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녹음해봤어요. ^^; 연거푸 3번째 올라오는 곡이라 식상하실수도... ㅠㅠ
밑에 토론(?)을 보고 악보대로 연주 안하고 고쳐서 연주해봤습니다.
밑에 토론(?)을 보고 악보대로 연주 안하고 고쳐서 연주해봤습니다.
첨부파일 '1' |
---|
Comment '19'
-
흠 ... 저를 위해서 올려 주셨군요 .... 근데 이제 op님이 싱글이 아니라 그런지 비장함이 느껴지지는 않네용 .
ㅎㅎ 암튼 good -
아 맞다 .. 알리앙스줄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여 하지만 연주에 1%도 흠이가지 않는군요 후와...
-
오호... 이거 신이치 스탈이신데요. 그날 들은 연주와 분위기 매우 흡사합니다. 밀었다 당겼다 속도 조절이 멋집니다.
-
마음 안에서 차고 습한 밤 공기가 차오르는 느낌인걸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좋은 음악들어서 행복해요~ -
오우~~~ 또 11월의 마법을 걸어주시는군요 정말 황홀할 따름입니다.
-
여백이 특히나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이보다 더 잘 칠 필요는 없겠어요~^^ -
올페우스님 덕분에 저의 11월이 덜 슬퍼질 것 같은 분위기!!!!
ㅋㅋㅋ 누구에게나 11월은 있게 마련이고... 한달만 꾹 참고
있으면... 어차피 지나가게 마련이고...^^ 그나저나... 한 것도
별로 없이 또 한해가 지나가고 있네요...
-
11월의 어느날은 op15님의 곡이네요.
저도 이곡 올리기 전에 op15님이 올릴 것 같은 예상이 들어 11월 1일에 올리려다
op15님의 연주를 기다렸었는데...
안올리시길레 먼저....
후반부의 속도감 인상적이네요 -
역시 op15님.
다시 연주감각을 찾으셨어요...축하.
이젠 어거스틴리갈로 고음현을 한번 바꿔 녹음해주셔요.
내일 기타현 학교로 보내드릴게요.... -
텅빈 방에서 녹음해서 울림이 좀 있는 상태라 리버브로 화장을 시키니 음색이 전과 다르네요. 11월 시작되면 올릴려고 했으나 녹음이 잘 안돼서 미루다가, limnz님 연주에 기죽어서 내년으로 연기하려니 좀 지루해서 그냥 올렸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mp3 file이 신이치님 연주였나봐요. 그 연주를 하도 많이 들어서 그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수님 음색이 안좋게 들리셨나봐요. 전 어거스틴리갈보다 알리앙스가 취향에 맞던데... 기타줄 보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다음번 녹음할때 어거스틴리걸로 연주해볼께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요즘 리갈을쓰는데 연주를 하면 참 소리가 부드럽다는 느낌.. 장시간연주해도 덜 피곤하고
소리가 조금 차분하다는 ..그러나 약간 우울해질수도... 어떻게 생각해보면 강한 포스는 없고
왼손편하고 말랑말랑하다는 느낌입니다.
알리앙스는 1번현만 불량이 없다면 정말 카랑카랑하고 소리의 전달이 분명하다는게 장점인데
두가지 모두 갗춘 줄은 없을까요? 쩌렁쩌렁하고 칼칼한 소리는 알리앙스의 매력인데
오래들으면 귀가 피로해진다는,,, 그래서 신장이 안좋은사람들은 그소리를 싫어 할수도 있다는
콩팥이 나빠지면 시끄럽거나 소음이많이 들리는게 피곤해지거든요 -
우선 op15님 연주 너무 좋습니다. 편하네요 ^^
헛...샤콘느님... 날카로운소리가 신장에 안좋군요 ...
바이올린소리도 부드러운 곡 연주할때 말고는 소리가 상당히 날카롭던데..
어떤땐 굉장히 싫더라구요.. 그 끼익대는 소리...
