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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8.12.154) 조회 수 7757 댓글 31
여러 칭구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한번 녹음을 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녹음은
깨끗하게 된 것 같은데... 못된 연주도 그만큼
더 드러나고 마네요... ^^
Comment '31'
  • 마뇨 2005.11.30 21:25 (*.79.177.246)
    1등이네요^0^! 험한 산이라길래 어떤 곡인가 했는데 올라가는 길은 힘들어도
    보람이 찬듯한 느낌이네요^^; 저음이 따스하게 감싸주는듯한 느낌이 좋아요^^@!
  • 콩쥐 2005.11.30 21:46 (*.84.127.34)
    몇일만에 녹음이 좋아졌어요....훨씬 더 선명해졌어요.
    조금만 더 하면 정말 좋아지겠는걸여....
  • 샤콘느1004 2005.11.30 21:48 (*.162.230.185)
    작품이 나왔네요... 지금 듣고 있는중
  • np 2005.11.30 21:49 (*.74.207.226)
    앗... 녹음장비를 보완하셨군요 ... 근데 장비 뿐만 아니라 연주도 업글 되신것 같아요.
  • 콩쥐 2005.11.30 21:51 (*.84.127.34)
    참..녹음뿐 아니라 연주도 좋아졌어요. 몇일만에 ...
  • 샤콘느1004 2005.11.30 21:57 (*.162.230.185)
    첨 들어보는 곡.. 서사시.... 드넓은 장관이 펼쳐지는 광야와 산맥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영화음악으로 사용해도 될듯
    브레이브하트나 의적 로빈훗같은 영화에 삽입될만한 웅장함이 있습니다. 음색도 중후하고
    묵직하고 상승되는 베이스음률이 인상적입니다.
    녹음환경은 이제 자리를 잡으셨네요 여기서 조금 밝은 톤 어두운톤으로 하시는건 곡에 분위기에
    따라 가감하시면 되겠네요
    정말 끝내주네요
  • 야맛있다 2005.11.30 22:05 (*.7.41.104)
    앗! 어떤기타맨님이 연주하셨던...
    악보만 받아놓고 손놓고 있었는데 다시 함 도전해봐야 겠네요...
    이 곡만 들으면 왠지 가족생각이...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 아이모레스 2005.11.30 22:12 (*.158.12.154)
    마뇨님~~ 에고 제겐 그렇지도 않았답니당... 울매나 험하던지!!!!
    콩쥐님...녹음 장비가 변한 건 하나도 없구요... 훌루이드님과
    리버티님이 가르쳐준대로... 마이크의 감도하고 마이크와 기타의
    거리... 그리고 리버브를 전과 달리 한 것 뿐이에요...

    샤콘님... 나이 들어 외국에 나와 살다보니... 영화관에 가서
    영화 볼 일이 별로 없네요... 일단 먹구 사는 정도의 언어능력으론
    영화 한편 제대로 감상 할 수 없거든요!!!^^

    야~~~ 맛있게 연주해 주세요!!!!^^

    좀 쉬울 것 같아 도전했는데요... 세상에 쉬운 곡은 없나봐요...
    암튼 그래도 비교적 빨리 녹음을 할 수 있었던 것 같긴합니다...

    늘... 좀 더 잘하고픈 욕심인데요... 녹음을 하고나면 노래하듯
    그렇게 편하게 치지는 못하고 말겠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부족함이 있어도 이렇게 곡을 올리고 나야 다음 곡을 손댈 수
    있게 되구요... 두 곡을 동시에 연습하기엔 너무 벅차드라구요...
    이게... 저의 부족한 연주에 대한 변명이 될런지.....
  • 콩쥐 2005.11.30 22:19 (*.84.127.34)
    연주는 한번에 오직 한곡만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하루에 두곡을 연주하게되면 산만해서 안돼여.
    물론 테크닉적인 연습같은 공부야 뭐 상관 없지만,
    녹음하거나 감정까지 실어 연주하려면 오직 한곡만....
    걍....제 생각입니다.

