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9 23:32
a breeze from alabama
(*.23.99.138) 조회 수 11162 댓글 6
스콧트 조플린의 a breeze from alabama 이라는 신나고 경쾌한 곡입니다.
템포는 음색을 위해서 약간 낮추어서 연주했습니다.
빗각탄현 직각타현 아포얀도 알아이레 여러가지 섞어가면서 연주해보았습니다.
템포는 음색을 위해서 약간 낮추어서 연주했습니다.
빗각탄현 직각타현 아포얀도 알아이레 여러가지 섞어가면서 연주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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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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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러운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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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곡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연주하기 쉽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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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스콧조플린이 어떤 사람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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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경쾌하고 좋습니다.
스타님의 레파토리 홍수... 도대체 어쩌면 이렇게 줄줄 레파토리가 쏟아져 나오시는지... 허어... 감탄...
스콧 조플린은 랙타임(ragtime)의 대표적인 작곡가입니다. 저 유명한 인터테이너 (영화 스팅의 주제 음악으로 쓰인)의 작곡가이지요, 아마...? Ragtime은 뉴올린스 재즈가 자리를 잡기전 음악이구요, 주로 피아노로 연주가 되었던 모양이구요. 랙타임의 경쾌한 엇박자의 스윙감을 뉴올린스 재즈가 이어 받았다고 합니다. -
아래곡 스타일이 랙타임인데요 슬로우로 연주해서 ㅋ 전혀 맛이 안나네요
엔터네이너롤 많이 알려진 작곡가 조플린은 정말 재미있는 소품들을 많이 작곡한거 같네요 ㅎㅎ -
정말 레파토리 많으시네요....신나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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