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6.02.06 10:09

헨델의 Passacaille

(*.23.99.1) 조회 수 21588 댓글 114

헨델의 파사칼리아입니다.
손목에 힘빼고 겨우 녹음 했습니다.
곡 분위기에 맞추어서 성당효과 약하게 주었습니다....
함박눈이 내려서 밖에 나가서 포스터 사진 찍었습니다.~^^*


  
    
  










            
Comment '114'
  • 지선상 2006.02.06 10:50 (*.111.169.76)
    언제들어도 환상적인 곡 입니다.
    너무 잘 들었구 넘 잘치십니다.
    저도 연습하고 있는 곡인데..... 올리진 못하겠네요..
    D.Russel처럼 비스므레 치는 날이 오면 저두 함...... ^^
  • 마뇨 2006.02.06 10:59 (*.79.152.161)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0+;;;;

    지선상님 댓글과 같이 저도 너무 잘 들었고...
    너무 잘치십니다ㅠ_ㅠ....
  • 저녁하늘 2006.02.06 11:19 (*.140.155.84)
    오.. 무지 좋아하는 곡인데...
  • 괭퇘 2006.02.06 11:20 (*.146.142.167)
    운지 정말 어렵던데..
    스타님 마술같이 재현을..!! ^^
  • 까치 2006.02.06 12:07 (*.4.209.158)
    나두 좋아하는 곡인데.... ㅋ 이런곡을 단 며칠만에...
  • 오모씨 2006.02.06 12:31 (*.78.202.102)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치 않을 수 없다는!!
  • 샤콘느1004 2006.02.06 13:03 (*.253.244.142)
    너무 잘하시는거 아녀요? 전공하셔야 할거 같아요 실력이 아깝습니다. 전공생들보다
    아니 전문가들보다도 더 뛰어난 재질을 가지셨어요 너무 쉽게 쉽게 곡을 파악해버리고
    표현을 하시니 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np 2006.02.06 13:44 (*.202.81.195)
    러셀이나 스타님이나 삐까삐까 ... (아부 아님...)

    아니 러셀보다 난 것 같아요 ... ( 요건 쫌 아부 ...)

    암튼 스타님은 직업 기타리스트 하셔도 되겠어요.
  • wlgns 2006.02.06 13:50 (*.111.238.2)
    아...이곡 정말 몇백번 들어 봤었는데..........
    ㅋ~~ 제가 정한 마지막 으로 연습하고 싶은곡 ㅎㅎ
    성당효과는 조금 과도하신듯.... 딱 2%로만 줄였스면...하신 바램이 있네요
  • 스타 2006.02.06 14:12 (*.23.99.71)
    러셀은 이곡을 편하게 장난감 갖고 놀듯이 연주하는거고 저는 신경 곤두세우고 덜덜 떨면서 연주한거라서 차이가 나죠.. 완전한 이완 상태 리플렉스에서 손가락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않는한 이곡은 삑사리와 실수가 날수밖에 없겠더군요.. 연주한 제자신이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

    이곡을 연주해서 올리신 분이 없으셔서..
    기타매냐분들께 힘을 주기 위해서 사력을 다해서 연습하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4시에 일어나서 체조하고 그때부터 밥만 먹으면 기타잡고 연습했죠..
    오늘 새벽 2시까지 ㅡㅡ,,
    다시 6시에 일어나서 녹음하였습니다. 꿈속에서도 연주했다는 ~ㅋ
    지금은 진이 다빠져서 손이 완전히 흐느적 거리네요..

  • op15 2006.02.06 14:45 (*.3.97.146)
    겉으로 드러난 성취 뒤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는 것이군요.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 2006.02.06 15:23 (*.190.167.35)
    아.... 프로연주자라면 직업적인 수입이 걸린 일이라 목숨걸고 한다 하지만
    돈 한푼 안 생기는 일이라도 매니아분들을 위해 온 정열을 사르는 스타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정도의 열정이면 기타나 음악관계일 이외에 다른 직업은 거의 마음에 안들어 올것 같에요.
    프로연주자나 세션으로 나가는게 성공의 지름길로 보이기도...
  • 2006.02.06 15:50 (*.197.99.27)
    이곡을 완주하시다니... 스타님의 노력과 재능에 경의를 표합니다
  • Fluid 2006.02.06 15:53 (*.20.190.141)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 jazzman 2006.02.06 16:06 (*.241.147.40)
    허... 항상 좋은 연주로 도배를 해주셔서 잘 듣고 있었는데, 다른 매냐님들의 기를 너무 죽이기 땜에 옐로카드임다! ^^;;;;
    농담이고요... 어쩌자고 이리 잘 하시는지... 그것도 엔간한 사람들은 평생가도 엄두를 못 낼 곡을...
  • 차차 2006.02.06 16:52 (*.134.137.151)
    너무 좋네요...
  • 용접맨 2006.02.06 16:56 (*.237.112.54)
    예술의 전당감이군여...
    스타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연주 잘 들었어여~~~
  • ... 2006.02.06 17:36 (*.148.26.57)
    헉.. 그렇게 많이 연습하신거였군요...;; 정말... 대단하셔요.. 하루 한두시간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_=
  • 스타 2006.02.06 19:35 (*.23.99.85)
    댓글 달아주신 기타매냐님들 감사드립니다. ^^*

