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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02.06 10:09

헨델의 Passacaille

(*.23.99.1) 조회 수 21575 댓글 114

헨델의 파사칼리아입니다.
손목에 힘빼고 겨우 녹음 했습니다.
곡 분위기에 맞추어서 성당효과 약하게 주었습니다....
함박눈이 내려서 밖에 나가서 포스터 사진 찍었습니다.~^^*


  
    
  










            
Comment '114'
  • 지선상 2006.02.06 10:50 (*.111.169.76)
    언제들어도 환상적인 곡 입니다.
    너무 잘 들었구 넘 잘치십니다.
    저도 연습하고 있는 곡인데..... 올리진 못하겠네요..
    D.Russel처럼 비스므레 치는 날이 오면 저두 함...... ^^
  • 마뇨 2006.02.06 10:59 (*.79.152.161)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0+;;;;

    지선상님 댓글과 같이 저도 너무 잘 들었고...
    너무 잘치십니다ㅠ_ㅠ....
  • 저녁하늘 2006.02.06 11:19 (*.140.155.84)
    오.. 무지 좋아하는 곡인데...
  • 괭퇘 2006.02.06 11:20 (*.146.142.167)
    운지 정말 어렵던데..
    스타님 마술같이 재현을..!! ^^
  • 까치 2006.02.06 12:07 (*.4.209.158)
    나두 좋아하는 곡인데.... ㅋ 이런곡을 단 며칠만에...
  • 오모씨 2006.02.06 12:31 (*.78.202.102)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치 않을 수 없다는!!
  • 샤콘느1004 2006.02.06 13:03 (*.253.244.142)
    너무 잘하시는거 아녀요? 전공하셔야 할거 같아요 실력이 아깝습니다. 전공생들보다
    아니 전문가들보다도 더 뛰어난 재질을 가지셨어요 너무 쉽게 쉽게 곡을 파악해버리고
    표현을 하시니 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np 2006.02.06 13:44 (*.202.81.195)
    러셀이나 스타님이나 삐까삐까 ... (아부 아님...)

    아니 러셀보다 난 것 같아요 ... ( 요건 쫌 아부 ...)

    암튼 스타님은 직업 기타리스트 하셔도 되겠어요.
  • wlgns 2006.02.06 13:50 (*.111.238.2)
    아...이곡 정말 몇백번 들어 봤었는데..........
    ㅋ~~ 제가 정한 마지막 으로 연습하고 싶은곡 ㅎㅎ
    성당효과는 조금 과도하신듯.... 딱 2%로만 줄였스면...하신 바램이 있네요
  • 스타 2006.02.06 14:12 (*.23.99.71)
    러셀은 이곡을 편하게 장난감 갖고 놀듯이 연주하는거고 저는 신경 곤두세우고 덜덜 떨면서 연주한거라서 차이가 나죠.. 완전한 이완 상태 리플렉스에서 손가락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않는한 이곡은 삑사리와 실수가 날수밖에 없겠더군요.. 연주한 제자신이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

    이곡을 연주해서 올리신 분이 없으셔서..
    기타매냐분들께 힘을 주기 위해서 사력을 다해서 연습하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4시에 일어나서 체조하고 그때부터 밥만 먹으면 기타잡고 연습했죠..
    오늘 새벽 2시까지 ㅡㅡ,,
    다시 6시에 일어나서 녹음하였습니다. 꿈속에서도 연주했다는 ~ㅋ
    지금은 진이 다빠져서 손이 완전히 흐느적 거리네요..

