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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02.05 00:00

라멘토 no.2

(*.79.152.161) 조회 수 11110 댓글 15
아이모레스님의 열정에 불이 타올라 -ㅅ-;
(마침 집에서 맥주 한잔 하던중이라 알콜에 열정의 불이 붙었더랍니다;;)
만지작 거려보던 곡을 녹음해봤습니다;

이쁘게 치고 싶었는데 마지막에 인공 하모닉스에서 여지없이 무너져내리네요 ㅜ_ㅜ..
ㅎ 하지만 새내기 게시판에 없던 라멘토 2번인지라 무작정 올려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05 08:17)
Comment '15'
  • 콩쥐 2006.02.05 08:20 (*.105.99.226)
    안정된 연주....곡도 연주도 아름답네요...
  • 아이모레스 2006.02.05 08:42 (*.158.96.52)
    으잉... 그나저나 이리 좋은 연주가 저땀시라구요??^^ 연주 깔끔하고 또 제목에 걸맞은 슬픔이 하도 처참해서(?) 저의 슬픈 기억을 마구마구 끄집어 내고 마네요...

    라멘또 2번은 저도 참 좋아는 합니다... 저의 부족한 연주가 (숲속의 꿈) 마뇨님에게 뭔가 일조 했다니까... 이만하면... 제가 숲속의 꿈을 올리면서 한 것 중에... 젤로 잘 한 일이네요??^^ 하지만... 마뇨님의 연주가 제게 열배의 즐거움으로 돌려주시니 이제는 제가 빚을 지고 말았네용!!!!!^^ 이 빚을 어찌 다~~아 갚을꼬??^^
  • op15 2006.02.05 12:40 (*.3.97.191)
    마지막 하모닉스 부분도 듣기 좋아요. 무너져내리긴요. ^^;
    저도 이 곡 참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1번이 더 좋았는데, 자꾸 듣다보니 2번이 아주 매력있게 들리더군요.
    새내기는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이 연습해서 올리는 곳인데, 마뇨님이 새내기에 올리셨었나봐요. ^^;
  • 샤콘느1004 2006.02.05 20:01 (*.162.230.141)
    종종들었던 곡,,, 마뇨님 아직까지 살아 숨쉬고 계셧네여 ^ ^ 바쁘신가봐요 연주가 뜸하게 올라오시니
    이렇게 예쁜곡이 많은데 기타만질 시간은 점점 없어지니 안타깝습니다.
  • 마뇨 2006.02.05 20:48 (*.79.152.161)
    하하;; 아이모레스님~ 빚은 재녹음으로 말끔히 제거 되었구요 오히려 제가 빚을 지게 되었네요 ㅋ;

    op15님~ 예전에 올리신 라멘토 2번을 듣고 연습해봐야겠다 하던게 올해 들어서야 쳐보게 되었네요;
    진작에좀 쳐볼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

    샤콘느님~ 저 숨 잘 쉬고 살아있어요^^ ㅋ다만 요새 알바에 쩔어살다보니 -ㅅ-a;;;;; 샤콘느님의 연주도 올라오실때가 된거 같은데 미리 기대할께요^^~!
  • 스타 2006.02.05 21:38 (*.23.98.56)
    라멘토라는곡 첨들어보는데.
    마뇨님의 연주 참 듣기 좋네요..
  • 경호 2006.02.06 20:34 (*.218.38.82)
    와.. 와... 와....
    마뇨님 군생활 제대로 하신거 맞네요!! ^^
    너무 멋진 연주입니다.
    안정되고.. 진지하고.. 표현력 또한 좋으시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다음부턴 새내기에 올리지 마세요!
  • np 2006.02.06 21:09 (*.202.81.195)
    이 연주 들으니깐 왠지 또 센치해지고 ... 술 생각도 나고 ... 즐감했습니다 ... 아름다운 연주네요.
  • 마뇨 2006.02.06 21:34 (*.236.142.85)
    스타님~ 많은 분들이 라멘토 1번을 올리셨죠^^ 2번은 제가 3번째로 올리는거 같구요;; 아직 스타님에 비하면 멀고도 멀었습니다+_+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할텐데 하하하;;;;

    경호님~ 군생활을 제대로 하면 기타를 잘 치나요? ㅋㅋㅋ 오히려 군생활을 제대로 안하고 다른길로 빠졌기에 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ㅅ=;; 위닝과 프리스타일과 술과 학교 엠티와 독서를 하다가 심심하면 잡았던게 기타라서 ==a;;;;;

    np님~ 제가 맥주를 마시던중 녹음했던지라 알콜향이 np님에게까지 느껴졌나보네요^^;;;;
  • 샤콘느1004 2006.02.09 11:32 (*.253.244.142)
    마뇨님의 라멘토2를 들으니 정말 남다른 표현력도 가지고 계시다는 생각이.. 이전에는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요
    빠르고 신나는 곡만 좋아하시는줄 알았는데 멋지네요 잔잔합니다.
  • 샤콘느1004 2006.02.09 11:41 (*.253.244.142)
    라멘토2번에 대한 개인적인 감흥이 없었다는 말이오니 혹시라도 오해가 없으시기를 ..써놓고 보니 이상해서 ㅋ
    2번이 해보고 싶어졌어요 ^^
  • 정성민 2006.02.09 12:48 (*.191.73.185)
    헉...연주 언제 올렸냥~ 무지 좋당 잔잔하니 홍홍~~원츄~
    이번주 일요일에 악보좀 가져와 줘 ^^; 복사좀 하게~~
  • 마뇨 2006.02.09 20:32 (*.236.142.85)
    샤콘느님 오랫만이여요^^; 잔잔한 작업곡도 쳐 봐야.... 복학생이 되어 작업하는데 그나마 수월할까봐 연습중이여요 ㅎ 솔로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 ㅜ_ㅜ.....

    성민 형님~ 일욜날 갈때 악보 들고 갈께요 일욜에 뵈요^^ (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다른짓만 하고 있다는걸 들켜서 뜨끔한 ;;;;;;; )
  • 쭘마~진주 2006.02.25 21:32 (*.204.218.29)
    오래비의 기타 실력은....절대 내가 할줄 아는 말로는 표현을 할수가 없소!!
    기타소리에 빠져서 잠시 넋을 놓았소~!!
    ㅋㅋ...오래비 언제 함 라이브로 들어 봅시다
    중3때 처음 들은 로망스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참으로 대단하오
  • 마뇨 2006.02.25 22:38 (*.79.152.213)
    쭘마~진주님;; 혹시 제가 아는 분이신가요? 오래비 소리를 첨 들어서 누구신지 짐작을 할수가 없네요 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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