    나중에 현갈때 노말텐션도 한번 이용해보세여...
    하나바하노말텐션 ,어거스틴 리갈, 사바레즈알리앙스 노말텐션,
  • 고정석 2005.11.30 22:23 (*.120.102.179)
    녹음이 선명하고 훨씬 듣기가 좋습니다. 1주일에 한곡씩 올리시다니 정말 초인이십니다.
  • 진성 2005.11.30 23:07 (*.87.4.123)
    정말 듣기 좋네요.

  • 아이모레스 2005.12.01 00:02 (*.158.12.154)
    지금까지 무리하게 한주일에 하나씩 올려봅니다... 이거 누가 시킨다고 되는 거 아니잖아요??^^ 제가 녹음이란 걸 통해서 늘 새로운 기운을 얻을 수 있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음... 제가요... 기타를 처음 잡은 이래로 요즘처럼 기타를 열심히 쳐본 적이 없거든요... 요즘에사 기타를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다 드네요...

    예전에는 그냥 혼자 암보를 하고는 일단 암보 되었다 싶으면... 새로운 곡에 도전하고픈 마음 때문에 이왕지사 한번 외워두었던 건 더 이상 거들떠 보아지지 않았거든요... 그러니... 그렇게 겨우겨우 모래성처럼 쌓은 탑은... 몇일만 지나면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말아 버렸었구요... 뭐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이야 가끔 되살려 놓기도 했지만...

    암튼... 요즘은 녹음을 하면서는... 제가 곡을 대하는 자세가 확 달라지네요?? 일단... 나 혼자 흥겨워할 때와는 달리... (콩쥐님 말씀을 따르자면 듣는사람을 생각치 말라고 하셨지만...) 저는... 나름대로 듣는 분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겠기에...^^ 악보를 다시 자세히 살펴보아야만 했었구요... 비록 잘 되지는 않았지만... 박자를 지키려 무진 애썼구요... 그리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암보를 한 상태에서 적어도 100번쯤은 더 쳐야만 하는데... 그렇게 100번 이상 칠 수 있는 자세는.... 녹음하기 전에는 전혀 해볼 수 없었던... 아니... 하기 싫었을지도 몰라요!!!!! 이렇게나 매우 귀중하고도 유익한 경험은... 그곡을 한번 녹음을 해야겠다는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들어줄만 해질 때까지 연습을 하고... 힘들게 녹음을 끝내고 나면... 비로소 저의 것이 된 것 같더라구요... 이만하면... 공들여 한 녹음이 제게 준 게... 적다 할 수는 없겠죠??

    공부하는 자세로 일단 가보는 데까지 한번 가볼랍니다... 그런 다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올 때쯤엔... 발전된 모습이 될까?? 아니면... 기타 칠 힘도 남아있지 않을까??^^
  • panical 2005.12.01 01:38 (*.235.95.98)
    생각도 너무 많으면 해가 된데요 ^^ 그냥 맘이 움직이는데로 해보는것도 좋아요~
    첨들어보는 곡인데도 좋으네요.. 잘들었습니다~
  • Fluid 2005.12.01 09:38 (*.20.193.159)
    아이모레스님 연주도 훌륭하지만, 녹음 소리도 선명해서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들려서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지는걸요...일주일에 한 곡씩 올리시다니....아무튼 아이모레스님 대단하세요...
  • 아이모레스 2005.12.01 19:54 (*.158.255.62)
    어떤 분들은 빠니깔 말씀처럼 생각이 많으면 해가 될런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제 경우엔 생각없이 움직여 보니.... 여~엉 아니더라구요!!!!
    그냥 내 기분에 따라 친 걸 녹음해서 들어보고 나서... 제 스스로 내린
    결론 입니당 ...^^