  • op15 2006.02.06 14:45 (*.3.97.146)
    겉으로 드러난 성취 뒤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는 것이군요.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 2006.02.06 15:23 (*.190.167.35)
    아.... 프로연주자라면 직업적인 수입이 걸린 일이라 목숨걸고 한다 하지만
    돈 한푼 안 생기는 일이라도 매니아분들을 위해 온 정열을 사르는 스타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정도의 열정이면 기타나 음악관계일 이외에 다른 직업은 거의 마음에 안들어 올것 같에요.
    프로연주자나 세션으로 나가는게 성공의 지름길로 보이기도...
  • 2006.02.06 15:50 (*.197.99.27)
    이곡을 완주하시다니... 스타님의 노력과 재능에 경의를 표합니다
  • Fluid 2006.02.06 15:53 (*.20.190.141)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 jazzman 2006.02.06 16:06 (*.241.147.40)
    허... 항상 좋은 연주로 도배를 해주셔서 잘 듣고 있었는데, 다른 매냐님들의 기를 너무 죽이기 땜에 옐로카드임다! ^^;;;;
    농담이고요... 어쩌자고 이리 잘 하시는지... 그것도 엔간한 사람들은 평생가도 엄두를 못 낼 곡을...
  • 차차 2006.02.06 16:52 (*.134.137.151)
    너무 좋네요...
  • 용접맨 2006.02.06 16:56 (*.237.112.54)
    예술의 전당감이군여...
    스타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연주 잘 들었어여~~~
  • ... 2006.02.06 17:36 (*.148.26.57)
    헉.. 그렇게 많이 연습하신거였군요...;; 정말... 대단하셔요.. 하루 한두시간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_=
  • 스타 2006.02.06 19:35 (*.23.99.85)
    댓글 달아주신 기타매냐님들 감사드립니다. ^^*

    전 어려운 부분만 나오면 기타탓만 하고 그러했는데 정작 30만원짜리 기타라도 어떻게 연주하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걸 이곡을 연습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비록 베이스에 버징도 있고 네크가 휘어있지만 아직까진 제손에 이렇게 편한 기타는 잡아보질 못했습니다. ㅎㅎ

    앞으론 기타 탓만 할께 아니라 실력에 부족을 느끼고 더욱더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Jade 2006.02.06 20:01 (*.228.173.65)
    엄청난 열정과 노력에 감동 먹었답니다............
    항상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아이모레스 2006.02.06 20:02 (*.158.12.129)
    와~~~~아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연주네요!!!!!! 아니 이걸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귀신이라고 해얄까??^^) 정말 있군요!!!!!! 도대체 몇달 전에 처음 등장하셨을 때 스타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암튼 제가 스타님이 막 등장했을 때 싹쑤를 제대로 알아보긴 했었네요!!!!^^

    러셀이 이곡을 치는 걸 보구 얼마나 맘에 쏙 들던지 저도 이곡을 한번 해보려고 하다가 어찌나 운지가 복잡하던지 포기하고 말았었거든요... 스타님... 스타님의 땀과 정성이 느껴지는 연주에요... 당장 명예의 전당감 입니다... 눈과 귀가 칼같은 용접맨님의 말씀하신대로... 저도 스타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긴데... 사람들은 참 잘도 알아차리는 것 같아요...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아닌지 말입니다!!!! 얼마 전에 누군가가 스타님께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을 했었잖아요?? 그분의 채찍에 용기를 잃지않으시고 그야말로 지도편달이라고 생각하시고 지금 이렇게 보여주시는 기가막힌 연주로 모든 걸 갚고도 남았으니 됐죠 뭐?? 그 누가 있어... 지금 스타님의 연주를 듣고 또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아... 저도 언제가는 다시 한번 이곡에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정말 대단 대단한 연주입니다!!!!!!!!!!!!!!^^
  • 스타 2006.02.06 20:13 (*.23.99.85)
    jade 님 방갑습니다. 님의 성원에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모레스님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기타에 대해서 눈을 조금 떳을 뿐입니다. ㅎㅎ 기타매니아 덕분에 제 기량이 날로 늘어가니 정말로 어떤 소리를 듣는다 해도 더이상 값진게 없는것 같습니다.
    쓴게 약이 된다는 말처럼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gdream7 2006.02.06 20:59 (*.215.88.157)
    하루에 30분연습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종일 연습하시는 군요,
  • 스타 2006.02.06 21:04 (*.23.99.85)
    gdream7님 방가워요 날마다 하루종일 연습했으면 벌써 기타로 밥먹고 살거에요 ~ㅋ
    전 기타가 밥먹여주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평일에는 주로 새벽에 연습을 하고요 주말에는 시간이 많아서 연습을 조금 많이 합니다.
  • 마뇨 2006.02.06 21:30 (*.236.142.85)
    꾸준히 연습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ㅜ_ㅜ....

