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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12.15 18:43

Kleynjans - Valse Choro

(*.3.23.183) 조회 수 7749 댓글 22
희주님이 악보자료실에 올려주신 Deux Valses 악보의 첫번째 곡 Valse Choro입니다.
두번째 곡 Valse Francaise는 많이 연주되는데, 이 곡은 그간 악보가 없어서 연주되지 않았었나봅니다.
노유식님께서 2002년에 Deux Valses를 올리셨었는데, 그 이후 제가 처음인가 봅니다.
연주는 시원찮지만 들어주세요. 그리고 노유식님 연주 참고하셔서 더 좋은 연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 '22'
  • 아이모레스 2005.12.15 19:25 (*.158.255.214)
    콘트라베이스에서나 나옴직한 묵직한 톤이 믿음직하니 참 좋습니다... ^^
    늘 느끼는 거지만... 클레이앙과 오르페우스님은 궁합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제게 클레이앙이란 작곡가를 알게해 준 분이 방효용님인데요...

    클레이앙이란 작곡가를 소개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음식점에서 부인과
    함께 식사를 하다가도... 즉석에서... 기분이 나면... 자기 부인을 위해
    그자리에서 기타를 들려주었다나 어쨋다나.... 암튼 그런 그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클레이앙이란 사람은 참 로맨틱하겠구나 싶드라구요...
    그런 그의 곡이 당연히 로맨틱할 수 밖에는...^^
  • 콩쥐 2005.12.15 19:35 (*.80.11.248)
    평소듣던곳이 아니라서, 음질이 다르게 들리네요...
    이따 작업실가서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 phrjazz 2005.12.15 21:45 (*.82.160.140)
    참 잘 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orpheus15님의 연주는 감성이 풍부해서 좋습니다. 깊은 내공을 지녔으면서도 테크닉을 뽑내려 하지 않는 겸손함까지..제가 좋아하는 연주 스타일입니다.
  • 샤콘느1004 2005.12.15 21:49 (*.162.230.185)
    쇼로가 많이 올라오는데 무슨뜻인가요? 음악의 형식인거 같기는 한데
    클레냥의 모르는 곡들 참 많네요 정말 간간히 올려주시는 올페님의 연주에 목말라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 정재용 2005.12.16 00:59 (*.114.149.166)
    핫...op 오빠님..오랜만입니다....클레앙의 곡은 하나같이 다 아름다워요....

    op님 발톱만큼만이라도...흉내내고싶다.

    자주뵈요...
  • 희주 2005.12.16 02:53 (*.104.2.244)
    연주 잘들었습니다! ㅠㅠ 부러워요!~~
    악보 올린 보람이..ㅋ
  • 콩쥐 2005.12.16 07:43 (*.80.23.167)
    평소 듣던스피커로 들으니
    전보다 털털하게 느껴지네요.....
    카본에서 나일론현으로 바꾸셨나.?
    손톱의 물기도 좀 마른거처럼 들리고...
  • 엽기기타 2005.12.16 15:46 (*.167.201.231)
    Deux Valses .. 이 곡을 보면 위에 말씀하신것 처럼
    Valse Choro, Valse Francaise 두곡이있자나요~
    원래 두개를 묶어서 보는거 맞나요??
    너무나도 두개곡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서..ㅋ
  • 희주 2005.12.16 16:12 (*.104.2.244)
    묶어서 보는거 맞는거 같아요..ㅋ
  • op15 2005.12.16 19:06 (*.3.23.183)
    방에 울림이 좀 있어서 녹음 후 평소와 같은 리버브(cathedral) 효과를 사용하면 소리가 벙벙하게 들려서 약한 리버브(bright hall)를 사용했습니다. 거의 맨화장 수준이라 듣기가 좀 안좋아요. 소리가 털털하다는 콩쥐님의 날카로운 지적은 평소와 다른 리버브 탓, 너무 낡은 줄(여전히 알리앙스), 그리고 밑천이 바닥난 실력탓이지요. ㅠㅠ.
    희주님 덕분에 연주해보고 싶었던 곡들 악보 많이 얻었습니다. 악보도 주시고, 들어도 주시고...감사합니다.
    아이모레스님, phrjazz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기타연주력은 일천하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감성으로 밀어붙이고 있는데 이게 요새 밑천이 바닥나서 걱정입니다.
    샤콘느1004님의 엄청난 정열과 정열 못지않은 연주력에 항상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답니다.
    정재용님... ㅋ~ 곡 선곡을 잘해서 연주를 잘하는 것처럼 들리는거예요. ^^; 감사합니다.
    엽기기타님 꼭 두개를 묶어서 연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소제목들이 다 있으니 따로따로 한곡씩이 되는거겠지요.
  • jazzman 2005.12.16 19:57 (*.207.76.230)
    흠... 신혼에 깨가 너무 쏟아지다보니 클레냥 특유의 쓸쓸하고 애상적인 감성을 약간 잊어버리신 것은 아닌지... ^^;;;;; 그래도 매냐가 자랑하는 클레냥 스페셜리스트이신 것은 분명합니다. 그건 그렇고 빨랑 음반 내셔야 되는데... ^^
  • 세훈 2005.12.16 22:25 (*.43.148.220)
    노유식님 연주 자주 들었었는데^^ op15님 저는 맨 화장이 더 좋습니다.
  • np 2005.12.17 00:16 (*.80.12.112)
    소리 좋습니다 .. 훨신 자연스럽고 원음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재즈맨님 말씀처럼 뭔가가 슬픔 감성이 약화된 것 같기도 하지만