    훌루이드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마이크의 감도를 낮추었더니... 잡음이 덜
    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전 그동안 음량을 어찌 키우는지 모르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바로 노르말라이징라는 것을 훌루이드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알았어요...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는... 여러가지로 더 나은 모습이로 칭구들과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지난 번에 올린 걸 다시 들어보니... 특히 강약이 여~엉 맘에 들지 않아서 오늘 아침에
    다시 새로운 맘으로 녹음해 보았습니다...
  • 샤콘느1004 2005.12.01 20:41 (*.162.230.185)
    녹음 다시하셨나보네요 어제와는 다른데요 더 완벽해지셨네요 완벽하다는 말 밖에 달리 할말이...
    이것은 음반으로 내셔도 되겠습니다. 명예의 전당으로 직행 하셔도 될 연주 녹음입니다.
    지얼님이 연주한것 같네요 음색도...
  • 샤콘느1004 2005.12.01 20:44 (*.162.230.185)
    감탄...
    음악에 푹 빠져 드네요
  • 아이모레스 2005.12.01 21:00 (*.158.255.62)
    에공~~ 지얼님같다는 말쌈은 좀 과하셨구요...
    ㅋㅋㅋ 바루에꼬라면 또 몰라두^^ <---- 요 농담 땀시 돌 맞을라!!!
    샤콘1004님... 참고로 말씀드리면요... (동병상련이니...)
    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요... 제가 이번에 녹음한 환경은요...
    쏘니 907마이크 감도를 low로 놓구 녹음을 한 다음에....
    아도베에서 amplitude>normalize에서 90%를 해서 음량을 높힌 다음
    그 다음 Reverb를 좀 특이하게 했습니다... medium empty room
    concert hall light를 섞어놓은 조합의 형태쯤이라고나 할까요??
    medium empty room 는 리버브가 과하다고 하고... 또 concert hall light
    로 해보면 왠지 허전해서요... medium empty room를 클릭한 다음에
    믹씽에 들어가서 dry wet을 concert hall light과 같은 100%와 83%로
    놓았더니... 동굴에서 나는 소리도 없어지고... 또 concert hall light처럼
    기타 음색은 또 그대로 유지하더라구요!!! 샤콘1004님도 한번 참고해
    보시라구 말씀드리는 겁니다...


  • 아이모레스 2005.12.01 21:02 (*.158.255.62)
    그리구 차~~암 알함브라 1000회 돌파 축하드립니당!!!!!!^^
  • 샤콘느1004 2005.12.01 21:19 (*.162.230.185)
    이런 저음톤이 부각되는 곡은 하나바하 815 실버 노말텐션을 사용해보세요 쥑일겁니다.
    지금 그줄로 갈았는데요 탱고 안젤리타를 연주해보았는데 음악이 저절로 되네요 손가락이 날라다니넹
    하나바하 815가 어떤지 시험삼아 갈아보았는데 리갈보다 더 맘에 듭니다.
    시더기타면 더 잘 어울릴듯합니다. 아이모레스님이 묵직한 음색을 잘 내셔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미디엄 엠티룸에서 음량 100으로 유지하고 리버브를 90정도로 맞추는거요
    걍 하다보니 찾은거지요 아이모레스님 좋아하시는 음색이 저도 좋아하는거라서 그런가봐요
    알함브라 조회수는 너무 과평가 된거 같아서 쪽팔립니다. ㅡ.ㅡ
  • 샤콘느1004 2005.12.01 21:23 (*.162.230.185)
    그리고 지얼님보다 사실 더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지얼님께서 삐치실까봐 자제한 표현인데요
    이건 농담이 아니랍니다. 사실 농담도 안하지만.. 빈말 잘 안하거든요 직선적이라서
    그리고 제목에 재연주라고 해 놓으시면 다른분들이 다시 들어보실텐데 그게 아쉽습니다.
    모르고 그냥 안들으시는거 같아서요
  • 샤콘느1004 2005.12.01 21:30 (*.162.230.185)
    아,,, 노말텐션이 아니라 하이텐션입니다. 푸른색포장지 나일론줄입니다.
  • 아이모레스 2005.12.01 21:54 (*.158.255.62)
    음량 100... 리버브90...??

    제가 말한 건 medium empty room리버브에 dry 100... wet을 83으로
    고정시켰다는 뜻이었는데요?? dry 100과 wet 83은 바로
    concert hall light에서 지시하는 드라이와 웻의 숫치거든요...