    전 어려운 부분만 나오면 기타탓만 하고 그러했는데 정작 30만원짜리 기타라도 어떻게 연주하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걸 이곡을 연습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비록 베이스에 버징도 있고 네크가 휘어있지만 아직까진 제손에 이렇게 편한 기타는 잡아보질 못했습니다. ㅎㅎ

    앞으론 기타 탓만 할께 아니라 실력에 부족을 느끼고 더욱더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Jade 2006.02.06 20:01 (*.228.173.65)
    엄청난 열정과 노력에 감동 먹었답니다............
    항상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아이모레스 2006.02.06 20:02 (*.158.12.129)
    와~~~~아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연주네요!!!!!! 아니 이걸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귀신이라고 해얄까??^^) 정말 있군요!!!!!! 도대체 몇달 전에 처음 등장하셨을 때 스타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암튼 제가 스타님이 막 등장했을 때 싹쑤를 제대로 알아보긴 했었네요!!!!^^

    러셀이 이곡을 치는 걸 보구 얼마나 맘에 쏙 들던지 저도 이곡을 한번 해보려고 하다가 어찌나 운지가 복잡하던지 포기하고 말았었거든요... 스타님... 스타님의 땀과 정성이 느껴지는 연주에요... 당장 명예의 전당감 입니다... 눈과 귀가 칼같은 용접맨님의 말씀하신대로... 저도 스타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긴데... 사람들은 참 잘도 알아차리는 것 같아요...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아닌지 말입니다!!!! 얼마 전에 누군가가 스타님께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을 했었잖아요?? 그분의 채찍에 용기를 잃지않으시고 그야말로 지도편달이라고 생각하시고 지금 이렇게 보여주시는 기가막힌 연주로 모든 걸 갚고도 남았으니 됐죠 뭐?? 그 누가 있어... 지금 스타님의 연주를 듣고 또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아... 저도 언제가는 다시 한번 이곡에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정말 대단 대단한 연주입니다!!!!!!!!!!!!!!^^
  • 스타 2006.02.06 20:13 (*.23.99.85)
    jade 님 방갑습니다. 님의 성원에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모레스님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기타에 대해서 눈을 조금 떳을 뿐입니다. ㅎㅎ 기타매니아 덕분에 제 기량이 날로 늘어가니 정말로 어떤 소리를 듣는다 해도 더이상 값진게 없는것 같습니다.
    쓴게 약이 된다는 말처럼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gdream7 2006.02.06 20:59 (*.215.88.157)
    하루에 30분연습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종일 연습하시는 군요,
  • 스타 2006.02.06 21:04 (*.23.99.85)
    gdream7님 방가워요 날마다 하루종일 연습했으면 벌써 기타로 밥먹고 살거에요 ~ㅋ
    전 기타가 밥먹여주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평일에는 주로 새벽에 연습을 하고요 주말에는 시간이 많아서 연습을 조금 많이 합니다.
  • 마뇨 2006.02.06 21:30 (*.236.142.85)
    꾸준히 연습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ㅜ_ㅜ....

