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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3.10.140) 조회 수 11127 댓글 6
오늘도 한곡 올립니다. 꾸벅.....이거 연습할때 팔자 쎈 넘이라고 불렀는데..ㅋㅋ
내일 강원도 가는데 날씨가 왜이리 추워지는지......해발 1000미터 넘는 산에 가야하는뎅...ㅠㅠ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19 19:30)
Comment '6'
  • 2005.11.18 20:09 (*.234.234.20)
    친구방 가셔야할분...

    (하늘다래)라해서 여자분인줄 알았는데 넘이라 ...ㅎㅎ

    우짜던동 .. 연주 좋아요 ^^
  • 샤콘느1004 2005.11.19 10:22 (*.36.198.115)
    팔자센넘 ^^;
    요즘 새로떠오르시는 하늘다래님의 연주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가 있으시다는걸 느낍니다.
    아주여유있고 운지만 쫒아다니는수준이 아니라 감정표현까지 아주 풍부하십니다.
    새내기든 칭구방이든 자주 들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늦가을의 냄새가 물씬 나는곡입니다.
  • 스타 2005.11.19 12:24 (*.23.98.51)
    하늘다래님의 훌륭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ㅎㅎ

    기타매니아를 빛내주실분이 분명하군요 ..
  • 샤콘느1004 2005.11.19 13:16 (*.36.198.115)
    정말 수준있는 연주군요 이것은 여기에 있어야 할 연주는 아닌데 수님 피곤하시겠다
  • 콩쥐 2005.11.19 19:32 (*.80.9.185)
    하늘다래님
    앞으론 새내기방 들어가셔서
    새내기분들 기죽이지마시고 이곳에 올리셔요....
    몇일사이에 많이 좋아지신거같아요...단 몇일사이에...
  • 하늘다래 2005.11.20 22:44 (*.217.218.103)
    오늘 예전에 근무했던 GOP철책선에 민간인 신분으로 다녀왔습니다 무릎도 시큰시큰하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예전에 감회가 새롭더군요 살아있는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그러구 앞으로도 올릴라믄 새내기에 올릴래요.... 칭구방은 제가 엄두도 못내던 곡들이 대두분이라서.....감당불가.......올리신 님들 기량도 쳐다보고 쫒아갈라믄 가랑이 찢어짐돠...얼마전에 동생이 와서 같이 스타님 동영상 봤었는데 왈....행님은 언제 저렇게 하겠노......요새는 기타매냐에 저보다 더 자주 들어가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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