    녹음을 해서 올린 다음에... 더 잘하고싶은 마음이 늘 제 맘에 남는 건...
    욕심이랄 수 있겠지만... 그런 욕심때문에... 한걸음이라도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다면... 욕심을 좀 부린다해도 아무도 탓하진 않겠죠 뭐...
    하지만... 정말로... 여전히 부족함 투성인걸요 뭐... 이럴때 동굴리버브를
    넣으면 감쪽같이 사라지는 맛에 그리 했었던건데... 이리 환한 동굴 밖에
    나오니까... 걍 다 들어나네요^^ 지얼님은 우리(샤콘과 저)들의 영원한
    우상입니당!!!!!!!^^ 괜시리 우리덜 미워하지 마셈
  • 샤콘느1004 2005.12.01 22:07 (*.162.230.185)
    드라이가 음량을 나타내는거고 왯이 리버브정도를 나타내는겁니다. 결국은 같은 말이라 이거죠
    우연히 저도 찾아내었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5.12.01 22:35 (*.158.255.62)
    아... 그런 뜻이었군요??^^ 결국 어찌 되었든... 한국 사람 입맛이란 게
    된장찌개에 구수한 보리밥 맛이 젤인게죠??^^ 참... 글쿠요... 전... 맘에
    들지 않았던 게 맘에 걸려... 아주 가끔은 조용히(?) 업그레이드 하기도
    합니다...^^
  • 진성 2005.12.01 23:38 (*.17.44.107)
    dry, wet...

    공간계 이펙터인 리버브를 사용하는 방법은
    원래의 음 (dry sound) 와 이펙터를 통과한 음(wet sound)를
    섞어서 내 보내는 것입니다.
    섞을 때, dry sound와 wet sound의 음량비율을 조절함으로 이펙터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거죠.

    줏어 들은걸로 아는척해서 죄송....
  • 샤콘느1004 2005.12.02 02:25 (*.162.230.185)
    햐...이거 악보올라와있나요 정말 해보고싶네요 아이모레스님만큼은 안되겠지만 명곡이네요
    이거 퍼갑니다. 999프렐류드에 이어서 걸작이네요
    고향생각나네요
  • 콩쥐 2005.12.02 07:25 (*.80.23.21)
    현을 안간지 7개월되었다고요?...미쵸
    어지간하면 가시죠.....녹음에서는 너무 오래된 현은 음색이 덜납니다...
    이번에는 어거스틴 리갈-고음현에 ,
    하나바하 815 하이텐션- 저음현을 끼워보세여.

    오른손이 말랑말랑한게 연주에 좋으니
    가급적 노말텐션을써보는것도 아주 바람직해요.
    하나바하 노말텐션한세트를쓰던지,
    사바레즈알리앙스 노말-고음에,, 저음은 다다리오나 하나바하 노말로....
    현도 바꿔서 1주일이상씩 써보며 가장 적당한것을 찾아보는것도좋아요...
  • 콩쥐 2005.12.02 07:39 (*.80.23.21)
    현안갈고 리버브로 보상해주는거보다
    현갈고 리버브 거의 안주는게 더 효과적일겁니다...
    새로 올리셨다는 이 녹음도 아직 리버브-과다상태예요.
  • 아이모레스 2005.12.02 21:37 (*.232.255.95)
    샤콘1004님 악보는 제가 악보실에 올린적이 있거든요??
    한번 찾아보시고 없으면 리플 남기세요... 다시 올려드릴테니...

    ㅋㅋㅋ 그리구... 콩쥐님!!! 전 왠지 기타 줄 가는게 두렵드라구요...^^
    일단 저는 줄을 절대로 잘라내지 않고 꼼꼼하게 줄감개로 첨부터
    끝까지 다 감거든요... 후후 그래야 혹시라도 벌어질 사태가 생기면
    한두번쯤 더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도 4,5번선을 그리
    건졌다는 거 아닙니까!!!!!!