    전 하루에 30분 이상 꾸준히 기타 치는것도 어렵던데;;
    29분 정도 되면 갑자기 컴터가 저를 부르고
    28분 정도 되면 갑자기 어머니께서 밥먹어라~!
    부르시고 =ㅅ=...
    27분 정도 되면 친구들이"어이 한잔 해야지~!"하고 부르고
    유혹이 너무 많은가봐요 ㅜ_ㅜ
  • 용접맨 2006.02.06 23:59 (*.237.112.54)
    ㅎ ㅎ 마뇨님과 일심 동치미 입니다~!~
  • 스타 2006.02.07 00:11 (*.23.99.85)
    마뇨님 용접맨님 모든일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지요..
    그 바쁜 군생활에서도 성경을 틈틈이 보면서 제대할 때에까지 3번 통독을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즉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제 저도 슬슬 바뻐지겠네요..
  • 워크 2006.02.07 11:12 (*.239.51.74)
    아 듣는것하고 치는것하고 이곡만큼 차이나는곡이 또 있을까요..
    사람들이 왜 이곡 안치나 생각했어요, 악보보기전까지..
    대단하십니다.
  • 스타 2006.02.07 11:34 (*.23.98.35)
    워크님 방가워요 ^^*
    저도 러셀 연주를 듣고 참 듣기 편하고 아름답게 연주하는구나 생각하고선 악보를 보기 시작했는데
    괜히 대가라는 말이 붙은게 아니더군요..ㅡㅡ,,
    듣는거랑 자신이 집적 악보보면서 연습하는거랑 너무 차이가 나죠..
    그 한계의 벽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맹훈련을 했읍죠.. ㅎㅎ
  • 스타 2006.02.07 11:39 (*.23.98.35)
    국내의 연주자 분들 중에서 콘서트에서 이곡을 연주하신 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러셀의 연주만 들어봐서 이곡은 정말 참 좋은데 많이 연주가 되질 않은거 같은데..


  • 샤콘느1004 2006.02.07 12:04 (*.253.244.142)
    샤콘느도 완성해서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정 - 2006.02.07 13:52 (*.230.19.76)
    브 라 보 입 니 다
  • 백말 2006.02.07 14:19 (*.81.206.64)
    지금 밖에는 함박눈이 오고 있는데.. 스타님의 연주와 어쩌면 이렇게 딱어울릴까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스타 2006.02.07 16:01 (*.23.98.173)
    샤콘느1004 .. 샤콘느는 너무 길어서 지구력의 한계를 느끼는지라 ㅜㅜ.. 언젠가 꼭 완주해서 올릴께요 ㅎㅎ

    - 정 - 님 감사합니다. ^^

    백말님 여기도 눈이 내리거든요..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서 사진 몆장 찍었습니다. ㅎㅎ
  • 망고 2006.02.07 16:39 (*.159.80.123)
    사실 샤콘느의 운지가 파사칼리아보다는 쉬운거 아닌가요?
    이 곡 악보 보고 경악했는데...러셀도 절대 쉽게 치는 것 같이 안보이던데요...

    혹시 어느별에서 오셨습니까? 안드로메다??

    농담이고...진짜 어느분이 이곡 첫 테잎끊나 했는데...와...국내 초연아닐까요?? ㅋㅋ
  • bradpitt 2006.02.07 16:45 (*.231.202.48)
    정말 잘 들었습니다 멋진 연주였습니다
    독학으로 시작한 기타... 라그리마에서 어느덧 파사칼리아까지 오셨네요

    줄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시나요?



  • 오리 2006.02.07 18:21 (*.181.136.69)
    브라보~ 연주 자체의 음악적 깊이를 떠나서,
    한 아마추어의 엄청난 열정이 아마추어의 벽을 넘어서는 연주네요...
    갑자기 나타나 이런 곡을 보여준게 아니라,
    스타님은 그 노력의 과정을 보여주셨기에, 진정한 '스타'입니다.
    -첨 나타나서 올렸던 그 동영상들이 참 정겹습니다. ㅎㅎ-
  • 스타 2006.02.07 18:32 (*.23.98.173)
    망고님 방가워요.. 기타매냐에선 제가 첨으로 올리는거 같네요.. ㅎㅎ

    bradpitt님 감사합니다. 라그리마 연습할때가 기억나네요.. 한달동안 그곡만 연습했었죠..ㅋ
    기타줄은 집에 남아있는 여러현을 조합으로 사용했습니다. 제가 올린 "헨델의 사라방드"에서 참고해주세요^^*

