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8 04:13
[re] 브라질 칭구 Helio가 들려준 Tom Jobim 의 Amor e Paz
(*.158.255.26) 조회 수 11033 댓글 2
>헬리오라는 칭구는 자기 스스로 톰조빙의 아들이라네요??^^
>아마도 톰 조빙을 무척 좋아하나봐요... 그래서 톰 조빙곡은
>거의 다 쳐봤대요... 오늘... 톰조빙곡 3곡을 녹음했습니다...
>세번째 곡... 톰조빙의 Amor e Paz.
>
>
>아마도 톰 조빙을 무척 좋아하나봐요... 그래서 톰 조빙곡은
>거의 다 쳐봤대요... 오늘... 톰조빙곡 3곡을 녹음했습니다...
>세번째 곡... 톰조빙의 Amor e P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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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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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이 제일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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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편곡이 너무나 좋습니다.
코드진행이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코드진행을 듣고 있으면
비오는 어두운 새벽에 차한잔 끓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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