    하지만... 콩쥐님의 간곡한(?) 요청도 있고 하니... 이제부턴 좀 더
    자주 갈아보도록 노력은 해보겠나이다!!!!!^^

    일단... 담 주쯤... 어거스틴 리갈-고음현에, 하나바하 815 하이텐션- 저음현...
    이렇게 갈아볼께요!!!! 명심명심 또 명심~~~~~~
  • whoami 2005.12.22 14:01 (*.254.33.126)
    중학 때 존 바에즈라는 컨츄리가수의 LP판에서 이곡 처음 들었습니다. The River in th Pines라는 앨범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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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El negrito-A. Lauro 20 file kBk 2005.03.26 10081
2349 G선상의 아리아/Air on the G-string 13 file 화가 2009.02.10 10077
2348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14 file huhu.. 2004.08.28 10076
2347 웨딩케익 4 file 야매 2010.11.14 10075
2346 영화 'Local Hero' 중 Going Home-Mark Knopfler 1 file loboskim 2009.05.12 10073
2345 이니스프리 호수의 섬 (ISLE OF INISFRRE)에스떼반 노래 9 에스떼반 2011.05.23 10073
2344 바흐 첼로조곡 2번 지그 d-minor 8 file 오리베 2013.12.29 10072
2343 들장미 7 file 반숙은 구분 2008.04.06 10071
2342 고야의 마하(빠리연주실황) 16 콕토 2006.12.16 10069
2341 Falla--ThreeCorneredHat(KimMoonHyung & Chung Sehee) 7 file 바하의꿈 2007.08.21 10067
2340 뱃노래 - 코스트 12 file fernando 2007.06.19 10066
2339 쇼팽 - Prelude Op28 No15 - 어떤기타맨 27 file 어떤기타맨 2004.07.07 10063
2338 The First Noel 15 이진성 2009.12.20 10063
2337 Faisons Ensemble Quelques Pas Dans La Neige - F. Kleynjans 25 file bradpitt 2006.06.28 10059
2336 인하고전기타회-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6 전주호 2007.10.30 10055
2335 가을편지 3 file gaspar 2010.11.01 10054
2334 태극기 휘날리며 8 file 2008.11.30 10053
2333 moon river 티파니에서 아침을 (파일이상해서 다시올립니다) 4 file 바하만세 2006.01.24 10052
2332 제 자작 보사노바 곡입니다 ^^ 꼭 들어봐 주세요 ^^ 11 TheGUITARIST 2010.08.02 10052
2331 아랑훼즈1악장다쳤습니다!!! 19 file 전공생ㅎㅎ 2008.03.09 10047
2330 바흐 - 사라방드와 지그 30 file 김상욱 2006.11.10 10045
2329 김기혁 - Laberinto* 32 file 2004.02.02 10041
2328 소나기 6 file 도로시 2009.06.05 10041
2327 재낑야 지 아브뢰- TicoTico no Fuba* (사무엘 까르발료스 연주) 7 file 2004.05.30 10040
2326 스카브로우의 추억 10 file 망고레 2004.03.26 10037
2325 밀롱가- jorge cardoso 5 file 마뇨 2004.09.05 10035
2324 Pavana by Gaspar Sanz 7 file Jason 2008.10.05 10033
2323 샤콘느 일부....... 3 file 샤콘느 2010.09.20 10033
2322 뿌졸의 SUITE BUENOS AIRES 18 file 김은미 2005.10.13 10030
2321 J.S.Bach - BWV1004 Allemande 9 file 오덕구 2010.11.14 10027
2320 [Revised1]Recuerdos De La Alhambra_F.Tarrega(R1) file 파코 2002.02.17 10026
2319 그리움 - 수정하였습니다. 6 고정석 2004.12.04 10026
2318 내가 누구게? 3 file ??? 2001.09.06 10025
2317 롯데껌 씨엠 쏭~~ 42 file Q(-_-Q) 2004.06.09 10020
2316 (창작곡) 옛 생각(친구) 11 file niceplace 2006.08.23 10020
231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arr.서윤일 5 file 2008.01.21 10019
2314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 /S.Adamo* 25 file phr 2005.10.16 10018
2313 [re] merry christmas!! 기타솔로버젼 .화이트 크리스마스 2 ㅁㅁㅁ 2001.12.06 10016
2312 Recuerdos de la Alhambra F.Tarrega 27 file 아이모레스 2005.09.20 10016
2311 Sarabande BWV 1002 / Bach 20 file 아랑 2005.04.17 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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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나뭇잎사이로 (조동진 작곡, 작사) 12 file np 2009.07.11 10012
2307 jares - gamborena 6 file Kuk Kon Cho 2006.11.19 10011
2306 사랑의 찬가 7 file 창문너머 2008.02.02 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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