    오리님 감사합니다. 첨에는 멋모르고 올렸죠.ㅋ 그 굳은손으로 ㅎㅎ
  • 콩쥐 2006.02.08 09:54 (*.80.9.130)
    긴호흡, 일관된표정, 안정된 연주...짱입니다...
  • 스타 2006.02.08 12:25 (*.23.99.212)
    콩쥐님 부산은 잘 다녀오셨어요? ㅎㅎ
    마침 함박눈이 내려서 너무 기분도 좋고 파사칼리아 포스터 사진 찍었어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너무 말라서 제대로 나오는게 없네요ㅋ
  • 콩쥐 2006.02.08 13:14 (*.84.141.40)
    포스터 올리느라고 음악화일은 내려졌나보네여...
    다시 들어보고싶었는데...
  • 오모씨 2006.02.08 13:20 (*.183.243.104)
    우아~ 꽃미남!!! >.<
    눈 흩날리는거 넘 멋져요!
  • 니슈가 2006.02.08 14:19 (*.232.69.57)
    저의 기대가 틀림 없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멋집니다.
  • 레거리즘 2006.02.08 14:19 (*.236.104.45)
    스타님, 멋지십니다.
    오래전에 사놓았던 러셀의 음반을 얼마전 한가해서 음반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보고 알게된 곡인데
    정말 단번에 마음을 몽땅 내주었던 곡입니다.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욕심에 몽땅구입했다가 시간 지난다음에야 다 즐어보게되는 그런 과욕..
    그러나 지금보니 나도몰래 숨어있었던 구할수없는 음반들이 깊은 행복을 주네요.
    러셀의 이 바로크 앨범처럼. 러셀의 19세기 읍나도 구해야 할텐데...)

    러셀이외의 다른 인물의 연주는 스타님이 처음입니다.
    뭐 제가 연주평을 하기엔 부족함이 많구요.
    그냥 러셀말고 처음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존경스럽습니다.

    솔직히 이곡을 너무 좋아하게되다보니 연주를 시도는 해보았지만
    기타에 정덜어질것같아, 그냥 쉽게 생략많이해서 흉내만 내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좋더군요.

    근데 언제 어디서 연주회 하시나요?
    꼭 가고 싶군요.

    참으로 그 열정과 노력과 순수한 지향이 존경스럽습니다.
  • 스타 2006.02.08 14:35 (*.23.99.237)
    콩쥐님 저는 음악파일이 재생이 되거든요..
    음악이 안들린다면 다시 수정할께요 ㅎㅎ

    오모씨님 극적인 연출은 위해서... ㅎㅎ 겨울에 눈밭에서 기타들고 사진찍는것 태어나서 제가 첨인것 같아요

    니슈가님 방가워요..ㅎㅎ

    레거리즘 정말 감사합니다. 기타매냐 칭구분들을 위해서 제가 첫 테이프를 끊은것 같네요..ㅎㅎ
    앞으로 많은 칭구분들께서 이곡을 올려 주시겠죠
    아직 연주회 계획은 없습니다. ㅎㅎ
  • 스타 2006.02.08 16:05 (*.23.98.153)
    참고로 해발 500미터 정도 되는 산에서 찍었습니다... 추워서 무지 힘들었죠 ㅜㅜ
  • 바하만세 2006.02.08 16:40 (*.94.112.132)
    잘쌩기셨다 ㅋㅋㅋ
  • 재근 2006.02.08 17:04 (*.241.227.248)
    와... 이 어려운 곡을... 군더더기없이 정말 연주 잘 하시네요...^^ 전 매일 한 시간정도 연습하는데요... 10년 후에는 칠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ㅠㅠ
  • 스타 2006.02.08 18:56 (*.23.99.221)
    바하만세님 방가워요.. 다 사진빨이에요 ㅋㅋㅋ