리갈인란 줄 하도 추천하니 함 쓰보긴 해야 할텐데.. ^^
가난해서 벌크 알리앙스로 밀어붙이다보니.. 1번줄 맘에 안들어욤 정말 ㅜㅜ -
꼭 안좋다기보다 사람이 피로가 신장에 쌓이면 시끄러운소리나 소음 많은곳을 가기싫어지죠
조용한 곳을 좋아하게 되구요
신장이 많이 나쁘면 더하겠죠 ^^ -
op15님의 연주엔 언제나 슬픔이 묻어나는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스따~~일 이죠..ㅎㅎ
그런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실력이 더 부럽구요..^^*
언제쯤이면 op15님의 표현을 절반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런지...ㅡ.ㅜ -
항상 op15님의 연주를 듣고 느끼지만, 곡 표현을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곡 쳐 봤을때는 그냥 밋밋했는데....곡분위기를 잘 살려서 연주하시는 것 같아요.
항상 op15님 연주듣고 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
프로급기타님 감사해요. np님은 비장함이 사라졌다고 하시던데 여전히 슬프게 들리시나요? 구슬프게 들리는 기타소리가 더 좋은데... 그렇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성님 감사합니다. 저도 진성님 연주에서 많은 것 배우고 있답니다.
-
op님 스타일이 가장 나은듯... ㅋㅋ 물론 저야 광팬이니까요.
아..그럼 아뒤가 피터팬이 아니고 op팬으로 바꾸어야 하는구나 ㅋㅋ
-
정말이지... 끝내주는 연주입니다
정말이지... 끝내주는 연주입니다
정말이지... 끝내주는 연주입니다
정말이지... 끝내주는 연주입니다
정말이지... 끝내주는 연주입니다
정말이지... 끝내주는 연주입니다
정말이지... 끝내주는 연주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05 | 콩클이 끝난후의 라그리마... 3 | limnz | 2008.10.10 | 9199 |
3604 | 콩쥐님 아기에게-IF(문화광장 막간 연주) 10 | 섬소년 | 2009.11.28 | 10541 |
3603 | 코타로오시오 -황혼 4 | 좁은길로 | 2009.06.27 | 12125 |
3602 | 코타로오시오 - 황혼 (클래식기타+첼로) 12 | 윤회장 | 2009.03.29 | 13910 |
3601 | 코타로 오시오의 Wind song입니다. 2 | 군바리 | 2009.02.19 | 12263 |
3600 | 코타로 오시오의 Red shoes dance 3 | 최병욱 | 2012.07.23 | 13871 |
3599 | 코타로 오시오 - Fight 파이트 14 | 좁은길로 | 2009.02.19 | 14178 |
3598 | 코윤바바입니다. | volfead | 2009.07.24 | 10473 |
3597 | 코윤바바. moderato만 8 | 기타치는무술인 | 2004.02.25 | 8415 |
3596 | 코윤바바 동영상 (C.Domeniconi - Koyunbaba) 14 | 꼬 | 2003.05.19 | 9031 |
3595 | 코윤바바 mosso 6 | 기타치는무술인 | 2004.02.25 | 8321 |
3594 | 코스트 연습곡 23번 알레그로 모데라토 13 | 밀롱가. | 2007.05.22 | 11289 |
3593 | 코르도바 - 알베니즈...였나? -_-;.. 6 | 진느 | 2004.10.11 | 7529 |
3592 | 캠코더 산 기념으로다 알폰시나와 바다 올려봅니다~ 23 | loboskim | 2010.01.02 | 11496 |
3591 | 캔디 - H.O.T | giftstar | 2020.11.11 | 13190 |
3590 | 캐롤 메들리 4중주 26 | 김상욱 | 2013.11.27 | 15800 |
3589 | 캐논변주곡 함 올려보아요 ^^ 21 | 정성민 | 2006.09.01 | 15073 |
3588 | 캐논 변주곡 C major 3 | 최병욱 | 2014.08.20 | 12043 |
3587 | 캐논 변주곡 23 | 최병욱 | 2010.09.22 | 15565 |
3586 | 캅스베르거(Kapsbergger)의 Toccata prima 13 | zin1005 | 2003.08.29 | 7162 |
3585 | 캄파넬로스 18 | 쏠레아 | 2009.10.31 | 11467 |
3584 | 칼레타의 손짓- I Albeniz, Arr by A. Garcia 9 | 파크닝팬 | 2008.04.22 | 11847 |
