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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98.184) 조회 수 12758 댓글 25

샤콘느1004님에게서  힘을 얻어서 바흐에 곡에 도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바흐의 대표곡 샤콘느를 연습해 보았는데요

너무 길어서 다는 못하고 압축해서 미니버전으로 연주해 보았습니다.

손가락도 꼬이고 무지 힘들게 연주 했습니다. 아르페지오 부분은 지구력의 한계를 느껴서 살짝 넘어가고

D메이져 부분에서 끝냈습니다. ㅎㅎ

몇시간 연습만 하고 쳐서 그런지 악보보기에도 벅차고.. 감정 컨트롤은 커녕 손가락도 컨트롤하기 힘들지경입니다.

곡 선정을 잘못한 느낌이 드네요..  연습곡으로 차근 차근 기초를 닦아 놓아야 후에 대곡을 연주할때 어려움이 없

을 텐데요..    


  
Comment '25'
  • 샤콘느1004 2005.12.12 00:47 (*.162.230.185)
    크헉.... 듣고 있는중
  • 스타 2005.12.12 00:58 (*.23.98.184)
    너무 연습하듯이 연주한거 같아염 감정 처리를 제대로 못하고 프레이징도 매끄럽지 몹하네요

    바흐곡은 너무 힘들어염 ㅠㅠ
  • 니슈가 2005.12.12 01:04 (*.180.231.110)
    시작부터 심상치 않더니, 좋네요. 역시, 스타님께 걸맞는 선곡입니다. 꼭 완성 버젼을 듣고잡네요.
  • 샤콘느1004 2005.12.12 01:11 (*.162.230.185)
    바하곡을 샤콘느로 시작하시다니 ㅋ 할말을 잃었습니다. 무한내공
    정말 완주하시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맛뵈기인데도 장난 아니네요
    마치 대형블록버스터의 예고편을 보는 느낌입니다.
  • 스타 2005.12.12 01:18 (*.23.98.184)
    조용하게 시작해서 할만 하겠구나 하고 좋아했더니 가면 갈수록
    엄청난 테크닉을 요하는 곡인지라 제 내공에 한계를 느낍니다.
    기초수련을 더해야 겠어요 악보에 시커멋게 차지한 아르페지오만 봐도 현기증이 날려고 하더군요 ㅜㅜ


  • 2005.12.12 03:51 (*.250.160.200)
    진짜 기초가 튼튼하시니깐 어느 곡을 연주해도 대단하십니다! 딴 따라닷닷 따라따라 따라라라라 이부분에서 감동
  • 2005.12.12 10:12 (*.209.117.56)
    놀랍습니다. 감동입니다. 부럽습니다.

  • 콩쥐 2005.12.12 10:30 (*.80.25.218)
    허걱...샤콘느를 연습삼아....표정이 좋은걸여....
    그림그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셔.
  • 지나다가 2005.12.12 11:20 (*.155.59.62)
    애니메이션인 '귀를 귀울이며'를 보면 어떤 할아버지가 주인공 아이를 보며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다듬어지기만 한다면 보석 같이 될...
    스타님도 좋은 스승님을 만나서 다듬는 과정을 오래 겪으면 보석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샤콘느1004 2005.12.12 12:13 (*.36.198.115)
    곡선정은 잘 하신듯 합니다. ^^ 이왕 시작한거 완성해보시기바랍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정도 연주하려면 보통사람들은 몇달이상이 걸려도 못하는걸 하루만에 하셨으니
    음색과 탄현이 바루에코와 흡사합니다.
  • 2005.12.12 12:22 (*.79.12.24)
    바로 잡을건 잡고 싶군요.

    바흐의 대표곡이 샤콘느 절대 아닙니다.
    바흐의 음악세계는 그 방대함과 깊이는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방대한 곡들이 거의다 너무나 치밀하고 심오해서 다 대표곡이라고 할수있을 정도죠.
    한인간이 어떻게 이런 엄청난 일을 다 해냈나 싶을정도로..현기증이 날 정도로....
  • 마뇨 2005.12.12 12:33 (*.79.177.246)
    와 샤콘=ㅅ=! 누구의 편곡인지요? 군데군데 약간 톡특한 느낌이
    나중에 완주도 함 들려주세요^^;
  • - 情 - 2005.12.12 13:00 (*.230.19.76)
    아휴~
    부러워서 한숨만 나오는 연주군요
    저도 곡연습 치우고 기본기 부터 연습해야것어요 ㅡㅜ
  • happywhale 2005.12.12 13:14 (*.143.173.184)
    음.. 정말 누구의 편곡이죠? 스타님 편곡인가요?
    화음이 아닌 주선율이 원곡과 다른 부분이 많은것 같은데..
    암튼 몇 시간 연습으로 이 정도..... 제가 몇년 친것 보다 나은데요 - - ;;;; 정말 굉장하십니다~~~ ^ ^
  • 2005.12.12 13:44 (*.250.160.200)
    스타님은 더이상 새내기 연주에 연주를 올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당... 진짜 새내기들이 요즘 연주 못올리는 이유가 스타님 때문인것 같습니다(기죽어서...ㅜ_ㅜ)
  • 스타 2005.12.12 15:57 (*.23.99.160)

