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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2.45.131) 조회 수 7168 댓글 2
El dia que me quieras - 당신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날

나의 꿈을 보듬는
너의 호흡이 잔잔한 파도처럼 물결친다
인생이 웃는걸봐
너의 검은 눈동자가 나를 보려해..
너의 가벼운 웃음이 나의것이라면..
노래같은..
그녀가 나의 상처를 아물게하며..
모든걸 모든걸 잊게한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날..
장미가 우아 하게..
가장 멋진 색깔로..
파티복을 입는다..
그리고 바람에 종소리가
나의 것이라고 말할것이다..
미친듯한 fontanas가
그의 사랑을 헤아릴 것이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밤엔
파란 하늘의
별들이 질투 하며
우리가 지나가는걸 볼꺼야..

그리고 알 수 없는 빛이
너의 머리위에 둥지를 만들고...
호기심 많은 반딧불이
내가 너를 위로해주는 걸 볼꺼야..

번역 : Anselmo KIm

근데 이곡은 제가 생각했을때 땅고리듬은 아닌것 같삼...
실제로 이곡으로  땅고추는건 한번도 못봤삼.
낄낄...
Por una Cabeza(간발의 차이)가 땅고춤 출때 많이 연주되는 건 봤삼...


Comment '2'
  • 니슈가 2005.12.13 00:00 (*.180.231.110)
    옛날 노래 딱 그거 맞네요. 클래식 그 자체라고 해도 되겠어요...
    번역도 좋고요. 감사...
  • 로베르또 2005.12.17 17:16 (*.6.63.157)
    와.. 가르델의 원곡을 여기서 듣게 되다니.. 이곡에 탱고는 물론 출수 있고요.
    푸글리에세가 편곡한 버젼은 밀롱가가 무르익었을 때 분위기 죽이는 곡의 하나로 간간히 등장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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