    전 하루에 30분 이상 꾸준히 기타 치는것도 어렵던데;;
    29분 정도 되면 갑자기 컴터가 저를 부르고
    28분 정도 되면 갑자기 어머니께서 밥먹어라~!
    부르시고 =ㅅ=...
    27분 정도 되면 친구들이"어이 한잔 해야지~!"하고 부르고
    유혹이 너무 많은가봐요 ㅜ_ㅜ
  • 용접맨 2006.02.06 23:59 (*.237.112.54)
    ㅎ ㅎ 마뇨님과 일심 동치미 입니다~!~
  • 스타 2006.02.07 00:11 (*.23.99.85)
    마뇨님 용접맨님 모든일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지요..
    그 바쁜 군생활에서도 성경을 틈틈이 보면서 제대할 때에까지 3번 통독을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즉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제 저도 슬슬 바뻐지겠네요..
  • 워크 2006.02.07 11:12 (*.239.51.74)
    아 듣는것하고 치는것하고 이곡만큼 차이나는곡이 또 있을까요..
    사람들이 왜 이곡 안치나 생각했어요, 악보보기전까지..
    대단하십니다.
  • 스타 2006.02.07 11:34 (*.23.98.35)
    워크님 방가워요 ^^*
    저도 러셀 연주를 듣고 참 듣기 편하고 아름답게 연주하는구나 생각하고선 악보를 보기 시작했는데
    괜히 대가라는 말이 붙은게 아니더군요..ㅡㅡ,,
    듣는거랑 자신이 집적 악보보면서 연습하는거랑 너무 차이가 나죠..
    그 한계의 벽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맹훈련을 했읍죠.. ㅎㅎ
  • 스타 2006.02.07 11:39 (*.23.98.35)
    국내의 연주자 분들 중에서 콘서트에서 이곡을 연주하신 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러셀의 연주만 들어봐서 이곡은 정말 참 좋은데 많이 연주가 되질 않은거 같은데..


  • 샤콘느1004 2006.02.07 12:04 (*.253.244.142)
    샤콘느도 완성해서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정 - 2006.02.07 13:52 (*.230.19.76)
    브 라 보 입 니 다
  • 백말 2006.02.07 14:19 (*.81.206.64)
    지금 밖에는 함박눈이 오고 있는데.. 스타님의 연주와 어쩌면 이렇게 딱어울릴까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스타 2006.02.07 16:01 (*.23.98.173)
    샤콘느1004 .. 샤콘느는 너무 길어서 지구력의 한계를 느끼는지라 ㅜㅜ.. 언젠가 꼭 완주해서 올릴께요 ㅎㅎ

    - 정 - 님 감사합니다. ^^

    백말님 여기도 눈이 내리거든요..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서 사진 몆장 찍었습니다. ㅎㅎ
  • 망고 2006.02.07 16:39 (*.159.80.123)
    사실 샤콘느의 운지가 파사칼리아보다는 쉬운거 아닌가요?
    이 곡 악보 보고 경악했는데...러셀도 절대 쉽게 치는 것 같이 안보이던데요...

    혹시 어느별에서 오셨습니까? 안드로메다??

    농담이고...진짜 어느분이 이곡 첫 테잎끊나 했는데...와...국내 초연아닐까요?? ㅋㅋ
  • bradpitt 2006.02.07 16:45 (*.231.202.48)
    정말 잘 들었습니다 멋진 연주였습니다
    독학으로 시작한 기타... 라그리마에서 어느덧 파사칼리아까지 오셨네요

    줄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시나요?



  • 오리 2006.02.07 18:21 (*.181.136.69)
    브라보~ 연주 자체의 음악적 깊이를 떠나서,
    한 아마추어의 엄청난 열정이 아마추어의 벽을 넘어서는 연주네요...
    갑자기 나타나 이런 곡을 보여준게 아니라,
    스타님은 그 노력의 과정을 보여주셨기에, 진정한 '스타'입니다.
    -첨 나타나서 올렸던 그 동영상들이 참 정겹습니다. ㅎㅎ-
  • 스타 2006.02.07 18:32 (*.23.98.173)
    망고님 방가워요.. 기타매냐에선 제가 첨으로 올리는거 같네요.. ㅎㅎ

    bradpitt님 감사합니다. 라그리마 연습할때가 기억나네요.. 한달동안 그곡만 연습했었죠..ㅋ
    기타줄은 집에 남아있는 여러현을 조합으로 사용했습니다. 제가 올린 "헨델의 사라방드"에서 참고해주세요^^*