    와 _ 기초는 계속 쌓고 앞으로도 수련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초보땐 명곡 하나 쳐볼려고 연습하는 시간이 한달에서 몇달이 걸렸는데 그렇게 연습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지요 그래서 힘든 곡들은 포기하고 쉬운 연습곡과 응용곡으로 기초를 다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연습곡과 테크닉 훈련 위주의 방법으로 기타를 잡고 있습니다.

    팬 _ 감동하실것 까지는 ㅎㅎ 아직 감동을 주기엔 역부족입니다.

    콩쥐 _ ㅎㅎ 바흐곡을 찾았는데 딱 한눈에 들어오는게 샤콘느라서 연습하면서도 쉬운곡은 나두고 왜 이곡을 치게 됐는지 초반부는 운지도 그리 어렵지 않고 칠만 했는데 가면 갈수록 테크닉의 난무를 요구하는 ㅜㅜ 앞으로 샤콘느 응용 연습곡으로 연습해야 겠습니다. 다시 치라고 한다면 이젠 못하겠어염 온몸으로 부담을 주는 곡이네요

    지나가다 _ 저도 좋은 스승이 곁에서 지도해 주면 좋을 텐데.. 지금은 우리 기타매냐님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연습해서 완성하는 성취의 맛을 느끼며 기타치고 있습니다. ㅎㅎ

    샤콘느1004 _ 아직 완성하기에는 제 실력의 벽에 많이 부딛히는 곡입니다. 제가 악보만 빨리봐서 그렇지 지금 연주한 부분은 샤콘느1004님께서도 연습하시면 저보다 훌륭히 소화해 내실 부분입니다. ㅎㅎ 저의 음색을 바루에코와 비교하시다니..ㅡㅡ,, 아직 저만의 음색은 못찾은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련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훈 _ 훈님의 말씀대로 바흐의 곡은 워낙 많고 음악을 거의 완성시키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타부분에서 일반적으로 바흐의 곡을 생각하면 "샤콘느"가 기타에 가장 적합하게 편곡되어서 오늘날 기타곡은로도 전혀 손색이 없이 연주되고 사랑 받아왔다고 생각해서 기타를 치는 저의 입장에서 대표곡이라고 하였던 겁니다. ㅎㅎ

    마뇨 _ 신현수 선생님의 편곡입니다. 아주 자세한 프레이징,아티큘레이션과 왼손의 확장과 음의 분리,2중탄현,음색의 균일화를 위한 오른손 탄현 기호등이 정말로 세세하게 적어 두셨더군요..

    - 情 - 저 아구아도 교본으로 요즘 연습하거든요 상당한 도움이 되네요 그러나 자신이 소화할수 있는 곡이면 응용편으로 일반 곡들도 연습해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happywhale _ 음의 분리르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해서 약간 이상하게 들릴꺼에요.. 제가 친 부분은 누구나 맘먹고 연습하면 충분히 연주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가 되는데요.. 님이 몇년만 이곡만 치시면 샤콘느의 명연주자가 되어 있을꺼에요 ㅎㅎ

    음 _ 저 기타매냐 새내기 맞는데 저때문에 기죽으셨다니 어떻게 할말이 없네요..ㅜㅜ 새내기엔 앞으론 연습곡하고 도움이 될만한 곡들을 올릴께요 ㅎㅎ


