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레가의 연습곡5번 미뉴에트입니다.
전혀 편집(리버브)을 거치지 않고 마이크에 담은 음색 그대로 입니다.
탄현은 빗각 탄현으로 아포얀도와 알아레를 섞어 가면서 연주해 보았습니다.
전혀 편집(리버브)을 거치지 않고 마이크에 담은 음색 그대로 입니다.
탄현은 빗각 탄현으로 아포얀도와 알아레를 섞어 가면서 연주해 보았습니다.
첨부파일 '1' |
---|
Comment '8'
-
기타매니아의 젊은 스타, 스타님은 레파토리 정말 많으시십니다. 다 암보로 하시지는 않는 것 같고, 기본내공이 역시 좋습니다. 저도 옛 스타일을 버리고 새로운 터치로 연습중입니다만 제 경험으로는 빗각 탄현에서 손톱 다듬기의 시행착오를 몇번겪어야 보드럽고 깊이있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렇지만 더 중요한 건 음악을 꾸려가는 음악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타님은 이점에서 분명 스타입니다.
-
와~ 제가 좋아하는 연습곡 중 하나인데 이걸 스타님 버젼으로 듣게 되다니 반갑네요^^;
-
스타님은 나중에 음악가로 활동하셔도 될거같아요....
-
페르난도님의 말씀처럼 손톱을 잘다듬어야 할것 같아요 전 페이퍼를 쓰지 않아서 기타줄로 연습하면서 다듬거든요 ㅡㅡ,,
마뇨님도 타레가의 연습곡을 좋아하시는 군요 요즘 들어 타레가의 연습곡을 가끔 쳐보는데 쉬운게 없네요..
마뇨님의 연주도 기대하겠습니다.
콩쥐님 너무 과찬의 말씀 ~
기타가 좋아서 연습하고 연주하는거라서 질리지가 않아서 좋네요 ㅎㅎ
-
인터넷에서 타레가 악보들을 무수히 구했습니다;
pdf 파일로 4개의 시리즈인듯한데
현재 1번만 빼고놓고 2번(연습곡들) 3번(소품들 + 곡들) 4번(타레가에 편곡들)
이렇게 되어 있는데 pdf파일 용량 자체가 10mb를 훌쩍 넘는지라
게시판에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ㅋ;
스타님에게 이런 악보를 넘겨야 좋은 연주가 나올듯하데 ㅋ;
^^; -
ㅋ 첨 기타 배울때 선배가 이 곡쳐보라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치기에는 쉽지가 않아
미뤄뒀었는데 내일은 학교가서 이곡 쳐봐야 겠네염 ㅎ -
첨배우실때 이곡을 연주하셨다니.. ㅡㅡ,,
지금 제가 치기에도 운지나 포지션 이동이 많아서 쉬운곡은 아니던데 암튼 대단하네요.. -
그 처음이란 말은 아니구요-_-;; 그냥 몇년 전 일이라 글케 표현했는데 ㅎㅎ
제가 잘못 말한듯~ 처음엔 개방현 연습했어요 ㅎㅎ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