    재근님 감사합니다. 매일 한시간씩 연습하신다니 내공이 크게 늘으셨겠는데요..
    사람은 노력하면 못하는게 없습니다. 언제나 시간이 문제지요 ㅡㅡ..
  • 아이모레스 2006.02.08 19:37 (*.158.13.17)
    아~~ 다시 들어도 똑같은 감동이 오는 연주네요!!!!!!
    제가 괴물이라고 표현했던 게... 정말 딱 들어 맞죠??^^
    정말 쥑이는 연주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05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 이지연 누님 3 오선지기 2007.04.08 11011
2204 그 악보 찾았네요 file 작년이맘때 2007.12.14 46142
2203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8 file 야매 2012.11.04 12579
2202 그 겨울의 찻집 7 file 야매 2009.12.12 12497
2201 권진수의 기타 즉흥연주 연속 3곡입니다. 2 권진수 2020.11.12 5631
2200 권진수 연주-카프리스 5번, 니콜로 파가니니 작곡 권진수 2022.05.13 2899
2199 권진수 연주-카프리스 24번, 니콜로 파가니니 작곡 권진수 2023.04.23 1506
2198 권진수 연주 - Una Limosna por el Amor de Dios (El Ultimo Tremolo) by Agustin Barrios Mangore 권진수 2017.10.21 4865
2197 권진수 연주 - Recuerdos de la Alhambra by Francisco Tarrega 권진수 2017.10.21 5125
2196 권진수 버스킹-유튜브 실시간 방송 2023년 11월 권진수 2023.11.16 1004
2195 권진수 버스킹-2023 덕유산 국립공원 청춘캠핑 버스킹 음악회 권진수 2023.11.15 1178
2194 권진수 기타 독주회 (2020년 9월 25일) 권진수 2020.10.27 3956
2193 권진수 공연-2022 숲속 문화 공연 권진수 2022.12.13 1873
2192 권진수 공연 - 2021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file 권진수 2021.12.22 3227
2191 권진수 2021 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 프린지 공연 2 권진수 2021.10.13 5455
2190 권진수 -경남 김해 버스킹 클래식기타 연주, 유튜브 방송입니다. 권진수 2017.09.13 4891
2189 군대가기전에 녹음한 곡이에요~ 12 file 택권브이 2004.11.06 7092
2188 구슬비(동요) 2 file 노동환 2013.02.27 27576
2187 교회 음악 듀엣과 클래식기타반주 [reload] file 셰인 2001.08.29 9559
2186 광화문 연가 /이문세 7 file 야매 2012.12.02 11705
2185 관객모독 2 - Samba tico tico 11 file 용가아빠 2005.09.05 9906
2184 관객모독 1. - Mudara의 Fantasia 입니다. 3 file 용가아빠 2005.09.05 9879
2183 고향의봄(홍난파) 7 file 소품사랑 2008.12.14 10810
2182 고향의 옛집 장기타 2011.09.07 11499
2181 고향의 봄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 file 노동환 2018.12.07 4864
2180 고향무정 2 노동환 2012.09.23 15316
2179 고정석,임성진 기타로 연주하는 카르카시와 Like Wind입니다. ^^ 빼빼로메롱 2020.06.05 4408
2178 고은애님의 saraband ..... 리버브와 이큐작업으로 음질색칠 했어요. 13 file 성롱 2003.03.26 5955
2177 고요한밤... 메리크리스마스... 8 file limnz 2005.12.24 7675
2176 고요한밤 거룩한밤 1 Blackbird 2018.12.28 4533
2175 고요한밤 거룩한밤 1 file 또 다시 2003.12.16 7809
2174 고엽Les Feuilles Mortes -Live Recording 2 마스티븐 2015.10.19 7321
2173 고엽 (다시녹음) 3 file niceplace 2016.11.16 6280
2172 고엽 2 niceplace 2016.11.15 6230
2171 고야의 마하(빠리연주실황) 16 콕토 2006.12.16 9926
2170 고백 - 강타 13 file 한민이 2005.03.19 7124
2169 고마워요 클레식버젼 5 file 청풍 2004.05.25 6707
2168 고려대학교 연주회 청중1 2014.07.15 8463
2167 고려대 고전 기타부 창립 40주년 연주회 합주 실황입니다. 1 고기부 2014.08.25 8943
2166 고려대 32주년 연주회 1 file 빈대떡신사 2006.06.18 7714
2165 고려대 32주년 3 1 file 빈대떡신사 2006.06.18 8578
2164 고려대 32주년 2 file 빈대떡신사 2006.06.18 7001
2163 고난의 길 MP3 10 file 디_Gitarre 2007.02.15 14354
2162 계련 file 야매 2010.10.16 10009
2161 견이님이 올려주신 캐롤메들리 원맨쑈~ 12 file 잔수 2007.11.22 9826
2160 겨울연가...^^ 7 file forgetme 2007.01.22 9827
2159 겨울아이 12 file 야매 2010.12.04 11148
2158 겨울아이 7 file 야매 2009.11.15 10790
2157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디비루스님꺼(재녹음) 5 file 하늘다래 2005.12.22 7098
