4 23:37
BWV 1004 샤콘느 16변주~
(*.24.35.223) 조회 수 22397 댓글 18
샤콘느는 정말 좋은 곡인데 너무 길어서 중간 부터 연주했습니다.ㅎㅎ
연습할때는 들어 줄만 했는데 녹음 하니깐 정말 힘드네요 ㅡㅡ,,
뒷부분은 연습량이 적어서 인지 엉망이네요 ㅜㅜ,,
샤콘느1004님 들어 보라고 많이 부족하지만 올려봅니다. ㅎㅎ
연습할때는 들어 줄만 했는데 녹음 하니깐 정말 힘드네요 ㅡㅡ,,
뒷부분은 연습량이 적어서 인지 엉망이네요 ㅜㅜ,,
샤콘느1004님 들어 보라고 많이 부족하지만 올려봅니다. ㅎㅎ
Comment '18'
-
앗... 전에 올리신 녹음 들어보니 아르페지오부분이 나오다 말았네요
아르페지오부분을 정말 좋아하는데 ㅋ
저는 그부분만 연습했답니다.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라 ㅋㅋ -
오늘 새벽바다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휴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고요,..
파도소리가 오늘따라 유난히 크게 들렸었는데....
돌아와 듣는 스타님에 샤콘느.....마치 파도소리를 듣는듯 합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
스타님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열심히 하셔서 프로의 길을 가셔도 좋으실 것 같아여~~
열정이 남 다르시니까 일취월장 하실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ㅎㅎㅎ -
샤콘느네요...
줄고르는 오른손의 능력이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여러현을 동시에 고를때...정제되었다고할까....
즐거이 감상하고 있어요... -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아사도먹어본 다음부터 양념 많이안한 재료자체의 맛이 얼마나 좋은지...
양념 많이 하면 자극적이니까요.....첫맛에 손님끌려는 식당음식들처럼. -
박자가 일관성이 없네요... 한탄현이 유난히 부곽되는 부분도 많은거 같아요..
-
좀 연습을 올케 천천히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넘 오락가락하시네
녹음을 어케하는지 왜케 진짜 기타소리 같지가 않져 -
즐감했습니다 ^^*
-
신현수선생님 편곡이죠? 저음 진행이 아주 인상적인... 좋습니다.
-
안타깝습니다. 스타님의 예전의 피아노스케일 치는것 같던
그 컴퓨터같던 박자감의 탄현은 다 어디갔는지..
바하의 곡에선 이래선 안되는데...
(딱 정해진 원칙은 아니지만..바로크음악의 표현형식상으로도..)
바리오스 왈츠 3번도 그렇고
점점 너무 개성을 앞세우려는 연주로 흐르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기본기에 충실한 정석적인 연주가 앞으로의 발전적인
연주를 위해서 좋을것 같네요. 돌아오라..예전의 스타님..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된 녹음과 좋은 연주입니다.
-
하하... 꼬리에 질타가 많네요^^
샤콘느는 참으로 해석에 있어서 왈부왈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은 샤콘느를 들어도 보고 나름 생각도 많이 해봤지만 어떻게 연주하는것이 정석인지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바로크를 제대로 공부하신 학자들에게 지대로 배우지 않는 이상 완전 공감할 수 있는 샤콘느는 듣기 어려울것이라 생각해요.
전에 고충진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바하를 재발견한 것이 낭만파 이후의 일이고 우리가 흔히 듣는 대가의 연주들역시 낭만파 적인 해석으로 바하에 다가갔다 했습니다.
아마 현재에서 생각하는 감성적인 느낌과 바로크시대에 감성적이라고 하는 부분은 어쩌면 참 다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 차이점을 따로 공부하지 않는 이상 우리가 듣고 보고 배운대로 지금의 감성에 충실하게 연주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냉중에 지대로 바로크와 바흐를 공부하시게 된다면 그때 더 멋진 바흐를 듣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연주를 누가할지, 기대해보네요^^
잘들었어요 스타님. 아주 멋집니다! -
질타가 아니구요..기타매니아에서 몇안되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스타님의 가능성을 알고 있기에
(아직 나이도 젊고하니) 좀더 스탠다드적인 코스를 거쳤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좋은 선생님의 사사만 있으면 엄청나게 성장할 (아마도 프로기타리스트로)
재목이 분명해 보이니까요.. (전공을 권하고 싶은데 .. ㅎㅎ ^^ ) )
-
ㅎㅎ 너무 연습을 못해서 엉망이지만 샤콘느 연주하기 힘들어요.. ㅡㅡ,,
-
탄현에 일관성이 없는듯해요. 기타는 듣는사람도 중요한것 아닌가요? 저라면 처음으로 돌아가 오른속의 기계적인 연습부터 천천히 다시하겠어요. 그러면서 음색에 대해도 생각 보겠어요. 가슴속의 감성과 에너지가 손목까지 나오다 손가락에 걸려 새어버리는 느낌이에요. 가수가 눈에선 눈물이 고이고 가슴속으론 슬픈생각을 하며 노래를 하는데 목소리가 영 껄끄러운것처럼요.. 그러니 기본적으로 노래부르는 방법이 무엇인지 선생님한테 배워야 겟죠...뭔가 얘기는 하는것같은데, 중요한얘기인것 같은데, 자기마음대로 작게얘기하다 혹은 크게얘기하다 하면 성질급한사람 속터져요. 좀더 여러사람이 공감할수있는상태에서 개성이 발휘되야하지 않나요~? (제의견에 기분나쁘다면 그냥 흘려들으세요. 세상에 제대로된 조언이있듯이 별 쓸모없는 의견도 있잖아요.전 기타 못치거든요. 근데 발라드음악은 좋아해요. 발라드나 기타음악이나 다를게 있나요. )
-
초보님...직설적인 화법으로 돌 맞는 건 저로 족할 듯...ㅡㅡ;;;
저도 전공을 권합니당....^^;;;
주옥 같은 레퍼토리들 다 쳤다고 버리지 말고
계속 반복해서 연습하셔요...아마 10년 뒤엔 거시기한 사족들이 달리지 않을겁니다. -
들어 볼라니까 안되네???
없어 졌나?? 궁금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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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녹음하셧던 부분에서 이어지네요.. 연습량이 적어도 충분히 곡을 표현하시네요
200곡 가까이 녹음올리셨지만 그중에도 손가락안에 드는 연주같습니다.
나~~~중에 파사칼리아정도 연습량.. 그정도 열정으로 완성하신다면 같이 전곡 전체를 한번 올려주시길
기다릴겁니다.
그동안은 앞 뒤부분 올려주신거 연결해서 감상하고있겠습니다.
오늘 악보정리를 오랜만에 해보았는데 60여곡의 악보중 안건드려놓고 묵은 악보도 많이 발견되더군요
타브악보모은것은 다 버려버렸습니다. 악보보는 실력이 많이 향상되면 14분정도의 이 샤콘느도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너무 좋아서 두고두고 들어도 좋은 샤콘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