    연주도 완벽에 가깝다고 느껴져요.
  • limnz 2005.12.17 05:40 (*.88.220.180)
    제가 어제 어머님께 드리려구 그동안 녹음했던 것 모아서 CD한장을 만들었는데.
    리버브가 많이 들어간 것은 들을수록 좀 질리는데... 화장을 조금한 것은 여러번 들어도 좋더라구요.
    op15님의 이연주 자꾸 들어도 좋을 연주네요.
  • 한민이 2005.12.17 08:38 (*.92.79.121)
    와.. 전보다 녹음이 엄청 좋아지셨네요..(제가 제법 이곳에 발이 뜸했던 터라..)
    연주는 제가 궂이 평을할 필요가.. ^^
    이 곡은 얕은 화장이 어울리는거 같아요 ^^
  • op15 2005.12.17 16:28 (*.3.23.183)
    정말로 '신혼의 깨'때문에 쓸쓸한 감성을 잃어버렸을까요? 아뭏든 요새 마음먹은대로 표현이 잘 안되고 있어요. ㅠㅠ. 이 녹음 상태에서 리버브를 잔뜩 먹이면 근사하게 들리기는 하던데, limnz님 말씀대로 여러번 들으면 리버브 잔뜩은 금새 질리는 것 같아요. 세훈님 격려 감사합니다. np님 탈마스크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
    한민님 고마워요. 한동안 뜸하셨는데, 자주 뵈요~
  • Fluid 2005.12.18 18:15 (*.82.152.31)
    예전에 올리셨던 연주보다 음들이 보다 선명하게 들리는데요.
    항상 op15님 연주듣고 느끼지만, 곡을 표현하는 능력이 남 다르신 것 같습니다. 전혀 흠잡을데 없는
    연주, 녹음입니다.
  • 스타 2005.12.18 19:32 (*.23.98.241)
    오랫만에 들어보는 op15님의 연주 정말 훌륭하고 감동이네요.. ^^
  • fernando 2005.12.19 00:07 (*.153.198.176)
    역시!! 감동입니다.
  • 니슈가 2005.12.22 22:14 (*.180.231.110)
    시더인가요, 소리가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 op15 2005.12.23 14:24 (*.3.23.183)
    Fluid님이나 스타님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연주,녹음입니다.
    fernando님... 과찬의 말씀에 쥐구멍을 찾고 싶은 심정입니다.
    니슈가님 여전히 스프루스입니다. 녹음환경이 바뀌고 리버브를 바꿨더니 소리가 좀 달리 나네요. 감사합니다.
  • 괭퇘 2005.12.27 10:49 (*.92.10.7)
    전 왜 이제야 이곡을 들을까요??
    너무 좋군요 ㅎ
    저도 이런 소리 갖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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