3583 | 카바티나.. 9 | 괭퇘 | 2004.03.27 | 7602 |
3582 | 카바티나.. | 으랏차차 | 2001.06.03 | 14116 |
3581 | 카바티나. 6 | 정성민 | 2004.05.02 | 7236 |
3580 | 카바티나(동영상) 11 | 정성민 | 2003.06.22 | 11438 |
3579 | 카바티나(국소이긴장증만의 오른손 타법ㅎㅎ) 16 | loboskim | 2014.05.16 | 10982 |
3578 | 카바티나 한번 올려 봅니다^^ 2 | kreator | 2009.12.19 | 10419 |
3577 | 카바티나 입니다.. 2 | 學 生 | 2003.06.20 | 7816 |
3576 | 카바티나 입니다. ^^ 6 | 기타소년 | 2004.07.25 | 6962 |
3575 | 카바티나 에용... 못했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 3 | 기타소년 | 2004.07.17 | 7432 |
3574 | 카바티나 - 영화 '디어헌터' OST - 10현 기타 연주 4 | 정훈 | 2018.04.18 | 6558 |
3573 | 카바티나 4 | 하늘다래 | 2006.05.18 | 9823 |
3572 | 카바티나 9 | simon | 2005.04.07 | 7937 |
3571 | 카바티나 4 | 명철 | 2003.07.06 | 11482 |
3570 | 카바띠나 4 | 나도함 | 2006.03.10 | 10206 |
3569 | 카르카시다장조 | 김정남 | 2005.01.20 | 8056 |
3568 | 카르카시 연습곡 다장조 안단티노 10 | 한민이 | 2005.03.18 | 28072 |
3567 | 카르카시 사장조 8 | 한민이 | 2005.06.25 | 6936 |
3566 | 카르카시 사장조 9 | 김일성 | 2005.01.11 | 8598 |
3565 | 카르카시 G장조 연습곡 11 | 정호정 | 2005.08.31 | 8808 |
3564 | 카르카시 25연습곡 中 3번 12 | April | 2006.05.09 | 9529 |
3563 | 카르카시 25 연습곡 6-10 12 | 이하늘 | 2010.12.26 | 11685 |
3562 | 카르카시 25 연습곡 1-5번 15 | 이하늘 | 2010.12.22 | 12142 |
3561 | 카르멘조곡중 Toreadors 13 | 김은미 | 2008.05.20 | 11293 |
3560 | 카르멘조곡중 Aragonaise 7 | 김은미 | 2008.05.08 | 10156 |
3559 | 카르멘 전주곡 (폴인기타앙상블) 1 | april | 2012.05.29 | 13807 |
3558 | 카르멘 모음곡 中 Seguidilla-Toeradors 1 | 라파레일당 | 2003.10.25 | 9468 |
3557 | 카르멘 모음곡 中 Aragonaise - Habanera 8 | 라파레일당 | 2003.10.25 | 7986 |
3556 | 카렌- 수정판; 2 | 마뇨 | 2005.10.11 | 7798 |
3555 | 카니발의 아침 [홈링크때문에 다시 싣습니다.] 1 | 셰인 | 2001.08.28 | 11814 |
3554 | 카니발의 아침 9 | niceplace | 2008.08.15 | 10854 |
3553 | 카니발의 아침 3 | Bart | 2003.06.20 | 8247 |
3552 | 칭구음악듣기의 자료실에 있는 것들 1 | 삶의질 | 2003.03.20 | 6711 |
3551 | 칭구음악듣기 게시판은요.... 2 | 수 | 2004.04.11 | 81929 |
3550 | 친구이야기 --- 바리톤 고광덕 | 고정석 | 2009.10.21 | 12006 |
3549 | 춤의 찬미 leo brouwer.. 8 | 마뇨 | 2003.09.01 | 7858 |
3548 | 축결혼 - 이병우 9 | ppodagoo | 2002.01.26 | 11875 |
3547 | 최후의 트레몰로, 카바티나 3 | 마정훈 | 2014.04.15 | 9906 |
3546 | 최후의 트레몰로 입니다 ^^ 32 | JoDaC | 2007.06.06 | 11867 |
3545 | 최후의 트레몰로 (리버브효과없는겁니다..;;) 4 | JoDaC | 2007.06.09 | 9807 |
3544 | 최후의 트레몰로 12 | KYS | 2003.07.01 | 7962 |
3543 | 최신일 & Krixmal - Pequena Brisa 7 | 혁 | 2004.03.07 | 11859 |
3542 | 최병욱님의 Lily Waltz 릴리왈츠 1 | 마정훈 | 2014.10.14 | 9318 |
3541 | 촛불 3 | 야매 | 2010.09.02 | 12322 |