  • 샤콘느1004 2005.12.12 18:32 (*.36.198.115)
    정말 샤콘느로 가는 긴여행을 한번 해보고싶네요 넘어지고 길을 잃고 헤메더라도
    다운받아놓은 악보만 3종류가 있지만...저같이 악보를 늦게보는 사람은 고역이겠죠?
  • 두리 2005.12.12 18:35 (*.230.108.27)
    스타님 그전에는 동영상으로 올라오던데..
    동영상으로 부탁해도될까요..ㅎㅎ
  • 아이모레스 2005.12.12 20:06 (*.158.255.249)
    저도 지나가다님의 "다듬어지지않은 원석"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것두 보통 원석이 아니라.... 다이아몬드의 원석!!!! ^^

    잘 숙달된 연주자라 해도... 족히 몇달쯤은 연습해야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은 수준의 샤콘을... 몇시간만에 도달하다니!!!! 정말 스타님은 정말
    괴물(?) 이랄 수 있겠네요!!!!

    앞으로 이 원석이 어찌 다듬어질런지 자못 궁금합니다... 스타님이 막
    출현하였을 때... 제가 기타마니아의 스타가 되실 것 같다고 말했었는데...
    이제는... 기타마니아를 넘어거는 스타가 되시기에 부족함 전혀 없는 소질을
    타고 나셨다고 말을 바꿔야할듯...^^

    좋은 보석세공아티스트를 만나 잘만 다듬어진다면?? 야마시타 부럽지않은
    테크닉에다가 데이비드 럿셀의 감미로운 감성까지 두루 함께 갖게 되리라
    기대됩니다!!!!!

  • 괭퇘 2005.12.12 20:12 (*.241.235.215)
    대단하십니다 ㅜㅜ
    부럽3 ...
  • 스타 2005.12.12 21:54 (*.23.99.207)
    제가 연주한 샤콘느 악보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상세한 해석도 좋고 프레이징 까지 표기해두셔서 연주하는데 정말 좋습니다.

    동영상은 암만 잘찍어도 음질에서 손해를 많이 보는거 같아요 언제 동영상도 올려볼께요 ㅎㅎ

    아이모레스님 저를 괴물로 보시다니 ㅜㅜ.. 이곡 제대로 칠려면 진짜 몇년은 걸리겠어염 겨우 흉내만 내보았을 뿐인데.. 이제 겨우 기타에 눈뜬 어린애기인데요... 요즘은 왼손가락 균형을 위해서 1번 손가락은 전혀 쓰지않고 나머지 2.3.4 손가락으로만 화음과 스케일 연습하는데 확실히 손가락에 힘이 붙었습니다. 인체 구조상 검지는 많이 떨어져 있는데 나머지 세손가락은 매우 밀접하게 붙어있어서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괭퇘님의 실력을 따라갈려면 전 한참 멀었다고 생각하는데.. 이곡을 연습하면서 느낀건데 화음 진행시 순간적 이동하고 스케일시 왼손 균일화와 포지션 순간이동 슬러와의 적절한 조합등 아르페지오를 위한 오른손가락 분리등 많은 부분을 더욱더 연습해야 된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 망고 2005.12.24 22:17 (*.114.17.60)

    샤콘이 어려운 점이 일관된 박자로 끝까지 연주하는 것인데...
    그걸 감안하면 샤콘이 얼마나 어려운 곡인지 절감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르페죠에서 막 감동먹으려고 했는데...그만...
    잘 들었습니다..^^
  • 샤콘느1004 2006.02.07 18:04 (*.253.244.142)
    강추!!!!
  • 스타 2006.02.07 18:18 (*.23.98.173)
    샤콘느1004님 부담 팍팍 주시네요.. ㅎㅎ
  • 샤콘느1004 2006.08.18 21:39 (*.162.230.178)
    언제쯤 샤콘느 전곡을 스타님 연주로 들어볼수있을지..
    저는 열정이 많이 식은 상태라서 악보도 보지않고 있다네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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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 자기전에... file 용가아빠 2004.06.14 6301
3412 잊혀진 계절/ 10월의 마지막 밤을 박두규 highdama 2020.10.29 4347
3411 잊혀진 계절 - Classical Guitar - Played,Arr. NOH DONGHWAN 10 file 노동환 2012.11.03 19032
3410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 4 최병욱 2012.11.10 13856
3409 인형의 꿈 5 file 발이없으~ 2005.01.23 7722
3408 인하대정기연주회실황녹음 가을 3악장 file 비행기타 2002.09.25 6293
3407 인하대정기연주회실황녹음 가을 2악장 file 비행기타 2002.09.25 6337
3406 인하대정기연주회실황녹음 가을 1악장입니다 2 file 비행기타 2002.09.25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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