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연주인줄 알았어요. ^^; 새로운 장비가 파코님의 빼어난 음색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녹음해내는 것 같습니다.

부라보~멋집니다! 기타의 하프化...

첨 들어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무슨 일일까요??
아이빠꼬님~~ 반년도 더 된 거 같아요... 이거 완조니
반칙입니당!!!!^^ 아이빠꼬님 파일이 배고파 죽겠대요!!!!!^^
부드럽고 편안한 빠꼬님의 연주를 들으며 오늘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 좀 더 자주 또 뵙게 되길
바랍니다...

ㅜㅜ 감동 감동입니다

소니957은 907에 비해 너무 섬세해서
후반기작업을 매우 잘하지 않으면 오히려 강하게만 들려요...
전문가용은 다 나중에 수작업하는거 감안해서 만드나봐요...
디게 선명한걸요....근데 이게 정말 제가 아는곡이었단 말인가..하하

소리가 아주 선명합니다... 연주도 신비하고요 .

아이파코님의 연주를 기다렸습니다. 재즈적인 감각과 하모니의 색채감 정말 멋집니다. 주선율 뿐 아니라 대선율까지 아이디어 만발입니다. 앞으로 자주 좀 올려주세요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음색 정말 선명합니다. 마이크가 정말 예민한가봐요
하모닉스소리가 정말 환상적이네요

스몰맨기타로 연주하면 이런 음색이 나올거같아요....
유진필립도 스몰맨과 거의 같은구조이니...

op님...지나가다님....클기로 다른 기타나 악기 효과를 낸다면 정말 좋겠죠....
저도 그런 다양성을 위해 다방면의 곡들을 추구하고 있답니다.....쉽진 않겠지만....-..-;;;;.

아....아이모레스님....정말 오래되었네요....안 올리랄고 한건 아닌데....
한번 안올리기 시작하닌까...엄두가 안났었서요....올릴려구 생각하는 곡들은 마는데....^^
글구...전보다...시간도 별로 안나기도 하구....

괭퇘님...은...제연주 댓글에서 마니 뵙는거 같네요...반갑구요.....관심에 감사드려요....^^

콩쥐님...정말 957은 선명..섬세한 반면....강하게 들리구...작은 빅사리도..그대로....드러난다는..단점도......ㅋ
수작업은 조금 하긴 했지만....
참...글구....저번에...감사 말도..제대로 못 드린거 같네요....
정성어린..수리...정말 감사드리구요....
글구...싸주셨던..과일 2종세트..저희 식솔들 하고 아주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np님.....그거 언제 올려주실껀지요....림즈님 작품번호2번....."탈마스크"....요......
우리 몇 명만 보긴 정말 아까운 작품이라서.....@@;;;;

phrjazz님......저 건강은...나빠질건 별루 없구요.....오히려 전보다....마니 좋아졌어요.....
10년이상 고생하던 알레르기비염도 거의 말끔히 해결 됬구요...^^^
단지 혈압은...혈압약 안먹고 버티는 정도로 조금 높긴하져....
해서...주말에 등산 다니구...평소..엘리베이터는 거의 이용 안하는 쪽으로..생활하구 있어요....
걱정 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참..이 곡....토미의 편곡이랍니다....
제대로 된 악보가 없어서...제가 대충 친 부분이나 추가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ㅋ

사콘느천사님.....이 곡 정말 하모닉스가 무지 마니 나오는 곡이예요.....
하모닉스 땜에 이 곡이 좋아진거 같네요....^^

콩쥐님....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근데....유진필립이 아니고....유진필 인거 같던데.....
영문으로...Eugene Philp 입니다...-..-?

커... 오랫만에 출현하신 아이파코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주입니다!
토미 이마누엘 컨써트에서도 이곡 연주했었던 것 같은데 그때도 하모닉스의 홍수로군!하면서 들었었는데... 이건 더 멋진데요. ^^
근데, 헉... 혈압이...? 운동이랑 식이요법 (싱겁게... 등등) 열심히 하시고 그래도 잘 조절 안되면 약 잡수세요. 약 안쓰고 혈압 조절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허걱.... 탈마스크 ...그 사진만은 제발 ... 거의 협박으로 들려용 ㅠㅠㅠㅠㅠ

ipaco님이 이곡 연주하시는 것 보면 정말 기가 막혀요.

저는 도저히 흉내도 못 낼것같은 ...

저도 파코님 연주를 좋아하는 한사람입니다. 녹음도 음반과 점점 닮아가네요. 항상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비틀즈의 미셀이 이렇게도 연주가 되는군요.
분위기가 원곡과 180도 틀립니다요.
레논형님 돌아 가시지만 안았다면 제가 들려줄텐데..... ^^;

어.... 이건 뭐람???
진짜 녹음이 프로 같네요. 기타소리도 너무 좋고.
제 경험으로 좋은 마이크를 쓰면 소리가 질리지 않더군요. 지금 듣는 소리 여러번 들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np님 제가 사고를 칠까 말가 고심중이니..... 알아서......