    오리님 감사합니다. 첨에는 멋모르고 올렸죠.ㅋ 그 굳은손으로 ㅎㅎ
  • 콩쥐 2006.02.08 09:54 (*.80.9.130)
    긴호흡, 일관된표정, 안정된 연주...짱입니다...
  • 스타 2006.02.08 12:25 (*.23.99.212)
    콩쥐님 부산은 잘 다녀오셨어요? ㅎㅎ
    마침 함박눈이 내려서 너무 기분도 좋고 파사칼리아 포스터 사진 찍었어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너무 말라서 제대로 나오는게 없네요ㅋ
  • 콩쥐 2006.02.08 13:14 (*.84.141.40)
    포스터 올리느라고 음악화일은 내려졌나보네여...
    다시 들어보고싶었는데...
  • 오모씨 2006.02.08 13:20 (*.183.243.104)
    우아~ 꽃미남!!! >.<
    눈 흩날리는거 넘 멋져요!
  • 니슈가 2006.02.08 14:19 (*.232.69.57)
    저의 기대가 틀림 없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멋집니다.
  • 레거리즘 2006.02.08 14:19 (*.236.104.45)
    스타님, 멋지십니다.
    오래전에 사놓았던 러셀의 음반을 얼마전 한가해서 음반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보고 알게된 곡인데
    정말 단번에 마음을 몽땅 내주었던 곡입니다.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욕심에 몽땅구입했다가 시간 지난다음에야 다 즐어보게되는 그런 과욕..
    그러나 지금보니 나도몰래 숨어있었던 구할수없는 음반들이 깊은 행복을 주네요.
    러셀의 이 바로크 앨범처럼. 러셀의 19세기 읍나도 구해야 할텐데...)

    러셀이외의 다른 인물의 연주는 스타님이 처음입니다.
    뭐 제가 연주평을 하기엔 부족함이 많구요.
    그냥 러셀말고 처음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존경스럽습니다.

    솔직히 이곡을 너무 좋아하게되다보니 연주를 시도는 해보았지만
    기타에 정덜어질것같아, 그냥 쉽게 생략많이해서 흉내만 내고있었습니다.
    그래도 좋더군요.

    근데 언제 어디서 연주회 하시나요?
    꼭 가고 싶군요.

    참으로 그 열정과 노력과 순수한 지향이 존경스럽습니다.
  • 스타 2006.02.08 14:35 (*.23.99.237)
    콩쥐님 저는 음악파일이 재생이 되거든요..
    음악이 안들린다면 다시 수정할께요 ㅎㅎ

    오모씨님 극적인 연출은 위해서... ㅎㅎ 겨울에 눈밭에서 기타들고 사진찍는것 태어나서 제가 첨인것 같아요

    니슈가님 방가워요..ㅎㅎ

    레거리즘 정말 감사합니다. 기타매냐 칭구분들을 위해서 제가 첫 테이프를 끊은것 같네요..ㅎㅎ
    앞으로 많은 칭구분들께서 이곡을 올려 주시겠죠
    아직 연주회 계획은 없습니다. ㅎㅎ
  • 스타 2006.02.08 16:05 (*.23.98.153)
    참고로 해발 500미터 정도 되는 산에서 찍었습니다... 추워서 무지 힘들었죠 ㅜㅜ
  • 바하만세 2006.02.08 16:40 (*.94.112.132)
    잘쌩기셨다 ㅋㅋㅋ
  • 재근 2006.02.08 17:04 (*.241.227.248)
    와... 이 어려운 곡을... 군더더기없이 정말 연주 잘 하시네요...^^ 전 매일 한 시간정도 연습하는데요... 10년 후에는 칠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ㅠㅠ
  • 스타 2006.02.08 18:56 (*.23.99.221)
    바하만세님 방가워요.. 다 사진빨이에요 ㅋㅋㅋ