2156 건대충캠 클래식기타동아리,<거트>01년 연주회곡 몇개....올려용 2 file 공군바리*^.^* 2002.07.24 6417
2155 걱정말아요 그대 - 이적 (응답하라 1988 OST) - 권진수 편곡, 권진수 연주 권진수 2018.03.12 5242
2154 거시기(?)해봤습니다. 8 file 바르솜 2004.06.27 5918
2153 거리에서 4 file 야매 2012.11.12 11019
2152 갯바위에서 "탱고앤 스카이" / Tango en Skai 1 박두규 highdama 2020.06.08 5023
2151 개인적인 느낌의 카바티나.... 4 file 차차 2004.02.20 5649
2150 개인적인 느낌의 라멘토.. 3 file 차차 2004.02.20 6058
2149 개여울 (Tenor: 김이수 / Guitar: 노동환 5 노동환 2013.09.23 12464
2148 개선합창_창작곡 4 file 스타 2005.11.04 6998
2147 개똥벌레- Lightning Bug 5 file 노동환 2013.06.04 26356
2146 강화도 공연 동영상 6 최아란 2013.07.24 11751
2145 강물이 만나는곳(토마스 무어/MEETING OF THE WATERS) 5 file Esteban 2012.06.25 10413
2144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 (Alison Huntley) file 노동환 2016.01.10 9122
2143 간만에 올려보는 저의 기타연주 동영상.. 9 킹카 2004.03.11 8495
2142 가짜탱고-디용 21 file 2004.10.26 10271
2141 가짜 빈센트(돈맥클레인) 21 file 한민이 2004.10.27 7670
2140 가짜 - 바하 류트조곡 1번 중 allemande 23 file niceplace 2004.10.26 6580
2139 가질 수 없는 너 - 뱅크 file giftstar 2021.02.25 3654
2138 가을편지.... 5 file 아랑 2005.08.30 7277
2137 가을편지* 30 file orpheus15 2005.08.15 9752
2136 가을편지(김명표 편곡) 2018 영상입니다 아쉬워서^^ 박두규 highdama 2020.11.03 4381
2135 가을편지 : 김민기 10 file 고정석 2006.09.24 10412
2134 가을편지 / 안형수 편곡 15 file orpheus15 2007.09.04 10160
2133 가을편지 / 김민기곡, 고은 작시, 노래&기타아 연주/마스티븐 전 file 마스티븐 2013.10.28 11423
2132 가을편지 (연주 저요^^; 작곡 이병우님) file 2002.03.02 10144
2131 가을편지 14 file 노동환 2012.11.07 13532
2130 가을편지 9 file 이진성 2010.10.15 9735
2129 가을편지 3 file gaspar 2010.11.01 9914
2128 가을편지 7 file huhu.. 2004.09.02 7322
2127 가을의 여인(김명표 편곡) / 2018 영상 기타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곡 박두규 highdama 2020.11.03 4664
2126 가을의 속삭임 ^^ 박두규 highdama 2020.11.11 4757
2125 가을비-이상엽* 6 file 빈대떡신사 2004.11.27 6112
2124 가을비(2002-이상엽 작곡)-섬소년과 자녀들(2002 녹화) 5 file 섬소년 2009.01.07 8862
2123 가을비 우산속 3 file 야매 2010.10.17 11172
2122 가을 편지 1 이진성 2013.08.29 12056
2121 가야금곡 "춘설" 기타이중주 3 기타시인 2012.05.26 12253
2120 가시나무. 또 코드갖구 장난한거.. 7 file 하늘다래 2005.12.19 7388
2119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 장기타 2011.06.25 11514
2118 가련입니다. 44 file limnz 2005.03.03 6899
2117 雪の華(눈의꽃) 2 최병욱 2012.12.28 12863
2116 碧涧流泉 <중국고금연주> 6 file 간애삼 2018.09.05 4573
2115 月亮代表我的心.... 27 file 아이모레스 2008.12.26 11846
2114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2 최병욱 2012.11.10 13331
2113 月亮代表我的心 ( 월량대표아적심 /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 ( Classical Guitar Duet / Song Hyun Ensemble ) 진태권 2020.02.14 4741
2112 月亮代表我的心 24 file niceplace 2009.01.26 9982
2111 ㅋㅋㅋ . 향기없는꽃님 작곡. arr. Jason 19 file Jason 2009.05.21 8422
2110 ★지금까지 올려진 칭구 음악듣기 파일주소 ★ 12 고정석 2003.03.20 12264
2109 ━━━━ 황 혼 - 고충진 [HD]━━━━ 22 최완규 2009.02.18 21757
2108 ━━━━ 바람의 시 - 고충진 [HD]━━━━ 51 최완규 2009.02.16 27974
2107 [합주앵콜] 뉴하트 25 file buyho 2008.03.19 9248
2106 [합주]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놈놈놈ost) 4 file buyho 2008.10.18 11543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