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LLABY - Arne Brattland
지난달에 영국에 악기공방에 갈었는데 공방 주인이 이곡을 치길래 너무 좋아서 옆에서 붙어서 하루종일 외웠습니다. 그래서 악보는 없습니다.....ㅜㅜ 원곡이랑 틀릴수도 있다는....ㅋㅋㅋ
엠디로 녹음하고 효과는 하나도 안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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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구웃...
음질도 너무 좋고 마치 음반 듣는 거 같네요~
좀 슬픈곡인 거 같아요...
드라마나 영화의 좀 슬픈 장면에 삽입해도 좋을 거 같아용 ^^;
왠지 모를 고독이 느껴지는 곡인 거 같아요.
기타 소리도 무게감 있구 참 좋은 듯~
어떤 악기인지 여쭤봐두 될지??
듣기 편하게...쉽게 연주하시네요~
그게 참 힘든건데;;;
연주 자주 들려주셔요 해피보이님.
유학생활 화이팅 하시구요 ^^; -
와... 행님 멋집니다...
음색이 품위있어요.
다음달 담배 한보루 보내드릴께요.. ㅎㅎ -
콩쥐님 영국에 갔을 때 말이 안통해 고생한 기억밖에 없어요....ㅋㅋㅋ 그리고 제가 지내다 온곳은 런던이 아니라 완존 영국남쪽의 바닷가 근처라서 할아부지들만 살더라는.....후기는 담 기회에.....
성님님 제가 쓰는 악기는 파올리나 라는 프랑스 악기 입니다. 최대장점이자 약점은 배음이 작습니다. 선명해서 좋지만 기타특유의 뭉게뭉게 하는 맛이 없어 연주가 조금이라도 틀리면 다 뽀록난다는......ㅋㅋㅋ 쾡퇘님 감사해용....담배는 레종으로다가.....ㅋㅋㅋ -
룰라비란 뜻을 찾아보니... 명사로는 "자장가"란 뜻이고...
동사로는 "자장가를 불러 재우다..." 란 뜻이네요...
제목의 뜻을 상기하면서 연주를 들으니 훨씬 감이
잘 잡히는 것 같아요... ^^
해피보이님 유학생활이 가끔 외롭고 쓸쓸할 때가 있을테지만...
해피보이님 아이디처럼 그렇게 늘 행복한 마음으로 계시기를...^^
해피보이님의 좋은 연주를 좀 더 자주 들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참... 지금 계신 곳이 어디죠?? 독일이라고 그랬던가?? -
영국, 섹익스피어, 학창시절에 영국에 가고 싶었는데,,, 영어를 너무 열심히 공부했는데, 영국친구는 아니라도
대신 미국친구도 있었는데,,, 이제는 세월이 약간 흘러,,,
나도 영국 기타 공방에 가서 영어로 대화하며 기타만드는것 배우고 싶다.
아니면 구경이라도, 아니면 동영상이라도,, 인터넷으로
엉뚱한 소리만 하는군요, 음악은 안듣고, 음악 좋습니다. 차분하고 안정되고 실력이 수준급이군요,,,고수입니다. -
햐~ 소리 좋군요....
곡도 감미롭고.... 기타의 울림을 잘 살린 곡이네요~
음... 연주가 좋아서 더 그런것 같네요~ ^^
멀리서 고생하시네요~ 가끔 매니아 오면 좋은 음악들이 있어서 참 좋군요~
나도 업그레이드를 좀 해야하는데... 쩝~ 생각만 맴돌뿐... 몸은 영 안따라주네요~ T.T
연주 잘 들었습니다.. 종종 올려주세요~ ㅎㅎ~ -
정말로 담배 생각나게 하는 연주 ... 아주 좋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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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참 좋네요 어두운 조명아래 담배연기 가득한 카페에서 연주하면 멋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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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머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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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LABY - Arne Brat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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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디옹 편곡의 사랑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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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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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ude No. 1 / H. Villa-L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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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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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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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valdi-Concerto for 2 Mandolins in G Rv532(1,2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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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rega의 Mariet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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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berg Variations BWV988, 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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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berg Variations BWV988, v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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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Ju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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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o Chopin Op9-No.2 Arr. F. Tarr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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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매끄러운크림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