    재근님 감사합니다. 매일 한시간씩 연습하신다니 내공이 크게 늘으셨겠는데요..
    사람은 노력하면 못하는게 없습니다. 언제나 시간이 문제지요 ㅡㅡ..
  • 아이모레스 2006.02.08 19:37 (*.158.13.17)
    아~~ 다시 들어도 똑같은 감동이 오는 연주네요!!!!!!
    제가 괴물이라고 표현했던 게... 정말 딱 들어 맞죠??^^
    정말 쥑이는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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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baden jazz-1악장 7 file HS 2007.03.03 9645
2160 브라우워의 11월의 어느날(소풍연주실황):썰렁이님 연주 file 고정석 2001.06.01 9644
2159 마법의 성... 7 file ROS(쫌선생) 2006.12.17 9641
2158 [re] 라리아네 축제 - 모차니(좀더 빨리 버전) 5 file G-Love 2007.10.05 9641
2157 H.Wieniawski : Polonaise Brillante Op.4 (연주 :고은애) 12 file 고정석 2009.09.28 9640
2156 마술피리(오늘꺼) 10 file MSGr 2007.01.23 9639
2155 BWV1007 Allemande 10 file ganesha 2013.11.01 9639
2154 바리오스 - Jha che valle 12 file 2008.10.11 9638
2153 Valse_Venezolano_No.4 6 file 카리수마 2006.01.04 9634
2152 Imagine - John Lennon(Arr. Tommy Emmanuel) 34 file iPaco 2005.04.12 9633
2151 바하의 평균율 9 file JoDaC 2006.07.17 9633
2150 Baden Jazz Suite 1. Simplicitas - Jiri Jirimal 26 file PJB 2010.03.25 9632
2149 Lamentos do Morro-Garoto (Paulo Bellinati) 19 file 어떤기타맨 2005.06.16 9630
2148 chaconne.........bach 16 file 콩쥐 2007.03.26 9629
2147 lamento N.1 - F.kleynjans 7 file 차차 2003.07.27 9628
2146 Involvidable (못잊어) -- 김소월 작사, Esteban Jeon Sangwoo 노래 file 고정석 2005.11.17 9628
2145 [연주회]les 4 points cardinaux 3 file 노경훈 2007.09.30 9627
2144 미생 OST 중에서... 2 file limnz 2014.12.12 9624
2143 혁님의 지인 조앙루이스의 연주 fantasie.. 13 file digress 2005.12.30 9619
2142 Malagenia...... 역시 경기대 MUSE연주회 리허설 장면입니다. ^^ 4 ppodagoo 2001.11.22 9617
2141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중 1900-보델 동영상 입니다. 4 file hochma 2005.08.10 9616
2140 Feelings 5 file 썸머레인 2009.10.17 9613
2139 Asturias (Leyenda) - I.Albeniz 아스투리아스 / 전설 6 마정훈 2014.04.24 9612
2138 Aria no.1 - F. Kleynjans 11 file bradpitt 2007.07.24 9612
2137 Elegie -J.K Mertz 10 괭퇘 2007.11.14 9611
2136 제가 작곡한곡 중 일부 입니다.. 16 file 김동현 2002.03.29 9610
2135 잔혹한 공상 (CRUEL ILLUSION) 11 file 정승원 2008.07.07 9610
2134 Danza Espanola No.5 (Andaluza)-E.Granados 17 file 한사랑 2005.06.18 9609
2133 John Williams - Happiness (행복) 혼자하는 3중주 6 file 비스카 2010.09.19 9609
2132 Laudate Dominum, K339 Mozart 6 최병욱 2014.12.13 9607
2131 (동영상) 이병우-'새' 8 거만이 2005.05.25 9607
2130 회상(2악장) 1 file 스타 2005.10.27 9605
2129 Vivaldi Concerto in D Major 1악장 15 file Jason 2006.12.29 9603
2128 오 솔레미오 4 file 밀롱가. 2007.06.14 9596
2127 [동영상]사랑의 인사 12 file 청송 2008.04.23 9596
2126 태극기를 휘날리며 16 file 티티새 2008.01.01 9595
2125 바이스 판타지아 1 file 문병준 2001.08.22 9593
2124 망고레의 Contemplacion (깊은 그리움) 24 file 아이모레스 2007.08.22 9593
2123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Charles Fox 6 이진성 2009.01.02 9591
2122 모래시계 Main Title* 13 이진성 2006.03.01 9590
2121 Ulrik Neumann - Love Waltz 9 file 비스카 2010.09.11 9590
2120 헉;; 13 빌라로보트 2003.06.24 9587
2119 Silent Night Holy Night / Franz Gruber, arr. 안신영 6 file 이진성 2009.12.20 9587
2118 Over the rainbow - H. arlen 29 file 서어나무 2008.09.07 9586
2117 로드리고 // 고풍스런 티엔토 30 file 진느 2007.08.08 9585
2116 이성준군의 줄리아니 라 폴리아 주제와 변주(동경국제 기타콩클 예선곡) file 고정석 2001.08.30 9584
2115 palermo 동영상입니다. 16 아포얀도 2010.07.26 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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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re] 998 알레그로 2 file jazzman 2006.06.08 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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