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1004!!!!!^^ ㅋㅋㅋ 이젠 안속는당^^

손톱소리가 인상에 많이 남는데 도대체 누구신지 ㅡ.ㅡ 누구세요???? ^^;;
알아맞추기 포기하구 연주에 빠져봅니다. 소리 정말 카랑카랑 하신것 같아요 정곡을 후비는 삑사리의 익숙한 소리도 매우 방갑고요 ^^;; 잘들었습니다.

우쨓든 곱게 잘연주하셨습니다. ^^

정말루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심금을 울리는 연주입니다. 근데 곡명에서 Oremus가 빠졌네요. 타레가 전주곡집에 Endecha 와 Oremus가 따로되어있는데 많은 연주자들이 주로 함께 연주하죠. 요곡은 저의 연습리스트에 올린곡입니다만 저는 내공이 부족해서리 ㅜㅜㅜㅜ..

컹 ... 멋진 애가. ㅜㅜ

폭탄 터졋넹 ㅎㅎ
이런 기능이 있는줄은 ....

역시 스타님 맞으시네 ㅋㅋ

하도 멍멍한 음들과 다소 감성적인 곡들을 제대로 연주해서 올리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마이크를 새로 세팅해서 오디오파일로 만들어서 올리니깐 그나마 그동한 멍멍했던 제기타가 방긋 웃네요^^*
녹음환경은 그날 그날 달라져서 계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할 사항이지만
원래 제기타가 녹음용이라서 마이크만 좋으면 진짜 소리는 좋거든요 ㅋ

6곡 연속으로 녹음해서 올리려니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ㅡㅡ,,
삑사리도 많고 부실햇던 곡들도 있지만 일단은 소리에 만족합니다. ㅎㅎ

다덜 쪽집게 처럼 알아 맞추시니 ....
역시 매냐님들의 귀는 보통귀가 아닌거 같아요 ㅎㅎ

스타님 소품 연주 참 좋네요... 완성도가 전보다 높아지니 듣기 참 좋네요...
제가 미리 언급했던 것처럼... 스타님의 연주 발전 속도는 스타님의 독보력
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게 틀림 없어요...

음... 그러니까 앞으로 터질 모든 소품이 스타님 것이겠군요??
나머지 연주들도 모두 다 좋더라구요... ㅋㅋㅋ 이제 한 950곡쯤 남았나요??
앞으로도 장마에 오이 자라듯 무럭무럭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해도 되겠죠??^^

아이모레스님의 연주도 잘감상하고 있습니다.
들을때 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ㅎㅎ

950곡 ㅡㅡ,, 연습곡만 올리면 가능할지도 제겐 무리한 숫자네요...

비디오 녹음할때 보다 더 신경쓰이는데 오디오 인거 같네요

영상은 그냥 틀려도 스무스 하게 지나갈수 있는데 오디오만 들었을 경우 작은 세미한 움직임 까지 들리니깐

앞은론 더 신경써서 한곡 한곡 세밀하고 조심스럽게 더 연습해서 올려야 겠습니다.

답답합니다. 가끔씩 좀 올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