재즈맨님...저도 그거 궁금했는데..역시나 그 곡을 연주 했군요....글구...토미랑 비교하며...더 멋지다요...ㅋ
하모닉스 홍수....적절한 표현 같구요....ㅎ
저...혈압이 대충...140-100 +-10 정도로.....삼성병원 의사님은..약 먹는게 좋겠다고....했지만.....
매일 체크하며....높아지면....집에 받아논 약 바로 먹겠다고 했어요....
쓰러질 정도로 높은것도 아닌데..한번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해서요....^^^약속은...잘은..못 지키고 있지만....ㅋ
근데...아마도...저 정도 혈압인데도 주위에 모르고 지내시는 분이 참...많을 듯 합니다....@@

np님...이제 그만 맘을 비우셔요....저..협박한거 아닌데...,,,;;;;;
글구..이 곡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인터넷에 악보도 있구....
원하심...담...기회에....전수해 드릴께요...^^

세훈님...고맙습니다....그래도...칭구분들 반응을 보니...장비 업그레이드 한 보람이 있는 듯 하네요....^^

진성님....위에 몇 칭구분도...원곡과 느낌이...마니 다르다고 하네요....
사실....저도 별 생각없이....편곡이 넘~넘...맘에 들어서...따라 쳐 본거 뿐인데.....;;;;;
근데...이런 편곡의 연주가 대중성이 떨어지는것인지....혼란스럽기도 합니다.....-..-;;;;;;

림즈님...고민 그만 하셔요....
사곤...한 두번 친 것두 아니구....사고 쳐도...금방..해결...하시면서....^^^

참!!....진성님....정말...오랜만이네요....반갑습니다.....^^
진성님이 전에...보내주신...선물은....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iPaco님, 저도 반가워요.
별것도 아닌 것을 기억해 주시고....

늦은 밤에 월미도의 '예전'같은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바다를 보며 술 한잔 하면서 들으면 분위기 죽일 것 같은 연주...
어쨌던 느낌이 아주 끈적끈적하고 좋네요...^^;

정말 환상적입니다......Beatles를 완전 정복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
혹시 Fool on the hill 악보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정녕 이소리가 기타소리란 말인가...
너무나도 훌륭한 연주와 깨끗한 녹음 정말 좋아요..
하프 처럼 들리니..

음색의 잔치네요.
이렇게 다채롭고 화려하구 잼난건 어떤 음반에서도 못들었던 맛이에요~
너무 잘 치신다 >.<;;;;;;;;;;;;;;;;;;;;;;;;;;;;;;;;;;;;;;;;;;;;;;;;;;;;;

진성님....저도 정말..그런 카페에서 연주 해 보고 싶어요....^^

Idh면...혹시...이름에 "도"자 쓰는...후배님....?
글구...악본...여러 버전으로 있는거 가튼데....어떤버전이 필요한지...갠적으로 알려주면...좋을 듯.....^^

스타님..오모씨님...당근..과찬의 말씀이겠지만...감사를 드려야....^^
사실...제연주가 못 따라가서 그렇지...편곡 자체가 화려하고 잼난거..같다는....-.-;;;;
근데...이런 편곡들 치다 보면...다른 평범한 편곡의 곡들은 치기가 싫어 진다는....ㅋ

역시 조아요. 입이 떡 벌어집니다, 이런 상큼한 느낌의 클래식기타 음색과 연주 같으니라고요...

항시 느끼는 거지만 ipaco님의 연주는 기타매냐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편곡, 연주 너무나 흠잡을데 없고 이런 연주를 실연으로 듣는다면 많은 감동이 될 것 같네요..
재즈, 고전을 넘나들고 이제는 보사노바만 정복(이미 했을지도)하시는 일만 남으셨네요..ㅎㅎ

니슈가님...망고님..관심..고맙습니다....^^

저도 이 곡 첨..접했을땐..기존 기타곡들관 다른..색다른 느낌에....마니...놀랐답니다....@-@;;;;;;;
그래서 꼭 쳐보고 싶었는데...다행히..인터넷에 무료악보가 있더라는.....^^

망고님...이정표라든가...정복이란건 정말..과한 과찬 이신 듯 합니다.....-..-;;;;
전..단지...걍...악보 보구...흉내나 내보는 수준인데.....ㅋ
참...보사노바도 간혹...쳐 보긴 하는데.....
그러구 보니..제가 올린 곡들 중엔 보사노반..거의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참고 할께요...^^

암튼...전...제 성격? 때문인진 몰라도....쳐본 곡이나..마니...연주되는 곡들보단...
이런...새론 스타일이나....새로운 곡들이 끌린답니다....^^

ipaco님 어데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