3540 | 초우 | 장기타 | 2011.07.03 | 13491 |
3539 | 초보 탱고엔 스카이입니다^^;;; 5 | 마뇨 | 2004.05.22 | 6919 |
3538 | 첼로조곡5번 Gavotte BWV 1011 30 | little John | 2005.02.16 | 11456 |
3537 | 첼로조곡 no.1 입니다. 부족하지만.. 한번 들어 보시고,, 질책좀.. 10 | 현위의 인생 | 2003.09.17 | 11388 |
3536 | 청산에 살리라(한국가곡) 2 | highdama | 2018.01.16 | 6881 |
3535 | 첫방문이네요 J.S. Sagreras 의 Maria Luisa 5 | 브라운 | 2011.01.15 | 13400 |
3534 | 첫발자욱(Le Premier Pas, 동영상) 11 | 야매 | 2007.11.05 | 16498 |
3533 | 첫발자욱(Le Premier Pas) - Claude ciari 13 | 온달 | 2007.01.22 | 14661 |
3532 | 첫발자욱(Le Premier Pas) 17 | 야매 | 2009.01.11 | 13815 |
3531 | 첫발자욱 6 | 첫발자욱 | 2008.12.06 | 12385 |
3530 | 첨으로 올리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8 | 정오 | 2003.04.28 | 6561 |
3529 | 첨밀밀 | 장기타 | 2011.08.21 | 13264 |
3528 | 첨 올려봅니다...아휴 떨려* 9 | 자연 | 2005.09.01 | 9029 |
3527 | 철공소사장님이만든걸로.. 17 | 여름은가고 | 2005.06.17 | 8263 |
3526 | 천공의 성 라퓨타 엔딩곡 15 | 성심 | 2008.02.25 | 13170 |
3525 | 처음인데.... Campanas del Alba... 어떻게 들릴지??? 19 | 파크닝팬 | 2008.01.24 | 13162 |
3524 | 처음 올려보는 알함브라 12 | 김기인 | 2005.05.24 | 6480 |
3523 | 처음 올려 보아요.(마리에타) 3 | espressivo | 2004.02.17 | 6202 |
3522 | 찻잔 8 | 야매 | 2010.05.18 | 11431 |
3521 | 참 오래전 일인데... 2 | gaspar | 2009.10.16 | 11477 |
3520 | 참 반가운 신도여 - O Come All Ye Faithful (Adeste Fideles) 2 | 노동환 | 2013.11.02 | 12110 |
3519 | 차차 - 아르테미스 찬가 9 | 차차 | 2004.04.23 | 6830 |
3518 | 차차 - 생일축가 4 | 차차 | 2004.04.25 | 7213 |
3517 | 찔레꽃 - 장사익 노래, 권진수 기타 반주입니다. | 권진수 | 2017.03.22 | 7877 |
3516 | 쩝.. 소르의 etude6해봤는데요... 4 | 오진석 | 2006.05.22 | 8840 |
3515 | 짝퉁베네주엘라 왈츠 (미완성) 8 | 혁 | 2004.08.26 | 9219 |
3514 | 짐노페디1 2 | 잔수 | 2003.06.19 | 7301 |
3513 |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 33 | 혁 | 2004.07.26 | 15623 |
3512 | 질레르만도 헤이스 - Se ela Perguntar (사무엘 까르발료스 연주) 6 | 혁 | 2004.05.30 | 11235 |
3511 | 질레르만도 헤이스 - Se ela perguatar 13 | 혁 | 2004.08.25 | 11395 |
3510 | 진태권님이 편곡하신 곡을 연주해서 올려 봅니다.. 13 | 감사.. | 2011.10.04 | 13703 |
3509 | 진짜 서고병님이 치신 아람부라입니다. 11 | 정호정 | 2005.03.02 | 8250 |
3508 | 지얼님이 연주하신 moon river 4 | digress | 2005.12.30 | 12791 |
3507 | 지얼님의 새로운 편곡작품입니다. 12 | np | 2007.02.27 | 12117 |
3506 | 지붕위의 바이올린 이라더군요 6 | 25B | 2004.06.28 | 782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곡은 아무리들어도 지겹지않네요 각양각색의 연출이 가능한 곡이니
종이넘어가는 소리까지 들리고..
정말 하이테크닉입니다. 그런데 잡음을 제거하셨는지 약간 음이 죽은 아주약간 변색된듯한데여
제귀가 이상한건지
아무튼 황홀한 연주네여